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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없는 그때그집 마카티(73)

Views : 65,107 2018-11-08 11:58
자유게시판 12740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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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세트메뉴1200

단품으로 시키는면 1270

70페소쌉니다.

양은 허접

주인한테 물어봣습니다. 양차이가 너무마니 심합니다.

주인왈

존나 성질내며 나이도 어린사람이 그냥먹지 뭘 따지나

나이먹은 사람한테...


그냥 욕쳐하고 나오려다 말앗습니다

세트메뉴랑 단품메뉴가격구성이 참 뭣같네요

심지어 세트메뉴는 깨도 없고 소스도 없고 그럽디다.

망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이쳐먹은게 대장아니랍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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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8 12:18 No. 12740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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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안가는게 답이죠
동남아 좋은데가 널렷는데 뭐하러 필리핀 갑니까
전 예전에 더러운꼴 안보려고 필리핀은 쑤레기로 간주 합니다
답이 없으면 안가는게 답입니다
피셔 [쪽지 보내기] 2018-11-12 06:30 No. 1274066219
@ 필하늘1 님에게...
여행자 입장이 아닌 역지사지로 한국오면 어마무시한 집값에 월세방도 구하기 힘들고 통장과 카드도 만들기 힘들죠. 오고싶어도 못오니 어케 합니까. 이해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스윗스윗 [쪽지 보내기] 2018-11-09 10:26 No. 1274063514
@ 필하늘1 님에게...
필에서 누구에게 뭘 기대하셨었길래 이리 상처가 크실까요 ? 돌이켜보면 모두 내 탓이랍니다.
jitjit09 saita@구글-Nt [쪽지 보내기] 2018-11-08 18:36 No. 1274062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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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9 13:23 No. 127406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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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tjit09 saita@구글-Nt 님에게...
초면에 반말이나 찌끼리는 강아지 습관은 누구한테 배운거요? 아니면 애초에 물려받은거요?
당신 생각과 틀리다는거 하나로 이렇게 사람을 인격적으로 모독해도 되는거요?
이런 충고에 반성이라도 할줄 아는 사람이길 바라오
영락 [쪽지 보내기] 2018-11-08 15:53 No. 1274062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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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하늘1 님에게...
필리핀 사는 사람들은 쓰레기 통 속의 쥐새끼인가? 당신이 얼마나 고상하고 좋은 동남아를 아는 지는 모르겠지만 말 가려서 하시요.. 정말 쓰레기 같은 놈이네요.
jsj const inc
in phillexcel
045-499 0566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8 16:09 No. 127406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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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락 님에게...
놈이라고요? ㅎㅎ
너 생각하고 다르면 다 틀린것 같지만
그게 아니라오
좀 배우쇼
오동추야님 [쪽지 보내기] 2018-11-08 12:28 No. 12740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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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하늘1 님에게...어이 그런 사람이 왜 필리핀 싸이트에 머무나
더러운데 왜 필고에 서식하느냐고 묻거든
좋은 동내에서 놀아/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8 16:32 No. 1274062818
@ 오동추야님 님에게...
어이라니
이게 어따대고 어이야
안보인다고 이러지 마쇼
의견이 다르면 그냥 당신 생각을 얘기하면되
아무나 보고 어이 하는건 싸우자는건데
난 시간도 많고 싸가지는 없으니 넌 안돼
어이 어이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8 13:37 No. 127406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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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놀라 [쪽지 보내기] 2018-11-08 15:08 No. 127406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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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8 16:06 No. 127406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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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놀라 님에게...
반말 하지 마쇼
다 너랑 같은 수준미달이 아니니까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8 13:37 No. 127406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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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추야님 님에게...
신경꺼
볼라볼라2 [쪽지 보내기] 2018-11-08 13:04 No. 127406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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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추야님 님에게...
동감합니다 ㅎㅎ 싫으면 여기서 기웃 거리지나 말던가
...@카카오톡-89 [쪽지 보내기] 2018-11-08 13:47 No. 127406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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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라볼라2 님에게...
그러게요 ㆍ글을쓰면서 뇌가시켜서쓰는게아니고 손가락이 움직이는대로쓰나보네‥ ‥그리곤결국 욕하고 ㆍ여기필리핀 필고인데 본인이필리핀안오는이유써가며 필고싸이트엔왜?
지니부동산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8 16:12 No. 1274062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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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89 님에게...
더 살아바 그말이 나오나 ㅎㅎㅎ
그리고 너님 생각과 다른게 틀린거라는 초등적인 개념을 좀 어떻게 하쇼
그러니 필리핀이 쓰레기가 되는거니까
그걸 몰라? 말해줘도 모르겟지?
고참들이 얘기하는거 고밉게 들으쇼 ㅎㅎ
인정하기 싫은건지 못하겟는지는 모르겟지만도
...@카카오톡-89 [쪽지 보내기] 2018-11-08 16:17 No. 127406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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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하늘1 님에게...
7년살고있는데 댁은몃년살았기에 그리 대선배인냥 말하쇼? 그리고지금은필핀안온다면서요‥당신은 마치 싸우고싶어 환장한거같아보이네요?ㆍ ㆍ 난싸움하는거별로니까 시비좀걸지마쇼
지니부동산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8 16:23 No. 127406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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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89 님에게...
7년을 살앗으면서 이러시는거면
인정하기 싫은거고만요 ㅎㅎ
하지만 진심으로 이것들이 인간들이오?
7년동안 그많은 말도 안되는 사건들을 들엇을텐데 그래도 거기가 쓰레기가 아니라 생각하오?
내가 싸가지가 없는거 인정하오만
그렇다고 진실을 숨기는 비겁함은 버리시오
Jake74 [쪽지 보내기] 2018-11-09 12:18 No. 127406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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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하늘1 님에게...

