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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줄어든 필리핀… 지역·소득 불평등은 오히려 더 심화

필리핀이 경제성장으로 최근 빈곤층은 줄었지만 지역과 소득 불평등은 오히려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필리핀의 빈곤율은 21%로 3년 전(27.6%)보다 6.6%p 감소했다. 그러나 부유한 지역은 9년 전보다 빠르게 성장한 반면에 지역내총생산(GRDP) 수준이 중간이거나 낮은 지역은 경제적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예컨데, 메트로 마닐라(NCR)의 GRDP는 2009년 18만1748페소에서 지난해 25만3893페소로 증가했지만 가장 가난한 지역인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ARMM)는 1만4657페소로 9년 전(1만4052페소)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니계수는 이스턴 비사야스 지방(0.465)에서 가장 높았고,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0.28)에서 가장 낮았다.

국가경제개발청(NEDA)은 “지난해 부유층은 더 부유해지고 고소득층도 더 많은 소득을 벌면서 대부분 고소득층은 고소득 지역에 집중됐다”며 “물론 경제가 성장하고 빈곤이 감소한 성과는 축하할 일이지만 증가하는 소득 불평등은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경제적 불평등이 증가하는 것은 필리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발생하는 문제"라면서도 "현재 정부가 제공하는 현금 지원 프로그램이나 조세 시스템 등 재분배 정책은 불평등을 줄이기에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필리핀 일부 지역은 산업구조가 변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필리핀 카라가 지역은 정부가 광산업 규제를 강화하면서 기존의 광산들이 문을 닫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필리핀 정부는 광산업 의존율이 높던 카라가 지역의 산업구조를 개혁하고, 농업을 육성해 경제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국가경제개발청은 “카라가 지역의 산업변화는 올해 말이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제조업 육성은 지역 간 불평등을 줄이는 핵심요소로 낙후된 지역의 정보통신 인프라를 개선해 저소득 지역이 기업투자를 유치하고 재분배 정책의 효율성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담뱃세 등 죄악세를 인상해 정부수입을 거두어 저소득층에게 보편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분배 정책은 불평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지역 간 불평등을 줄이기 위해서는 도로 등 사회적 인프라 투자가 중요한 해결책으로 제시됐다. 물론 무슬림 민다나오 자치구도 990억 페소에 달하는 공공 인프라 사업이 진행 중에 있지만 메트라 마닐라(9050억 페소)에 비하면 10% 수준에 불과하다.

국가경제개발청은 “정부는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기 위해 운송, 정보통신,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공공 투자가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가경제개발청은 지역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정책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과 영세 농민의 소득 보장, 가치사슬의 다양성과 제조업 경쟁력 강화, 지역의 중소기업 육성, 농촌 지역의 사회 서비스 강화, 자연재해 위험 대비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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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ichonsa@네이버-75 [쪽지 보내기] 2019-06-02 11:46 No. 1274277603
부익부 빈익빈은 세계를 풍요하게만든 자본주의의 필수악...부의균등한분배중하나는, 모두가 이익보는 사회간접부문 인프라에 계속 큰투자를하는것.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6-03 09:52 No. 1274278374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
맞습니다. 어설프게 직접 분배 하려다 모럴해저드에 나라경제가 거덜 나지요.
Dreams come true
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6-02 23:19 No. 1274278103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
저도 동감 입니다~
ㅇㅈㄷ [쪽지 보내기] 2019-06-02 12:40 No. 1274277655
@ sorichonsa@네이버-75 님에게...
동감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2:53 No. 1274278074
@ ㅇㅈㄷ 님에게...
오짐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19-06-02 12:08 No. 1274277633
환율 점점 오르고있습니다.
MONSTER_M [쪽지 보내기] 2019-06-02 13:16 No. 1274277681
빈곤층이 준다고는 하는데 막상 밖에나가보면 너무나도 가난하게사는 사람들이많아 실감이 남지않네요
필고고58 [쪽지 보내기] 2019-06-02 15:33 No. 1274277764
@ MONSTER_M 님에게...
그러게요 ㅠㅠ
anjes [쪽지 보내기] 2019-06-02 14:33 No. 1274277732
어차피 빈곤층은 매일반입니다 ㅠㅠ
.
