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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63,236 2019-04-16 23:06
자유게시판 127422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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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4-16 23:57 No. 1274225425
129 포인트 획득. 축하!
진정 하시죠?..ㅜㅜ
외지에 나와서, 그것도 외지에서 말도 않통하는 입장(?)에서
모든 교민을 어리버리로 봤다면, 아무에게도 관심 조차 않두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인게고, 설상 러프님이 진정 자신이 처한 입장을 토로키 위하여
말도 안되는 스토리를 만들어 아주 작은 필고 게시판에 도움을 빙자하는
파렴치한 글을 올린거라 할지라도 그분도 암울 하지만 분명 우리와 같은 국적
소유자의 교민이시니, 아래 댓글 중에 많은 분들이 관심 없는 분들은
그저 눈팅 이란걸로 지나치시면 될거고..그렇지 않나요?..ㅜㅜ

오늘은 좀 우울한 밤 이네요..ㅜㅜ..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halasan [쪽지 보내기] 2019-04-17 11:42 No. 1274225861
204 포인트 획득. 축하!
@ coracora 님에게...
적극 동감 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필리핀이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님에 글을 일으면서 아직은 살만한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살아 있어야 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나누어 쓸줄아는 참다운 사회가 그립습니다.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4-17 13:11 No. 1274225987
306 포인트 획득. 축하!
@ halasan 님에게...
그렇죠..당연 그렇죠..
설상 내용이 그릇 된 발상이던 아니던..
중요한 건 도와 주느냐 마느냐의 갈등 내지는 선택은
그저 각자의 몫일 뿐..그렇지 않나요?..ㅜㅜ

어젯밤은 정말 우울한 밤 이었습니다..ㅜㅜ..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말 한마디가 청량 빚을 갚는다
하였듯이..같은 교민이고 말인데..ㅜㅜ..각자의 이해 몫이
이렇게 달라서야..ㅜㅜ..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될 것을..ㅜㅜ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19-04-17 01:03 No. 1274225455
247 포인트 획득. 축하!
너무 열받지 마세요 진짜 같은 국민이잖아요 외국에서 오죽 힘들고 막막한 순간들을 맞이하고 있으면 그런 행동까지 서스럼없이 하겠습니까?
바지나라 [쪽지 보내기] 2019-04-17 02:15 No. 1274225495
302 포인트 획득. 축하!
@ 정도로로 님에게...

영어로 쓰시는 분이 동포 ?

세종대황이 울고 가시겠네요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04-17 01:15 No. 127422546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한글 잘하시네요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04-17 01:16 No. 1274225463
도와줄꺼 아니면 dog 소리하지 미세요
바지나라 [쪽지 보내기] 2019-04-17 01:24 No. 1274225474
83 포인트 획득. 축하!
@ Lee09567493511 님에게...


동감 도와 줄꺼 아니면 ㄱ ㅐ 소리 마세요
Eungyung Shim@구글-uY [쪽지 보내기] 2019-04-17 02:03 No. 1274225485
5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지나라 님에게...
동감 도와 줄꺼 아니면 DOG SORRY 마세요.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04-17 01:28 No. 1274225476
52 포인트 획득. 축하!
ㅂㅅ

지릴하고있네

도와줄꺼 아니면 찌글어 지세요
바지나라 [쪽지 보내기] 2019-04-17 02:10 No. 1274225491
314 포인트 획득. 축하!
@ Lee09567493511 님에게...

오 맞는 말이네요
도와줄 사람은 조용이

말많은 말이 천리를 간다고..

근데 한글을 아시기는 하네요
Lee09567493511 [쪽지 보내기] 2019-04-17 01:29 No. 1274225477
289 포인트 획득. 축하!
왜 영어 잘 하시는데

갑자기 한글 쓰시네요

똥구령에 불남?
바지나라 [쪽지 보내기] 2019-04-17 02:12 No. 1274225493
84 포인트 획득. 축하!
@ Lee09567493511 님에게...

ㅎ ㅎ ㅎ

똥구녕에 불났나 보네요

온갓 땟글에 영어를 쓰시는 분이신데
Eungyung Shim@구글-uY [쪽지 보내기] 2019-04-17 01:51 No. 1274225480
252 포인트 획득. 축하!
4천페소고 5천 페소고 얼마 되지도 않는

그냥 도움 줄수 있는 분 있으면 도움 주고 받고 하면 되지
뭔 사족이 이리도 긴지 원..ㅉㅉ
Kascar [쪽지 보내기] 2019-04-17 01:51 No. 1274225481
3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리고 용어말인데요. 대사관에서 강제출국이라고 하나요?

