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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기 127448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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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xcdfv [쪽지 보내기] 2019-11-25 14:37 No. 1274485550
상묵아. 아픈 애좀 자극하지 마라.
쪽팔려서 블라인드요청하고 삭제요청하면 너사연은 항상 1번이라니.
차라리 잘못한거 반성하고,
아픈애 돈가지고 살못산다. 쫌 줘.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2:36 No. 1274488125
@ Zsxcdfv 님에게...

삭제말고, 그거 할시간에
자아반성을 쫌해주면 좋을텐데...

아픈 내돈가지고 잘못산다.

사진은 필고뿐아니라 많은 곳에 뿌려질꺼야,
계속이러면... 그니까 내돈줘 거짓삶.임상묵!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5 14:38 No. 127448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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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5 14:41 No. 12744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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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너 [쪽지 보내기] 2019-11-25 18:28 No. 1274486039
이사람 마닐라에서 많이 봤는데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2:40 No. 1274488127
@ 그너 님에게...

김준호란 가명도 쓰는 임상묵,
지금은 앙헬레스 발리바고 2층 9투어에 있는데,
그곳도 껨하다 말아먹는중인거 같고,,,

하튼 지금은 앙헬레스 사람없는 카지노에 숨어 남의 돈으로 카드 까고 있을꺼예요. 아마도....
Mrkimm [쪽지 보내기] 2019-11-25 19:16 No. 1274486115
지금까지 종합해서 피해 여성분의 글을 읽어보니 임상묵이 완전히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사기를 처 먹었군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5 19:23 No. 1274486170
@ Mrkimm 님에게...

아니라고 믿고싶지만... 2년을 돌아보니 그렇더라고요...ㅜㅜ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5 19:22 No. 1274486168
(지금부터 제얼굴에 제가 침뱉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뇌암수술하고 받은 보험금,퇴직금등 7억을 사기 맞고 요양차 찾은 세부에서 우연히 임상x씨를 만났습니다.

관심있다며 먼저 연락을 해왔고, 필리핀이 처음이라, 필리핀에 사는 한국사람이 무서운것도 모르고 임상x의 호의를 진심으로 받았습니다.

아픈 몸으로 사기맞구 그당시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너무 많은 일을 겪은지라 한국이 싫었구 한 일년이라도 다른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시기에 클락에서 살자는 임상x의 권유가 나쁘지 안았습니다.

환전일하며 살면 된다는... 2000만원을 한달에 3번만 돌려도 최소 200은 벌구 어쩌구 저쩌구 무슨 얘기인지 지금도 솔직히 정확히 모릅니다.

그냥 그사람을 믿고 여행가며 가져갔던 75만페소를 자기 집두 얻어야하고 맡겨두고 가라고해서 두고, 5000만원을 더가지고 한달후에 다시 클락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때 호주에 한달을 가야했었고, 호주에 있는 한달동안 연락이 잘 안되는겁니다. 가끔 연락이 되면 카드까다 다 죽으셨고 타고다니던 차까지 잡혔고,사채업자들에게 시달리고 있구...

그이후 걱정반 불안반으로 클락을 다시 찾았구,
그때 알았습니다. 제가 사기를 당한걸,

제가 두고간 돈으로 껨해서 돈을 많이 땃고 그돈으로 필리핀 여자까지 만나 신나게 흥청망청,

그런데 주변 친구들까지 시켜 저한테 사채업자들한테 시달리는것처럼, 클락에 많은사람이 그사람의 거짓말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중 저를 불상히 여긴 몇분이 양심고백을 해주어서 그간 저에게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들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니, 몇백만 페소씩 가지고 있는분이 그 얼마를 안주겠다고, 저의 사정을 다알면서 사채업자들에게 감금이나 된냥 걱정을주고,휴,

그래도 잠시나마 마음 주었던 남자라 죽지안고 살아있는것으로 고맙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잊어버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 저를 여기저기에 스토커니 싸이코니 정신병자니...
제가 클락에 누구와도 친해지지 못하게 했습니다.
자기가 저한테 한짓을 주변인들이 알게될까?,,

그리고 제가 그사람 보험이였담니다.차,
그래도 이해하려 노력하며 참았습니다.