어느 나라건 지역이건 주변의 쓰레기들하고 어울리면 쓰레기가 되고, 좋은 사람하고 어울리면 좋은 사람이 됩니다.
님 주위에서는 쓰레기들만 있었나 보네요.
전 제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던데요.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9 13:30 No. 127406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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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저도 처음 3년간은 말하신 그대로를 믿으려 애쓴적이 잇엇죠
하지만 지금운 확신합니다
필리핀은 그냥 ㅆ레기고 거기서 빨리 나오는게 현명하다고...
특히 필리피노들 갑질은 말로 할수가 없을 정도죠
학을 뗫습니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8-11-09 14:13 No. 1274063960
@ 필하늘1 님에게...

저도 이곳에서 인연 맺은지 9년, 본격적으로 생활 한지는 6년째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업도 하고 있고요.
물론 사업을 하고 직원을 고용하면서 필리핀 사람들 습성과 또 공공기관의 부정부패 등 이해가 어려운 경우도 더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5년 넘게 사업을 하면서 점점 더, 똑똑한 직원을 뽑고, 필리핀 사람들의 습성을 이해하니 나름 저에게는 좋은 자산이 되더군요.
그리고, 사업도 점점 커져가고, 필리핀에서 나름 성공한 한인들도 알게 되더군요.
한국에서도 말도 안되는 경우를 많이 겪었지만, 한국 사람들이 모두 쓰레기가 아닌것 처럼, 필리핀 사람들 중에서는 정말 좋은 사람들이 많고, 교민들 중에서도 정말 좋은 분들 많습니다.
필리핀에서 알았는데 한국에 들어가서도 계속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는 분들도 있을 정도 입니다.
어차피 님과 저는 생활한 환경이 다르니 님의 생각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너무 한쪽만 보지 말고 다른 쪽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해서 글을 남깁니다.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9 14:31 No. 127406399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Jake74 님에게...
그래요 ㅎㅎ
...@카카오톡-89 [쪽지 보내기] 2018-11-08 16:41 No. 127406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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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하늘1 님에게...
이봐요‥내가 필하늘이라는 당신때문에 내가 내사진을올렸소지금‥아무리 얼굴없는 대화의공간이라지만 그렇게 막무가내로 따지고사람들을다언짠게는말아야죠‥ 각자의생각은다다를수있고 문론바보가아닌이상 모두들님이느끼는이상으로 다느끼고있어요‥ 문제는 무조건싸우려고뎀비는당신의 댓글입니다 ‥ 여러사람이같은식의이야기를하면좀받아들이세요 ㆍ멀일일이따지고드는건데요?
지니부동산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8-11-09 13:37 No. 127406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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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89 님에게...
제가 싸가지 없이 한거 인정,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반말하고 욕하는 놈들에게 매너는 사치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님의 말도 인정,
하지만 여러사람의 말에 동의 해야한다는건 도저히 숙응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 의견들이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잇기 때문입니다
기분 나빳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저의 의견에 먼저 반말에 욕으로 들이대는 파렴치한들에게 한 저의 대응의 단면만을 보시는게 어찌나 안타까운지...
단칼 [쪽지 보내기] 2018-11-08 12:18 No. 127406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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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쳐먹은 사람이 주면 나이어린사람은 그냥 군소리말고 먹었어야죠?

