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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이 5년 전 필리핀에서 바람을 피웠으며 현지에 코피노(Kopino)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내의 안타까운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코피노는 한국 남성과 필리핀 현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필리핀에서 이르는 말로 코리안(Korean)과 필리피노(Filipino)의 합성어다.

30대 중반 A씨는 "6살 딸이 있고 둘째 출산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남편에게 숨겨둔 코피노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남편은 5년 전 1년 정도 필리핀에 거주했었다는 것.

당시 아이를 낳았던 필리핀 여성이 한국에 와서 인권단체의 도움을 받아 친자확인 소송 및 양육비 소송이 걸면서 이런 사실이 드러났다.

이 고소장을 보고 A씨가 캐물으니 남편은 "사실이 아니다. 남의 아이다. 나는 억울하다"라고 주장했다.


분노한 A씨는 남편의 회사에도 이 같은 사실을 알려 망신을 줬으며 시부모님과 시누이에게도 털어놓았다.

시부모는 "제발 이혼만은 하지 말아 달라. 용서를 바란다"라고 애걸했지만 A씨는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 상태.

A씨는 "유전자 검사에서 코피노 아이가 친자임이 확인되면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다"라면서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도 화가 나지만 필리핀 여성과 아이까지 낳고 무책임하게 잠적했다는 사실을 참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이혼을 반대하고 있지만 소송을 통해서라도 이혼하고 양육비를 청구할 것이다"라면서 "내 남편은 안 그러겠지 하며 믿고 살았는데 너무 억울해서 울화통이 터진다"라고 덧붙였다.

뉴스 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89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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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리 [쪽지 보내기] 2019-02-09 14:02 No. 1274154018
안타깝군요....
아이들은 무슨죄로 이런 비극을 안고 살아야 하는지....
필녀는 위자료, 양육비...
한국의 부인과 아이들은.....무엇으로?
남자들이여!!! 고추농사는 내밭에서만 하자!!!
책임못질 일하고 나르샤하다 이런 인생 말아먹는 일경험한단다......
멍냐옹 [쪽지 보내기] 2019-02-09 14:04 No. 1274154023
콘돔이라도 끼던가...
여하튼 주위에서도 보면 그렇게 콘돔없이 하지 말라고 해도 말 안듣는 사람들 천지.

콘돔 사용하세요.
아이도 큰 문제지만 필리핀에 에이즈, 매독, 임질 기타 성병들 청정국가인줄 착각하시나요?
papago [쪽지 보내기] 2019-02-11 17:57 No. 1274155797
@ 멍냐옹 님에게...
성병 청정국은 아니지만 내 파트너?는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칼 [쪽지 보내기] 2019-02-09 14:03 No. 1274154025
죽일 놈.
가정은 깨지않게 폈어야지.

암튼 뇨자없으면 필이썰렁해질겨???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02-09 14:07 No. 1274154032
구본창이가 한몫한거같네요
한끝차이 [쪽지 보내기] 2019-02-09 22:01 No. 1274154308
@ 이뱅신 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크산티페 [쪽지 보내기] 2019-02-09 14:20 No. 1274154045
외국인, 특히나 한국인이면 일단 소송부터....

지들이야 애비 없는 후레자식, 애비 다른 이부 형제들이 어디 한 둘인가?

있는 넘은 돈 G랄로 없는 넘은 돈에 팔려.....

부모가 같은 형제가 거의.... 99.9% 는 없을걸?

있다면 오히려 이상하지.

그나저나 인생 삑사리 오지게 났네 그려.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9-02-09 15:02 No. 1274154085
친자확인 하기전엔 모르는 겁니다
호플리스로멘틱 [쪽지 보내기] 2019-02-09 17:05 No. 1274154138
앞으로 이런류의 케이스가 많이 나올듯 하네요. 항상 조심조심..
bjkim [쪽지 보내기] 2019-02-09 17:20 No. 1274154141
안타깝지만 의외로 제 주변에도 많습니다.
반가운 [쪽지 보내기] 2019-02-09 18:30 No. 1274154198
어떻든 만들었으면 책임지는게 도리 아닐까요?? 비겁한 변명은 하지말고ㅠㅠ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9-02-09 20:05 No. 1274154258
오늘 니우스에 나온건데요ᆢ에효ᆢㅎ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ᆢㅎ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선물이다 [쪽지 보내기] 2019-02-09 20:09 No. 1274154259
행동에는 책임이 따르죠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02-09 20:49 No. 1274154272
이런일 흔하고 흔한일이죠
안실짱 [쪽지 보내기] 2019-02-09 22:22 No. 1274154322
에효..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아이들은 뭔 죄야..
에헤라디요 [쪽지 보내기] 2019-02-09 23:27 No. 1274154341
에휴....