그런데 그후 한두달 지나지 안아서 껨으로 그간 모은돈을 다 잃구 그렇게 욕하던 저에게 또 돈을 빌려달라 사과를하고, 진심이겠지 하며 돈을빌려주고, 또 돈을빌려주고,
나중엔 돈달라 입에 담기도 힘든 욕에 협박에...
친구까지 시켜 제돈을 훔치게하고... 휴,

그사람 지인이 그러대요, 그렇게 돈주는게 그사람을 도와주는게 아니라고요.
그래서 더이상은 안되겠다 생각하고 돈을 끊자,
작년 10 월까지 그렇게 돈을 받아갔습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결혼을한다는 카톡에 대문글이, 참... 어이가 없었지요.

그래도 그래 이젠 맘잡고 잘살겠지 했는데,
아직도 저를 욕하고 다니더라구요...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게.

작년 1년동안 그사람한테 흐지부지 들어간 돈이 8000이 넘습니다. 아픈몸인 저한테 이돈도 작은돈이 아닙니다.

최근 조작에 달인 자작극 등 그사람 관련 유투브들을보았습니다. 저한테 한짓을 봤을때 충분히 그럴위인입니다.

이제라도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처음에 지가 맡겨두고 가란돈이라도 받아야겠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 저도 이젠 화가납니다.
그리고 이래야 그사람과의 악연이 끝나지 안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리하지 안으니, 아직도 제가 애까지 난 그사람을 좋아한다는, 임상x의 여자라는,

왜 제가 그남자 여자입니까? 고작 일주일 만난게 다인데, 채권자와 채무자, 사기꾼과 피해자이죠!
욕을 안하고 고소를 안하고 난리를 안치는건, 그돈 없이도 난 살수 있고 돈보단 제 건강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할까요? 더러워서 피하죠,
그런데 그똥 계속 두니 냄사나고 더러워서 치워볼려고요.

이런 저를 바보로 보는 제2차 3차 가해자들까지 생기고,
휴...

임x묵님 주변분들 이 글보시면 그분께 말좀전해주세요.
돈줄때까지 안끝난다구요,
Jerome Jerome@구글-Bq [쪽지 보내기] 2019-11-26 16:21 No. 1274487638
@ Oooooooo 님에게...
아...진짜 나쁜사람 이네요..
힘내세요..이말씀 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ㅜㅜ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2:53 No. 1274488138
@ Jerome Jerome@구글-Bq 님에게...

힘내야죠,,,

임상묵이 자아반성하고 돈 돌려주고 미안하다 사과하면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을텐데요...

이 난리통에도 전화도 못하구,받지두 안구,피하구,

중딩처럼, 선배님시켜 저한테 소송한다는 전화하는거 보면... 아직 좋은사람되기는 먼거같죠,

그 선배님이 변호사님두 아니구...
여자인 내신상 아무한테나 주고 소송안하면 협박인데,,,
얼마나 나빠지려는지 죄목을 자꾸만 더 만드네요.
Mrkimm [쪽지 보내기] 2019-11-25 19:46 No. 1274486187
나쁜 놈이네요.단물.쓴물 다 빨아먹고 더 이상 돈을 안주닌까 차버린거네요. 양아치 개쓰레기만도 못한 놈이네요.건강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1:49 No. 1274488097
@ Mrkimm 님에게...

그죠, 아마도 임상묵은 님 말씀처럼 양아치 개쓰레기보다도 못한놈일꺼예요.
숨쉬는거빼고 다 거짓말이고, 거짓말로 살아가는 놈이니까요.

제가 저돈을 받을때까진 건강할꺼예요. 감사합니다.


Lee4818 [쪽지 보내기] 2019-11-25 19:55 No. 1274486229
나빠요. . .


너란 인간이 내돈을 쉽게 순순히 줄꺼라고 생각은 안했어, 2년을 거짓말로 사람마음까지 가지고논 넌데,

최소한 먼저 전화해서 사과하고 기다려달라고 협의는 할줄알았어.
그정도의 양심은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너가 지금 많은걸 기억을 못하는거 같더라, 그당시 너 머릿속에 난 사기칠 대상이여서 그런건지,,,
이제부터 하나씩 기억나게 해줄께.

글구 300만원 수임료받는 변호사가 있긴한지 궁금하고 있다면 300만원받고 얼마나 변호를 잘해주실지 심히 궁금하다. 그변호사님 승소하심 내가 그변호사님 소개좀 받아야겠다.

