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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라구나주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둘러싼 역학관계
제막식 이틀 만에 철거된 동상이 시장의 집에 있다고 한다.

필리핀 라구나주 산페드로 시의 한 사유지에 건립됐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이 설립 이틀 만에 갑자기 철거됐다.

동상의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28일에 있었고 30일 일본 정부는 ”다른 국가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는 것에 대해 유감”이며 ”일본 정부의 입장과도 배치된다”는 성명을 낸 바 있다.

이 동상이 설치되었던 장소는 기독교 계열의 여성 노인요양원으로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동상과 같은 형태다.

동상 건립은 한국과 필리핀 두 시장의 합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7년 9월 산페드로 시의 시장이 충북 제천을 찾았다가 평화의 소녀상을 봤고, 이근규 전 제천시장 등의 적극 추천에 따라 산페드로 시에 설치를 약속한 결과물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궁 측은 위안부 소녀상 건립에 대해 ”(소녀상이 사유지 안에 있는 만큼) 헌법에 보장된 일종의 표현의 자유로 정부가 타당한 이유 없이 제한하거나 억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누가 어떤 의도로 소녀상을 철거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요양 시설에 근무하는 한 수녀는 ”아무것도 알리지 않고 철거해갔다”라며 ”해당 동상이 산페드로 시장의 관저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일본의 압력이 어느 선에서 작용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현지 여성단체 ‘라일라 필리피나’는 일본 측과 필리핀 정부 측의 협상을 의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오늘날 필리핀은 일본의 전쟁 범죄를 완전히 잊고 있다”라며 ”지금 필리핀 사람 수천명을 죽인 일본의 가미카제 특공대를 기리는 값 비싼 기념물들이 필리핀 곳곳에 세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단체는 ”위안부 여성의 고통을 기리는 작은 동상이 철거되고, 이를 경제 원조를 거래하는 협상의 카드로 사용하는 데 분노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에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다수 있어 지난해 필리핀 여성을 모델로 한 위안부 피해 여성상 건립을 추진한 바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7년 4월에는 필리핀 국가역사위원회와 위안부 피해자 단체가 건립한 위안부 피해자 추모 동상이 마닐라시의 배수시설 개선 작업을 명분으로 심야에 철거돼 여성단체의 반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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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mom [쪽지 보내기] 2019-01-07 18:13 No. 1274120098
잘못은 인정하고 ,반성하고, 용서받은 후 새롭게 출발 해야는데 부정하고, 은폐하고, 추악한 물밑 작업으로 덮어 버리려 하니 더 눈에 띄게 잘못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뉴스

No. 4003 /  
Page 143
필리핀 국민 여권 개인정보 ‘도난’…경찰 “국... (1)
[2019-01-15] (사진: 2019년 1월 14일 오스카 알바얄데 필리핀 경찰청장은 필리핀 국민 여권 개인정보 도난 사건을 “국가 안보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필리핀 정부가 보유하고 있던 자국민의 여권 발급 정보가 통째로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필리핀 국민은 앞으로 여권을 갱신하려면 출생증명서를 비롯한 기초 자료를 모두 다시 제출해야 한다. 필리핀 관련 당국은 이번 사건을 ‘국가 안보 위협’으로 간주했다. 14일 필리핀 온라인 매체 래플러 등에 따르면, 테오도로 록신 필리핀 외무장관은 지난 11일 트위터에 "계약 ...
보홀에서 한국인 사망 - 다이빙 사고 (3)
[2019-01-14] 필리핀 '보홀'의 해변에서 한국인 남성이 심폐소생술을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오후 보홀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현지 의료진까지 출동해 심폐소생술을 벌였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사관 측은 필리핀 당국과 협조해 숨진 남성의 신원과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도피 성범죄자, 필리핀으로 제일 많이 도주
[2019-01-14] 사진. 수갑을 찬 남성들이 경찰에 이끌려 입국 경찰에 집계된 해외 도피사범은 연간 500명 수준. 해외 도피 성범죄자 송환…경찰, 국제공조 강화 성범죄자인 51살 남성 A 씨는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자발찌를 끊고 해외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A 씨가 출국한 이후에야 사태를 파악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아 태국 인터폴과 공조수사를 진행해 파타야의 한 카페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회원 수 3만7,000명 규모의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2억 원대 부당이득을 ...
