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 이종민 투자사기(5)
제이해피
쪽지전송
Views : 16,753
2019-01-09 21:35
사람찾기
1274123663
|
이름 이종민
나이 50대중반
많이 뚱뚱합니다. 120kg정도
금액 저한테 120만페소
나중에 터지고 알고보니
여러사람에게 중복투자 약 토탈800만페소.
카지노 아바타 입니다.
여러사람에게 카지노관련 투자금을받아 도박으로탕진하고
막판에 손님돈 100만가량 들고 잠적했습니다.
어자피 도박중독자이기때문에 돈은 못돌려받을꺼고
다른 교민들 피해방지를 위해 정보공유합니다.
뱀의 혀와 악어의 눈물을 무기로 하는 사람입니다.
조심하십시요. 추정도주지역은 클락 아니면 가가얀쪽으로 도주한
듯 합니다.
To 이종민
이종민씨 안먹고 안쓰고 모은 동생돈 사기치고 가족들까지 버리고
도망가니 참 사람 제가 잘못봤네요.
당신은 제가 포기하고 한국들어가길 바라겠지만 저는 당신때매 한
국행 접고 여기 계속있으려구요. 마지막 손님돈 갈취하기위해
시간이 필요해 제마지막 남은돈까지 싹다 빌려갔을때 눈물로 호소
한게 아직도 꿈에나타나네요.
돈안들고와도 좋으니 내앞에와서 사죄하세요.
전 120보다 마지막에 눈물로 호소하고 빌려간 5만이 더욱 억울
하네요. 나타나지않는다면 당신이 굶어죽었으면 좋겠네요.
어자피 한국도 못가는 몸이니..
나이 50대중반
많이 뚱뚱합니다. 120kg정도
금액 저한테 120만페소
나중에 터지고 알고보니
여러사람에게 중복투자 약 토탈800만페소.
카지노 아바타 입니다.
여러사람에게 카지노관련 투자금을받아 도박으로탕진하고
막판에 손님돈 100만가량 들고 잠적했습니다.
어자피 도박중독자이기때문에 돈은 못돌려받을꺼고
다른 교민들 피해방지를 위해 정보공유합니다.
뱀의 혀와 악어의 눈물을 무기로 하는 사람입니다.
조심하십시요. 추정도주지역은 클락 아니면 가가얀쪽으로 도주한
듯 합니다.
To 이종민
이종민씨 안먹고 안쓰고 모은 동생돈 사기치고 가족들까지 버리고
도망가니 참 사람 제가 잘못봤네요.
당신은 제가 포기하고 한국들어가길 바라겠지만 저는 당신때매 한
국행 접고 여기 계속있으려구요. 마지막 손님돈 갈취하기위해
시간이 필요해 제마지막 남은돈까지 싹다 빌려갔을때 눈물로 호소
한게 아직도 꿈에나타나네요.
돈안들고와도 좋으니 내앞에와서 사죄하세요.
전 120보다 마지막에 눈물로 호소하고 빌려간 5만이 더욱 억울
하네요. 나타나지않는다면 당신이 굶어죽었으면 좋겠네요.
어자피 한국도 못가는 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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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육지 [쪽지 보내기]
2019-01-10 12:12
No.
1274124235
중혁아 알지도 못하는 말 막하니 행복하냐?너가 움직이는돈 다 프리아바타 및기타 회사직윈들 피 빨아서 만든돈이야 넌 사실 손해본것도 없잖아 아는사람은 다 안다 오래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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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블로 [쪽지 보내기]
2019-02-11 13:57
No.
1274155478
@ 바다가육지 님에게...
전화좀 하시지요. 거짓말로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도망가셨으면. 역시 매너있게 사람을 대하면 안되나봐요. 누군지 아시죠?
전화좀 하시지요. 거짓말로 이핑계 저핑계 대다가 도망가셨으면. 역시 매너있게 사람을 대하면 안되나봐요. 누군지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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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해피 [쪽지 보내기]
2019-01-10 13:48
No.
1274124340
@ 바다가육지 님에게...
프리아바타 기타직원 이자받아서 니가 다썻었지 나한테줬냐? 이새키봐라 그리고 그채권 나한테만 판것도아니더만 가짜장부까지 줘서 딴데도팔았더만 그사람 너찾고있다
프리아바타 기타직원 이자받아서 니가 다썻었지 나한테줬냐? 이새키봐라 그리고 그채권 나한테만 판것도아니더만 가짜장부까지 줘서 딴데도팔았더만 그사람 너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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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해피 [쪽지 보내기]
2019-01-10 13:46
No.
1274124338
@ 바다가육지 님에게...
종민이세요? 필고안하더니만 나타나네ㅋ
이보세요 기존에있는 채권을 저보고사달라메요. 제가만든건가요?
그리고 이자 십새끼야 니가 2만4천페소준게 다다 시벌 어이없네 이새끼.
종민이세요? 필고안하더니만 나타나네ㅋ
이보세요 기존에있는 채권을 저보고사달라메요. 제가만든건가요?
그리고 이자 십새끼야 니가 2만4천페소준게 다다 시벌 어이없네 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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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신 [쪽지 보내기]
2019-01-13 21:32
No.
1274128022
@ 제이해피 님에게...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기꾼들이 더 뻔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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