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희극지왕
세부코필가족
쪽지전송
Views : 975
2019-11-03 19:17
정치,사설,잡동사니
1274460465
|
배우라는 꿈을 안고 10년 동안 엑스트라 길만 걸어온 여몽은 오늘도 꿈을 향해 돌진한다. 여몽은 연기에 대한 열정도 노력도 그 누구보다 훌륭하지만 그녀의 발목을 잡는 건 못생긴 얼굴. 하지만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멸시와 비웃음에도 무너지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온 그녀였지만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운명이라는 현실에 직시하게 된다.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굳게 믿었던 그녀, 여몽. 배우라는 꿈밖에 모르는 그녀 여몽에게는 기회가 찾아올 것인가!
Link : https://youtu.be/ihSwShnSTcY
미스터 미세스 아델만
영화광고예고...
4,167
22-01-14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있어
영화광고예고...
4,010
22-01-03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영화광고예고...
4,455
21-12-31
미스터 앤 미세스 아델만
영화광고예고...
3,961
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