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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힘들어요 저의 이야기를 들어봐주세요(60)

Views : 20,611 2019-09-08 03:16
질문과답변 12743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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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에 와서 여자를 만나 같이 살고있어요 처음 만났을떼.그는 저에게 애가 있니 결혼 했니?이런 진물들을 했어요.저는 결혼도 안했고 애도 없고 33살 남자입니다. 그를 그렇게 만나고 그는 남자친구 와 헤어자지 얼마도지 않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함께 지네는 동아 그는 자꾸 페이스북에 당신이 보고싶다 이런 글들을 올려서 살짝을 했습니다.그런데 제가 한구에 갔다온 사이 그는 낭자친구와 함께 있어던 것이였습니다.저는 이떼까지 몰랐어요.다시 돌아와 함께지네는데 잠에서 께서 그가 수상하게 핸드폰을 끄는거에요.그래서 제가 빼앗아 봤습니다.그랬더니 남자친구와 연락 하고 있더군요 .그는 집에간다고 하고 항상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거였어요.저는 이여자를 사랑하기에.용서를 했어요 그런데 수상해서 핸드폰 사진첩을 봤더니 전남자친구와 찍은 사진 남진친구와 섹스하는 동영상들이 있는겁니다.이것도 그날 불고 다시는 이런일없을 것이다 말해서 저는 또 사랑하기에 봐주었습니다.그리고다시 한국에 갔다가 2틀만에 돌아 왔는데 그는 나를 반겨주며 사랑한다고 하고 같이 지는동안 그의 핸드폰을 수시로 확인하다.또 발견했어요.그가 그2틀동안 또 남자친구와 함께 했다는걸. 그래서 또말했더니 나는 집에가겠다라고 하고 자신은 잘못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못을 인정해라 했더니 잠자리는 별로없었다. 내가잘못했다 아러더군요,몇시간을 싸우고 또용서를했어요.그리고 제가 집착이 심해저 자주 싸우게 됬어요 바람을 핀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집에갔다 오겠다고 해서 또 전남진친구를 만나러가냐 하니까 과거를 이야기 하지마라 미친놈아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그일로 또싸우고.결국 가지않았습니다.바랑필떼마다 약속을 했었던건 집에 혼자갈수없다.(그남자 친구가 집근처에 살고있어요)페이스북에 보고싶다는글을 올리지마라.이렇게 이야기 했을떼 알았다고했는데. 페이스북에 보고싶다는 글을올려 제가 그의핸드폰 메세지를 봐는데 남자친구에게 또 연락이 와있더군요.그래서 또싸웠습니다.너는 왜 약속을 어기고 또 그런글을 올리냐고.그랬더니 그가 보고싶어서 올린게아니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왜 메서지가 왔나고했더니 모른다 왜나는 나의 프리이버시가없냐 이러더군요 바람을 피고온지 얼머 되지도 않고 몇일밖에 지나지않았는데 완적 미친사람 취급하더군요.(이여자는 뼈속부터 이기적인 스타일입니다.)그렇게 싸우고 또제가 좋아서.어느정도 말을하고 제발 약속한것좀 지켜달라고 말했습니다.그재서야 알았다고 하더군요.그리고(이여자는 2틀마다 아무이유없이 짜증을 내요 )이런 일들로 수시로 싸웁니다 제가잘못 한것처럼 말을걸면 말도안하고 손을 잡으면 뿌리치고 이런식입니다 저는 답답한걸 못참아서 내가잘못 한게있으면 말해라 이랬던 아무문제없다 2틀에한번씩 이런시이더라구요.그리고 이틀에한번씩 페이스북에 고양이그립다. 고양에가서 술을 먹고싶다.이런 그를 올려서 왜그러냐 그랬더니 엄마아빠가 보고싶다.그러더군요 그래서 몇번 같이 가줬고 그의 집도 고치는데 돈을 내주고 가족들과 식사도하고 여러번 해주었습니다.그리고 시간이지나 똑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고향이 그립다 짜증을 내서 눈물을머금고 그냥 헤어지자 가버리라고 했더니 가더라고요.그리고 몇분뒤 내일다시 돌아올께 이러더라고요. 내가 널어떻게 밑고 하니까 사진을 보내 주더라고요 그러면서 나를 믿어라 나는 그사람을 다시는 만나지 않는다 이러더니 술에취해 연락이 없더라고요.(술에취해 연락이 안도는건 여러번 입니다 남진친구와 함께있을떼도 치구들 만나서 술먹을떼도)그래서 또 의심했습니다 이여자가 또 남자친구를 만나고있구나. 다음날 아니다 나는그와없었다,14시간이자나고 집에 가는길에서야 영상통화로보여주더군요.그리고 그날 올줄알았더니 내일은 나의 조카의 2달쩨되는 날이다 축해줘야한다 내일 나보고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그에게 오늘 가겠다했더니 싫다 내일와라 이러더군요 저는 수상해서 그날 내려갔습니다.그랬더니 왜왔나고 꺼지라고 미친놈아 하더니 연락이 되지않다가.그가 연락이 와서 하는말이 나의가족은 너가돈이 있어서 나와 만나길바란다. 나는 돈이 필없다 헤어지자 힌더군요 그래서 사실을 말해라 남진친구 와같이 있냐 사실을 말해줘야. 내가 잊을수 있을꺼같다 이랬더니 나는 남진친구와 함께있다.나는 남진친구를 사랑하고 평생 사랑할꺼다 라고 이안기하더라구요.(그가족들 은저를윈했요)그리고 저는 집으로 돌아왔는데 세벽 5시에 사랑한다고 보내더라구요 타임라인에 제가좋아 하는곡 사진과 저를 부르는 호칭블 올리더니.제가 니가 나에게 한짓을 생각해라 했더니.오후 5시에 연락이오더군요 보고싶다 미안하다.사랑하다 잘못했디. 이러더군요.그래서 제가(저는 솔직히 어릴떼부터 바람 피는여자를 많이 많나서 상처도 많이 받고 손목도 여러번 그었고 약도먹고 운좋게 살아나고.그래서 바람피는 여자가 바람필떼마다.주고싶은마음이 생겨요.여자가 바람을피면 유리맨탈이되요)나는 너를보지않고 죽겠다.이러니까 미안하다 돌아갈께.이러더니 제가 지금와서 용서를 빌어라. 이러니까 술을마셔야되서 안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떼문에 내가 죽는거다 하니까 그러지말아라 나는너를사랑한다 이렇게말하고 또 연락이 안되네요,또 남자친구를 만나러갔니?라고했더니 아니다 나는 언니외 전 남편과남편 친구와술을 마시고있다 사진을보내더니.
저는 못생기지도 않았고 멀쩡합니다. 유리 맨탈인 것만 빼면.저는이여자를 사랑하는데 이여자는 저를 가지고 놀아요 저는 이여자에게 휘둘리고 있어요.이여자는 항상저를속이지만 저는 속아주고 있고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너무슬 퍼요 죽고싶고.왜이런 여자를 만났는지 후회가되내요. 다들 저를 미친놈이라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너무힘들어요.어떠한 말이라도 읽겠습니다. 조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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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 [쪽지 보내기] 2019-09-08 04:39 No. 127438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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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나빠요 ~ 글을 읽으면서 계속 브랑카가생각나는건 저만그럴까요ㅠ 어렵게 장문으로쓰시느라고생하셨는데 받침좀 신경쓰시지 읽다가 포기했어요 지송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9-09-08 08:11 No. 127438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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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님 님에게...
블랑카 말투긴하네요ㅎ