필리핀 여권 계약 업체 필리핀 국민들의 여권 정...
[2019-01-14] 필리핀 국민 여권정보 '증발'…"계약 끝난 민간업체서 가져가" 필리핀 정부가 갖고 있던 자국민의 여권 발급 관련 정보가 통째로 없어지는 바람에 필리핀 국민들이 여권을 갱신하려면 출생증명서 등 기초 자료부터 다시 제출해야 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14일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테오도로 록신 필리핀 외무장관은 지난 11일 트위터에 "계약 기간이 끝난 민간 여권 제작업체가 관련 정보를 모두 가져가 파일을 다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엘머 케이토 필리핀 외무부 대변인은 "여권발급을 ...
위안부 소녀상 왜 철거되었나? (1)
[2019-01-07] 필리핀 라구나주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둘러싼 역학관계 제막식 이틀 만에 철거된 동상이 시장의 집에 있다고 한다. 필리핀 라구나주 산페드로 시의 한 사유지에 건립됐던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이 설립 이틀 만에 갑자기 철거됐다. 동상의 제막식은 지난해 12월 28일에 있었고 30일 일본 정부는 ”다른 국가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는 것에 대해 유감”이며 ”일본 정부의 입장과도 배치된다”는 성명을 낸 바 있다. 이 동상이 설치되었던 장소는 기독교 계열의 여성 노인요양원으로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한-인니-필리핀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01-07] KOTRA는 조선일보와 공동으로 2019년 2월 19일 인니 자카르타와 2월 21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서밋’과 ‘한-인니-필리핀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한다. 1:1 비즈니스 상담 주선, 통역원, 추천항공·호텔 이용 시 이동비가 지원되며, 참가비는 없다. 대상은 주요 소비재상품(식품/의약품/화장품/가정용품/패션) 및 교육/의료서비스 관련 국내 중소·중견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11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접수(diplomacy2@kotra.or.kr)해야 한다. 문의 : KOTRA 전화 : 02-3460-3223, 7666 ...
필리핀, 호수에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2019-01-07] 루손 마갓토 호수에 설치···올해 초 가동 목표 필리핀이 민관 공동사업으로 대규모 호수에 연초 가동을 목표로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필리핀 경제지인 비즈니스월드에 따르면 필리핀은 국가관개청과 SN아보릿쯔파워(SNAP)사가 민관 공동 프로젝트로 태양광발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루손섬 북부의 마갓토 호수에 대규모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발전을 할 계획이며 올해초 상업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관개청은 수력발전시설의 운영 노하우를 가진 SNAP와 함께 마갓토호수에 태양광패널을 설치...
필리핀 이주여성대표,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
[2019-01-07] (사진) 경남도의회 김지수 의장(가운데)이 7일 도의회를 방문한 양산시 이주여성대표 이쟈클린 일행으로부터 가정폭력으로 사망한 필리핀 이주여성에 관한 장례절차 과정을 듣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양산시 이주여성대표 이쟈클린 일행이 7일 필리핀 전통음식 비코를 만들어 도의회 김지수 의장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양산지역 필리핀 이주여성이 가정폭력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김지수 의장과 표병호, 성동은, 김경영, 김영진 의원이 양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련된 추모...
한국, 필리핀과 맞대결
[2019-01-07] 2019 아시안컵 개막 후 이변이 이어지는 가운데, 벤투호가 필리핀을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툭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아시안컵 1회(1956년), 2회(1960년) 대회에서 연달아 우승했던 한국은 이후 59년 동안 정상 정복에 실패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호주와의 연장 승부 끝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한국은 필...
