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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6,893 2019-10-28 00:39
자유게시판 1274449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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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now [쪽지 보내기] 2019-10-28 00:48 No. 127444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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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에서 벗어들 납시다 … 남을 탓하기에 앞서서 말입니다 …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19-10-28 07:34 No. 1274449757
@ redsnow 님에게...

우선 뭔가 이상한듯

날짜도 이상하고
같이 간 경위도 이상하고
쿠바오 터미널로 여자그룹과 같이 가기로 한 후에
갑자기 앙헬레스 같이 간후 호텔로 같이 갔다?
그것도 50대2 30대1명인 그룹과....

비밀번호는 우찌 알고 출금을....

정신 차린후에
그 여자그룹이 호텔에서 본인 카드로 출금을 하는것을 적발하고 돈을 뺏었다는 애기는
그녀들이 약물셋업을 한후 도망치지않고 같이 있었다는 말인지....

두서가 없네요.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10-28 08:08 No. 127444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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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키스트 님에게...
두서도없고 정신도없고..근데 첨 만난데는 또 마카티 라는데요
이런 미친글에는 댓글도 아깝네요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8:04 No. 127444978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선키스트 님에게...
8일 칼리보로 입국해서 타블라스섬 바탕가스 거쳐서 마닐라 왔어요. 26일 호텔에서 나왔다는건 귀국할려고 했던거구요.
약물셋업을 하고 도망치지 않은거죠.
드로 [쪽지 보내기] 2019-10-28 08:24 No. 1274449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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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찾은것을 알았으면 그때 바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호텔에 이야기만 하면 되는데...호텔 같이 들어갔다면 cctv에
있겠네요. 앙헬 어떤 호텔인가요?@ 산사랑@네이버-38 님에게...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12:23 No. 1274450247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드로 님에게...
그생각도 해봤는데
필리핀은 그런거 수사할려면 시간이 엄청 걸린다고 해서요.
몇년도 걸린다고.
저렴한 숙소라 cctv가 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이사람들은 호텔을 이미 알고있더라구요.
드로 [쪽지 보내기] 2019-10-28 14:04 No. 12744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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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느 호텔인가요?
앙헬레스 어느 호텔인가요?

누가 그런거 수사하는데 몇년이 걸린다고 하던가요?

일단 호텔명 좀 주세요. 마침 앙헬사니까 제가 cctv등 알아봐 드릴께요.
@ 산사랑@네이버-38 님에게...
dolpins [쪽지 보내기] 2019-10-28 01:10 No. 1274449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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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이상하네요.?
저런번호도있나??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1:13 No. 1274449640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dolpins 님에게...
네 좀 이상하죠.
호텔에 같이 있을때 이름이 sandra 라고 해서
Hello sandra 라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그쪽에 메시지가 왔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메시지도 통화도 안돼요.
foxguy [쪽지 보내기] 2019-10-28 01:49 No. 1274449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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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 벗겨진게 아닌것만도 다행 이라고 생각하세요.
이런 아티반 류의 외국인 범죄는 필리핀에서 가장 고전적인 수법입니다.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1:54 No. 1274449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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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xguy 님에게...
저도 그생각 했어요.
내장 털리면 어쩌나하구요.
인질로 잡히면 어쩌나 하구요.
그리고 여자 세명인데 약물에 취해 자고 일어나니 두명 더 왔더군요.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1:56 No. 1274449649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산사랑@네이버-38 님에게...
아무튼 필리핀 지겨워요.
필리핀에서 일어난 사건들.
바가지, 사기,
보노너부리 [쪽지 보내기] 2019-10-28 02:12 No. 1274449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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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어어어???? 하면 당하는거죠.

사기는 당하고 나서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이 당한경우가 많죠.

같이 호텔에 갔다? 가서 머하셨어여?? ㅎㅎㅎ

그냥 화대 비싸게 줬구나 하고 포기하시는게~~~

희안한 일에 엮여서 정말 골치아픈일 안당하신게 다행이다 생각하시길~~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2:47 No. 1274449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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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노너부리 님에게...
뭐 한거 있간요.
음식먹고 이야기 좀 한건데요.
위에분은 아티반이라고 하네요.

외국인 상대 조직적으로 사기치는 나라네요. 필리핀
보노너부리 [쪽지 보내기] 2019-10-28 04:58 No. 127444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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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네이버-38 님에게...
아티반 이라는 단어는 저는 잘 모르는 단어구요.

무튼 제 생각엔 그냥 수업료 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더욱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필리핀에서도 외국인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거 정말 심각 합니다.

님이 당하신건 정말 그정도 라서 다행이다~ 싶은 경우 인듯 하네요.

