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에서의 생활에 대하여(6)
리자리
쪽지전송
Views : 5,770
2019-08-22 10:57
자유게시판
1274366663
|
미국에 살다보니 한국에서 하던 사무직 일을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보았고 주로 기술을 배워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이 많았고 한국에서 넉넉한돈을 가져오신 분들은 식당이나 도너츠가게등을 크게하며 크게
어렵지않게 사시지만 오로지 맨몸하나로
식구들을 부양하려고 오신분들은 악질
한인업주들에게 영주권스폰 개목걸이가
걸리게되어 수년이 지나도 최저임금만 받아가며 영주권은 게속 연기가되고 가족부양이 힘들어서 빚만지고 사시는 분들도 수없이 보았습니다.
어린시절 미국가는 사람들 너무부럽고
가면다 부자일거라고 생각햇건만...
막상 샐활해보니 100불만빌려줘 라고
부탁하는 한국계 시민권자들을 너무많이
보게 됩니다. 더구나 중국조선족들까지
미국에 밀입국하여 한인사회에서 함게일하건만..영어철자 하나 모르는사람들
1주일에 고작 350불 에서 400불받고
일을하고있으니 생활비빼고 브로커에게 빚진 70000불을 어느세월에 갚을런지.. 더구나 병원비는 너무비싸서 감기주사한방도 500불언저리에 ..캐나다
국립병원 공짜라지만 기다리다가 죽을수도 있는 현실을 보았습니다. 더구나 치과진료는 보험적용안되지요..이하나 때우는거만 500불언저리에..
그리하여 저는 미국이나 캐나다 생활에
그래도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1.정부에 빈민보조금을 신청한후 타먹으면서 현금만주는 일자리에서 일하면 정부는 모른다~
...깜디아저씨들이 주로 써먹는방식
2. 알래스카나 텍사스등 숙식제공하는
업소에가서 짱박혀서 몇년일하면 돈좀만지니깐 ..작은가게내면 돈번다.
3.모은돈 가지고 나처럼 필리핀와서
사업하면서 미녀들과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방법.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보았고 주로 기술을 배워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이 많았고 한국에서 넉넉한돈을 가져오신 분들은 식당이나 도너츠가게등을 크게하며 크게
어렵지않게 사시지만 오로지 맨몸하나로
식구들을 부양하려고 오신분들은 악질
한인업주들에게 영주권스폰 개목걸이가
걸리게되어 수년이 지나도 최저임금만 받아가며 영주권은 게속 연기가되고 가족부양이 힘들어서 빚만지고 사시는 분들도 수없이 보았습니다.
어린시절 미국가는 사람들 너무부럽고
가면다 부자일거라고 생각햇건만...
막상 샐활해보니 100불만빌려줘 라고
부탁하는 한국계 시민권자들을 너무많이
보게 됩니다. 더구나 중국조선족들까지
미국에 밀입국하여 한인사회에서 함게일하건만..영어철자 하나 모르는사람들
1주일에 고작 350불 에서 400불받고
일을하고있으니 생활비빼고 브로커에게 빚진 70000불을 어느세월에 갚을런지.. 더구나 병원비는 너무비싸서 감기주사한방도 500불언저리에 ..캐나다
국립병원 공짜라지만 기다리다가 죽을수도 있는 현실을 보았습니다. 더구나 치과진료는 보험적용안되지요..이하나 때우는거만 500불언저리에..
그리하여 저는 미국이나 캐나다 생활에
그래도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1.정부에 빈민보조금을 신청한후 타먹으면서 현금만주는 일자리에서 일하면 정부는 모른다~
...깜디아저씨들이 주로 써먹는방식
2. 알래스카나 텍사스등 숙식제공하는
업소에가서 짱박혀서 몇년일하면 돈좀만지니깐 ..작은가게내면 돈번다.
3.모은돈 가지고 나처럼 필리핀와서
사업하면서 미녀들과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방법.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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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19-08-22 11:16
No.
1274366676
252 포인트 획득. 축하!
캐나다...
가정의는 쉬 갔어요.
공짜 약도 주고.
뭐든 비싼 필이 좋다는...ㅋ
가정의는 쉬 갔어요.
공짜 약도 주고.
뭐든 비싼 필이 좋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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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acora [쪽지 보내기]
2019-08-22 11:22
No.
1274366699
247 포인트 획득. 축하!
오호~^^
지극히 현실적인 적응 방법이군요..ㅎㅎㅎㅎ
저도 한 때에는 미국서 직장을 다녔었는데..그덕에
멕시코 국경을 매주 넘다 들면서..멕시코 불법 취업자들
추방 당하는 꼴 많이도 봤드랬죠..ㅜㅜ
그런데 마지막에.."모은돈 가지고 나처럼 필리핀와서
사업하면서 미녀들과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방법"..
요건 부럽네요..ㅎㅎㅎㅎㅎ
지극히 현실적인 적응 방법이군요..ㅎㅎㅎㅎ
저도 한 때에는 미국서 직장을 다녔었는데..그덕에
멕시코 국경을 매주 넘다 들면서..멕시코 불법 취업자들
추방 당하는 꼴 많이도 봤드랬죠..ㅜㅜ
그런데 마지막에.."모은돈 가지고 나처럼 필리핀와서
사업하면서 미녀들과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방법"..
요건 부럽네요..ㅎㅎㅎㅎㅎ
Freelancer
Taguig City
02-855-5135
ygp595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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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o Lee@구글-j9 [쪽지 보내기]
2019-08-22 11:26
No.
1274366709
205 포인트 획득. 축하!
의료보험 제도는 한국이 잘된 국가중에 하나라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입니다.돈 벌려고 미국 가는 사람들 쉽게 이해가 안되내요. 한국서 돈버는 것이 훨씬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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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8-22 11:41
No.
1274366722
122 포인트 획득. 축하!
글쿤요
어디서 살더라도 다 그런것 갇음이...
이런들 저런들 자기 하기나름...
어디서 살더라도 다 그런것 갇음이...
이런들 저런들 자기 하기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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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3h2 [쪽지 보내기]
2019-08-22 17:02
No.
1274367137
71 포인트 획득. 축하!
선진국 살기 빡세지요. 필리핀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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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nah [쪽지 보내기]
2019-08-22 18:11
No.
1274367229
298 포인트 획득. 축하!
미국에서 생활하시는 교민분들도 어려운 분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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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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