ManilaLee [쪽지 보내기] 2019-06-02 16:52 No. 1274277817
비슷한 뉴스를 보니, 지역별로도 마닐라와 타지역의 발전격차가가 더 벌어지더라구요. 2008 VS 2018 Data
단순하는 사업, 투자는 마닐라 지역
은퇴, 월급생활은 지방인건가요?
yk3h2 [쪽지 보내기] 2019-06-02 17:11 No. 1274277827
절대빈곤이야 감소하겠지만, 앞으로는 성장에서 소외되는 상대빈곤이 정말 문제 되겠지요.
Starrh [쪽지 보내기] 2019-06-04 19:55 No. 1274280246
@ yk3h2 님에게...

i agree with you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2:58 No. 1274278081
@ yk3h2 님에게...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오지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3:01 No. 1274278084
@ 옹달샘 님에게...
열대우림 속에 살고 있나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9-06-02 19:22 No. 1274277934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이런경우도 있는군요
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6-02 23:23 No. 1274278108
@ 빠로빠로85 님에게...
ㅎㅎㅎ 대박 포인트 축하 드립니다~
오래살자 [쪽지 보내기] 2019-06-02 23:07 No. 1274278093
@ 빠로빠로85 님에게...
헐 포인트가...... 대박이네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S패트릭 [쪽지 보내기] 2019-06-02 21:26 No. 1274278018
@ 빠로빠로85 님에게...

헐 포인트 축하드립니다!!!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2:53 No. 1274278076
@ S패트릭 님에게...
대박이네요
딩동 [쪽지 보내기] 2019-06-02 20:08 No. 1274277980
어차피 발전할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2:58 No. 1274278080
@ 딩동 님에게...
그러게요
kim8080 [쪽지 보내기] 2019-06-02 21:46 No. 1274278037
소득격차는 어쩔수없는것이고...

부의 재분배를 고민해야 어느정도 극복을 하겠죠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2:39 No. 1274278065
지난해 부유층은 더 부유해지고 고소득층도 더 많은 소득을 벌면서 대부분 고소득층은 고소득 지역에 집중됐다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2:40 No. 1274278066
@ 옹달샘 님에게...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은 죄가 아니나 가난하게 죽는 것은 본인에게 잘못이 있다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2:41 No. 1274278067
@ 옹달샘 님에게...
정부는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기 위해 운송, 정보통신,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공공 투자가 계속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2 22:50 No. 1274278073
필리핀 일부 지역은 산업구조가 변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표적으로 필리핀 카라가 지역은 정부가 광산업 규제를 강화
통번역 [쪽지 보내기] 2019-06-02 22:59 No. 1274278082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오르목 [쪽지 보내기] 2019-06-03 09:25 No. 1274278325
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뢔고뢔 [쪽지 보내기] 2019-06-03 09:48 No. 1274278349
현지 은행직원들이 한그릇 300페소짜리 짬뽕에 1000페소짜리 탕수육 시켜놓고 우 둘러앉아

밥 먹는 모습이 흔하게 보이더군요.

Jojo Lee@페이스북-Sw [쪽지 보내기] 2019-06-03 12:53 No. 1274278649
@ 고뢔고뢔 님에게...
한국에서도 평생 월세로 살겠다라고 마음먹으면 월급으로 무언들 못하겠습니까...
옹달샘 [쪽지 보내기] 2019-06-03 11:23 No. 1274278491
빈곤층 줄어든 필리핀… 지역·소득 불평등은 오히려 더 심화
Carren [쪽지 보내기] 2019-06-03 17:10 No. 1274278943
The more the population rises, the less the chance to improve the structures
Alleyg [쪽지 보내기] 2019-06-03 18:33 No. 1274279044
It takes more years to develop. I only notice that, "the wealthy have become richer and the high-income earners have earned more income"
Carren [쪽지 보내기] 2019-06-04 15:36 No. 1274279819
@ Alleyg 님에게...

i agree
무제한vV [쪽지 보내기] 2019-06-03 21:54 No. 1274279153
정말 대박입니다
amandacleo [쪽지 보내기] 2019-06-04 09:01 No. 1274279324
well i know that's true. i agree with you
Starrh [쪽지 보내기] 2019-06-04 16:06 No. 1274279872
poverty is always the problem
Ranierrr [쪽지 보내기] 2019-06-04 17:02 No. 1274279962
The more the population, the less job vacancies and opportunities may offer
바기옵 [쪽지 보내기] 2019-06-05 18:40 No. 1274281084
인프라스트럭쳐에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너무 열악해요!
Khaty [쪽지 보내기] 2019-06-05 22:48 No. 1274281254
The government of the Philippines is helping Karara, which has a high dependence on mining industry, to reform the regional industrial structure and to foster agriculture to sustain economic growth.
