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찬님 반가워요(16)

채키찬님 오셨나요?

재키찬님 아직 필에 계시군요..

2004년도부터 필에서 도움 많이 받았었는데....

잘 지내시죠???????

핸드폰 바겨서 카톡이 안데여써요
PSY까지 아는되
그 담 번호가 생각 안나요
쪽지 주세요 재키찬님

재키찬님이 오랜 잠수를 끝내고 부상을 하시나 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
하시는 일은 잘되는지?
궁금하내요

@ 하얀고무신 님에게...저하구 지인입니다
제가 삶 글 올려서 반가워서
뎃글 달아준것 같네요
필고에 피해 끼치진 않으신 분이죠
반가워서 ^^&

방가운 소식 입니다..

@ wily 님에게...그렇쵸
나만에 반가움은 아니죠 ^^&

작년부터 오신다 오신다 하시더만..ㅎㅎㅎㅎ

드뎌 오셨나요?..^&^

혹시라도 이 댓글 보시면..쪽지라도..^^

얼굴 마주 보면서 식사라도..ㅎ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짜잔....ㅋ
어서오세요.

.

@ 락웰 님에게...

공감 합니다.

락웰 님 글을 보니 갑자기 . . .

생각 나는 것이 있어요 !

이순신 장군도 그러했다고 하네요.

뛰어나게 봉사하는 이순신을
끝없이 질투하고

발목 잡고 잘되는 것을 방해하면서
이순신을 미워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가쨔뉴스로 모함하고
다른 사람들이 이순신을 미워하게 만들려고
흑색 선전하고

고소 고발하여 왕에게 상소하고
사형선고 받도록 했다고 하잖아요 ?

이 상황에서
임금까지도 이순신을 질투했지만
당장 필요하니
그를 써먹 고자 이순신을 살려 줬데요.
. . .
참으로 세상은 불공평하지요?

2번씩이나,
사형 집행 어쩌고 저쩌고 모함과,
혹독한 고문을 경험한 그는,

이순신 장군은 . .

그 때,
이 전쟁, 임진 왜란이 끝나면

또 질투와 모함으로 다시,
3번 째 감옥 가고, 갈 것이고

끝내는 남이장군 처럼
역적으로 몰려

형장 이슬로 사라질 운명임을 스스로 알고

노량 전투에서
중무장 방탄 갑옷을 벗고
가벼운 전투복 차림으로 하여
지휘 군 진영에서 벗어나

최 일선 . . 전투 일선 위치로 옴겨,

격전장에 서서 지휘하다가
사망을 자초 하셨다는

역사 평도 있어요.
한마디로
가문을 생각하여

비밀리에, 속 마음으로, 아무도 모르게

자살 하셨다는 해설이죠.

오죽 괴롭혔으면 . . . 말입니다.

훌륭한 이순신장군도 미움 받았는데 . . .

좀 덜 훌륭한 분이
미움 받는 이러한 세상이 . .
이해 가기도 하네요.

자, - 그렇다면,

많은 사람에게 유익한 사람,
그 분을
일부 사람은 질투, 미워하니 . . .

그렇다면, 한편으로,
우리가 재키찬 이분을 도와드릴 방법은 없나요?

좀더 평화롭고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를 도울 수 있도록 해드리는 방법 . . .

재키찬님 오셧어요??

허허허~~ 우리 푼돈이라도 조금씩 모아서 감사패라도 하나 만들어 드려야 하는것 아닌가요??

필 역사상 12분의 의인이 계셧는데

그중 으뜸이라고 불리는 분이 바로 재키찬님이시죠 ㅎㅎㅎ

일단 격하게 반갑습ㄴㅣ다요 ㅎㅎㅎ

꼭 필고에 필요하신분이시죠.. 꼭 머물려 주세요!!!!
한인분들께 필요하신 분!!!... 진짜 아프면 ㅠㅠㅠ.

반가워요. ^^

제가 일이 바빠서 전적으로 활동을 못하고 있지만,
가끔 생각 날때 들어 오곤 해요.

그사이 응답 못드린 쪽지 문의가 많이 쌓여 있어서
쪽지 열어 보질 못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괴울러서 그런것 같습니다,
급해서 쪽지들 주셨을텐데, 못 열어 본게 너무 많아서.

정말 죄스럽고 해서, 여기 들어 와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어렵게 보내신 문의 쪽지들 열어서 읽어 봤어야 하는데,
너무나 죄스러워서., ㅜㅜㅜ


회원님들 건강들 하시구요. ^^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재키찬님 죄송스러울 것 하나도 없습니다.

도움 받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섭섭한 말씀을 하십니까?

앞으로도 도움 많이 주십시요.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격하게 환영합니다~ ㅎㅎ 천군만마를 얻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