작년에 아는 분 2분이나 나가셨는데 자진출국이라고 하시던데요.

일단 대사관과 메일로 주고 받는것은 맞습니다.

nbi 가서 크리어런스 받고 영사면담 요청하면 추후에 이민국 누구찾아가라고 합니다.

강제출국명령서?는 저는 보지못했고... 그2분은 이민국 담당자와 미팅후에

이민국에서 메일로 항공권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냈더니 출국당일날

공항으로와서 에스코트해서 출국하였습니다.
바지나라 [쪽지 보내기] 2019-04-17 02:08 No. 1274225490
121 포인트 획득. 축하!
급하시니 한글로 쓰시네요

Hahahaha
러프6 [쪽지 보내기] 2019-04-17 04:15 No. 1274225550
이름 생년월일 부분만 가렸습니다.

이민국 본청 203호로 가서 지문등록절차를

마치고 자진 출국하라는게 맞습니다

위글의 다른분 애기는 저랑 상관없습니다

궁금하신건 제게 카톡 mk997 으로

연락주세요ㅠ
LUV2LUV [쪽지 보내기] 2019-04-17 06:42 No. 1274225599
197 포인트 획득. 축하!
같이 사용하는 한글도 때론 오해 하기 쉬운데 모든 한국인이 보는 사이트 왠 영어만을 사용하시는지요.

영어만을 사용하여 댓글 다는 멘탈리티는 한글이나 한국인을 비하(?)하는 모습처럼 보일수가 있어요.

물론 외래어나 꼭 사용해야할 단어 정도는 괄호를 사용한다든지 하는 배려심도 갖출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사실 영어 댓글에 짜증이 났던건 사실입니다.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17 10:44 No. 1274225762
13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만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 일수도 있어요.
halasan [쪽지 보내기] 2019-04-17 11:47 No. 1274225863
117 포인트 획득. 축하!
@ Jake74 님에게...
동감입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 일수도 있구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조금씩 나누어 쓰시면 얼마나 아름다운 사회가 될까요.
Jake74 [쪽지 보내기] 2019-04-17 12:41 No. 1274225945
119 포인트 획득. 축하!
@ halasan 님에게...

님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단돈 4천페소 때문에 필고에 글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예전 러프님 댓글 보니 실제로 구직을 할려고 시도한 적이 있더군요. 그리고 글을 보면 정말로 절박하다고 느낌이 오네요.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4-17 12:48 No. 1274225953
35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일수도 있어서 도움 청하는거 같은데요.

굳이 5천 페소 가지고 증거 올리라고 운운하는 것은 안좋은 모양새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나쁜 일을 당하신 분들 조금이나마 도움 받을수 있다면 좋겠네요..
블루선더 [쪽지 보내기] 2019-04-17 13:27 No. 1274226008
335 포인트 획득. 축하!
웃기는 양반들이 이리 많을 줄이야..
나는 꼴랑 단돈 얼마보내면서 이사람이 거짓말을 했던 어쨋던 그돈으로 도박을 했던 술을 먹었던
그런건 신경 안쓰는데? 관심도 없고

나는 단지 내가본 글, 들은 소리 등 객곽적인 자료로 판단하고 도움을 주고 어려운 사람에게 돈을 보냈다는게 중요하지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관심 없는데..일단 내 주머니에서 나갔으면 그건 내돈이 아니지..왜 남의 돈에 관심을 갖나

그냥 '어려운 사람이 있구나 내가 술한잔 안먹고 도와 줘야지' 라고 생각되면 도움주면 되고
'난 그돈도 없어서 나도 굶고 살아'라고 생각되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지
뭐를 증빙을해라, 사실이 맞냐, 어디사냐
그따위 것들이 왜필요한데?
락웰 [쪽지 보내기] 2019-04-17 14:26 No. 1274226108
.
김용환대구거주@구글-4X [쪽지 보내기] 2019-04-17 17:30 No. 127422638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난 또 필리피노가 영어로 댓글 쓰는줄 알았는데
인성이 글러먹은 한국놈이였네요.ㅉㅉ
러프6 [쪽지 보내기] 2019-04-17 19:02 No. 1274226528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concealed_obesity님

여기다 올렸는데요
sydneypaperboat [쪽지 보내기] 2019-04-17 19:24 No. 127422656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Honest to god that I don't know all the ins and outs of the story.

No matter what anyone says that you'll always be you.

Accept things as they are.

I'm on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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