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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하우스 메이트 모십니다.(위치는 워킹스트릿 도보5분 근처입니다.)(10)

Views : 11,274 2019-11-19 19:28
자유게시판 1274478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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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5개 있는 빌리지에 있는 집입니다. 수영장도 있습니다. 현제 아때는 있으며 빨래와 청소 다 해드립니다.

방세 한달에 1만2천페소이며(방크기는 킹사이즈침대3.5개정도크기) 전기료와 수도세는 빌나온거를 방거주자로 나

눠서 내고 있습니다. 설거지도 아때가 다 해드리며 가치 잘 지내주실 분 찾고있습니다. 한달 디포짓은 있으니

댓글or쪽지로 카톡이나 glob 번호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주차공간당연히 있습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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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_M [쪽지 보내기] 2019-11-19 22:13 No. 127447902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분 찾기 바랍니다.
Catarman [쪽지 보내기] 2019-11-20 00:31 No. 1274479115
좋은분찾으시길바애요
Y0L0 [쪽지 보내기] 2019-11-20 00:58 No. 1274479145
37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떤 메이트를 찿고 있는지... roommate or soul mate? ㅋㅋ

장터에 올리심 좀더 관심을 갖고 볼것 같네요
행복 하세요~~^^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19-11-20 01:39 No. 1274479162
91 포인트 획득. 축하!
장터로 가셔야할 ..

미끄덩 갇으내요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19-11-20 11:40 No. 1274479535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분 찾기 바랍니다.
치훈 [쪽지 보내기] 2019-11-25 16:01 No. 1274485711
8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 분 찾으시길 바랍니다
장보고요 [쪽지 보내기] 2019-11-29 19:21 No. 127449217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Deleted ... !
Jimy [쪽지 보내기] 2019-11-29 20:11 No. 127449222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장보고요 님에게...
그리고 아때한테 음식 만들어달라고하면 해줍니다. 물론 재료는 사다주셔야겠지요 ㅎㅎ;; 근데 저는 제가 요리해먹는거 좋아해서 보통 해먹고 설거지는 알아서 해줍니다.
Jimy [쪽지 보내기] 2019-11-29 20:05 No. 1274492219
@ 장보고요 님에게...
네 인터넷은 지금 1350(컨버지)원짜리인가 쓰고있습니다. 넷플리스보는데 문제 없습니다. 다른건 잘모르겠네요 ㅎ;; 그리고 취사 다 가능하시며 편히 같이 사실분들 찾고있습니다. 카톡이나 글로브 번호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aquastudio [쪽지 보내기] 2019-12-31 20:06 No. 1274533114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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