승질나는데 상호 까도되요???
설마 나이어린사람 잡아야가겠어요?
단칼 [쪽지 보내기] 2018-11-08 12:25 No. 12740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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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칼 님에게...
ㅋㅋㅋ
댓글보니 상호는 이미 짜잔?ㅋ
장폴고티에 [쪽지 보내기] 2018-11-08 12:20 No. 127406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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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집 어찌어찌 자주가고 했는데 마카티떠나고 안간지 오래 되었네요. 음식이야 원래 괜찬은집이니까 사장님은 더 늙으셨겠고 머리도 더 히어 지셨으려나 사장님이 좋은 성격의 분은 아닌거 같지만 그렇다고 막 나갈분도 아니신데 어찌어찌 잘 대화로 푸시지 그러셨어요 그럭저럭 괜찬을텐데요.... 어는 한쪽 편을 드는건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장폴고티에 [쪽지 보내기] 2018-11-08 12:23 No. 1274062452
간만에 그때그집이나 가서 연포탕에 옥돔구이해서 소주나 한잔 어찌어찌 해야겠네요, 아 닭발도 시켜 먹어 볼께요
오동추야님 [쪽지 보내기] 2018-11-08 12:31 No. 127406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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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집 사장님
성격이 좀 그래요.
이해하세요.
메운닭발 그집보다 맛있는곳은 없어요.
70이 다되신 분인데 그냥 부모님 처럼 한번 생각해 주세요.
음식맛은 좋은 집입니다.
김종민@페이스북-OR [쪽지 보내기] 2018-11-08 14:00 No. 12740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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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추야님 님에게...
70 다됬으면 점잖게 살것이지
정말 꼰대 같은 늙은이가 따로 없네요
...@카카오톡-89 [쪽지 보내기] 2018-11-08 13:49 No. 127406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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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추야님 님에게...
거기매운닭발맛있나요?ㆍ 언젠가 수빅에서 닭발시켯는데 이건뼈밖에없고 맛이너무없더라구요 ‥
지니부동산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8-11-08 12:31 No. 127406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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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이며 그때는 언제인가요?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18-11-08 12:34 No. 127406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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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사남 님에게...
댓글에 보니 상호 알겠네요. ㅋㅋ
그때그집. ㅠ
급조한아이디 [쪽지 보내기] 2018-11-08 12:37 No. 127406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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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갔었는데 친절하기만 하시던데요... 서빙도 직접 하시고.. 음식은 연포탕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고요.

흠... 왜 그런 일이 생기셨나 모르겠네.

주인 양반들 세상 제일가는 친절한 사람들은 아니어도 몰상식한 사람들은 아닌데.....

그래도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뭔가 있긴 하겠죠.
볼라볼라2 [쪽지 보내기] 2018-11-08 13:08 No. 12740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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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조한아이디 님에게...
그냥 다 자기 주관적일 뿐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도 정확히 어떤식으로 말을 해서 되돌아 온 말인지도 모르구요 ㅎㅎ 실제로 주인이 잘못했을수도 있겠지만..

자기랑 안 맞는다고 이렇게 사이트에 상호 올려놓고 쓰는게 더 웃긴거지요. 그러려면 그때 그집에서 사장님한테 합리적으로 컴플레인을 했어야 하는게 맞지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8-11-08 13:42 No. 127406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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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라볼라2 님에게...

음식맛은 주관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리안을 너무 좋아합니다.

친구들은 똥내난다고 싫어하더라구요.
벽해 [쪽지 보내기] 2018-11-08 22:27 No. 12740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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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필에 첨와서 먹어본 두리안을 사랑하게 된 나에게
동새 포함 일가친척(??)이 똥 먹는 똥개라는 둥
개 놀림시키더니.........ㅋㅋ

이제는

안챙겨 주면
지들이 먼저 찾아요.ㅋㅋㅋㅋㅋ

두리안 만진 손가락 알콜로 지문 없애정도로 닦더니
지금은 내가 놀립니다.