김문수@구글-Fc [쪽지 보내기] 2019-09-09 21:05 No. 127439134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사장님 나빠요ㅎㅎ
꿈을.. [쪽지 보내기] 2019-09-08 08:56 No. 1274389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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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블랑카가 뭐나요
닉네임21 [쪽지 보내기] 2019-09-08 04:53 No. 1274389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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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헤어지세요
한국사람 자존심있지 필녀에게 그러지마세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9-09 12:13 No. 1274390574
@ 닉네임21 님에게...

글쓴이가 피노이인 것 같아요.

한국에 오고 가는 피노이~~
guwappo [쪽지 보내기] 2019-09-08 06:57 No. 1274389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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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 읽지는 않았는데... 모하러 저런 여자를 만나는지... 그냥 헤어지세요..
몽기 [쪽지 보내기] 2019-09-08 06:59 No. 1274389039
돈좀 있으시면 다른필녀 만나서 그 바람둥이 면전에서 뭉치돈 주는거한번 보여주시고 집 바로이사하시죠 그외엔 별다른 복수방법이 없어요 땅치고 후회는할겁니다 뭉치돈 백만페소 이상이어야 합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9-09-08 07:37 No. 1274389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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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저도 10여년전에 님과 똑같은 상황을 겪어던 사람입니다

전 딸도 있었습니다
싸우면서 문자하는데 빼앗아보면
남자친구와 문자하구 있더군요

난 돈줄에 불과합니다 님도요

지금은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서 결혼도하구
열심히 살고있어요

생각을 본인이 바꾸셔야 합니다

저도 사랑한다고 생각했는데
질투와 집착 ^^&

생각을 바꿔 보십시오

즐거운 생활을 할수가 있습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9-09 12:16 No. 1274390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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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

동감합니다.

