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평에 십자가와 컨테이너 수도원… 쿠바 공동체의 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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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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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과 필리핀에서 파견된 수도자, 현지인 수도자들을 중심으로 수도생활이 시작됐으며, 유일한 한국인 수도자인 장경욱 신부는 산호세수도원과 30㎞가량 떨어진 아바나 가르멜본당을 오가며 수도생활과 사목을 병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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