필리핀전 앞둔 벤투호, 대장정 시작
[2019-01-07] 이제는 실전이다. 59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벤투호가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2019 아시안컵 우승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밤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2019 UAE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3위’ 한국과 ‘116위’ 필리핀의 맞대결이다. 필리핀은 FIFA 랭킹은 물론이며, 객관적 전력에서도 상대적 약체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두테르테 대통령 “어릴적 가정부 성추행”…필...
[2019-01-02] 아세안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018년 4월29일 싱가포르에 사는 필리핀인 모임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성직자 성범죄 지적하며 밝혀…“모든 아이는 이런 단계를 거친다” 막말과 성적인 농담으로 종종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이번에는 10대 때 가정부를 성추행했으며 성폭행도 시도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31일 마닐라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날 남부 코타바토주 키다파완에서 열린...
필리핀서 사제폭탄 터져…2명 숨지고 28명 부상 (1)
[2019-01-02]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코타바토시 중심가에서 사제 폭탄이 터져 최소 2명이 숨지고 28명이 다쳤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필리핀 군경은 이날 오후 1시 50분쯤 코타바토시 중심가에 있는 백화점 입구에서 사제폭탄이 터진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필리핀 군경은 이번 사건의 배후를 아시아 남부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과격단체에 의한 테러로 추정하고 있다. 아시아 남부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과격단체는 알카에다 등 단체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경찰은 현지 CCTV 영상을 분석해 폭발 직전 ...
필리핀 남쪽 규모 7.0 지진
[2019-01-02]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근해에서 29일 오전 규모 7.0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 지질조사국(USGS)이 이날 밝혔습니다. 지진으로 인한 인접 지역의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이웃 인도네시아 언론도 별다른 상황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최근 잇따른 강진과 쓰나미(지진해일)로 사망자가 속출했습니다. 이날(29일) 지진 발생 직후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300㎞ 이내에 있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지역에 쓰나미가 올 수 있다고 경보를 냈다가, 몇 시간 만에 해제했습니다. 이번 진앙은 다바오주 카...
필리핀, '중국 겨냥' 온라인 카지노 성황...중국인... (3)
[2018-12-24] 2018년 12월 15일(현지 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온라인 도박회사에 취업한 중국인 직원의 숫자는 거의 10만명에 이른다. 경력도 학력도 필요없다. 중국인이기만 하면 12만위안(약 2000만원) 초봉이 보장된다. 중국 도시 노동자 의 평균 임금인 4만6000위안(약 750만원)의 3배에 가까운 금액이다. 필리핀에서 운영되는 온라인 도박 회사가 중국인 취업천국이 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현지 시각) 필리핀 온라인 도박회사에 취업한 중국인 직원이 거의 10만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필...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창립식 마닐라에서 성대하...
[2018-12-24] K-POP 그룹 느와르,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홍보대사 위촉으로 필리핀 전역 들썩! 지난 12월 21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더마닐라호텔에서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창립식 및 후원의 밤이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동만 주필리핀 대한민국대사, 원태경 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등의 축사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창립식 전날 저녁부터 필리핀 각 지방도시에서 출발한 '느와르'의 필리핀 팬들은 최소 3시간부터 17시간에 걸쳐 더마닐라호텔을 찾아 행사 당일 새벽 3시부터 급작스럽게 밀려든 인파로 호텔 경호팀이...
총선 6개월 남긴 필리핀, 정치인 경호 비상
[2018-12-24] 총선 6개월 남긴 필리핀, 정치인 경호 비상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측근이 22일(현지시간) 2019년 총선을 겨냥해 열린 필리핀의 한 행사에서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뉴욕 타임스(NYT)에 따르면, 필리핀 동남부 알바이주 다라가 시장선거 후보로 등록한 로델 바토카베(52) 하원의원은 경호 경찰 1명과 함께 머리와 가슴, 복부 등에 8발의 총격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곧 사망했다. 바토카베 의원은 성탄절을 앞두고 열린 한 행사에서 노인들을 상대로 선물을 나눠준 뒤 자신의 차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총...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 재판에…...