즐거운 생활이 따라줘야 사랑이 있는 겁니다.

불행 속에서는 사랑도 거짓 사랑인 것이죠.

불행은 본인이 바꿀 수가 있는 겁니다.
에덴동산 [쪽지 보내기] 2019-09-08 07:39 No. 127438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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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지 않으면 누가 그마음을 이해 하겠어요
먼저 그런 개념 없는 여자가 뭐길래 그런여자 때문에 죽어요
내 인생은 내거예요
마음으로 단념 하세요
끊어요
포기하세요
그럼 맘이 편안해져요
미련을 버리세요
다시 나를 찿고 살다보면
그보다 훨씬 좋은 여자만나면
다 해결돼요
결단을 하세요

그렇게 하시면
그여자 그남자한테 버림받고 다시찿아와도
절대 만나지 마세요
'새로운 사람 만나면
내가 왜 저런여자를 사랑했는지
정신이 확 들거예요
사랑이 영원 할거 같지만 다 허상이란걸 아시면
나중에 껄껄 웃으실 거예요 부디 힘내시고
그여자를 포기하세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19-09-09 12:18 No. 1274390579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에덴동산 님에게...

동감합니다.

법률스님 말씀 중에 "나쁜 인연 때문에 좋은 인연이 올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나쁜 인연을 끊어 버려야 좋은 인연이 올 것 입니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09-08 07:39 No. 1274389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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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털고 자유롭게 사시길바랍니다

한번 속인 사람은 두번 세번도 속입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을 찿으시길~
타미 [쪽지 보내기] 2019-09-08 07:59 No. 127438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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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시고
더좋은 사람같은 여자만나세요
대접받고 살려면 먼저 자신을 대접해야 합니다
지금같이 매달리고 미련에 질질 끌려다니는 인간관계는 전혀 도움이 못됨니다
애낳고 살다가도 혜어지는게 남녀사이 입니다
아니다 싶은건 빠르게 정리하세요
호의가 지속되면 권리인줄아는게 무식한 사람들에 특징입니다
어떤 인간관계도 일방적이고 끌려다니다보면 매번같은일에 반복일뿐일겁니다
잔짜 사랑받고 좋은사람 만나고싶다면 본인에게 잘하고 적어도 바람피는 여자는 만나지마세요
차라리 혼자살고말지요
사랑은 구걸이 아님니다
대접은 스스로 받는거구요
잘생각하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람니다
나중에 애인이랑 공모해서 진짜 해꼬지합니다
남이 먼저변해야 님을대하는 상대도 변함니다
바뀌려고 님도 노력하세요
아니면 불행해집니다
구글러 [쪽지 보내기] 2019-09-08 08:13 No. 127438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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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역시 현지에서 와이프를 만나 결혼을 하고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회원님의 여자친구와는 상극을 이루고 있지만 주변 인물들을 보면 저는 회원님께서 현재 만나는 여자와 헤어지시는게 빠르다 생각 합니다.
제 와이프 주변에 친구의 언니가 회원님의 글과 비슷한 행동을 합니다
그쪽은 현지인들의 결혼이지만 남편이라는 사람이 해외에서 돈을 벌어다 주는쪽입니다
하지만 3살버릇 못버리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짤끔하게 헤어지시고 깔끔한 아가씨를 만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꿈을.. [쪽지 보내기] 2019-09-08 09:05 No. 1274389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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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용서을할수도있고.과거의 어려웠던부분..등 이해해주고 사랑으로감싸주는것은 당연하지요.하지만 과거와현재는 분명다르다생각함니다.
가자필 [쪽지 보내기] 2019-09-08 09:13 No. 127438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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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내심으로 읽어야할듯 좀 띄우면서 쓰시징 포기 ㅎㅎ
세상에 좋은여자도 많습니다
한국사람의긍지가 없나요 ?
그런필녀에게 왜 끌려가나요 돈이라잔아요 ?
나중에 더큰사건 나기전에 이사하고 깨끗 하게 보내세요
안델슨 [쪽지 보내기] 2019-09-08 09:23 No. 1274389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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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읽다가 답답하고 뭔말인지 몰라서 그냥말았네요

