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크라켄
쪽지전송
Views : 83,819
2019-01-18 14:46
자유게시판
127413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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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혹시 쪽지로 연락 가능하신 톡이나연락처
남겨주실수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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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쪽지로 연락처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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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 댓글 달기가 상당히 어렵고 거북한 부분도 있지만요..
님의 과거 행적을 모르는지라 도움을 받기도 어려울뿐더러 도움을 주고 상처 안받기 역시 어렵습니다.
필리핀에서 취직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기에 선비질 한다고 하셔도 달게 받겠으나 대사관 방문하시어 한국에 귀국하셔서 땀의 댓가로 땀에 젖은 돈을 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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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줄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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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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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달라는 사람은 먼가 목적이 있겠지요!
한국 못들어갈 정도면 데려다가 장기 꺼내서 팔아도 신경쓸 사람 없을 것이고!
"동화줄" 필요한 사람은 연락오는 호구 집에 들어가서 장기꺼내 팔고, 집주인 행새하며 살아도 되니...!
좋은 인연 될것 같네요!
먼저 뒤통수 치는놈이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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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꺼내 가도 됩니다.
그런 각오도 없이 오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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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얼마 정도 원하시나요.?
장기요..
안구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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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위험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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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일해서
자리 잡아보려고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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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철민으로 생각 됩니다.
개 한마리 키우고 말지..
지철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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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정상적으로 일해보려고 하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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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하는일은 뭐든 자신 있는데
문제는 영어가 않되니..
한국에서 일하고 와이프랑 아들 보고싶으면
필리핀 몇일간 방문 합니다
저는 정식으로 필리핀과 한국에 결혼절차 마치고
와이프는 한국f6비자 소유중 입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한국에서 일하면서
필리핀 일자리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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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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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요. 정상적으로 일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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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댓글 너무 재밌습니다.
물마시다 뿜었네요 ㅎㅎ 아니면 죄송합니다에서 빵 터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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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그렇게 살아 오시고 사상이 그러하니까
힘든사람은 안중에도 없고 그 의심부터 하는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최소한으로 사고 방지 위해 제가 해드려야 되는거 마땅히 해드려야 되구요
룸메이트 하우스메이트 한국에서도 그렇게들
많이 같이 살아 가고있습니다. 너무 심하게 말씀하셔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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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뉴스에 홈메이트, 하우스메이트, 쉐어하우스 이용하고 뒤통수 치고 도망가는 사회문제가 많다고 나오던데, 한국에 그렇게 살듯이 필리핀도 그렇게 사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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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여기 한국이 아니고요 필리핀입니다. 필리핀에 도와달라는사람치고 정상적인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정황상 상황상 이해라도 하죠 근데 필리핀에서는 님이 말한거처럼 "직장구할때까지??집을 같이 쉐어???ㅋㅋㅋ 도대체 한국은 왜 안가는거요?돈도없으면서..한국가서 노가다띠고 오는게 정상적인사람아닌가요?똑바로 살아요 사기스멜이 계속오네요 한국못가는 이유가 있는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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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서 한국 갈려는거 아닙니까? 이해가 잘 안되시죠?
힘든적은 없으셨죠?? 이상입니다 그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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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담컨데 100%네요..여기서 오히려 돈벌어서 한국을간다??ㅋㅋㅋ 10년전의 레퍼토리구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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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기는 하지만 . 그게 현실인거 같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사유와 이유가 있겠지만. 왜 한국에 안가시고 인건비 싼 필에서 직장을 구하려 하시는지??
한국못돌아가는 이유가 있는분이라면 위험인물일듯 하고.
그게 아니라면 한국가서 막노동 이라도 하는게 필에서 직업구하는거보다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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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인물은 무슨뜻인가요?
쉽게 생각해서 힘들어서 도움을
청하는 사람한테 훈계를 하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
30살넘어서 생각이 없어서 한국을 안가고 있겠나요 집안사정이나~
한국에서의 생활 또한 힘들어서 여기서 자리 잡아보려고 하는거 아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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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위험인물 이란 ??????? 정말 무슨뜻인지 모르시나요?ㅎㅎ
저분이 말한 위험인물이라는건.. 한국을 못들어가는 이유가 있는 분 이라면 위험인물 이라고 한거자나요??