한순간의 불장난인지 계획된 사건 인지는 몰겠지만..

왜 저런 일을 만들었을까????????

torimaru [쪽지 보내기] 2019-02-10 00:17 No. 1274154370
흠... 남자쪽 말도 들어보고 싶네요
다비다비츄츄 [쪽지 보내기] 2019-02-10 00:41 No. 1274154377
냉정하게 생각하시죠..

일단 필리핀은 내국인도 전부 도망아닌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위 사진은 한국아빠를 찾는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사진입니다.

코피노가 문제일까요?

여긴 필리핀 여성 대부분이 코피노 신경도 안씁니다.

문화자체가 다르니까요.

이런사진으로 여론조작하려고 하는거 보기 않좋습니다.

필리핀, 일본, 중국, 서양 등등 .. 다 도망갑니다.

다 그러가보다 하는데...
o0kbs0o [쪽지 보내기] 2019-03-01 09:41 No. 1274172814
@ 다비다비츄츄 님에게...
여자는 그렇다 치고 애는요? 못 믿겠으면 친자확인해서 자식이 맞으면 책임져야지 길거리 개들도 지자식은 책임집니다. 뭘 다 도망가요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세를해야지
.
.
.
나아냐나냐 [쪽지 보내기] 2019-02-10 01:03 No. 1274154380
@ 다비다비츄츄 님에게...
사람이가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9-02-10 16:25 No. 1274154756
@ 나아냐나냐 님에게...
아닌듯 싶습니다.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9-02-10 09:04 No. 1274154476
6살 큰딸... 5년전 필리핀 1년? 신혼에 뭐하러 1년이나... 하여간 친자가 맞아도 문제지만 친자 아니래도 한국인 누군가의 자식. 이 동네 문화다 하지만 잘못된건 맞죠. 저 애는 그냥 또 그렇게 자라고.... 안타깝네요.
지나가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9-02-10 12:00 No. 1274154576
양쪽 다 양육비 봉사하게 생겼네요!
양쪽 자식들 양육비면 성년이 될때까지 인데, 곧 출산할 아이가 20살이 되려념 20년....!

그러게 윗대가리만 조심해서 되는게 아니고 아랫대가리도 조심해야 됩니다!
인재구함 [쪽지 보내기] 2019-02-10 12:49 No. 1274154616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무노동무임금 [쪽지 보내기] 2019-02-11 00:55 No. 1274155053
와이프도 그닥... 뭐......
이런 일은
옳고 그름을 따지기가 좀
애매하다 생각 됩니다......
GOROKE [쪽지 보내기] 2019-02-14 16:04 No. 1274159036
위 내용으로는 아직 코피노가 아닌데?
cebu0000 [쪽지 보내기] 2019-03-02 17:00 No. 1274174095
외 한국 사람 가지고 이러는지 ㅠㅠ 코피노 보다 피피노, 제피노 엄청 많은데 ㅠㅠㅠ
靑竜 [쪽지 보내기] 2019-04-29 19:32 No. 1274241235
나라망신당할듯..
뉴스

No. 3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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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AL: 92-year-old woman orders food straight from delivery guy, ...
[2023-09-17]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Facebook user Maris Mayol Tian posted today a heart-warming scene she saw when she ordered breakfast from fast-food chain Jollibee.

The Bacolod City resident wrote that after her order was delivered, her 92-year-old neighbor called over the delivery man from across the street. The reason? She wanted to order some food too.

The woman proceeded to order spaghetti and macaroni soup, not realizing that she had to call the delivery hotline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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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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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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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아이돌 모친이 학위 매매”... 제보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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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유명 아이돌그룹 멤버의 모친이 불법으로 학위를 매도했다는 취지의 제보를 했다가 고소당한 제보자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0일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은 제보자 A씨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실용음악학원 강사로 일하는 B씨가 필리핀 유학을 갔다 온 것처럼 속이기 위해 한국에서 졸업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를 언론사와 교육청 등에 제보했다. 이를 도와준 인물은 경기도 모 대학 겸임교수이자 여러 사회...
오늘도 종일 스마트폰 봤다면? ‘노안 예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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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요즘 노안은 중장년층만의 일이 아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되며 30대부터 노안이 발생하곤 한다. 눈 노화를 늦추는 생활 습관을 들여야 ‘젊은 눈’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 40cm 앞 멍하니 바라보기 가까운 곳을 보다가도 가끔 먼 곳을 바라보는 게 노안 예방에 좋다. 차량이나 건물 안이라 멀리 눈길을 보낼 곳이 마땅치 않다면 40cm 정도 떨어진 곳을 멍하니 바라보면 된다. 눈은 평소에 우리 시선이 닿는 곳에 맞춰 수축 및 이완을 반복한다. 시선을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돌리면 ...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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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3] 룩: 12월22일 오후에 필리핀 코스트 가드(PCGA) 팔라완 해양 경찰 402/403 소속 부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맴버 11명의 대원들이 라면 100상자를 태풍으로 피해를 본 해당 지역으로 보냈다. 작성자: Farrah Mae Morano | 2021년 12월 22일 오후 8시 22분 액션 라디오 일로일로 PCG 본청을 통해 필리핀 해안경비대(PCGA) 한국팀이 태풍 오데트의 영향을 받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차로 라면 100박스를 기부했습니다. PCG 선박을 통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기부금을 보내 지방 정부의 구호 작전에서 Agud makabulig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Aksyo...
은퇴비자 받으려면
[2021-08-10] 저는 한국에 있는데요

