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길 작가의 수필 '세어도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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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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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해구에서 산란하여 「쿠로시오」해류를 타고 어미가 살던 강으로 성육회유해 오는 놈을 잡기 위해 소형어선들이 몰려들어 경쟁도 치열하다. 등뼈가 훤히 들여다뵈는 5㎝도 안 되는 작고 연약한 놈을 다칠세라 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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