33살의 어휘력은 아닌듯합니다만,, 연배가 어느정도 있는것으로 사료됩니다

답은 많이 나왔네요 , 타미님 인가 하신말씀에서 뜻을 찾을수있지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 무쓴뜻인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제가봤을때 어차피 또 본인이 사랑하니까 용서해줄꺼 아닌가요 ?
리오넬몇시 [쪽지 보내기] 2019-09-08 09:48 No. 127438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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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인내심이 강하시네요.
글을 읽기가 힘든데..
오타에 쭉 이어져 있어서
타이거우즈 [쪽지 보내기] 2019-09-08 09:52 No. 127438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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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해드려도 받아주실것 같지가 않네요..

어차피 집착 그리고 질투...

그건 사랑이 아님을 ....
Anak621 [쪽지 보내기] 2019-09-08 11:06 No. 1274389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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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고 다른 마음씨 고은 여자 만나요 가급적 빨리
리버티 [쪽지 보내기] 2019-09-08 11:07 No. 127438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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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남자가 한번씩 겪게되는 열병 입니다.
더이상 용서할수록 그 필녀의 행동은 정당화 되고
죄의식을 느끼지 못합니다.
얼마나 바보가 되어 살작정 인가요?
C&R International
Busan,Korea
ehdyto [쪽지 보내기] 2019-09-08 11:54 No. 127438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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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님 말씀처럼 님 미친놈 맞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mans name@구글-8L [쪽지 보내기] 2019-09-08 11:55 No. 127438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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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글 번역기 느낌이 빡나요..

패턴입니다.. 어쩔슈 없어요
batterman [쪽지 보내기] 2019-09-08 12:28 No. 127438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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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님이 돈많이 쓸줄알고 , 간 쓸개 다 빼서 님을 아주 녹여놨내요. 근데 막상 몸주고

마음준척했는데 지가 생각한거보다 별로 돈이 없어서 , 님 버린거에요. 사랑은 무슨 사랑입니까

못사는 창녀하나 돈주고 산거지. 진정한 사랑하고 싶으면 출발선이 같은 제대로 된 여자

찾아봐요. 어디서 그지같은 것들 대리고 다니면서 본인이 잘나서 사랑받는다는 생각하지마시고요.
amifrancis [쪽지 보내기] 2019-09-08 12:42 No. 127438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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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됬지만 그만 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싶네요. 그리고 맞춤법 및 띄어쓰기로 보아 80년대생은 아닐듯 싶네요
신언 [쪽지 보내기] 2019-09-08 13:23 No. 127438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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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릴 조언은 헤어지라는 것 밖에 없네요 본인도 아시겟지만 그러기 힘들죠? 한국 들어가서 딱 몇개월만 바쁘게 보내 보세요
추가로 헤어진 후에 sns 같은건 삭제하거나 그사람 완전 차단하거나 이런게 좋습니다
딱 몇개월만 참으면 됩니다
망고맘 [쪽지 보내기] 2019-09-08 14:01 No. 1274389338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저도 헤어지는것에 1표입니다
오르목 [쪽지 보내기] 2019-09-08 14:27 No. 127438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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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읽다가 맞춤법 떄문에 이해가 안되서 지지쳤네요..ㅠ
아무쪼록 맘고생 그만하시고 잘 선택하시길
In evil is nubby@네이버-10 [쪽지 보내기] 2019-09-08 15:51 No. 127438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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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 죄송합니다만 독하게 얘기해드려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꺼같아 말씀드립니다
병1신같습니다 정신차리시고 헤어지세요
asung [쪽지 보내기] 2019-09-08 16:26 No. 127438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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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 필에 오랫동안 살면서 글쓰신분 같은 사람 수도없이 봤어요/ 필녀들은 정신 똑바로 박힌 애들이 별로 없어요 문화 차이니 뭐니 그런것 하고는 차원이 틀리고요 대부분 생각들이 먹는거 . 노래부르고 춤추는거 그리고 남자들 만나서 섹스 하는거 이게 전부에요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빨리 헤어지고 다른여자 찿으세요 .정말 독한년 만나면 험한꼴 당할수도 있어요 필에서 집착은 자기인생 파탄나는 지름길입니다 .
산아래구름@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19-09-08 18:51 No. 127438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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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필녀들이 한국남자는 그냥 돈줄로 생각하는거죠 그냥 헤어지시고 님 나이면 좋은 한국여자 만나실수있습니다 깨끗이 잊으시고 새출발하시기바랍니다 쉽지는 않겠지만요 근데 저정도면 여자에대한 정이 다 떨어질거같은데요
쮸주 [쪽지 보내기] 2019-09-08 19:04 No. 127438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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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읽어보다가 뻔해서 댓글만 남깁니다.
과감하게 쓰레기 버리듯이 버리고 다른여자 만나세요..
잠시동안이야 맘이 아플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해결 해 줍니다.
젊은 나이에 저런 개같은 년을 사랑 한다구요?
답이 안나오는 분 인거 같네요..
본인 정신부터 차리시길~~~
그러다간 언젠간 저년한테 당해서 깡통 차게 됩니다.
강한이 [쪽지 보내기] 2019-09-08 22:10 No. 127438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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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남성 맞나요?
그녀라는 표현을 안쓰고 그를 그는 이라는 표현을 쓰는군요? 소리나는 대로 쓰는 인터넷 글자도 아니고 맞춤법도 무지 틀리고..
S패트릭 [쪽지 보내기] 2019-09-09 08:37 No. 12743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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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이 아니고 혹시 53세 아니신지요...
초록 [쪽지 보내기] 2019-09-09 09:15 No. 127439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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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했지요
사람이 한번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두번이상은 아니라 봅니다
냉정히 끊어내셔야 할거 같네요
초록 [쪽지 보내기] 2019-09-09 10:08 No. 127439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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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했지요
사람이 한번 실수는 할 수 있지만 두번이상은 아니라 봅니다
냉정히 끊어내셔야 할거 같네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19-09-09 10:32 No. 1274390320