은퇴비자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죠?
210726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8] 2021 07 26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62,420(+7,186) 사망 27,318(+72) 완치 1,478,625(+5,672) 치료중 56,477 ■ 필리핀이 올림픽에 처음 출전한 것은 1924년입니다. 파리올림픽에 David Nepomuceno라는 한 선수를 파견한 것입니다. 근 100년간 필리핀에는 금메달이 없었습니다. 역도에서  Hidilyn Diaz가 여자 55Kg급에서 드디어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수영부분에서 Teofilo Yldefonso가 동메달을 획득해서 첫 필리핀 메달리스트가 되었고 현재까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는 1932년 LA올림픽에서...
210724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5] 2021 07 24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43,281(+6,216) 사망 27,131(+241) 완치 1,461,749(+6,778 ) 치료중 54,401 ■ PHIVOLCS 필리핀 화산지질국은 따알 화산의 분화 활동이 멈춤에 따라서 화산 경보 레벨을 3단계에서 2단계로 내렸습니다. 목요일 7:30분 발표입니다. 7월 9일 이후로 여러 지표들이 좋아졌습니다. ■ 대통령궁은 대통령이 토요일 오후 6시 델타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IATF 미팅을 갖기로 했습니다. ■ Rodrigo Duterte 대통령은 자신이 취임하면 3-6개월 내에 마약문제를 해결한다고 2016년 선거에서 약속했었습니...
210723 필리핀 카톡 뉴스
[2021-07-23] 2021 07 23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1,537,097(+6,845) 사망 26,891(+0) 완치 1,455,137(+2,330) 치료중 55,069 신규 사망자가 없었습니다. ■ 필리핀 경찰청장 Guillermo Eleazar은 마약사건과 관련한 살해와 연관된 경찰조직에 대한 법무부차원의 조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미 경찰조직에서 축출된 사람들에 대한 조사에도 경찰은 협조하겠다고 밝힌 것입니다. 경찰은 이미 법무부에 52건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법무부 조사를 위해 넘겨주었습니다. ■ 필리핀 중앙은행 BSP는 각 은행들에게 장애인 고객을 차별하...
210721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2021-07-23] 2021 07 21- 22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 ' 확진 5,828(+5,828) 사망 26,891(+17) 완치 1,452,813(+3,257) 치료중 47,99650,562 (7월 21일 뉴스) ■ 인도네시아에서 출발한 배에 있던 12명의 필리핀 선원들은 코로나에 확진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11명은 배가 정박한  Albay에 배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명은 배를 떠나 고향으로 가려다가 Butuan City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아직 증상은 없습니다. 만약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하겠다고 보건부는 밝혔습니다. ■ 보건부는 코로나가 폭증할 것에 대비하여 산소를 ...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021-02-13] 은퇴비자 소지자 언제 입국 가능한가요

2월 16일 부터 필리핀 호텔 예약만 하면 입국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자세히 부탁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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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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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필리핀 입국금지
[2020-02-27] 네이버 뉴스://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725686



ABS-CBN NEWS

https://news.abs-cbn.com/video/news/02/27/20/ph-imposes-temporary-travel-ban-on-south-korea-amid-rise-in-covid-19-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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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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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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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 (1)
[2020-01-31] 뉴코스트호텔마닐라 (뉴월드마닐라베이호텔) 한국인 불법 사무실



