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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16)

Views : 5,469 2018-10-21 10:28
자유게시판 127404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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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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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8-10-21 11:10 No. 1274044059
31 포인트 획득. 축하!
좀전에 대사관과 통화 했습니다. 한참 통화중이였는데 아니니 다를까 다른 회원님들한테도 전화가 왔었다고 합니다. 담당 영사에게 확인 하라고 지시가 내려졌다고 합니다. 무사하길 바라겠습니다.
그린망고토마토 [쪽지 보내기] 2018-10-21 11:31 No. 1274044078
저런.....제발 아무 탈이 없어야 할 텐데!!!

제발 댓글 중에 그 위험한 지역에는 왜 갔는냐 이런 댓글들은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khaizen [쪽지 보내기] 2018-10-21 12:17 No. 1274044105
40 포인트 획득. 축하!
전에 장미라 라는 분께서 똑같은 학교 똑같은 과를 문의하신적이 있는데....

두 분 서로 아시는 관계세요?

장난 내지는 단숨 헤프닝이길 바랍니다.

무사하시길...
조석진 [쪽지 보내기] 2018-10-21 12:52 No. 127404412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khaizen 님에게...
네 홈스테이 모집하는 사이트 보고 신청했습니다
조석진 [쪽지 보내기] 2018-10-21 12:20 No. 127404410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khaizen 님에게...
여기 한국인 홈스테이 5명있습니다.그중 저요
달마야 [쪽지 보내기] 2018-10-21 12:48 No. 1274044120
38 포인트 획득. 축하!
대사관에 신고되었으니 조속히
해결될것입니다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지나가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8-10-21 12:56 No. 1274044123
'개차반 조석진'이 맞나요?
그대 그곳에 아는 선교사가 있다고 글 올렸었는데, 얼른 선교사에게 연락 하세요.
그 선교사는 지역을 잘 아니까 문제 해결이 쉬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숙한다는 집에도 연락 해보시고!

마닐라영사관에서 그곳의문제를해결한다면 시간이 좀 걸릴것입니다.
조석진 [쪽지 보내기] 2018-10-21 12:57 No. 127404412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지나가는사람 님에게...
세컨폰 그 선교사 번호 없습니다.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8-10-21 14:52 No. 1274044236
44 포인트 획득. 축하!
????? 식사중에 궁금해서 들어 왔는데.. 이 상황은 뭐죠?? 납치범이 글 지운건건가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8-10-21 15:53 No. 1274044271
49 포인트 획득. 축하!
@ 흑랑@네이버-51 님에게...
에휴 어째 납치중에 꼬박꼬박 답글올라오는게 이상하더니요...
Dreams came true
파랑천사 [쪽지 보내기] 2018-10-21 16:06 No. 1274044283
30 포인트 획득. 축하!
조석진씨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안인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대사관으로 즉시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석진식품 [쪽지 보내기] 2018-10-21 16:37 No. 1274044312
38 포인트 획득. 축하!
@ 파랑천사 님에게...
상단글 확인요망.
유진맘 [쪽지 보내기] 2018-10-21 17:16 No. 1274044332
46 포인트 획득. 축하!
언젠가 장미라라는 아이디로 필리핀 배낭여행 왔는데 소매치기 당해서 문제 있다고 웨스턴유니온 어떻게 받는지 등등 문의했잖아요.
그리고 한국 갔는지 필리핀에 Ems 신발 이불 등
물건 보냈는데 우편물이 어디에 멈춰 있다. 아구산 델 술로 보내는거였구요. 이모인지 돈을 요구하는지 질투하는지 한다고요.
그분이름이 princess Cylene dorado였죠. 그리고 나 이니였으면 내 조카 joan을 어떻게 알았느냐 페이스북 메세지 무슨 뜻인지 문의했었구요. 그 조안이 joan cabusas 지금 있다는 부뚜안에 사는 조카인것 같아요. 그친구 목록엔 없지만 동생들 친구목록엔 그 말한 이모 라는 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유명한 지^^라는 분 페이스북에서 부뚜안으로 신발 블랭킷 등등 보내는 택배용지 봤는데 지금은 삭제했더라고요. 장미라라는 아이디 대신 조석진이라는 아이디로 같은 곳을 갔는지?
우연인지 장미라라는 페북 아이디는 지^^씨의 동생 페북 친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세분이 동일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선교사님이 운영하는 병원이 그 쪽에 있다는 것은 못 들어봤고요.
그쪽에서 취업비자 받았다고 하는데 의문이고요.
그리고 선교사님 연락처를 모른다는것도이상하구요.
부뚜안에도 물론 홈스테이 있지만 빌리지도 아니고 로컬에 저런 식의 홈스테이는 없을것 같아요.
그것도 한국인 다섯명이라면 렌트해서 살면되지 굳이 홈스테이가 필요할까요.
그리고 무장한 사람들이 필고에 메세지하게 두는지 아무튼 그것도 대학내에서 감금되었다면 바로 뉴스 나오지 않을까요.




푸사1 [쪽지 보내기] 2018-10-21 21:35 No. 1274044483
40 포인트 획득. 축하!
장미라로 올라오는 글 이름은 여성이지만 왠지 남성분일 것 같다고 생각 들었는데 역시였군요.
baromoney [쪽지 보내기] 2018-10-21 17:57 No. 1274044362
34 포인트 획득. 축하!
장미라 라는분 어쩐지 좀 이상하다고는 생각했는데..

질문이 잘몰라서 하는 것이 아니고 뭔가 좀...

질문방식도 이상하다고 느꼈는데 그런 연유 였군요.@ 유진맘 님에게...
baromoney [쪽지 보내기] 2018-10-21 17:53 No. 1274044359
철민아 들통났다.

필고가 그리 만만한곳이 아니다.

머리돌리는 수준이 너 생긴것과 동일하구나.

납치가 사실이라면 빨리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도움을 받거라.

돈 만들어보려고 현지인들과 이상한짓 하는것이면 절대! 성공못한다.


세월호 팔아서 사기친놈을 어떻게 도와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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