도저히 한국인이 쓴 글이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Dreams came true
so@카카오톡-11 [쪽지 보내기] 2019-09-09 10:49 No. 12743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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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이렇게 글을 못쓸까요...?
구글번역을 읽는듯합니다
걍 한국가세요
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19-09-09 11:15 No. 12743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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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거 느낌상 한국분이 아닌 느낌이네요.
글쓴 분 말이 맞다면
멀쩡한 젊은 한국사람이 왜 그러고 살까 싶네요
김가랑 [쪽지 보내기] 2019-09-09 11:46 No. 127439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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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인 남성 33세 맞으세요?
글 써놓은거 보면 국적미상 5세정도로 보이는데..
그리고 사람인지 번역기인지..문체가 전체적으로
많이 아주 많이 부자연스럽구요.
도대체 정체가 뭐야????
양대표 [쪽지 보내기] 2019-09-09 11:58 No. 127439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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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번역기인가요.
yohannah [쪽지 보내기] 2019-09-09 11:59 No. 12743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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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고 헤어지세요 여친버릇 평생 못 고칩니다 만약에 진정으로 용서했다 하더라도 과연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까요 근본적으로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여자이네요 애가 없는것이 천만다행입니다
keejonghae [쪽지 보내기] 2019-09-09 12:14 No. 127439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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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파 보이네요.. 병원 가서 진찰이라도...
칼2쑤마 [쪽지 보내기] 2019-09-09 13:14 No. 127439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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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타국에서 ㅠㅠ 갖은 설움도 가지셨을텐데요...긍정적이돍 노력하세요 ...
특별출현 [쪽지 보내기] 2019-09-09 14:47 No. 127439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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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기 힘들어도 끝까지 읽어봤습니다.
고구마 한 1000개 먹은 느낌이네요.
제 생각에는 절대로 고쳐지지 않을것 같은데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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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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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스가@카카오톡-11 [쪽지 보내기] 2019-09-10 07:12 No. 127439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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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출현 님에게...
ㅋㆍㅋ 고구마천개ㅋㆍㅋ 완전딱맞는표현이네요
마카티꾸야 [쪽지 보내기] 2019-09-09 17:10 No. 12743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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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그냥 헤어지세요
글쓴이는 그냥 돈줄로 생각하는거같습니다
저는 필녀와 두 아이를 낳고 살고있는데요
여자는 많아요 그냥헤어져요
jou****@네이버-49 [쪽지 보내기] 2019-09-09 17:49 No. 127439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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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답답하다 믿음이없는 만남이가능하나요?
절때로 이해불거
저같으면 좋은 다른여자만나겟습니다
min123456 [쪽지 보내기] 2019-09-09 18:54 No. 127439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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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이 존재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글이네요. 글쓰신분 같은 사랑을 안해봐서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이 여자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으신건지요?
필리핀 여자라서 이렇게 해야 된다가 아닌 보통의 상식선의 남녀관계에서 이러한 관계가 지속이 가능한지도 의문이고요. 세상에 여자는 많고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 그전에 느꼈던 감정도 옅어질텐데요.
도저히 제 상식선으로는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헤어지시지 말고 조금더 당해보시고 데이시고 정신차리시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홀로여행 [쪽지 보내기] 2019-09-09 19:23 No. 12743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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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버리시는게
정이 있어도
그딴 사기꾼이랑 계속 있는건 자기 살을 도려내는 행위에요.
그리고 한국말 제대로 써주세요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09-10 06:53 No. 1274391664
이글 다 읽는사람 몇이나될려나...
우선 한글부터 제대로 배우시길..
멀쩡하게 생기셨을줄은 모르겠으나 정신연령은 10살정도된 바보로군요.
바보가 아닌담에야 이 상황판단을 꼭 조언을 들어야 할수있나요.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다니..빨리 정신차리고 그여자와 헤여지세여
목우자 [쪽지 보내기] 2019-09-10 12:00 No. 127439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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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18님
3자의 입장에서 왈가불가할사항은 아니나 헤어지기를 권 합니다.
한번 두번은 용서하지만 반복한다는것은 힘들다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랑의 치료는 사랑으로 합니다. 잠시 한국으로 나오셨다 새로운 인연을 찿기 바랍니다.
Atomy 우진
클락
063-916-298-8589 / 082 - 010-7382-7171
www.atomy.kr
1110.505 [쪽지 보내기] 2019-09-10 15:21 No. 127439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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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세일머니 [쪽지 보내기] 2019-09-10 17:03 No. 12743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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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쥔걸 놓지 않으면..