솔직히 나는 변호사쓸 돈도 없구, 우리나라 법이란게 피해자가 직접 증거들을 수집해 제출해야하는데, 아픈 몸으로 난 그것두 힘들구, 너님 인적상항 아는게 없어서 너를 고소 못하고 있는데,,, 너가 고소까지 해준담.. 훗!
우리나라 법이 가끔은 가해자가 더 편하게 되어있어서,,,

그런데 그땐 75만페소로 안끝날꺼야.
너가 뜯어간 전액을 계산하게 될꺼거든,
내가 고소하고싶은 너 죄목만두 8개쯤 되거든,,,
서로 고소하고 끝까지 싸워보자.

난 지금 내 죄를 잘알아서 벌 받아야해. 그정도 각오도 없이 이럴까? 누가 잃는게 더 많은지 해보자. 끝까지.

어떻게든 난 내돈 받아. 난.
받고자 마음을 먹었거든,

이사람 저사람한테 내 신상넘기고 전화시키고 중딩이야?!
너가해, 너가!
너가 하는 이런짓은 합법인거 같니?
40넘게 먹고 니가싼똥 니가 못치워?
이 아픈 기지베도 스스로하자너.
이 사람 저 사람시켜서 전화시킴 내가 무서워할줄알았어?
그런거 무서웠음 시작도 안했어!

필고 아이디 "오리알" 도 그렇고 나한테 전화하신 분들도 그렇고 은혜도 모르고 이용해먹다 뒷통수치는 저런 애 말에 왜들 계속 들어주시는지,,, 휴...

사람시켜서 협박, 되도 안아.
내가 무서웠던건 너였지,
이젠 그래서 무서울게 없는거다.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ㅋ

너가 많은걸 잊고 외곡된 기억을하더라 정신병이 생긴건지 사기칠생각에 기억을 못하는건지,,,
그래서 기억하라고 하나올린다. 김준호란 가명도쓰니 제2차 피해가 없게 얼굴알려드릴겸,

북면 [쪽지 보내기] 2019-11-27 22:45 No. 1274489533
@ Lee4818 님에게...
힘네시고 건강하새요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7 00:01 No. 1274488174
@ Lee4818 님에게...
힘내세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2:02 No. 1274488109
@ Lee4818 님에게...

아이디가 막히는게 아니고 휴대폰자체가 막혀서 글쓰기가 휴대폰 2개나 안되는데...

이렇게 복사해서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버9 [쪽지 보내기] 2019-11-25 20:23 No. 1274486293
임상묵 대성했네.!!! 이름 얼굴 인성 만천하에 널리널리 알려졌으니 ㅉㅉㅉ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2:07 No. 1274488113
@ 넘버9 님에게...

제 돈이 중국 사채업자 돈보다 더 무섭다는 얘기들을하죠,,,

제돈 갚을때까지 그의 인성은 더 알려야죠,
거짓말 삶. 입만열면 거짓말...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5 20:42 No. 1274486313
내용좀 상세히 알려주시지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1:44 No. 1274488092
@ seoka 님에게...

위에 댓글중 자세한 내용이있어요...
발리바고 임상묵이 처음 저한테 접근해서 돈 뜯어간 자세한 내용이요.
답장하자 [쪽지 보내기] 2019-11-25 23:37 No. 1274486495
거11지 새기들아 사기치면서 구걸 하면서 여기 있는 이유가 머냐 여자땜이냐? 니한테 대주는 년들 많아서 나는 한국인이
말걸면 무시는 안해 바로 돈 애기나오면 난 한마디 해 정말로
아이고 그냥 한국 가요 ㅋㅋㅋㅋ 이러면 누구는 욕하고 누구는 내 하고 그냥가 욕 하는 애들은 교민 끼리 돕고 살아야지!!
이 ㅈㄹ 하는데 너희는 교민이 아니라 그냥 암적인 거지야
Hoi77 [쪽지 보내기] 2019-11-26 03:10 No. 1274486596
....암에다가 몸도 안좋은 사람을 에휴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6 21:00 No. 1274488073
왜삭제됐을까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1:40 No. 1274488091
@ seoka 님에게...

임상묵이 쫄리나봐요.
뭐 돈을썼던 협박을했던 꼬봉을 시켜두었던 했겠죠,ㅋ

방금 추가사진 올린것도 17분만에 삭제 되었더라구요.
그래 봤자예요,
삭제한다고 줘야하는돈이 없어지는건 아니구 사기꾼이 좋은놈되는건 아니니까요.

