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7/2626737Image at ../data/upload/3/2625893Image at ../data/upload/5/2624955Image at ../data/upload/8/2624918Image at ../data/upload/2/2623552Image at ../data/upload/0/2622480Image at ../data/upload/1/2621801Image at ../data/upload/2/2621392Image at ../data/upload/4/2619314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49,162
Yesterday View: 80,589
30 Days View: 2,324,922

마닐라 공항에서 NAIC가는법 알러주세요.(18)

Views : 16,921 2019-03-23 11:32
질문과답변 1274197278
Report List New Post
필리핀은 처음 입니다.
마닐라공항국제청사에서 까비떼에 NAIC을 가야합니다.
2일정도 있다가 출국할예정입니다.

그런데 초행이라 버스타고 가기에는 위험할것같구요.

렌트픽업서비스가 있다는데
비용과 신청방법이 궁금합니다.

GRAB도 경로와비용이 나옵니다.편도가격이 40km천페소 정도하더군요.이경우 장거리에 속하는데 추가금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NAIC에서 나올때 그랩이 나익에도 있는지
아니면 마닐라에서 와야하는지 알고싶네요.

버스는 피하고싶습니다.
방문목적은 여행겸 이주를 염두에둔 간단한 사전답사입니다.
NAIC에는 필리핀에서 시집온 사촌형수 고향입니다.
숙식도 그쪽 집안에서 할거구요

가장 안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3-23 11:50 No. 1274197295
109 포인트 획득. 축하!
가장 안전한 방법은 사촌 형수 집안분들에 에스코트가 좋습니다

그쪽에서 차량 렌트를 해서 픽업을 나오는것이 가장 안전빵이죠

도 귀국 할때도 그맇게 하는것이 좋을것이구요

혼자 그랍이나 택시를 이용한다는것 언어 장벽이 없다면 가능하죠
태산봉 [쪽지 보내기] 2019-03-23 12:55 No. 127419740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얀고무신 님에게...
간단한 영어소통은 되는데
오히려 어설픈 영어가 더 도움이 안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촌 형수네 집안엔 어르신만 계셔서
부탁드리기 좀 그렇습니다.
최대한 조용히 다녀오고 싶습니다.
으해햇 [쪽지 보내기] 2019-03-23 11:53 No. 1274197300
69 포인트 획득. 축하!
에스코트가 안된다면 공항에서 택시타시고

버스터미널가시면 왠만한도시 가는곳 있어요

지프니에도 지역 영어로 써있으니 그거 보고 가시면 됩니다.

가는 방법 모르시면 주위에 사람들에게 물어보시면됩니다
태산봉 [쪽지 보내기] 2019-03-23 12:56 No. 127419740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으해햇 님에게...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항에서 택시타는것부테 탈이 많더라구요.
버스도 지리를 전혀 모르니 안될듯 합니다.
으해햇 [쪽지 보내기] 2019-03-23 13:02 No. 1274197428
70 포인트 획득. 축하!
@ 태산봉 님에게...
2000페소 투자하셔서 랜트를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흑랑@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19-03-23 11:57 No. 1274197303
74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랩 천페소면 헨트비보단 쌀거 같은데요... 그랩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면 요금이 딱 정해지기 때문에 바가지 이런거 없습니다. 고속도로 톨비등은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상황이지만 나머지는 딱히 없습니다.
ingyudotme [쪽지 보내기] 2019-03-23 12:42 No. 1274197391
버스도 올디너리랑 에어컨이랑 레벨들 차이가 좀 있지만 버스가 지프니나 밴 보다는 안전하고 용이할것 같은데요. 버스보다 안전한건 그랩이나 택시 정도인데 택시도 과연안전하다고 할수없구요. 공항에서 도착지까지 그랩이용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도중에 톨비만 추가로 주시면 됩니다. 그러나 돌아오실때는 그랩이 없을 가능성이 매우높습니다. 형수님께 물어서 콜택시를 부르던지 차있는 주변 이웃에게 돈주고 공항까지 데려달라고 하는데 가장 안전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공항에서 렌트카 이용해서 공항으로 반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언어소통이 안되면 대중교통도 렌트카이용도 어렵겠지만 언어가 되시면 렌트카>대중교통>그랩>지인 활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용에 여력이 있으시면 한국인 공항픽업,샌딩 서비스 이용하실수도 있습니다.
태산봉 [쪽지 보내기] 2019-03-24 06:59 No. 127419794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ingyudotme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
필리핀 렌트카이용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니까.국제면허증을 인정하지 않는 교통경찰이 있다고 해서 렌트는 제외 했었네요.정말 그럽니까.
ingyudotme [쪽지 보내기] 2019-03-26 17:15 No. 1274201189
@ 태산봉 님에게...
저는 2년동안 국제면허증으로 렌트카 빌려서 운전하고 다녔어요. 사실 2번 경찰만났는데 면허증은 문제가 아니고 돈달라는거니까 한번은 돈주고 한번은 말잘해서 통과했어요. 드리밀수 있는 뭔가만 있으면 문제될게 없어보입니다. 여담이지만 자가운전하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 대부분 기사딸린 렌트카업체 분들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블로그만 검색해봐도 겁주는 분들... 한국렌트카 업체소개하는 분들이더라구요.
참된인생 [쪽지 보내기] 2019-03-23 15:16 No. 1274197531
49 포인트 획득. 축하!
카비테에서 공항픽업서비스이용하면
2,500페소(톨비제외) 합니다.
바하라카필 [쪽지 보내기] 2019-03-23 16:11 No. 127419756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저도요
참된인생 [쪽지 보내기] 2019-03-23 16:29 No. 1274197575
5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리고 그랍택시는 마닐라에서 나익까지
안갈려고 합니다.
거리로해서 비용은 1,000페소에서 1,500정도
나오지만 나익에서 나올때는 공차라서
그 금액에는 절대 안갈려고 할겁니다.
Uncle_oneday [쪽지 보내기] 2019-03-23 16:37 No. 1274197579
79 포인트 획득. 축하!
갈때는 공항서 그랩 이용하시는게 제일 저렴하고 안전할겁니다.
장거리라고 나온 요금보다 더 내야하는건 없습니다.
다만 톨게이트비는 별도로 내셔야 합니다.

