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정전, '故장국영·장만옥·유덕화 주연' 잊지 못할 1분을 아비와 함께!…"1분이 영원할 수도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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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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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의 관계도 역시 오래 가지는 못한다. '루루'에게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한 '아비'는 친어머니를 찾아 필리핀으로 떠나게 된다. 한편, 그와의 1분을 잊지 못한 '수리진'은 '아비'를 기다린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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