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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갑을 찬 남성들이 경찰에 이끌려 입국
경찰에 집계된 해외 도피사범은 연간 500명 수준.
해외 도피 성범죄자 송환…경찰, 국제공조 강화


성범죄자인 51살 남성 A 씨는 지난해 3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자발찌를 끊고 해외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A 씨가 출국한 이후에야 사태를 파악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부받아 태국 인터폴과 공조수사를 진행해 파타야의 한 카페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회원 수 3만7,000명 규모의 음란사이트를 운영하며 2억 원대 부당이득을 올린 36살 B 씨는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태국으로 도피했다가 공조수사요청을 받은 현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이 중 과반이 넘는 300명 이상이 매년 국내로 압송되고 있습니다.

필리핀으로 도주한 피의자가 가장 많았고 중국과 태국 순이었습니다.

한인사건 전담경찰관인 코리안데스크가 설치돼 있는 곳은 필리핀과 베트남으로 필리핀에는 한국인 경찰관 6명이 파견된 상태입니다.

경찰청은 인터폴 등을 통한 국제공조수사를 강화해 해외로 도주한 범죄자의 검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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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19-01-11 19:43 No. 127412601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마홈 [쪽지 보내기] 2019-01-12 00:35 No. 1274126326
42 포인트 획득. 축하!
사기꾼 성범죄...어휴 이러니 한국사람만나기가 싫어
잘살아보세2 [쪽지 보내기] 2019-01-12 03:44 No. 1274126575
42 포인트 획득. 축하!
걍 차구 댕기지.. ㅠ.ㅠ

왜 그걸 끊어버리고 도망가서 불행을 자초하시나?????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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