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ed ... !(5)
Sk2구해요
쪽지전송
Views : 16,011
2019-02-18 17:41
질문과답변
1274162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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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9-02-18 17:50
No.
1274162680
42 포인트 획득. 축하!
나가 또는 레가짚으로 비행기 타고가서 이동을 하셔야 하는데
현지 렌트카 업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집사람 고향이 솔소곤이라 매년 한번씩 여행삼아서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여유있게 중간에 1박하고 가서 올때도 똑같은 일정으로 이동하는데
혼자 운전하려니 피곤하지만 나름 경치도 있고 도전할만 합니다.
현지 렌트카 업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집사람 고향이 솔소곤이라 매년 한번씩 여행삼아서 마닐라에서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여유있게 중간에 1박하고 가서 올때도 똑같은 일정으로 이동하는데
혼자 운전하려니 피곤하지만 나름 경치도 있고 도전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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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2구해요 [쪽지 보내기]
2019-02-18 17:54
No.
127416268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딤플자국 님에게...
와 감사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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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백수 [쪽지 보내기]
2019-02-18 18:26
No.
1274162731
85 포인트 획득. 축하!
와이프가 비콜이 고향이라 일년에 한두번가는데 차는 도저히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저야 장거리 여행을 싫어해서 그런거고 10시간정도 잡고 가야하더라고요.
그냥 비행기 쌀때 가는게 최선인거같습니다.
렌트카는 경험이없어서 잘몰르겠네요. 그쪽에 아는지인이있다면 그사람을 통해서 알아보거나 빌릴수있지만 아는사람없이 혼자 여행가시는거라면 빌리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저야 장거리 여행을 싫어해서 그런거고 10시간정도 잡고 가야하더라고요.
그냥 비행기 쌀때 가는게 최선인거같습니다.
렌트카는 경험이없어서 잘몰르겠네요. 그쪽에 아는지인이있다면 그사람을 통해서 알아보거나 빌릴수있지만 아는사람없이 혼자 여행가시는거라면 빌리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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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JUN [쪽지 보내기]
2019-02-18 23:30
No.
1274163019
52 포인트 획득. 축하!
2년전 마닐라에서 레가시피까지 자가로 이동한적있습니다
중간에 차 버릴까 생각했었습니다^^
쉬엄쉬엄가니 반나절 걸리더군요ㅜㅜ
문제가 가는길 중간중간 도로사정이 안좋은곳이 너무 많습니다
장점은 가는길에 경치좋은곳 많습니다^^
자가운전은 무조건 비추드립니다
비콜 어느지역을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제가아는 레가시피에는 로컬 렌트카업체 있습니다
요즘도 일년에 세번이상 가는데 레가시피공항까지 비행기타고
레가시피에서 차량렌트합니다
olx.com사이트 방문하셔서 레가시피 렌트카검색하시면 몇군데 나옵니다
중간에 차 버릴까 생각했었습니다^^
쉬엄쉬엄가니 반나절 걸리더군요ㅜㅜ
문제가 가는길 중간중간 도로사정이 안좋은곳이 너무 많습니다
장점은 가는길에 경치좋은곳 많습니다^^
자가운전은 무조건 비추드립니다
비콜 어느지역을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제가아는 레가시피에는 로컬 렌트카업체 있습니다
요즘도 일년에 세번이상 가는데 레가시피공항까지 비행기타고
레가시피에서 차량렌트합니다
olx.com사이트 방문하셔서 레가시피 렌트카검색하시면 몇군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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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yahpa [쪽지 보내기]
2019-02-19 01:54
No.
1274163101
86 포인트 획득. 축하!
놀면 놀면 가면 10시간 이상 걸리겠지만,,, ㅎ
가면 후회는 안할겁니다..
마욘 화산의 중간쯤 차로 올라갈수도 있고요,,, (지금은 잘 모르지만요,,?)
야간에 도착하면서 활화산에서 나오는 시뻘건 용암 보면서 감탄도 하고,,,
용암에 쓸린 시골마을과 성당을 보면서 자연의 힘을 느끼고,,,
돈솔에 가서 고래상어 투어도 하면서, 고래랑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끝내주게 재밋는 경험이였고요,,
다이빙을 라푸라푸 포인트로 갔었는데... 40분 방카로 달려서 가서 직벽의 아름다운 코랄들을 보고,
넘 깨끗하고,,,멋진 경치에 넉놓고 보다 질소마취 올뻔,,,ㅎㅎ
차가 힘들지만,, 놀면 놀면 가셔요,,, 진짜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ㅎ
대신 길 중간에는 먹을만한 좋은 식당들이 없어요,,
김치나 바베큐를 할걸 싸서 가지고 가시다가 휴게소 같은곳에서 만들어 드심 훨씬 낫습니다.
짤리비도 50키로 100키로 뜨문 뜨문 있어서,,, ㅎㅎ
가면 후회는 안할겁니다..
마욘 화산의 중간쯤 차로 올라갈수도 있고요,,, (지금은 잘 모르지만요,,?)
야간에 도착하면서 활화산에서 나오는 시뻘건 용암 보면서 감탄도 하고,,,
용암에 쓸린 시골마을과 성당을 보면서 자연의 힘을 느끼고,,,
돈솔에 가서 고래상어 투어도 하면서, 고래랑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고,,, 끝내주게 재밋는 경험이였고요,,
다이빙을 라푸라푸 포인트로 갔었는데... 40분 방카로 달려서 가서 직벽의 아름다운 코랄들을 보고,
넘 깨끗하고,,,멋진 경치에 넉놓고 보다 질소마취 올뻔,,,ㅎㅎ
차가 힘들지만,, 놀면 놀면 가셔요,,, 진짜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ㅎ
대신 길 중간에는 먹을만한 좋은 식당들이 없어요,,
김치나 바베큐를 할걸 싸서 가지고 가시다가 휴게소 같은곳에서 만들어 드심 훨씬 낫습니다.
짤리비도 50키로 100키로 뜨문 뜨문 있어서,,, ㅎㅎ
팜스1004
Angeles Pampanga
0917-157-2000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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