맛도 모르는 니들이 두리안을 욕보인겨???
10년전에?????????ㅋㅋㅋㅋ

anjes [쪽지 보내기] 2018-11-08 12:46 No. 127406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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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불고스 그때그집 아직도 간판이 그대로군요
쥔장도 몆번바뀐걸로아는데ㅜ.
오동추야님 [쪽지 보내기] 2018-11-08 13:07 No. 1274062518
@ anjes 님에게...
2009년도에 지금 사장님이 인수하셨습니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8-11-08 13:18 No. 12740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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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추야님 님에게...
현사장이 인수하기전 젊은부부가 운영했었거든여 ㅜ
달밤 [쪽지 보내기] 2018-11-08 13:40 No. 127406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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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정말 양쪽말 다 들어봐야 됨...
저집 단골은 아니지만 몇번 가봤던 곳으로 아주 퍼펙트한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화내며 막말하실분이 아닌걸 알고 있는데
닭집 [쪽지 보내기] 2018-11-08 13:44 No. 127406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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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만봐도 딱알수있쬬?
그때그집몰랐다가 아는분통해서 배달 자주시켜먹게되었는데 이집사장님 그러실분아니십니다.
오히려제가 한참어림에도불구하고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전화상으로 꾸벅거리게 만드시는분이십니다.
여론몰이로 괜한사람잡지마세요
fairview [쪽지 보내기] 2018-11-08 13:48 No. 1274062597

맘에 안들면 딴데 가거나 직접 만들어 드세요 아니면 먹고 싶어도 참든가 깨는 수입 품목이라 한국보다 비싸고 없다는 소스는 뭔가요? 여기 필리핀입니다 양좀 작고 깨없고 소스는 먼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망하길 바란다고 교민사이트에 이런 글을 올린다니;;갑질하지 맙시다 나이 개 안쳐먹은것도 대장은 아닙니다
...@카카오톡-89 [쪽지 보내기] 2018-11-08 13:57 No. 127406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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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댓글들도읽어봤는데‥‥일단 음식맛있다는말에 닭발먹으로 꼭한번가보고싶네요‥제생각엔 그사장님이 언짠게말하기전에 글쓰신분이 먼저 말을하실때 상대방 기분을상하게하진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식당메뉴얼이란건 당연히 차이나게되있잔아요‥괜히 세트메뉴를 만들어논게아니고 단얼마라도 매출을올리기위한 겁니다 그러니 당연차이가나야죠‥ 그부분에대해 이해해줘야할거같네요‥‥그리고 저분망한다고 님에게뭔득이올거라고 간절히바랍니까? ㆍ기분푸시고 걍 담에가면 닭발몃개더달라하세요 ㅎ
지니부동산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8-11-08 14:14 No. 127406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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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비슷해서 숯불치킨 가끔 먹고
배달도 시키는 곳인데
닭발이 맛있나봐요??
글고 항시 친절하시고 점잖으십니다.
뭔 억지를 써도 정도껏 하셔야지
가본분들은 다 안믿을듯요.
스텐리윤 [쪽지 보내기] 2018-11-08 14:10 No. 127406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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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불만은 정중하게 하는게 인성이 빛나보이지 않을까요
노키아알카텔루슨트
www.alcatel-lucent.com/
똥빨이 [쪽지 보내기] 2018-11-08 14:21 No. 127406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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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89 [쪽지 보내기] 2018-11-08 14:24 No. 127406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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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빨이 님에게...
ㅋㆍㅋㆍㅋ
지니부동산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8-11-08 14:48 No. 1274062692
3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게 왜 따져요 비싸고 맛없으면 다음에 안먹으면되는데 이런식으로 진상부리냐 딱봐도 답이 나오네 님이 먼저 시비걸고 트집잡고 그러니 당연히 모라 하지 ㅎㅎ호ㅗㅗㅗ
조덕배 [쪽지 보내기] 2018-11-08 15:20 No. 127406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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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집은 자주갑니다. 청결상 입구에서 좋지않아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주위지인들이 맛있다고해서 가끔 주위 지인들과 같이 먹습니다 나이드신 노부부 스타일을 받아들이기에 개인의취향이겠지만 소주나 이런것들도 저희가 직접 문열어서 가져다 먹구요 아무튼 한달에 한두번 가본사람입장으로써 컴플레인하거나 그럴정도의 집은 아닌걸로 제개인적인 판단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집 홍보하거나 그집과 관련된 사람은 물론 1도 아니구요
하쿠로 [쪽지 보내기] 2018-11-08 16:25 No. 127406279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이고...
하쿠로 [쪽지 보내기] 2018-11-08 16:27 No. 1274062797
44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 약 8년전 그때그집 닭발 참 맛나게 먹었는데요...
이런글 보면 참 아쉽내요....
삐리핀 [쪽지 보내기] 2018-11-08 17:00 No. 127406283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ㅎㅎㅎ
아이고머리야 [쪽지 보내기] 2018-11-08 18:28 No. 1274062953
46 포인트 획득. 축하!
이건 닭발이 하는 말도 들어 봐야 판단이 서겠네요.