Rusty [쪽지 보내기] 2019-06-05 22:55 No. 1274281263
The government must continue to make public investments to build transpor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networks to connect cities and rural areas
넝쿨홈 [쪽지 보내기] 2019-06-18 18:06 No. 1274292868
빈곤률이 아직도 21%라니..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습니다.
뉴스

No. 4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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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슈퍼세일 프로모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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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년에 2번 최대규모 항공권 할인행사, 최대 98% OFF” 제주항공 ‘슈퍼세일’, 6월 26일오픈 6월26일 오픈, 10월27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탑승 가능 필리핀~한국 노선 항공운임 기준 최저 USD15부터 판매 무료수하물 0kg, 기내반입 10kg 허용 조건 등 제한 꼼꼼히 살펴야 제주항공(대표이사 이석주)이 1년에 1월과 7월 딱 2번만 실시하는 최대규모의 항공권 정기 할인행사인 ‘슈퍼세일’ 예매를 2019년 6월26일부터 7월2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2019년 10월27일부터 내년 3월28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
필리핀 관광부 장관. 한국은 1위 관광시장…클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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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필리핀 관광부 장관 "지속가능한 관광이 미래" 지속 가능한 미식·자연 농원 관광에 꾸준한 투자 계획 보라카이에 이어 보홀·팔라완도 폐쇄 가능성 있어 필리핀이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 인프라 개선 및 미식, 자연 농원 관광 투자 등 다양한 전략을 내놓았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필리핀 관광 분야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푸얏 장관은 "한국은 2010년부터 필리핀의 가장 중요한 관광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며 "한...
필리핀 식탁에 日 수산물…관광 '보이콧' 부르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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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위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필리핀 후쿠시마 수산물 개방에 국민들 불안감 가중 국내 예능프로그램은 수산물 금지 지역 방문해 뜨거운 비판 "필리핀 관리 우리가 어떻게 아나…미디어도 사실 왜곡하면 안돼" 후쿠시마 주변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유지되고 있지만 국민들의 불안은 점차 불어나고 있다. 인근 국가에서 조치를 일부 해제하고, 국내 미디어까지 이들 수산물을 긍정적으로 묘사해 끊임없이 국민 정서를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동남아시아 대표 관광국가인 필리핀은 최근 후쿠시마산 수산물 일부...
필리핀 경제 성장으로 빈공층 점점 줄어들어. 지... (42)
Image at ../data/upload/9/2189849
[2019-06-02] 빈곤층 줄어든 필리핀… 지역·소득 불평등은 오히려 더 심화 필리핀이 경제성장으로 최근 빈곤층은 줄었지만 지역과 소득 불평등은 오히려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필리핀의 빈곤율은 21%로 3년 전(27.6%)보다 6.6%p 감소했다. 그러나 부유한 지역은 9년 전보다 빠르게 성장한 반면에 지역내총생산(GRDP) 수준이 중간이거나 낮은 지역은 경제적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예컨데, 메트로 마닐라(NCR)의 GRDP는 2009년 18만1748페소에서 지난해 25만3893페소로 증가했지만 가장 가난한 지역인 ...
필리핀 두테르테 중간선거 압승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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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親정부 인사 대거 당선 임기 후반 국정 추진 탄력 필리핀의 ‘스트롱맨(철권통치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사진) 진영이 지난 1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압승할 것이란 중간개표 결과가 나왔다. 다음달 6년 임기의 반환점을 도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번 선거로 의회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사형제 부활, 연방제 개헌 등의 정책 추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14일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4%가량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상원 절반인 12석 가운데 9석을 ‘친(親) 두테르테’ 인사들이 차지할 것...
필리핀 중간 선거. 이제 결과를 기다리는 중. (14)
Image at ../data/upload/5/2177635
[2019-05-14] 13일(현지시간) 필리핀 중간선거가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수도 마닐라의 한 초등학교 투표소에서 한 여성이 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필리핀 중간선거 전국 실시…두테르테 중간평가 성격 상·하원 의원 및 지자체 대표·지방의회 의원 선출 필리핀 중간선거가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6시(한국시간 13일 오전 7시) 필리핀 전역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유권자 약 6천100만 명(재외국민 약 180만 명 제외)이 상원의원의 절반 12명과 하원의원 전원 297명, 그리고 1만8천 명 가량의...