정말 심각하게 당하신 분들 은근 많더라구요
Asia Gold@구글-dA [쪽지 보내기] 2019-10-28 03:05 No. 1274449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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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몸 안상하셔서 다행입니다. 진짜 위험한 상황이었다 생각되는군요.. 모르는 사람이 주문 음식물은 함부로 섭취하는거 아닙니다.
어쩐지저녁 [쪽지 보내기] 2019-10-28 06:02 No. 127444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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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정리가 안되네요. 칼리보? 보라카이인가요? 거기서 마닐라로??
카드에는 비밀번호가 있는데, 약먹어서 비밀번호를 술술 얘기한건가요?
정신이 없었다니 이해가 갑니다만, 다른 사람이 본인의 카드로 출금을 하면
왜 신고를 안하죠. 주변의 가드나 누구든 경찰을 불러달라고 하던가요.

마카티에서 쿠바오 터미널은 왜?? 전화번호도 이상하구요.. 해결책은 없죠.
그당시 경찰에 신고도 안하고, 공항에 출국하려고 대기중이라면 그냥 출국하세요.
그리고 악몽같은 필리핀은 잊고, 다른 나라로 여행하세요.
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지금처럼 하면 같은 악몽은 되풀이 됩니다..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10-28 12:23 No. 12744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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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쩐지저녁 님에게...
전자파 떄문인걸로 결론이 났습니다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7:34 No. 127444975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어쩐지저녁 님에게...
마가티에서 앙헬레스 간건 역시 한국갈려고 항공권 알아보다가 저렴한 항공권이 있어서 클락으로 출국할려고 간거구요. 뭐가 씌었는지 앙헬가는 아줌마들하고 동행하게 된답니다.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10-28 08:10 No. 127444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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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사랑@네이버-38 님에게...
근데 50대 아줌마와 호텔을..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10-28 12:24 No. 1274450249
238 포인트 획득. 축하!
@ 이뱅신 님에게...
개인의 취향이니 이해를 하겠습니다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7:32 No. 1274449756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어쩐지저녁 님에게...
칼리보로 입국한건 마닐라보다 항공권이 저렴해서였구요. 타블라스섬 바탕가스 거쳐서 마닐라에 왔습니다.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7:30 No. 1274449755
@ 어쩐지저녁 님에게...
약에서 깨어난 상태에서 호텔 체크아웃하고 카드로 출금하려했는데 제가 비밀번호를 누른거구요 돈 나오니까 아줌마가 가져가서 제가 빼앗은겁니다. 제가 정신이 희롱희롱하니까 돈 가져갈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금이 남았는데 출금한건 약먹고 잘때 제 카드를 가져간 겁니다.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해서 신고도 못한거죠. 영어도 못하구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0-28 07:03 No. 1274449730
111 포인트 획득. 축하!
글 내용이 뭔가 앞뒤가 연결이 안되는것 갇아요

무엇때문에 그녀들과 함께 ?

10월8일 칼리보 공항으로 입국을 햇는디

10월26일 호텔서 나왔다

그리고 갑자기 쿠바오에서 엥헬을 갇다??????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10-28 08:11 No. 1274449785
437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얀고무신 님에게...
마카티에서 만났데요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7:54 No. 1274449777
@ 하얀고무신 님에게...
00071743288 32살 여자 전화번호예요.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제 번호는 전부 차단했어요.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07:40 No. 1274449763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얀고무신 님에게...
마카티 호텔에서 나와 앙헬 갈려고 했죠. 그런데 방향이 같은 일행을 만난겁니다. 이게 뭔가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느낌이 들구요.
앙헬을 갈려고 마가티 터미널로 가려고했는데 그 아줌마들하고 쿠바오 터미널로 가게 된거죠.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28 07:29 No. 1274449753
46 포인트 획득. 축하!
Good day -

안타까운일을 당했습니다.
위로의 글이 얼마나 위로가 되겠습니까..
내나라에서도 쉽게 남을 의지하면 안되는것인데..
수업료 지불했다 생각하시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사탄 [쪽지 보내기] 2019-10-28 07:29 No. 1274449754
111 포인트 획득. 축하!
@ 사탄 님에게...
Good day -

3자리!
SatanCompany
Welcome to hell
44444444
The world is hell.com
guwappo [쪽지 보내기] 2019-10-28 07:50 No. 1274449775
159 포인트 획득. 축하!
해결책은 안 보입니다.. 다음부터는 모르는 사람들과 절대 동행 하지 마세요
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0-28 08:33 No. 1274449807
164 포인트 획득. 축하!
50대여자와 32살 여자가 작업하는데 왜넘어갑니까? 님잘못이에요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444444444444444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9-10-28 12:25 No. 1274450251
215 포인트 획득. 축하!
@ 니꼬내꼬 님에게...
개인의 취향이니 이해를 해야됩니다
니꼬내꼬 [쪽지 보내기] 2019-10-28 08:34 No. 1274449809
124 포인트 획득. 축하!
@ 니꼬내꼬 님에게...
"그곳에서 같이 밥을 먹고 호텔에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대목에서 님께서 스스로 무덤을 파셨는데 누가 날 무덤에 던졌다라고 외쳐도
다른사람은 할말이 없습니다
프로불편러
교민대상눈탱이근절
444444444444444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12:27 No. 127445025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니꼬내꼬 님에게...
네 그게 제 잘못이죠.
왜 그랬는지 몰라요.
미치겠어요.
빨리 이나라를 떠나고 싶어요.
killkai [쪽지 보내기] 2019-10-28 09:13 No. 1274449836
223 포인트 획득. 축하!
이게 무슨글인지.. 길가다 만난사람과 같이 밥먹고 호텔을 가고 ??

