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8/2621318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06,552
Yesterday View: 73,351
30 Days View: 1,398,144

필뉴스 - 질투심 폭발 / 현직 공무원, 헤어진 아내와 걷던 남성 너클로 폭행(9)

Views : 9,188 2018-07-13 17:12
자유게시판 1273927249
Report List New Post





(기사출처 - SUNSTAR)

www.sunstar.com.ph/article/1752609/Bacolod/Local-News/Govt-worker-hits-ex-Marine-with-steel-knuckle-out-of-jealousy




Gov't worker hits ex-Marine with steel knuckle out of jealousy




바콜로드 시에서 지난 목요일,

퇴역 해병대원이 정부 공무원와 마찰이 발생하면서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사건 담당관인 폴리스 스테이션 1의 SPO2 계급

Sherwin Rojas는 피해자의 신원이

퇴역 해병대 45세 Hernani Sales라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시 법 집행과(Legal Enforcement Office)의

47세 Roberto Olivas가 어제 오전 11시경,

바콜로드 시내에서 자신의 별거중인 아내가

Sales씨와 걸어가던 모습을 목격한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피해자 Sales씨는 가해자 Olivas가 총기류로 무장했을까봐

걱정하였고,

실제로 가해자 Olivas 는 금속 너클로 무장하고

Sales 씨에게 폭행을 가했습니다.




Sales싸는 그의 오른쪽 눈 밑에 부상을 입었으며,

Olivas씨와 헤어진 아내는 무사합니다.




경찰들 및 인근의 교통 집행관이 도착하여

Olivas와 Sales씨를 진정시켰고,




경찰은 Olivas 에게서 철제 너클을 압수 하였습니다.




Olivas는 자신의 별거중인 아내가 다른 남성과 함께 있는 장면을

보고 참을 수 없었고, 때문에 Sales씨에게 폭행을 가하였다고

설명 하였으며,




그는 아내와 2년전부터 헤어진 상태이며,

2년만에 다른 남성과 아내가 함께 있는 모습을

처음 본 것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Sales 씨가 자신을 위협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Sales씨는 Olivas의 헤어진 아내와 아무런 사이도 아니라고 주장하였으며,

여성은 인터뷰를 거부하였습니다.




Sales씨는 Olivas에 대한 기소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심각한 신체 상해 혐의로 Olivas는

경찰서에 12시간 동안 구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Link : https://cafe.naver.com/sunnydaytour/4507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8-07-13 18:00 No. 1273927316
41 포인트 획득. 축하!
법 집행과라 그런가? 행동하는 현장 집행?

같이가자꼭 [쪽지 보내기] 2018-07-13 18:58 No. 127392739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총은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팔라완짱 [쪽지 보내기] 2018-07-13 20:19 No. 1273927437
37 포인트 획득. 축하!
바콜로드면 시골인데...
시골사람들도 다혈질이네요
섬체질 [쪽지 보내기] 2018-07-14 09:00 No. 127392765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팔라완짱 님에게...
시골인가요?
팔라완짱 [쪽지 보내기] 2018-07-14 09:51 No. 127392768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섬체질 님에게...제가 알구있는 곳이 맞다면 시골인거 같습니다. 바콜로드 네이버에 검색하니 나오네요.
장인어른 [쪽지 보내기] 2018-07-14 02:06 No. 1273927566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리핀 미친놈들 참 많네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8-07-14 08:31 No. 127392763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시간도 많이 흘렀는데
여직 맘은 정리가 안되었나 봅니다~~~
squirrelgirl [쪽지 보내기] 2018-07-16 13:49 No. 127392979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Good thing they confiscated the firearms,
열공시대 [쪽지 보내기] 2018-07-20 18:46 No. 127393521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사건도 많고 사고도 많네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51
Page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