대우조선해양건설, 440억 규모 필리핀 광케이블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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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최근 440억원 규모의 필리핀 광케이블 매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필리핀 루손(Luzon)섬 일대에 초장거리의 1570㎞에 이르는 광케이블을 매설하는 공사로 총 공사비는 약 3700만불(한화 약 438억원) 수준이며, 공사기간은 22개월이다. 이번 광케이블 공사는 필리핀 현지의 인터넷 사업자인 컨버지(CONVERGE)가 발주하는 사업으로 대우조선해양건설(DSC)의 현지 법인인 DSCP와 KT의 현지 법인인 KTP가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본 공사를 발주한 필리핀 기업인 CONVER...
필리핀 광견병 개 물려 외국인 사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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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필리핀 떠돌이개에게 물린 노르웨이 24세 여성 귀국 뒤 광견병 사망 노르웨이의 24세 여성이 필리핀을 여행 갔다가 떠돌이개에 물려 광견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비르기트 칼레슈타드의 가족들에 따르면 그녀는 휴가를 얻어 친구들과 필리핀에 갔다가 길거리를 떠돌던 견공을 만나 리조트에 데려갔다. 그리고 물렸다. 노르웨이에 귀국한 뒤 몸이 좋지 않아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서 시름시름 앓다 지난 5일 숨졌다고 영국 BBC가 10일 보도했다. 가족들은 “비르기트가 동물들을 무척 사랑했다. 그녀처럼 따듯한 가슴을 ...
3년동안 276차례, 1천억대 현금 밀반출해도 적발횟...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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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경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7일 도박자금 1080억원을 276차례에 걸쳐 필리핀으로 밀반출한 조직을 적발했다. 경남지방경찰청 제공 거액의 현금을 해외로 밀반출해도, 몸에 지니고 나가면 현실적으로 적발할 방법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점을 악용해 도박자금 1080억원을 276차례에 걸쳐 필리핀으로 밀반출한 조직이 3년간 단 한차례도 발각되지 않고 공항을 드나들다가, 제보를 받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7일 필리핀에서 주로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카지노 도박장을 운영하...
고) 지익주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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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2016년 한국인 고) 지익주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Rafael Dumlao 씨는 앙헬레스시 법원에 보석금을 지급했습니다. 앙헬레스 지역 법원 판사 Zenaida Buan 씨는 각 케이스마다 30만 페소 또는 총 90만 페소의 보석금을 지급하도록 하였습니다. Dumlao 씨는 납치 그리고 납치 후 몸 값을 받기 위한 불법 협상, 살인, 불법 구금 등의 사건으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지난 4월 24일 법원은 각종 증거물을 고려한 뒤 증인이나 증거물이 Dumlao 씨가 희생자 고) 지익주 씨에 대한 살인이나 공모 행위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고)...
한국 장갑차 필리핀에 상륙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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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한화디펜스 창원공장에서 제작중인 필리핀 해병대용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사진 한화디펜스가 600억 원 규모로 계약한 필리핀 해병대용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를 필리핀 군에 일부 인도했다. 군 및 방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 4월 필리핀 군이 발주한 총 8대의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가운데 4대가 납품됐다고 한다. 상륙돌격장갑차는 바다에서 해병대원을 태우고, 적이 점령하고 있는 해안가로 상륙하는 수륙양용장갑차로 우리나라는 1951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1998년에는 미 해병대가 사용하는 AAV7-A1을 기...
'리니지' 게임머니 빼돌린 한국 남성 2명 필리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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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필리핀 최대 민영 방송사인 ABSCBN 뉴스는 이민 수사관들은 지난 목요일 한국에서 수배 중인 두 명의 한국인들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최대 민영 방송사인 ABS-CBN 뉴스는 한국정부의 수배를 받고 있는 두 명의 남성이 필리핀 이민국 수사관들에 의해 체포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 필리핀으로 도피한 이후에도 게임 회사를 불법적으로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필리핀 이민 당국 관계자는 "당국 산하 수사기관이 필리핀 북부 앙헬레스시에서 이모(28) 씨와 채모(40) 씨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필리핀 남부서 규모 5.5 지진 또 발생..."피해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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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필리핀 팜팡가 주 포라크에서 23일 구호요원들이 전날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더미에서 생존자들을 구해 옮기고 있다. 지난 22~23일 이틀 규모 6대의 강진이 잇따르면서 최소 30명의 인명 피해를 낸 필리핀의 남부에서 26일 재차 규모 5.5 지진이 일어났다고 현지 화산지진연구소((Phivolcs)가 밝혔다. 화산지진연구소는 지진이 이날 오후 1시26분께 남부 수리가오 델 노르테 일대를 강타했다고 전했다. 진원이 제네랄 루나 남동쪽 70km 떨어진 곳의 지하 11km 지점이라고 화산지진연구소는 설명했다. ...
