생활물가 정말 저렴한 살기좋은 영국(54)
kkakkakaa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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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21:54
자유게시판
127392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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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않고 새벽 4시만 되어도 밝아지는 일종의 백야현상 외에는 모든 삶이 해피 같아요
교통비 외에는 체감으로 와 닿는 부담감이 전혀없는듯한 생활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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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편의점에서 음료수값이 너무 비싸더군요..
햄버거도 . 너무 비쌌고..
택시비도 10분정도 탔는데.. 당시 40 파운드 정도 낸 기억이 ..
지금은 환율덕에 좀 싸져 보이는듯 하네요.. 냉동피자 하나가 4파운드가 안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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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물가 싸다는 분 태어나 첨들어봄 추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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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와 담배값 비싸다는 이야기는 들어서 알고 있지요
담배 피우지 않으니 담뱃값 영향없고 교통비는 본 글에서 언급하였지요
햄버그값이라?
햄버그 하나에 5천원 남짓에 셀프 무한리필 음료수에다 감자튀김까지 생각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듯 합니다
외식비와 호텔비도 아주 비싸답니다
음료수값은 저의 기억으로는 거의 20년 가까이 변동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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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런던 어디 도심에서인가. 버거킹을 하나 먹었었는데
9천원 정도로 계산되었던거로 기억합니다.
참고로 그떄 환율은 지금의 1400 원대가 아닌.. 2천원대 였습니다.
호텔비는 맘에 들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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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호텔도 호텔 나름이겠지만
레스트 스퀘어에 저의 기억으로는 30년 이상 자리잡고 있는 버거킹에서 햄버그 크기가 필리핀보다 족히 3배 이상은 클듯한 엥거스비프 햄버그 세트 가격이 4파운드 남짓이므로 6,000원 이하이더군요
존1에서 살게 되었으므로 도심 은 거의 도보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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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마시니...상관없을 거 같구요.
콜라등 탄산음료도 안마시는데 한식을 먹어야 하는데...돈 무자게 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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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하나에 5천원 짜장면 2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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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한식도 인스턴트는 안되겠죠
3분요리들 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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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한식밖에 드시지 않으신다면 유럽으로의 이주는 돈다발 컨테이너에 담아 오셔야 할듯 합니다
외식물가가 장난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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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음식이라고는 스테이크 아니면 피쉬 & 칩스뿐이잖아요?
외식보다는 싱싱한 채소류들 테스코에서 구입하고 고기류 구입해서 맛있는 밥 해 먹으면 됩니다
한국 양념류도 경쟁 때문인지 한국과 다를바 없고 필리핀보다 더 저렴합니다
일단은 100% 이상 만족스럽다는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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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저격 하는군요.
정말 맛없어요.
살기 위해서 먹는 거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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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이라면 몰라도 거주자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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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들로 집에서 해결하면 되잖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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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중님이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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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미친넘 자식은 벌써 몆년째 그곳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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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도 그 보다 더 두꺼운 철판이 없을듯한 비교불가 그 철판은 런ㄴ 없는듯 합니다
일설에 의하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쪽으로 숨어든듯 하다는 소문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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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런가요 아는것이 없기애
정보력이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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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서도 그정도의 두꺼운 강판은 몾만든다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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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중님이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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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철강 회사들조차
두 부자의 철판보다 더 뚜꺼운 철판제조는 불가능할듯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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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이라도 걸고 두꺼운걸 해쳐야하는데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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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프랑스에서 조롱거리로 영국 음식은 쓰레기라고 하죠.ㅋ
그런데 영국 유학을 수년 째 한 후배도 인정합니다.
맛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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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카나다,호주,뉴질랜드 건립해,세계의 60% 를장악한 앙글로삭슨들의모국.
유럽대륙과의 끊임없는대결에서, 진적이없는나라
www. 인터넷을 세계에준나라..
노벨상 129를 가져간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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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현재 시점에서 다른 사람들 보다 스스로의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60줄에 선택한 영국이지만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진짜 사람사는 세상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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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알아. 하지만 벌기 시작하면 괜찮을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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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댓글이지만 반말은 인성이 보이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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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랐어요
몇년전보다 배도 더오르고 지금도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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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정도 지낼려왔는데 1달채우고 조기복귀할거같아요 필리핀물가를 너무 쉽게 생각했네요 ㅠㅠ
현지식으로 바꾸는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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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과 비슷하거나 조금 비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느낀 부분입니다만,
귀족사회의 풍토가 남아 있어서 그런지 계급사회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상류층이 다니는 백화점 식당 이런게 전부 나눠져 있어서...
이게 좀 나에게는 불편하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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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라는것이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느냐에 다라 느껴지는게 가를거 같아요.
한국물가와 일본물가 홍콩물가 를 빗대보면 그리 비싼 물가는 아니였던 기억입니다.
그냥저냥 살만하다는...
외식물가도 마찬가지로 무엇을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구요.
하물며 필리핀만 하드라도 햄버거 가격이 패스트푸드 점이 아닌 수재햄버거 같은경우는 상당한 가격이 되더군요.
어찌 사느냐..뭘 먹느냐..뭘 영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비만 비만 오지게 맞고 나댕겼던 시절 생각나네요..
나는 죽어도 못살겟습디다..유럽쪽은 정이 안가....ㅠㅠ
아메리카 빠~ 입니다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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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 being harmful even 11 pm, 4:00 Symantec even guess all, except a sort of midnight sun phenomenon that brighten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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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햇살에도 뜨겁지는 않기에 휴양지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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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살고 싶은 곳중 하나 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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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세요
생각보다 아주 살기 좋네요
물론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 뭐라고 할 수 없으나 저의 생각으로는 정말 살기 좋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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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으로 정착 하셨군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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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짤스부르크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네들란드의 암스테르담 핀란드 헬싱키 헝거리 부다페스트 크로아티아등지를 비교 해 본 결과 언어가 바로 소통이 가능한 잉글랜드 런던으로 정착지 결정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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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풍경 ... 아주 아름다워. 지금 나는 영국 음식에 대한 갈망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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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동의합니다 ^^
초콜렛 맛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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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과 좋은 아침 ^^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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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이라던지... 교통비... 그외의 것들은 ㅠㅠ 비싸요 ㅎㅎㅎ 집값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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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가 저렴해도 사는게 그것만 보고 살진 않죠.
그냥 한국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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