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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aled_obesity
쪽지전송
Views : 63,236
2019-04-16 23:06
자유게시판
127422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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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에 나와서, 그것도 외지에서 말도 않통하는 입장(?)에서
모든 교민을 어리버리로 봤다면, 아무에게도 관심 조차 않두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인게고, 설상 러프님이 진정 자신이 처한 입장을 토로키 위하여
말도 안되는 스토리를 만들어 아주 작은 필고 게시판에 도움을 빙자하는
파렴치한 글을 올린거라 할지라도 그분도 암울 하지만 분명 우리와 같은 국적
소유자의 교민이시니, 아래 댓글 중에 많은 분들이 관심 없는 분들은
그저 눈팅 이란걸로 지나치시면 될거고..그렇지 않나요?..ㅜㅜ
오늘은 좀 우울한 밤 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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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감 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필리핀이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님에 글을 일으면서 아직은 살만한곳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살아 있어야 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나누어 쓸줄아는 참다운 사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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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당연 그렇죠..
설상 내용이 그릇 된 발상이던 아니던..
중요한 건 도와 주느냐 마느냐의 갈등 내지는 선택은
그저 각자의 몫일 뿐..그렇지 않나요?..ㅜㅜ
어젯밤은 정말 우울한 밤 이었습니다..ㅜㅜ..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말 한마디가 청량 빚을 갚는다
하였듯이..같은 교민이고 말인데..ㅜㅜ..각자의 이해 몫이
이렇게 달라서야..ㅜㅜ..아니면 그냥 지나가면 될 것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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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쓰시는 분이 동포 ?
세종대황이 울고 가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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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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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도와 줄꺼 아니면 ㄱ ㅐ 소리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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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도와 줄꺼 아니면 DOG SORRY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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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릴하고있네
도와줄꺼 아니면 찌글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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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맞는 말이네요
도와줄 사람은 조용이
말많은 말이 천리를 간다고..
근데 한글을 아시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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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한글 쓰시네요
똥구령에 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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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똥구녕에 불났나 보네요
온갓 땟글에 영어를 쓰시는 분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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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냥 도움 줄수 있는 분 있으면 도움 주고 받고 하면 되지
뭔 사족이 이리도 긴지 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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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는 분 2분이나 나가셨는데 자진출국이라고 하시던데요.
일단 대사관과 메일로 주고 받는것은 맞습니다.
nbi 가서 크리어런스 받고 영사면담 요청하면 추후에 이민국 누구찾아가라고 합니다.
강제출국명령서?는 저는 보지못했고... 그2분은 이민국 담당자와 미팅후에
이민국에서 메일로 항공권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냈더니 출국당일날
공항으로와서 에스코트해서 출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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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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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본청 203호로 가서 지문등록절차를
마치고 자진 출국하라는게 맞습니다
위글의 다른분 애기는 저랑 상관없습니다
궁금하신건 제게 카톡 mk997 으로
연락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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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을 사용하여 댓글 다는 멘탈리티는 한글이나 한국인을 비하(?)하는 모습처럼 보일수가 있어요.
물론 외래어나 꼭 사용해야할 단어 정도는 괄호를 사용한다든지 하는 배려심도 갖출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사실 영어 댓글에 짜증이 났던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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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정말 어려운 사람 일수도 있구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조금씩 나누어 쓰시면 얼마나 아름다운 사회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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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단돈 4천페소 때문에 필고에 글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예전 러프님 댓글 보니 실제로 구직을 할려고 시도한 적이 있더군요. 그리고 글을 보면 정말로 절박하다고 느낌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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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5천 페소 가지고 증거 올리라고 운운하는 것은 안좋은 모양새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나쁜 일을 당하신 분들 조금이나마 도움 받을수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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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꼴랑 단돈 얼마보내면서 이사람이 거짓말을 했던 어쨋던 그돈으로 도박을 했던 술을 먹었던
그런건 신경 안쓰는데? 관심도 없고
나는 단지 내가본 글, 들은 소리 등 객곽적인 자료로 판단하고 도움을 주고 어려운 사람에게 돈을 보냈다는게 중요하지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관심 없는데..일단 내 주머니에서 나갔으면 그건 내돈이 아니지..왜 남의 돈에 관심을 갖나
그냥 '어려운 사람이 있구나 내가 술한잔 안먹고 도와 줘야지' 라고 생각되면 도움주면 되고
'난 그돈도 없어서 나도 굶고 살아'라고 생각되면
그냥 지나가면 되는거지
뭐를 증빙을해라, 사실이 맞냐, 어디사냐
그따위 것들이 왜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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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글러먹은 한국놈이였네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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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올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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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st to god that I don't know all the ins and outs of the story.
No matter what anyone says that you'll always be you.
Accept things as they are.
I'm on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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