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사회, 중국 여대생 무례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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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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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중국인 23살 장모 씨가, 먹고 있던 푸딩을 현지 경찰에게 던지며 필리핀 사회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폭탄테러 위협 때문에 필리핀에서는 지하철 액체류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경찰이 장 씨를 만류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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