요즘들어 음식장사하는 분들 음해하는 글들이 연일 올라오는군요.

흠....

베스트부동산 [쪽지 보내기] 2018-11-08 18:51 No. 127406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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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그때그때마다 다르시긴 합니다. 조금 무뚝뚝하신편이죠. 제주위에도 맘상해서 안가는 사람 있긴 합니다.
쮸주 [쪽지 보내기] 2018-11-08 21:23 No. 12740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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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곳이 잇나요?
예전에 마카티는 이런곳 없었는데...
이런 더런곳은 간판 사진도 올리고 망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8-11-08 21:55 No. 127406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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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때그집 자주가는 식당중 하나입니다.
노부부 분들이 운영하시는데 전 나름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음식도 괜찮아서 자주 이용하는데 본문글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수질최상 [쪽지 보내기] 2018-11-08 22:17 No. 127406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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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골보스쪽 맞죠?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기억이 있는데 많이 변했나보네요
똥빨이 [쪽지 보내기] 2018-11-09 10:34 No. 12740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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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질최상 님에게...

피골보스 ㅋㅋㅋㅋㅋㅋ

피를보게하고 뼈를 뽀사버리는 끝판왕 이름같네요 ㅋㅋㅋㅋㅋ
수입수출잘못해 [쪽지 보내기] 2018-11-08 22:22 No. 12740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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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진상들...
맛없음 담에 안가면 되고...
기도는 혼자 골방에서 하면 되고...
컴프레인은 식당 사장 면상에 대고 직접 하면 되고...

정리됐니 나이 덜쳐먹은 분아~
똥빨이 [쪽지 보내기] 2018-11-09 10:35 No. 127406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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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수출잘못해 님에게...

딱 글 쳐쓴 필력만 봐도

공부 지지리도 안한 꼴통에 가정교육 제대로 못받은 싹퉁머리 없는 애색귀잖아요.
벽해 [쪽지 보내기] 2018-11-08 22:31 No. 127406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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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닭발이 맛나나본데
닭발을 지금껏 먹어본 적이 없은 1인이라
다른 맛난건 뭔지 궁금합니다.ㅋㅋ
도미노사랑 [쪽지 보내기] 2018-11-09 01:52 No. 127406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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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집은 닭바베큐 닭발 맛있는데 나머진 그닥...
그리고 거기 사장님도 좀 불친절하시고 손님과 싸우는 경우도 몇번 본지라...
적게 시키면 적게 시킨다고 뭐라하는곳이라
가기가 좀 꺼려지는곳입니다
MadK [쪽지 보내기] 2018-11-09 14:00 No. 12740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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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사장님 좋으시던데..
글쓴이분이랑 궁합이 잘 안맞나봐요
똥빨이 [쪽지 보내기] 2018-11-09 14:10 No. 12740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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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K 님에게...

걍 우현이 이 좀마난 색퀴가 싹퉁머리가 없는겁니다.
Mirco1 [쪽지 보내기] 2018-11-10 14:31 No. 12740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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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빨이 님에게...
사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Mirco1 [쪽지 보내기] 2018-11-09 15:36 No. 127406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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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때그집 주인아저씨랑 언쟁을 좀했는데 그이후로 다신안가는중요 재섭써~
미스터뽀기 [쪽지 보내기] 2018-11-09 16:00 No. 12740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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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닭발먹으로 가야겠네요. ㅎㅎㅎ
독도새우 [쪽지 보내기] 2018-11-10 15:06 No. 1274065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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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그냥 안가고 그런곳 공유해서 피하는게 답일듯 싶습니다ㅋㅋ
논농사30년 [쪽지 보내기] 2018-11-11 01:18 No. 127406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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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안가는게 답지
Jjkkjj [쪽지 보내기] 2018-11-11 23:57 No. 1274066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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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저때 사장님 기분이 좀 않좋았나 보죠
저도 예전에 가면 어쩔때는 친절히 해주시다가
어쩔때는 너무 냉냉 할때도 있던대
그때 그때 달라요
신풍노호 [쪽지 보내기] 2018-11-19 12:28 No. 12740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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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요.. 친절하시던데..
Quezon City
검찰청 대표전화 국번없이 1301
아톰3 [쪽지 보내기] 2019-11-11 10:19 No. 127446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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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나이문제가 아닌데 나이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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