[2018-12-24] 필리핀 여성들을 불법으로 입국시켜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혐의를 받는 이명희(69·왼쪽)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이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이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예세민)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전 이사장을 불구속 기소헀다고 21일 밝혔다. 이 전 이사장의 딸인 조현아(44·오른쪽)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벌금 15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범행에 가담한 대한항공 법인도 벌금 3000만원에 약식기소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이사장은 필리핀 여성 6명을 대한항공 ...
2018년 미스 유니버스는 필리핀 출신 방송 진행자 ...
[2018-12-19] 2018년 미스 유니버스 왕관은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24)가 차지했다. 그레이는 17일 태국 방콕의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미스 유니버스 필리핀대회, 2016년 미스 월드 필리핀 타이틀을 보유한 그레이는 TV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가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대회 본부 측은 소개했다. 그레이는 마닐라 슬럼가의 소외계층 아동을 가르치면서 모든 일에 감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는 법을 배운 것이 인생의 가장 큰 교훈이었다고 밝혔다. ...
'마약과의 전쟁' 공식 사망자만 5천명 넘어 (2)
[2018-12-19] 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전쟁'으로 사망한 사람이 공식 통계로만 5천명을 돌파했다. 19일 ABS-CBN 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마약단속국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인 2016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 숨진 사람이 5천50명이라고 밝혔다. 마약단속국은 또 이 기간에 11만5천여 차례 단속 작전을 펼쳐 마약 용의자 16만4천여 명을 검거했다고 설명했다. 압수한 마약도 3t 이상으로 184억3천만 페소(약 3천922억원) 상당이다. 데릭 카레온 마약단속국 대변인은 "경찰 등이 마약단속 ...
제18대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 이창호 회장 취임
[2018-12-19] 12월 8일 클락서 취임식, 김기영 전 회장 이임식과 송년의 밤도 함께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는 12월 8일 클락 메리어트호텔 컨벤션 홀에서 300여 명의 한인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영 회장 이임식과 이창호 신임 회장 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기도 ▲내외 귀빈 및 단체장 소개 ▲환영사 및 이임 인사 ▲공로패, 감사패 수여 ▲위촉장 수여식 ▲신임 회장 당선인증 수여 ▲차기회장 당선인 취임사 ▲축사 ▲폐회선언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를 끝으로 한인회장 임기를 마치고 ...
환경부, 필리핀 불법 수출 폐기물… 국내 반입 적...
[2018-12-19] 환경부가 "우리나라에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된 폐기물이 조속한 시일 내에 국내로 반입돼 적정처리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18일 밝혔다. 헌경부는 이날 “유해 폐기물 수출은 국제협약 위반...한국에 쓰레기 반송할 것”제하의 언론보도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내놨다. 이날 기사에서는 "우리나라에서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된 혼합 폐기물로 인해 필리핀 현지의 환경오염 및 주민 건강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필리핀으로 폐기물을 불법 수출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6일 해당 폐기...
농식품부, 필리핀과 첫 농업협력위원회 개최
[2018-12-17]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1차 한·필리핀 농업협력위원회’를 열고, 양국 농업협력사업 추진 현황, 스마트팜 도입과 역량강화 사업, 돼지 도체 등급 기준 마련 사업, 필리핀 농기계사업 등 ODA협력사업 추진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우리나라 딸기·쇠고기 수출과 필리핀산 오크라 등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한 검역현안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양국 농업 당국 간 농업 분야 협력과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올해 6월 ‘농업협력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필리핀 막사이사이 대통령 일화...교통위반 대통... (1)
[2018-12-17] 한때 필리핀을 중흥시키고 훗날 막사이사이 상(賞)까지 제정되면서 지금도 기림을 받는 필리핀 대통령에 얽힌 일화가 있다. 당시 언론을 통해 보도가 돼 큰 화제가 되었었다. 막사이사이 대통령(1907-1957)이 교통위반을 해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차를 세운 경찰이 면허증을 제시하라며 직업이 뭐냐고 물었다. 막사이사이는 '대통령'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교통단속 경찰은 그 자리에서 차렷 자세로 거수경례를 하며 "대통령 각하, 몰라 뵈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교통위반을 했으니 벌과금 통지서는 발부하지 않으면 안...