그리고 돈이 없어졌고 그래서 지금 한국을 가셧나요?
필린이 [쪽지 보내기] 2019-10-28 09:16 No. 1274449839
492 포인트 획득. 축하!
앞뒤안맞네요 이얘기했다 저얘기했다
주작아니면 샤부드신분들 증상이네요
드로 [쪽지 보내기] 2019-10-28 09:58 No. 1274449914
124 포인트 획득. 축하!
동감합니다.
다음글 올린것 보시면 가관입니다.ㅎㅎ@ 필린이 님에게...
필린이 [쪽지 보내기] 2019-10-28 09:17 No. 1274449840
249 포인트 획득. 축하!
09로 시작안하는 폰번호도있나요? 제가모르면 correct해주세요. 주작아니면 술주정같습니다.
Jason Choi@구글-ru [쪽지 보내기] 2019-10-28 10:10 No. 1274449923
137 포인트 획득. 축하!
장기적출 당하지 않은 것으로 천만다행으로 생각 하세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19-10-28 10:26 No. 1274449981
.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12:28 No. 127445025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락웰 님에게...
자중하겠습니다.
그런데 타블라스섬에서 혼자 산에 갔었어요. 두번이나요.
그리고 지금 치안이 더 위험한 나라로 갈 생각입니다.
슈퍼노바 [쪽지 보내기] 2019-10-28 10:37 No. 127444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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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상당히 어수선합니다.정신나간 말을 하는것같습니다.
산사랑@네이버-38 [쪽지 보내기] 2019-10-28 12:29 No. 127445025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슈퍼노바 님에게...
그게요.
지금 정신이 어수선한데다가
공항 바닥에 앉아서 글쓰다 보니까
수정도 잘 못하고 그래서 그런가 봐요.
코빈킴 [쪽지 보내기] 2019-10-28 11:06 No. 127445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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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인가요..? 조심해야겠네요..
MONSTER_M [쪽지 보내기] 2019-10-28 11:07 No. 127445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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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크게 다치지 않았음에 감사드려야겠네요. 필리핀 무섭습니다.
kane@네이버-16 [쪽지 보내기] 2019-10-28 13:12 No. 1274450340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무슨말인지 전 이해가 않가요
말라떼도신 [쪽지 보내기] 2019-10-28 13:53 No. 127445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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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뭐가 사기라는건지..그냥 절도 아닌가?
2인 이상에 흉기 혹은 약물을 사용 했으면 특수강도가 되는거고 ..당최 귀국할려고 호텔에서 나왔다면서 길거리에서 만난 모르는 여자들이랑 앙헬레스 호텔까진 왜간건데요?
Garethkim [쪽지 보내기] 2019-10-28 14:15 No. 1274450434
342 포인트 획득. 축하!
모르는 아줌마들이랑 왜 호텔을 ㅋㅋㅋ
박실장123 [쪽지 보내기] 2019-10-28 14:28 No. 1274450479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주작아닌가여
태식2 [쪽지 보내기] 2019-10-29 05:10 No. 127445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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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티는 좀 많이 무섭네요 항상
니머리위 [쪽지 보내기] 2019-10-30 14:53 No. 127445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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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 하셨네요..

필리핀은 긴장을 늦추어선 안됩니다.

그래두 더 큰 피해 안보신걸 위안으로..
박효실장 [쪽지 보내기] 2019-10-30 15:34 No. 12744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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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어디 안없어진게 다행인거같네요.. 정신없으신거 같네요 앞으로 일은 잘되시길..
빠로빠로85 [쪽지 보내기] 2019-10-30 19:20 No. 127445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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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인지 이해가 전혀 불가합니다 아직도 약물에 취한상태신가요>?
간디2 [쪽지 보내기] 2019-10-30 21:20 No. 127445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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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필에 혼자 가는 편인데
그누구와 동행은 생각 한적이 없어요
자기몸은 자기가 지켜야 하니 까요
잊어버리시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술김에필고 [쪽지 보내기] 2019-10-31 22:26 No. 1274456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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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망한 필베이를 혼자서 하드케리하고 있는 산사랑님이 약쟁이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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