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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딸 차기 대권 후보로 부상(26)

Views : 4,535 2019-05-15 10:42
자유게시판 127425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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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두테르테 필리핀 다바오시 시장

필리핀의 '세습정치'…"두테르테 딸 차기 대권 후보로 부상"
두테르테, 예전에도 딸 사라 통해 권력 승계…'마약과의 전쟁' 강력 추진 예상돼

필리핀 중간선거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진영이 압승할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의 큰 딸인 사라 두테르테 다바오시 시장의 차기 대선 출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사라 두테르테는 최근 몇 년간 차기 대권주자처럼 행동해왔다"면서 "그는 이번 중간선거를 기회로 여당인 PDP-라반당에서 자신의 지위를 확고히 다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필리핀 상원의원의 절반인 12명을 선출하는데, 사라 시장은 상원의원으로 직접 선거에 뛰어드는 대신 여당 소속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그가 지지한 후보 중 9명의 승리가 예상되면서 대권후보로서 그의 영향력이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약 300명의 하원의원 전원과 1만8000명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도 선출한다. 사라 시장도 연임을 사실상 확정한 상황이다.

미국 싱크탱크 윌슨센터의 마이클 쿠겔만 아시아 프로그램 부소장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자신의 딸을 후계자로 키우고 있다"면서 "2022년 대선에서 두테르테 지지자들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필리핀 대학교의 진 필라필 정치학 교수도 "이번 중간선거가 2022년 대선의 전초전이라면, 사라 두테르테가 이 선거의 진정한 승리자"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마약과의 전쟁'을 비롯해 사형제 부활, 형사처벌 연령을 만 12세로 낮추는 등의 강경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필라필 교수는 "사라가 차기 대권주자로 부상하면서 두테르테가 자신의 강경정책을 밀어 붙이기 쉬워졌다"면서 "임기 종료 후에도 그를 향해 제기된 각종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초법적 살인을 지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자신의 딸을 후계자로 키우면서 후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설명이다.

한편, 두테르테 대통령이 가족에게 권력을 세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당초 사라는 2010년에 처음으로 다바오시 시장으로 당선됐는데, 아버지 두테르테가 법에 따라 시장 3회 연임을 할 수 없게 되자 대신 출마했었다.

사라 밑에서 부시장으로 일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3년 다시 다바오시 시장으로 선출됐다. 이렇게 그는 시장직을 22년 가까이 유지했으며, 그가 2016년 대선 출마를 선언하자 사라는 공석이 된 다바오시 시장직을 다시 이어 받았다. 이번 선거에서도 두테르테 대통령의 장남 파올로는 하원의원, 차남인 서배스턴은 다바오시 부시장 선거에 출마했다.

사실 필리핀의 족벌 세습정치는 유명하다. 부와 권력을 마르코스·아키노·아로요 가문을 중심으로 한 150여개 족벌이 여전히 독점하고 있다. 두테르테의 인기비결도 족벌정치와 다소 거리를 둬 왔다는 것이었는데 다를바 없게 됐다는 비난도 나온다. 사실상 두테르테도 족벌정치의 일원으로 정치적 고향이었던 다바오에서 아버지는 주지사로, 자신은 시장을 지냈고, 딸과 아들이 현 시장ㆍ부시장을 물려받은데다 이번에 딸의 후계자 부상설이 터져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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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0:55 No. 127425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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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도 족벌정치의 일원으로 정치적 고향이었던 다바오에서 아버지는 주지사로, 자신은 시장을 지냈고, 딸과 아들이 현 시장ㆍ부시장을 물려받은데다 이번에 딸의 후계자 부상설이 터져나온 것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1:32 No. 127425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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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님에게...
마약과의 전쟁'을 비롯해 사형제 부활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2:05 No. 127425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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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님에게...
가족,친지들이 의원,시장 등 정치권 다해 먹고 그것도 모자라 세습까지 준비한다니
대단하다~~~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2:17 No. 1274258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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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님에게...
권력의 달콤함으로 권력을 유지하려고 발버둥치는 인간의 추악함은 동서고금 역사를 막론하고 시대마다 발견된다.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1:00 No. 127425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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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참 재밋는 나라다
아직도 정치 수준이 이정도이니 나라가 발전하긴 글렀구나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2:19 No. 127425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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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님에게...
수백년간 지속되는 족발정치로 나라가 골병들고 있구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4:36 No. 127425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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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 님에게...
만수산 드렁츩이 얽여진들 어떠하리
쭙쭙쭙
가상화폐가 갑자기 날라다니네요
식수 [쪽지 보내기] 2019-05-15 11:17 No. 127425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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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못봤지만 엄마쪽을 많이 닮았을것 같아요^^