잔소리 때문에 필리핀 아내 살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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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필리핀 국적 아내 살해한 남편 징역 15년...잔소리 때문? 필리핀 국적 아내를 살해한 60대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26일 울산지법은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60세)에게 이같이 판결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9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집에서 흉기로 필리핀인 아내 B(38)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기관에 자수했고, 범행을 시인했다"라며 "머나먼 이국땅에서 피고인만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피해자를 살해했음에도 그 동기가 불분명하고, 참작할 만한 사정도 없어 보인다"라...
필리핀 동굴에서 ‘신종 인류’ 화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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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필리핀 북부 루손섬의 동굴에서 신종 인류의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과 필리핀 대학 연구팀은 치아 모양 등으로 볼 때, 그동안 발견된 인류와는 다른 신종 인류의 화석을 발견했다고 10일자 영국 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화석을 5만여년 전에 자취를 감춘 인류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구팀이 발견한 화석은 어른 2명. 어린이 1명의 것으로 보이는 발가락과 치아 등입니다. 분석 결과, 화석의 주인공은 키 1m 정도의 인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화석 치아 ...
M&A실탄 벌써 1조...KB금융 4,000억 또 조달 (1)
[2019-04-10] KB금융(105560)지주가 많게는 4,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를 또 발행한다. 상반기에만 회사채를 통해 1조원 넘는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 지난해 전체 조달자금(9,000억원)을 넘어섰다. 윤종규 회장이 지난달 “올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는데 최근의 자금확보가 공격적 M&A를 위한 행보로 읽힌다. 생명보험 등이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3,000억~4,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오는 5월 초 발행을 목표로 하...
필리핀 주교 의장. 마약 거래자는 사탄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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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필리핀 주교회의 의장 "마약 거래자는 ‘사탄’” 로물로 발레스 대주교 “마약 퇴치 지지하지만 생명 소중함엔 이견 없어” 최근 필리핀의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도 불법 마약 거래가 더 악화되고 있다고 시인하자, 필리핀 주교회의 의장 로물로 발레스 대주교(사진)는 마약 밀매업자들을 ‘사탄’이라고 불렀다. 발레스 대주교는 3월 31일 마약중독자 재활 프로그램 출범식에서 마약 거래를 배후에서 조종하는 자들은 “죽음과 어둠을 거래하는 자”라고 비난했다. ...
한비수교 70주년 우정의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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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한비 수교 70주년 기념 행사 안내 일시 : 6월 2일(일) 시간 : 오전 6시 30분 장소 : Roxas 도로 (리잘파크 앞 큰길) 퍼레이드(약 1시간) 한국, 필리핀 전통문화 퍼레이드 식후 행사 K-pop 공연 한비 문화 공연 태권도 시범... 라플 추첨도 있슴 문의 한국 전통 문화 퍼레이드에 참여할 단체나 학교는 개인 카톡으로 문의 바랍니다. 카톡 : gilbert1004 체육회 사무총장 노준환 (0917 866 0060) 아울러 일반 교민들도 걷기행사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제공 음료수, 간식, 티셔츠 라플, K-pop 공연 ...
제주도치과의사회, 필리핀 봉사활동 진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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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제주특별자치도치과의사회(회장 한재익) 산하 제주국제의료봉사회(회장 장은식)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팜팡가주 루바오 등지에서 치과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강릉원주치과대학 구강외과와 협조하며 구순구개열 수술을 실시했고, MFC 이울진료회(서울대, 이화여대 의대)와 같이 심장병환자들을 위한 검진과 상담활동도 병행했다.
필리핀 1분기 투자액 대폭 '증가'… 자국기업 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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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필리핀의 1분기 투자액이 1월과 2월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교해 크게 늘었다. 1일(현지시간) 현지언론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필리핀 투자청은 올해 1분기 자국내에서 승인된 투자액은 2433억 달러(한화 약 275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1521억 달러)과 비교해 59.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1월과 2월의 누적 투자액은 지난해 보다 23% 줄었던 것을 감안하면 3월에 크게 늘어난 덕분인 것으로 분석된다. 승인된 투자액 대부분은 필리핀 자국내 기업들로 총 2212억2000만 달러(약 250조원) 규모로, 지난해 1분기(1513억...
