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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납치·살해' 경찰에 보석 허가…재판 유야무야되나(27)

Views : 1,636 2019-05-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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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사업가 지모씨를 납치 및 살해한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팀장 라파엘 둠라오가 경찰에 체포될 당시 모습.

한국인 사업가를 납치 및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필리핀 현지 경찰이 보석으로 풀려날 예정이다.

이로써 한국인 사업가를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필리핀 경찰 4명 중 2명이 석방돼 재판이 흐지부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8일(현지 시각)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필리핀 중부 앙헬레스 지방법원은 3년 전 한국인 사업가 지모(당시 53세)씨를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찰청 마약단속팀장 라파엘 둠라오의 보석을 허가했다.

둠라오는 조만간 보석금 90만페소(약 2000만원)를 내고 석방될 전망이다. 다만 필리핀 법원은 검찰의 요청을 받아들여 둠라오에게 출국금지명령을 내렸다.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인력송출업을 하던 지씨는 2016년 10월 18일 자택에 들이닥친 괴한들에 납치된 뒤 살해됐다. 납치범들은 지씨의 아내 최모씨에게 몸값 800만페소(1억9000만원)를 요구했고, 최씨가 500만페소를 보낸 뒤 추가 금액을 보내지 못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2017년 1월 필리핀 경찰은 사건 조사 결과 지씨가 필리핀 경찰 4명을 포함한 납치범 8명에 의해 납치 및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다. 둠라오는 범행을 주도한 핵심 납치범으로 꼽힌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다가 달아난 뒤 다시 구금됐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이후 지씨 부인을 직접 만나 사과하고 엄벌을 약속했다.

둠라오와 함께 비예가스 경사, 이사벨 경사 등 경찰관 4명이 체포됐지만 올해 2월 비예가스가 국가증인으로 지정되면서 석방됐다. 이에 따라 구속기소된 경찰 4명 중 2명이 풀려나는 등 재판이 흐지부지될 상황에 놓였다.

이에 필리핀 주재 한국대사관과 지씨의 부인은 오는 10일 현지 검찰과 만나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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