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바로의 한숨, “대표팀 위하느라 쓰레기가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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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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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10월 10일 괌, 10월 15일 필리핀과 치를 2차 예선 일정 앞 모든 슈퍼 리그 일정을 뒤로 미뤘다. 경기 일정은 물론 중국 대표팀이 충분한 소집 훈련까지도 하기 위한 조치다. 대표팀을 위해 자국 리그가 편의를 봐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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