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필리핀 아이들에게 점심 한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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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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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더군요.” 필리핀 요셉의원 원장 장경근 신부<사진>는 지난해 12월 후원 모금을 위해 귀국했다가 비보를 접했을 때가 가장 가슴이 아팠다고 회고했다. 장 신부가 필리핀 요셉의원에 부임한 지는 올해로 3년 6개월째.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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