중저가형 주택 공급부족에 갈 곳 잃은 빈민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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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2022년까지 매년 90만 채의 신규 주택이 필요 자금 부족과 건설업계 비호응으로 중저가형 주택 공급 난항 마닐라만(Manila Bay)은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석양이 유명한 관광 명소다. 하지만 해변 쓰레기와 빈민가 낙후건물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자 로드리고 두테르테 정부는 2016년부터 마닐라만 정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낙후건물 철거로 대체 주거지를 제공받아야 할 빈민가 주민들이 주택공급이 원활치 않은 탓에 갈 곳을 잃는 등 젠트리피케이션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건설업...
필리핀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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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필리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필리핀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로 삼는 하루짜리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4.75%로, 하루짜리 대출금리를 5.25%로 동결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필리핀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었다. 필리핀 중앙은행은 경제 전망은 안정적이고 인플레이션 압박이 완화하고 있다면서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필리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기준금리를 175bp나 인상한 바 있다. 참고. 기준금리란 통화정책의 일...
승리. 필리핀 생일 파티에서 성매매 알선 의혹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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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사진)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도착해 조사실로 이동하고 있다. 승리 필리핀 생일파티 성매매 의혹…경찰 "진술 토대로 확인중"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017년 12월 필리핀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를 확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경찰 관계자는 “진술을 토대로 관련자를 확인 중”이라며 “아직 진술이나 증거물 등은 수사 중인 사항으로 구...
오늘의 필리핀 이슈 - 필리핀 사람은 행복해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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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 마닐라 불리틴 뉴스 홈페이지에 메인으로 올라온 것이 바로 필리핀 사람 10명 중 9명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필리핀내에서 가장 큰 이슈는 물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겪는 인구가 600 만명을 넘어 700만명으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6월 말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인데, 마닐라 지역에 비상상태 선포가 예상됩니다. * 외교적으로는 필리핀이 국제형사재판소를 탈퇴했다는것이 시끌시끌합니다. * 홍역 발병 후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예방 접종을 했지만, 그래도 아직 진행형입...
'초법적 처형' 필리핀, 국제형사재판소 탈퇴…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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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마약과의 전쟁 과정에서 재판 없이 진행되는 '초법적 처형'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는 필리핀의 국제형사재판소(ICC) 탈퇴가 확정됐다. 이 때문에 국내외에서 인권상황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8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은 지난해 3월 유엔에 ICC 탈퇴 의사를 통보했고, 1년간의 유예기간이 끝나 지난 17일 ICC 탈퇴가 확정됐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취임한 직후인 2016년 7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고, 단속 과정에 5천명...
필리핀 물 부족 사태로 600여만명 고통…비상사태... (2)
[2019-03-18]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필리핀의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 동쪽 지역에서 심각한 물 부족 사태로 600여만명이 제한급수를 받는 등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16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트로 마닐라 동쪽과 인근 지역 120만 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마닐라 워터'는 지난 14∼15일부터 가구당 6∼18시간씩 단수하기 시작했다. 일부 지역은 지난 7일부터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이 때문에 곳곳에서 주민 수천 명이 급수차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병원도 소...
‘제2의 필리핀 쓰레기 불법수출’ 개연성 충분...
[2019-03-18] [그린포스트코리아 채석원 기자] 제2의 쓰레기 필리핀 수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산 압축 쓰레기 중에서 최종 처리상황이 확인되지 않은 8000여톤이 필리핀 등 다른 나라로 수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서를 발표해 정보공개를 청구해 확보한 제주산 압축쓰레기 처리 현황 자료를 공개했다. 단체에 따르면 압축쓰레기의 생산량은 2015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총 8만9270톤이다. 이 중 4만2639톤이 중간처리업체에 의해 처리됐고 나머지 4만6631톤은 회천...
필리핀 보잉 737맥스 운항정지 안해…ICAO 요청 없... (1)
[2019-03-18] "보잉 737맥스 보유 항공사 없어…2년 뒤엔 있을수도" 보잉의 '737 맥스 8' 여객기가 플로리디 주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에 착륙을 하고 있다. 이 항공기는 지난 10일 에티오피아 비쇼프투시 근처에서 추락해 157명 전원이 숨진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여객기와 같은 기종이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의 여파로 해당 사고 기종인 보잉 737맥스 8이 전 세계에서 운항이 정지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 민간항공청(CAAP)은 운항 정지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13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