즉 한국을 못들어가는 사람은 수배자.범법자 일 경우가 많으니 당연 위험인물 인거죠?
이해 안되시나요????????
즉.. 님이 위험인물 이라는게 아니라.~~ 님이 한국을 못들어가는 상황이면 위험인물일수 있다. 이뜻이자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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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에게 훈계를????????????????
뭔가 오해를 하셨군요. 훈계할 처지도 아니고. 훈계할 관계도 아닙니다.
훈계가 아니라. 글을 잘 읽어보세요.
님이 계신곳은 한국이 아니라..필입니다.. 필은 그 지역의 특성이 존재 합니다.
그 특성중 하나가 거의 대부분의 사건.사고는 한국인 끼리 얽키고 설켜있구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사유와 이유가 있겠죠???
그러나 타인이 듣기엔 그 사유와 이유가 핑계로 들릴수 있다는 말였어요.
범죄에 연루된거 아니면? 조용히 한국오셔도 제주도. 강원도등 당장은 지인들과 연락끊고 열씸히 일해서 돈은 벌수 있습니다.
각오가 대단하신 상태에서 필에 가신듯 한데.. 그 정도의 대단한 각오면?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재기 할수 있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보는겁니다.
잘 아시겠지만.. 필에서 자리잡으려는데 자본없이 자리잡았다는 사람 들어본적 있으신가요??
거기서 자리잡고 하다못해 식당하나 유명하게 만든 사람들도 나름 엄청 노력과 자본. 시간이 필요했을껍니다.
자본은 커녕. 당장 숙식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모든걸 이겨내고 자리를 잡는다는건 정말.정말 힘든일 이구요.. 그정도의 각오와 운 이 따르는 분이라면? 한국에서는 더크게 자리 잡을수 있을꺼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구요.. 제말뜻을 조금만 새겨들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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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케이스 예전에 많았어요 그리고 도와주면 집에 얹혀 살아서 주인없을때 물건 다 훔쳐간 한국인 케이스건이 필리핀에 많이있었음....냄새가 너무나네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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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가서 돈 없으면 현관문 앞에서 죽어가야 하는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물론 동정이나 선의를 베풀며 살아가야 하겠지만 이 또한 조건이라는게 있어요.
피치못할 예상치못한 나약한 여성이거나 어린이 또는 노인분과 같이 사회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한 약자의 경우이지 신체 건강한 젊은이가 남에게 손벌린다는건 다시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봐요.
차리리 한국이 아니면 선진국에 가셔서 땀흘리면 돈 모을수가 있어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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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부모..
형제자매..
친구에게 돈 좀 보내주라 하면 되잖아요
이 사람
부모..
형제자매..
친척..
친구에게
이미 버림 받은 사람 인가보네..
오죽 했으면
지인들이 버렸을까요..
그런데 생면부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
어떤 일 당할지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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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0일이면 300만원이상 벌수있죠
한국에서 보증금 500 월세 30 열라면과 햇반 한달내내 먹어도 식비10만원이죠
교통비 10만원
한국은 아껴쓰면 한달에 200이상 저축가능
필에서는 생활비도 벌기힘듬
영어 따갈로그어 안되어서 필리핀사람보다 경쟁력이 없음
보ㅇㅅ피싱과 토to사무실 이외에 딱히 취직할곳이 있을까요?
시급 9000원주는 나라를 놔두고 시급 1000원주는곳에서 일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순금을 순은으로 바꿔달라는 바보랑 뭐가 다르나요?
대리운전해도 한국 귀국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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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기 시작하면 민폐만 끼치면 다행이고 보통은 도와준사람에게 큰 피해를 줘야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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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같이 지낼 수 있게 집 좀 빌려주세요.
누군 줄 알고?
길가다가도 강도로 돌변하는 인간이 종종 튀어나오는데.
많이 벌어서 갚겠다는데,
지금도 앵벌이하다시피 도와달라고 하면서,
구체적으로 뭘해서 돈 절겠다는건지요?
어떤 능력이나 재주가 있으신가요?
하 수상한 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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