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위기 대책 나옴(58)
엘칸토
쪽지전송
Views : 19,699
2019-07-11 18:25
자유게시판
127431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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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선 이번 반도체 위기를 예견하고
이미 수개월 전에 대책을 세워 놓았던 것임.
김치는 우리 선조들의 슬기와 지혜가 담겨있는
과학 그자체!!
밑반찬계의 반도체라고도 할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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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 김치공장으로의 설비교체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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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이요.
그런데 K-food를 전세계에 수출하여 반도체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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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교체해야 됩니다. 돈 안되는 반도체는 이제 접고 돈 되는 김치를 공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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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가 김치공장으로 교체되면 대박입니다.
전세계를 공략 할수있는 절호에 기회인것을요.
통일도 앞당겨 지구요 .대박입니다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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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큰형님이 해결좀해달라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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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레이다 전자파때문에 열매가 안열린다던 성주참외 요즘 싸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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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레이다 전자파 영향받은 싸고 맛있는 성주참외 먹다가 암 또는 알수도 없는 병 걸리면 어떡하려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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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를 못팔면 김치라도 팔아야지요.
머리카락도 잘라서 팔고, 산에 다람쥐도 잡아서 팔고...
값싼 중국산 김치의 위협은 있지만
기술력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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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감 간단하지요 뭐 걱정있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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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부 차관이라는 자와 여당 의원들은 소재개발 안하고 일본 반도체 소재를 세계제일로 만들어준게 한국 반도체 회사들이라 호통이나 치고...
이렇게 현실감각도 없고 똥오줌도 못가리니 도대체 뭐가들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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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게 우리땜시 일본이 알려졌다는그런사람도있잔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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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유 노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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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1키로 수출가 1$)
반도체 1키로 ( 약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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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에서 농수산물 수출을 확대하자고 했는지,
기사 타이틀처럼
반도체 수출 대안으로 김치를 팔라고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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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사를 중간에서 짤라서 죄송합니다.
깻잎에 대해서도 언급했네요.
농식품부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농식품분야 수출 유망품목을 의미하는 ‘미래클 K-푸드’로 깻잎과 아스파라거스 등을 선정,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농식품부 수출진흥과 김상진 과장은 “깻잎은 한식 등 우리 음식에 꼭 들어가는 ‘필수 품목’이지만 그동안 공식 통로를 통한 수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해외의 깻잎 시장을 키워갈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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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할건 아닙니다.
다만, 기가 나온 시점은 3월 이었고.
일본의 규제는 그 후였죠.
그리고 어느 맥락에도 반도체를 대신할 품목으로 농수산물을 지정하지 않았고요.
당연히 정부로서는 깻잎이되었던, 상추가 되었던, 화훼과 되었던, 수출을 징려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과거의 기사에 현재의 문제를 끼어넣어서 전체적으로 왜곡된 방향으로 인식하게끔 만들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것입니다.
만약 저 기사가 반도체 규제 이후에 나왔고, 반도체 수출을 대체할 것이라는 멘트가 있었다면
저도 엘칸토님의 의견에 공감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니죠.
엘칸토님도 무조건 사시로 보시지 마식고, 객관화시켜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하나된 힘으로 헤쳐나가야 됨에도 왜곡된 이런 글들이 현상황에 무엇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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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이미 이전에 일본이 이렇게 나올지 알고 있었다는 것과 아직까지 별 대책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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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되다니요?
경향이면 한겨레와 함께 바른 언론을 지향하는 우리날에 몇 없는 정론지 아닙니까?
반도체 수출 위기를 김치와 깻잎 수출로 돌파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특단의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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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팩트,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농수산물 수출 장려하겠다. 펙트.
펙트와 펙트 사이에.
현 시점의 난국을 집어 넣어서
한심한 정부로 포장한 것 또한 팩트죠.
그런데 이런 포장이 무슨 도움이 될까요?
재밌지도 않고 한국 정부 한심하게 만들어서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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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대체로 케이 푸드는 아닌 듯.
반도체와 케이 푸드의 동반 수출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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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감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비아냥 거리지 않고
이런 의견에는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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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안 팔리면, 'K-푸드'를 팔아라~~
이게 기사 제목인데 어디가 한심한 정부로 포장했다는 말씀인가요?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한심한 정부라면 김어준이나 유시민의 시사 프로에서
한심한 정부라고 엄청 까였을텐데 그런거 없잖아요.
위기를 어떻게 해서든 극복해보려는 우리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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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기사네요. 일본의 수출규제는 7월이고.....
님이 주장하고 싶은 의도하고는 전혀 다른 기사입니다.
님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해서 정부의 정책이 K-푸드를 팔으라는 한심한 정책만 쓴다고 비난하고 있지만, 실제 기사 내용은 올해 반도체 수출이 줄어드는 것을 K-푸드가 큰폭으로 수출이 늘고 있으니 이를 통해서 돌파구를 찾자는 이야기지요.
그리고 기사 내용을 보면“반도체가 안 팔리면 ‘K-푸드(한국산 식품)’를 팔아라."는 말도 정부에서 한말이 아닌 기자가 개인이 마음대로 붙인 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누가 이런이야기를 했다면 누가 했다고 인용을 했을텐데, 그런 부분이 전혀 없죠. 이런 타이틀은 기사가 시선을 끌기 위해 만든 타이틀 입니다. 본문 내용을 봐도 반도체관련 이야기는 없고, K-푸드 관련 이야기만 있죠.
님이 이런글 올리는 이유는 두가지 중 하나겠죠. 어떻해서든지 현 정부를 비난할려고 하는 것 아니면, 가방끈이 짧아서 글을 이해 못하는 난독증이겠죠.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304105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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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74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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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계의 위기를 예견하고> 100% 추측이시죠.
그 밑에 글들은 비아냥이시고요.
저는 엘칸토님께서 저 기사를 보고 정부가 관심법이 있어서 김치 깻잎으로 반도체 위기 극복을 예견햇다고 보시는 생각에 특별히 반감은 없어요.
다만, 이렇게 포장을 해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을 호소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팩트를 가지고 잘못된 부분은 지적하고 개선하면 되지만, 이런 비아냥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즐겁지도 않고 발전도 없고 그냥 배설 같은 재미 이외에요.
암튼,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글에 너무 네거티브한 글 남겨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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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을 대체할 미래산업으로 K-푸드를 선택한 우리정부의 혜안에 박수를 보냅니다.
K-푸드의 대표주자라고 하면 역시 김치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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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초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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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진탕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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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 공기좋은옛날로 희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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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에 빡통들이 좀 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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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가 먹히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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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개그의 극치..
어디서 이런 지나간 기사를 시의적절하게 발굴해 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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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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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식으로 묶어서 까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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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반도체 소재 산업에 대한 부분은 따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듯 합니다. 물론 그 대책이 확실한 대책인지는 저 역시 반신반의하고 있으나 대한민국 산업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이러한 위기가 온듯 합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출길을 열고 그 활로를 확대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 듯합니다.
이번 일본의 수출제한 관련해서는 외교적으로 얽힌 문제이기 때문에 단순한 문제가 아니기에 다양한 해법이 있으나 근본적으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국내의 경제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또한 수출품목의 다변화 시장의 다양화를 통해서 보다 경쟁력있는 경제 구조를 만드는 노력은 적극적으로 환영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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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네요.
요즘은 이런 선동 안 통합니다.
배운 것 없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나 통할 듯 싶네요.
아니면 박근혜 정도의 머리 수준들에나 통할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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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에휴입니다. 이러니 욕 먹습니다. 실력이나 되고 좀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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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말아먹기 직전의 마지막 발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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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미치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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