현재 이곳에 한국인 불법 사무실이 여러개 있는것으로 확인



한국과 필리핀 경찰 공조 아래 적극적으로 수사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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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This may just be the sweetest thing you’ll see on your fee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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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 이란 대표, 망명 신청한 필리핀 공항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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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세계적인 미인대회에 이란 대표로 참가했던 여성이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한 채 2주일간 마닐라 공항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마닐라 블루틴 등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출신인 바하레 자레 바하리(31)는 지난 17일 두바이발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 마닐라 공항에 입국하다가 인터폴 수배에 따라 이란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에 망명을 신청했다. 이후 바하리는 지금까지 마닐라 공항에 억류돼 있다. advertisement 필리핀 이민국은 바하리가 이란에서 공갈, 폭행 혐의로 수배돼 있다고 밝혔고, ...
흉악범 감형·석방 논란…교정국장 부패 혐의 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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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필리핀 교정 당국이 흉악범과 마약 거래상 등을 모범수로 감형해 석방했거나 석방하려 한 일로 논란이 거세다. 3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필리핀에서 모범수를 최장 19년까지 감형할 수 있는 법에 따라 1만1천명의 재소자를 석방한다는 계획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1천914명이 강간살인이나 마약 거래 등 중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특히 1993년 여대생 두 명을 강간살인 또는 살해한 혐의로 사실상 종신형이 선고된 안토니오 산체스 전 필리핀 라구나주(州) 칼라우안...
뎅기열 사망자 1천명 육박…환자 22만여명 (8)
[2019-09-04] 필리핀에서 뎅기열이 급속도로 확산해 사망자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스타는 4일 필리핀 보건당국의 통계를 인용, 올해 들어 지난달 17일까지 전국에서 뎅기열 환자 22만9천736명이 발생해 작년 같은 기간 11만970명보다 배 이상 많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른 사망자도 작년 같은 기간 582명보다 64.6% 급증한 958명으로 집계됐다. 뎅기열에 걸린 환자 가운데 만 5∼9세 어린이가 5만2천207명으로 가장 비중이 높았다. 보건당국은 오는 10월까지 우기가 계속돼 뎅기열 환자가 24만명까지 늘어날 수 ...
파키아오, 암호화폐 '팩토큰' 출시 (1)
[2019-09-04] 필리핀의 권투 영웅이자 상원의원(senator)이며 복싱 메이저단체 최고령 웰터급 챔피언인 매니 파키아오(Manny Pacquiao)가 자신의 암호화폐를 출시한다. 지난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파키아오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팩토큰(PAC token)'을 공개했다. 팬들은 팩토큰을 통해 파키아오와 관련된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유명인사와 팬들이 만나는 소셜 스트리밍 '셀레브-커넥트'의 참여 권한을 얻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팩토큰을 이용해 파...
필리핀서 한국 여성 불법촬영·금품요구 중국인 ... (8)
[2019-09-04] 필리핀에서 한국인 여성을 불법 촬영한 뒤 금품을 요구하며 협박한 중국인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피해자 B씨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금품을 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dvertisement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가 협박에 응하지 않자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실제로 유포하기도 했다. ...
맘스터치,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으로 연... (1)
[2019-09-04] 버거 & 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동남아 시장 확장에 나섰다. 맘스터치는 지난 30일 필리핀 현지 법인인 맘스터치 필리핀(MOM’S TOUCH PHILIPPINES., INC. 대표이사 Lucio K. Tan Jr)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1호점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에 10년 간 필리핀 전역의 마스터프랜차이즈 권한을 부여하고 브랜드 사용에 대한 수수료 100만 달러(USD)와 매출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받는다. 맘스터치 필리핀 법인은 맘스터치 현지 사업 전개에만 500만 달러(USD)를 투자하는 조건...
필리핀 중남부서 열흘간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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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8]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습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7일 오전 2시 30분쯤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했습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의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습니다. 괴한들은 벽에 '신인민군 영원하라, 타도 두테르테'라는 구호를 적고 달아난 ...
WBA 웰터급 타이틀매치 - 필리핀 국민영웅 "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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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출처: https://blog.naver.com/htj0707/221591310622 필리핀 국민영웅 매니파퀴아오(Manny Pacquiao) : 6계급 체급 석권 , 70전 61승 2무 7패 ​ 키스서먼 (Thurman): 29전 29승의 무시무시한 괴물 ​ 오늘 일요일, 라스베가스 MGM GRAND GARDEN에서 열린 이 대결에서, 파퀴아오가 12라운드의 대전끝에, 판정승으로, "신화를 이어갔다." ​ 초반 1~3라운드에서는 파퀴아오가 키스서먼에게 오른손 훅으로 "넉다운"을 이끌어내며, 분위기를 리드했다. ​ 허나 키스서먼 또한 만만치않았다. 지속적인 공세로 중후반 6~9라운드를 압도, ...
‘한국 – 필리핀 관광 교역전 2019’ 성황리에 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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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행사는 콘라드 마닐라 호텔 (Conrad Manila)에서 진행 되었으며, 80여명의 국내 여행사 관계자를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수송하기 위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 이스타항공이 항공편을 제공했다. 한국 바이어와 필리핀 호텔 리조트 셀러들은 8시간 여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에서 각자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이어진 저녁 만찬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계속해 한국과 필리핀 관광업계의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아놀드 곤잘레스(Arnold Gonzales) 필리핀관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