다른걸 잡을수 없죠.

으흠 [쪽지 보내기] 2019-09-10 21:01 No. 127439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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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일 같지않아 읽는 제가 힘드네요. 문제는 님께서 결단력의 부족이지않나 여겨집니다. 지금껏 그녀와 지나온길을 구체적으로 한자 한자 써내려가 보십시요.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하나님은 감당하지 못할 시련은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Blizz [쪽지 보내기] 2019-09-11 09:14 No. 12743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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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으로 보면 깨끗히 정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식의 만남은 서로에게 상처만 주고 나중엔 논두렁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외모로 보지마시고 마음으로 보시면 좋은 여자 많습니다...
남자가 많이 사랑해서 만나는 것보다는 여자가 많이 사랑해주는 만남은 평생갑니다.
pepsi1 [쪽지 보내기] 2019-09-13 23:36 No. 127439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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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가 아니라 한국인이 이라는 가정하에 이야기 드리면
먼저 우울증과 집착이 심하네요.
병원에서 우울증은 약물 치료를 받아 보시고
집착 하는건 마음을 내려 놓으세요.
누군가 에게도 환영을 못받아서 집착 하는것 같아요.
사람을 못믿고 어리석고 상처를 많이 받은것 같아요.
그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님이 본인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본인 자체를 안믿고 계속 어리석은 인생 살지 마세요.
그런 여자에게 집착해서 행복할수 있나요 ?
다른 여자를 만나다고 집착에서 해방될수 있나요 ?
본인을 쓰레기 취급하면서 어리석게 살지 마세요.
차라리 나를 아끼고 나에게 투자 하세요.
성욕이 생기면 돈으로 잠깐 사던지..
뭐가 행복인지 생각해 보세요.
fight [쪽지 보내기] 2019-09-14 00:30 No. 127439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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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psi1 님에게...
심심해서 그냥장난치는거같은 느낌이네요
pepsi1 [쪽지 보내기] 2019-09-15 10:55 No. 1274396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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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ht 님에게...
신뢰가 없는 여자에게 마음을 주는게 집착 아닐까요 ? 한쪽이 집착해서 관계를 유지 한다고 행복해 질까요 ?
나는 그여자에게 진심 이라도 그 여자는 이해관계로만으로 만나는것도 그 여자 자유 지요.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해서 받게 되는 불이익도
본인이 다받아야 하는데 그 여자 탓할것 없고
본인이 잘못된 선택을 해서 괴로운건 본인이 책임져야죠.
신뢰 할수 없는 여자가 좋음 나도 이용만 하고
즐기면 되지 뭐하러 집착 하고 소유하려 합니까.
여자 원하면 10명이든 100명이든 만나서
인연 있음 살고 없으면 없는거지 그게 뭐라고...
질문과답변
No. 108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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