두테르테 얼굴이 안보입니다 ㅋㅋㅋㅋㅋ
고뢔고뢔 [쪽지 보내기] 2019-05-15 11:19 No. 127425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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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나라에요... 시장도 딸에게 물려주고 대통도 딸한테 물려준다?

anjes [쪽지 보내기] 2019-05-15 11:31 No. 127425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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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다나오 루손이 지역감정이깊은데 그래도 당선된다는게 이상합니다.ㅠㅠ
.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1:31 No. 127425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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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초법적 살인을 지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자신의 딸을 후계자로 키우면서 후환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졌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19-05-15 11:36 No. 1274258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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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말해준다지만 대단한 결과네요,
pak2140 [쪽지 보내기] 2019-05-15 12:02 No. 127425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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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반대파는 남중국해와 초법적 살인을 물고 늘어질 거고.... 진흙탕 싸움이 될겁니다. 마약과의 전쟁?? 피래미 잡아놓고선 거물 잡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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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9-05-15 12:06 No. 1274258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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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예전 한국의 PARK 가문의 경우가 오버랩되네요...
gmasifl@네이버-16 [쪽지 보내기] 2019-05-15 12:12 No. 1274258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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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가 애비보다 더 엄격한 사람입니다.세습정치가 투표를 하나요?

마약과 부패 끝장을 보겠다는건데, 필리피노가 그걸 원하죠. 필리핀 시대정신이죠.
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5-15 12:14 No. 1274258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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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여론 몰이의 산재 이지요..그런데 이번 두** 정부의
문제는 다름 아닌 민다나오를 거점으로 하는 강권의 정치의
지속이 우려 되는거고..(예 : 아편과의 전쟁??)..

여기에 정치적 다변화의 정체성을 유발하는 세습 정치가
더더욱 커다란 이슈화와 되어가는 필 자체적인 여론 몰이가
궁극에는 또 다른 마르코스->아퀴노->아로요->두**???로 이어지는
세습 정치 as like N/Korea 의 또 다른 경우가 되지나 않을까 싶네요..ㅜㅜ

그러나..정치적 세습(?)의 역사는 항상 길지 않을 것이니,,
막연한 개혁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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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리윤 [쪽지 보내기] 2019-05-15 14:24 No. 1274258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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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필리핀도 미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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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19-05-15 14:28 No. 1274258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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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독일 사람이라며 두테르테 보다 더 강직하나 합리적이라고 필리핀사람들이 말하는데요.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5-15 15:00 No. 127425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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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한 후보 중 9명의 승리가 예상되면서 대권후보로서 그의 영향력이 확대됐다
Batura [쪽지 보내기] 2019-05-15 15:11 No. 1274258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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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손섬 북부 마르코스집안과 연합해서 이미 마르코스 상원의원 당선시켯고 팜팡가의 아로요 마닐라의 에스트라다까지 전부 우호적이니 사라 두테르테가 강력한 후보가 될듯 합니다. 야당쪽에선 후보가 허접하고 오히려 매니 파키아오와 교통정리가 필요할듯하네요. 매니도 대권욕심이 있고 두테르테와 친하지만 피가 물보다 진한법이니...
yk3h2 [쪽지 보내기] 2019-05-15 16:00 No. 127425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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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끊어야겠네요. 이제 눈치보면서 피는것도 못하게 할 듯해용.
처음이다 [쪽지 보내기] 2019-05-16 03:50 No. 127425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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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총격일어나면 난리나겠지
yk3h2 [쪽지 보내기] 2019-05-16 16:04 No. 127425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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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민주국가 처럼 보이다가, 왕국 같기도하고..ㅆㅣ족국가에 가깝기도 하고, 연방제가 적절해 보이기도하고.. 아에 민다나오 독립이 나아보이기도 하고.. 종잡을수 없네요.
귀여운독사@네이버-11 [쪽지 보내기] 2019-05-16 19:35 No. 127425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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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3h2 님에게...


지방영주가있는 중세봉건제 정도 될려나요
나뿐남좌 [쪽지 보내기] 2019-05-18 00:53 No. 1274261239
이런글을 보면 필핀은 전진이 없고 자꾸 뒤로가는 느낌이네요..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9-05-18 13:00 No. 127426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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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아래의 한국 국민들이 별걱정을 다하십니다들.. ㅎㅎㅎ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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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7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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