이런인간이 돈만지는 카지노에서 일을하니,
카지노에서도 선량하게 일하는 분들도 많은데, 싸그리 욕을 먹죠! 이런 인간은 카지노에서 다 반을 시켜 일을 못하게해야하는데 말이죠...
Mrkimm [쪽지 보내기] 2019-11-26 22:05 No. 1274488112
@ Oooooooo 님에게...
사진이 없어졌네요. 어찌보면 제비처럼. 쪽제비처럼.간신이처럼.약삭빠르게 생겼더만.사진이 없어졌네요.아무튼 힘내셔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2:32 No. 1274488124
@ Mrkimm 님에게...

임상묵,
간신, 정확히 맞죠,

저뿐아니라 지 힘들때 도와준 많은분들 은혜도 모르고, 은혜는 몰라도 도와준사람 욕은말아야죠, 지 살겠다고 도와준사람을 죽이면 쓰나요,

것도 돈만지는 일하는사람이...

남자가 이기지베보다 의리가 더 없어서리,,,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6 22:09 No. 1274488115
힘내세요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6 22:10 No. 1274488117
힘내세요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6 22:11 No. 1274488118
함내세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6 23:10 No. 1274488145
@ seoka 님에게...

솔직히 힘이 안나요. ㅜㅜ
이렇게까지 하면 임상묵이 자아반성 할줄알았거든요. 이정도로 비양심 개차반일줄 몰랐는데,,,
자아반성은 개똥, 더 큰소리에 더 저 난리니,,,

저딴인간을 어찌 믿었을까 하며 제가 자아반성중이네요.ㅜㅜ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6 23:42 No. 1274488158
힘내세요 제가 그쪽입장이 아닌한 그힘든맘을 누가
알겠습니까 힘내세요 진심입니다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6 23:43 No. 1274488160
힘내세요 제가 그쪽입장이 아닌한 그힘든맘을 누가
알겠습니까 힘내세요 진심입니다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7 00:40 No. 1274488209
@ seoka 님에게...

감사합니다.
힘내서 꼭 제돈 받아볼께요.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7 00:42 No. 1274488210
@ Oooooooo 님에게...
저한테 톡한번주세요 사진쫙뿌리게요 필고말고도
다른홈페이지에도 있으니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6 23:59 No. 1274488172
힘내세요 진심입니다 필리핀유명인사 신재원 임상* 조심해야할거같습니다 위험하네요
Oooooooo [쪽지 보내기] 2019-11-27 00:44 No. 1274488211
@ seoka 님에게...

신재원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임상묵처럼 약자한테는 돈뜯어내고 강자한테 비굴하게 구는 사람은 아니겠죠?...
부리스가@카카오톡-11 [쪽지 보내기] 2019-11-27 18:32 No. 1274489264
@ Oooooooo 님에게...
임상묵 멀쩡하게생겨가지고‥ 클락에서 여러번봅니다 ㆍ나쁜자식이네 진짜 ‥
부리스가@카카오톡-11 [쪽지 보내기] 2019-11-27 18:31 No. 1274489262
@ Oooooooo 님에게...
임상묵 멀쩡하게생겨가지고‥ 클락에서 여러번봅니다 ㆍ나쁜자식이네 진짜 ‥
seoka [쪽지 보내기] 2019-11-27 00:45 No. 1274488213
@ Oooooooo 님에게...
신재원납치하고 사기치고 그런사람입니다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11-30 17:08 No. 1274492833
너란 인간이 내돈을 쉽게 순순히 줄꺼라고 생각은 안했어, 2년을 거짓말로 사람마음까지 가지고논 넌데,

최소한 먼저 전화해서 사과하고 기다려달라고 협의는 할줄알았어.
그정도의 양심은 있겠지 했는데 역시나,,,

너가 지금 많은걸 기억을 못하는거 같더라, 그당시 너 머릿속에 난 사기칠 대상이여서 그런건지,,,
이제부터 하나씩 기억나게 해줄께.

글구 300만원 수임료받는 변호사가 있긴한지 궁금하고 있다면 300만원받고 얼마나 변호를 잘해주실지 심히 궁금하다. 그변호사님 승소하심 내가 그변호사님 소개좀 받아야겠다.

