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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코어의 4가지 장점

Views : 2,128 2019-05-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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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면 너무나~

또 다시 봐도 너무나~

차디차 몸이 떨려~ 냉면 냉면 냉면~

질겨도 너무 질겨~ 냉면 냉면 냉면~

그래도 널 사랑해~♬♬♬











ㅎㅎ 오늘따라 냉면 생각이 간절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는 분이랑 같이 드라이브는 하고 왔는데..

차 안에 있었을 뿐인데.. 왜케 햇빛은 저를 비춰주시던지~

그러다보니 차 안에서 잠만 자다왔다는 사실 ㅠㅠ 너무 슬프죠~

그래도 시원하게 먹은 회냉면 만큼은 어찌나 맛이 나던지~

그래서 그런지

온종일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이 떠올라서 계속 들은거 있죠?

그러면서 생각난게 있다면,

6일날 코박에서 진행한 퍼블릭세일 ThunderCore 썬더코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ThunderCore 썬더코어는

기존 블록체인들이 가졌던 고질적인 문제인 확장성, 탈중앙화, 안정성의 트릴레마 문제를 극복하여,

탈중앙화된 상태로 수천 TPS를 달성하면서

안정성을 보장하는 최초의 퍼블릭 블록체인이라고 하는데요!



















코박이 선택한

ThunderCore 썬더코어가 어제 업비트

KRW 마켓에 상장했었죠!!









ㅎㅎ 퍼블릭세일에 참여하신 분들

너무너무 부러웠답니다!!

전 연휴로 인해서 노느라 정신 없는데에

노트북 또한 잘되지 않아 포맷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하고 왔다가

ThunderCore 썬더코어의 4가지 강점을 소개해드릴려고 왔답니다^^

















ThunderCore의 4가지 강점 중의 하나인

호환성은

기존의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호환되며,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한다고 해요~
















다음

ThunderCore 썬더코어의 두번째는

확장성이에요~







이는

Thunder에서 "Thunderella protocol"을 활용하여

Fast Path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블록체인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하며 뛰어난 확장성을

가진다고 하네요~















다음 세번째는

신속성이랍니다.











이는

"Fast Path"를 사용하기 때문에

트랙잭션이 처리되기까지 오래 걸리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액션이 오면 빠르게 컨펌을 하기 때문에 신속성을 가진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보안성을 들 수 있는데요~







​이는

기존의 POS에서 합의는 1/2이상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하지만

Thunder에서는 3/4이상

이 합의를 거쳐야만 합의가 완료되기 때문에 더욱 더

신뢰할 수 있고 보안성 또한 뛰어난다고 하네요~









이처럼 오늘은

ThunderCore 썬더코어의 4가지 강점을 설명드리면서
Fast Path라는 용어가 궁금해
검색을 해보았답니다.









Fast Path는 데이터베이스의 다른 부분을
진행 중인 트랜잭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선택된 부분만 덤프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이러한 특성은
데이터베이스가 아주 큰 경우와 정상적인 트랜잭스션의 처리가
사용 가능한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할 경우에
필수적인 사항이라고 해요~







​ 뿐만 아니라,

ThunderCore 썬더코어를 설명하면서
트릴레마(Trilemma)도 나왔는데요~






트릴레마 (Trilemma)란
세 가지 옵션을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을 지칭한다고 하네요!
또한 요 세 가지 옵션은
블록체인계에서는 확장성, 탈중앙화, 안정성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이처럼

오늘은 ThunderCore 썬더코어가 무엇인지,
또한
ThunderCore 썬더코어의 4가지 강점 그리고
자주 나오는 용어에 대해 살짝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첫번째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두번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출처: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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