필리핀 아이의 눈물이 나를 이끌어 - 코이카 입사...
[2018-12-17] 올해 6개월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의 ‘UNV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한 양서현씨(23)는 하반기 코이카 공채에 지원해 합격했다. 양 씨는 “합격자 37명 가운데 32명이 코이카 청년인턴 또는 봉사단원 출신이었다”고 말했다. 코이카는 청년인턴·봉사단원이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필기시험에서 10%의 가산점을 주고 있다. 양 씨는 대학 3학년 수료후 코이카 봉사단에 지원해 올 2월부터 8월까지 우즈벡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에서 근무했다. 유엔 국제기구의 사업을 모니터링하면서 국제협력에 대한 깊이있는 이...
한국은 필리핀 관광산업 전세계 최대 시장
[2018-12-04] 지난달 2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필리핀 세일즈 미션' VIP 리셉션이 열린 가운데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필리핀 관광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필리핀 현지의 호텔/리조트, 여행사, 항공사 등 관광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해 한국 업계와 비즈니스 미팅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과 비즈니스 창출의 시간을 가졌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필리핀 항공자유화 1년' LCC 취항 속속 확대
[2018-12-04] 한국과 필리핀 간 항공자유화를 체결한 지 1년만에 국적항공사의 분담률이 증가했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은 오는 각각 22일, 27일부터 인천과 대구발 클락(앙헬레스) 노선에 각각 신규 취항한다. 취항일로부터 제주항공은 주7회 매일운항, 티웨이항공은 주5회 운항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인천발 노선 신규 취항도 준비 중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 동계 시즌 국적항공사의 인천~필리핀 노선 주간 운항횟수는 왕복 기준 총 285회에 달한다. 지난해 동계 시즌(222회) 대비 약 30% 증가한 수준이...
필리핀 가상화폐 환전소 한국인 최초 허가보도…...
[2018-12-04] 해당기자 “기사 쓴 일 없다” vs 필리핀 한인회 “확인되지 않은 허위보도” 최근 필리핀 중앙은행(BSP)의 가상화폐 거래소 허가를 한국인 기업 최초로 받았다며 국내 경제신문에 보도가 잇따르면서 투자자들의 사기피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일 H지 등 국내 수십 곳의 경제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의 가상화폐 시장에서 한국인 기업으로는 최초로 A업체가 필리핀 중앙은행으로부터 필리핀 가상화폐 거래소 허가를 받았다는 보도가 사진과 함께 보도됐다. 필리핀 중앙은행에서 허가를 받았다는 필리핀 가상...
필리핀 입국 한국남성 가방에 '뭉칫돈'…세관 당... (1)
[2018-12-04] 거액의 현금 뭉치를 소지한 채 필리핀에 입국하려던 30대 한국인 남성이 현지 세관에 적발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ABS-CBN 방송이 2일 보도했다. 필리핀 세관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홍콩발 필리핀항공편을 이용해 마닐라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인 A(35) 씨의 가방에서 거액의 지폐 뭉치가 발견됐다. 당국이 확인한 액수는 382만8천975 홍콩 달러(약 5억5천만원)다. 필리핀 세관 관계자는 "A 씨는 기내 휴대용 가방을 X레이 검색대로 통과시키라는 세관 직원의 지시를 의도적으로 무시했고, 영어를 못한다는 말만 반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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