올때는 그랩 이용이 힘들겁니다. 도심지 벗어나면 그랩 영업하는 차량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제일 편한 방법은 렌터카 픽드랍 서비스 불러 이용하시는 겁니다.
차선책은 Kawit이나 다스마리냐스까지 나오셔서 그랩이나 택시 이용하시는 겁니다.


Creative Investor
삶의방식 [쪽지 보내기] 2019-03-23 18:56 No. 1274197661
98 포인트 획득. 축하!
1. 마닐라 공항에서 나익 까지 제일 편한 방법은 공항택시 노란거 말고 공항에서 택시영업하는 곳 부스 찾아가시면 각 지역마다 요금 책정되어 있으니 그거 타시는게 제일 편할듯 하구요.
요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다음은 렌트카 픽업서비스 이건 업체 많이 광고하니 물어보시면 되구요.

2. 나익쪽에 관광겸 이라셨는데 관광을 할만한 곳이 흠....
구글맵을 보시면 바닷가이고 리조트가 몇개식 보이기는 하지만 실상 가보시면 한국 조그맣한 바닷가보다 못한 ....암튼 뭐 직접 보셔야 할것이고요.

3. 숙식을 그쪽집안에서 해결하신다하니 그건 패스.

안전한 방법을 찾으시면 비용이 발생될꺼구요.
공항에서 그랍을 불러 나익은 기대를 안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일단 그랍을 출발과 도착을 찍으면 기사가 초이스를 해야 하는데 나익이 찍히면 거의 콜을 안잡는다는..
혹여 그랍기사가 집이 그쪽이라 퇴근길에 태워들어가면 모를까...

암튼 제일 안전하다는건 공항에서 택시 부스 찾아서 거기서 목적지 애기하고 비용지불하시고
아니면 미리 공항으로 렌트카 불러서 준비시키는 방법...

나익으로 이주를 하신다하는데 나익에서 그냥 뭐 있는돈 쓰면서 살거 아니면 모를가 거기서 할만한게 있을란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이 지역인지라.....
태산봉 [쪽지 보내기] 2019-03-24 06:56 No. 127419794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삶의방식 님에게...
감사합니다.큰도움이 됐습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3-23 20:53 No. 1274197752
96 포인트 획득. 축하!
@ 삶의방식 님에게...

NAIC근처에 거주자로서,

님의 조언이 가장 현실적이며 적절하다 여겨집니다.

택시요금은 2500페소 내외입니다.(회차시 빈차로 나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익은 관광도시가 아닙니다만. 가까운 지역으로는 나익 서쪽의 터네이트(TERNATE)에

작은 규모의 리조트와 골프코스가 있습니다.

터네이트를 지나 산길로 올라 가다보면(버스나 택시가 없으므로 트라이나, 밴을 대절하시면 가능합니다.) 나숙부(NASUGBU), 바탕가스로 통하는 터널(KAYBIANG Tunnel)이 나옵니다. 그곳을 지나면 특급 리조트인 '하밀로 코스트'가 나오고 또하나의 고개를 넘으면 나숙부전에 '캐빈코브'등 유명 리조트가 있습니다.

태산봉 [쪽지 보내기] 2019-03-24 07:01 No. 127419795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하우리 님에게...
감사합니다.
윤정이@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19-03-26 19:42 No. 127420137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공항택시 옐로우캡 타면 될거 같습니다.안전하고 렌트한것보단 싸거든요...
질문과답변
No. 108156
Page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