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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7428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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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배트 [쪽지 보내기] 2019-06-13 21:56 No. 1274288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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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6-14 00:31 No. 1274288873
@ 다배트 님에게...

"이제 그만들 하세요 제잘못 입니다"의 글제로만 본다면,


덧글에서 보이는 님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다행한 일도 아니며, 죄송할 일은 더욱 아닌듯 하여이다.


잘,잘못을 다투자 함은

잘한 것은 좋은 본으로 삼기 위함이요,

잘못 됀 것은 그것을 고치고자 함인데...



뚫어야산다 [쪽지 보내기] 2019-06-13 22:02 No. 1274288749
325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ㅋㅋ 그직원 오래된 직원이라고 햇던거 같은데...
역쉬 필고는 가끔 이런 재미가 있어서 좋습니다 ㅋㅋㅋㅋ
신언 [쪽지 보내기] 2019-06-13 22:16 No. 1274288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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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격한 태세 변환에 어이가 벙벙 합니다... cctv도 확인 다하셧고 체크도 다하시고 직원도 최하 4년이라고 하셧는데.. 어리둥절..
오동추야님 [쪽지 보내기] 2019-06-13 22:16 No. 127428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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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자 주인이 오랫동안 운영한곳인데
주인이 바뀌 었나요.
아래글은 여자 주인이 운영한거 빼앗았다고
하던데 진실이 뭔지 궁금 하네요.
뱅크서비스 [쪽지 보내기] 2019-06-13 22:19 No. 1274288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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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필리핀 직원교육 아무리 시켜도 쉽지 않더군요. 서로서로 이해하시고 남의나라에서 사는 고충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니 너그럽게 표용해주셨으면 좋겠네요.

Σωκράτης [쪽지 보내기] 2019-06-13 22:26 No. 1274288768
남서풍이 동남풍 역풍을......?

.
성의정심 [쪽지 보내기] 2019-06-13 22:41 No. 127428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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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가 공개되니까 기분이 어떠신가요? 귀밑이 뜨겁고 얼굴이 화끈거리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나요? 그렇담 당신은 아직은 괴물이 아니라는 겁니다. 부디 속죄하는 마음으로 착한마음을 갖고 손님 한분한분에게 정성을다해서 음식 대접하시고 주위에 베풀면서 사세요.남의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거 꼭 명심하시고 열심히 사세요.그러시면 됩니다
늘봄과 관계는없지만 히스토리를 아는 지나가는 사람중 한명이였습니다
뚫어야산다 [쪽지 보내기] 2019-06-13 22:44 No. 1274288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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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의정심 님에게...
거의 총맞아 죽을인간 인데 아직 살아있는거네요 ㅠㅠ
성의정심 [쪽지 보내기] 2019-06-13 22:55 No. 1274288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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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뚫어야산다 님에게...
뭐 그렇게 까지 생각하면 너무 가혹하지않나요? 얼마나 한국에서 먹고살기힘들었으면 필리핀다시들어와서 은혜를저버리면서까지 했나도싶네요. 먹고살기힘든세상을 탓해야겠죠.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19-06-14 00:06 No. 1274288844
@ 성의정심 님에게...

먹고살기 힘듬을 탓하려면,

스스로의 처신을 먼저 살피는 것이 앞서 가져야할 자세이겠지요,

스스로의 악업이 그 무엇을 탓한다하여 지워지지 아니할 것이며,

그 악업을 씻고자 선행을 베푼다해도 악업의 때가 씻겨지지 않음이니...

다만 후대의 평안을 기대함으로 위안을 삼는 것이 그 전부임에도

그마저 행하지 못한다면 더 가르쳐 이를 것이 무엇이 있다할 것입니까...


쮸주 [쪽지 보내기] 2019-06-13 22:50 No. 127428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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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소리 치더만 직원 하나로 끝내 버리네요....
님 운영하기전 여자분이었는데 그 분이 빼앗긴거 다 아는데....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에요.
예전에 바글바글했는데 항상 지나다보면 식사 시간에도 몇명만...ㅋㅋ
자업자득...
Σωκράτης [쪽지 보내기] 2019-06-13 22:56 No. 127428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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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주 님에게...
맛빼기만 보여주시지 말고 오리지날 맛을 보여주시죠.

이거 어디 감질나서 살겠습니까?

궁금증이 도져서리 잠을 편히 잘 수가 없드럐요.
Hellow [쪽지 보내기] 2019-06-13 23:06 No. 1274288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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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눈팅만 하고 자게는 잘 안들어오는 편인데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재밌는글 읽고 가네요.
늘봄가든... 4년전쯤 방문했었는데 더워서 에어컨 켜줄수 있냐고 하니 직원 본인들은 덥지 않다고 해서 못켜준다고 하여 그대로 나왔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19-06-13 23:21 No. 127428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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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새로운출발위하여
딩동 [쪽지 보내기] 2019-06-13 23:35 No. 127428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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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윈더 게임인가 머시긴가 하던 정신나간 사람은 어디갔을려나..
엄청 쪽팔릴텐데
이깔이 [쪽지 보내기] 2019-06-14 00:15 No. 127428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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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 되셨다니 수고 하셨습니다~
마음 고생들 하셨겠어요...
날 더운데 다들 웃으세요~
화이팅요~
Lizi [쪽지 보내기] 2019-06-14 00:35 No. 127428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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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디서 많이 듣던

'개인의 일탈'

그 일탈한 직원을 믿는다며 선량한 손님을 진상으로 만들던 그 기백은 어디가셨을까?

다시한번 되새겨 본다. 개인의 일탈....
필하늘1 [쪽지 보내기] 2019-06-14 02:57 No. 127428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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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렇게 했으면 아무일 없었죠
손님의 정당한 항의에 본인 직원을 믿는더며 상황파악보다는 진상손님으로 밀다가 손님이 가게로 찾아가고 일이커지니 꼬랑지 마는거로 보입니다
그직원이란 사람과 평생을 사셔야죠
그렇게 믿는 사람인데...
몽기 [쪽지 보내기] 2019-06-14 06:02 No. 127428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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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보니깐 노르웨이 여자가 길어서 불쌍한 강아지 자기방에 델고가서 먹이주고 케어해주니 물었다던데 자기나라가서 죽었다네요
유진아비 [쪽지 보내기] 2019-06-14 07:16 No. 127428895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허무한 결말이내요.
쓱이입니다 [쪽지 보내기] 2019-06-14 10:00 No. 1274289039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다행입니다
MVIUS [쪽지 보내기] 2019-06-14 11:18 No. 1274289100
169 포인트 획득. 축하!
2주전에 채용한 직원의 말 -> "정확한 사실을 알았다 우리 직원을 믿는다 별 희한한 손님이 다있네" = 응 미안





결론 : 응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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