솔직히 나는 변호사쓸 돈도 없구, 우리나라 법이란게 피해자가 직접 증거들을 수집해 제출해야하는데, 아픈 몸으로 난 그것두 힘들구, 너님 인적상항 아는게 없어서 너를 고소 못하고 있는데,,, 너가 고소까지 해준담.. 훗!
우리나라 법이 가끔은 가해자가 더 편하게 되어있어서,,,

그런데 그땐 75만페소로 안끝날꺼야.
너가 뜯어간 전액을 계산하게 될꺼거든,
내가 고소하고싶은 너 죄목만두 8개쯤 되거든,,,
서로 고소하고 끝까지 싸워보자.

난 지금 내 죄를 잘알아서 벌 받아야해. 그정도 각오도 없이 이럴까? 누가 잃는게 더 많은지 해보자. 끝까지.

어떻게든 난 내돈 받아. 난.
받고자 마음을 먹었거든,

이사람 저사람한테 내 신상넘기고 전화시키고 중딩이야?!
너가해, 너가!
너가 하는 이런짓은 합법인거 같니?
40넘게 먹고 니가싼똥 니가 못치워?
이 아픈 기지베도 스스로하자너.
이 사람 저 사람시켜서 전화시킴 내가 무서워할줄알았어?
그런거 무서웠음 시작도 안했어!

필고 아이디 "오리알" 도 그렇고 나한테 전화하신 분들도 그렇고 은혜도 모르고 이용해먹다 뒷통수치는 저런 애 말에 왜들 계속 들어주시는지,,, 휴...

사람시켜서 협박, 되도 안아.
내가 무서웠던건 너였지,
이젠 그래서 무서울게 없는거다.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겠니?ㅋ

너가 많은걸 잊고 외곡된 기억을하더라 정신병이 생긴건지 사기칠생각에 기억을 못하는건지,,,
그래서 기억하라고 하나올린다. 김준호란 가명도쓰니 제2차 피해가 없게 얼굴알려드릴겸,
원페소 [쪽지 보내기] 2019-12-01 10:58 No. 1274493418
은혜도 모르는 앙헬 나인투어 화랑가사위임상묵씨!!
어제 처음으로 카톡이 왔네요,
혼자 생각이 오락가락하시더니,,,

제가 스모킹건이 없는거 같으니...

역시나 조작의 달인 임상묵씨 반성은 커녕,
결국 "무슨돈?" 이러면서 저의 치부들를 들추기더라구요.

곧 필고에 저의 사생활들도 올라오겠더라구요...
참,,,
제가 이러는게 잘하는 짓이 아닌건 저도 잘 압니다.
전 최악의 최선을 하는겁니다.

임상묵을 혼내고 타일러주실분이 필리핀에 이리도 안계실까요?
왜 이 시간낭비 돈낭비를 해가며 에너지 소비를 해야하는지요,
복수는 복수로... 악은 악으로..
제가 선인지 악인지 저조차도 헷갈리네요.
휴...

임상묵씨가 제 돈만주면 끝날일인데,,,

내가 스모킹건도 없이이럴까?...
어제도 말했지만,
계속 그리 거짓말하면...
거짓자백, 위증이란 죄가 하나더 추가 될꺼다.

아직은 내돈만주면 끝난다. 거짓말쟁이 임상묵아.
손으로 아무리 하늘을가린다고 가려지겠니?!
은혜를 넌 아직도 개똥으로 아는구나,
생각이란걸좀하고 반성이란걸 좀해라.
나도 이젠 정말화가난다.
2년을 너의 거짓말에 참고 참았다.

Derogatory statement 작성요청은 했다.
이민국에 탄원서랑 접수만 하면 된다더라.

이거 접수하면 너랑 나랑 둘싸움이 아닌,
내가 너한테 돈보낸 환전소계좌며...
줄줄이 조사가 될꺼라는데도 맘대로하라고 날자극해?!
돈보낸 계좌가 많아서 어디 환전소 계좌인지도 전 잘 모릅니다.

나중에 내가 돈안주니, 너가 돈보내라 협박한건 그런것도 보이스피싱 법죄라더라... 니 죄목을 알고좀 뻔뻔해라!

왜 우리때문에 여기저기 피해를 주려하니?!
넌 쥐새끼처럼 지 살궁리만하니,,,
내은혜는 개똥 사먹었다해두,
거기서 너 도와준사람들은 무슨죄니?!
이 아픈 기지베보다 의리도, 생각도 더 없어서는...ㅉㅉㅉ

이런저런 등등의 복잡한이유로 고소를 못하는걸,
내가 스모킹건이 없는거 같아서...
이래서 너가 니거짓말에 발목을 잡히는거다. 생각이 저능이라.
임상묵아 제발 40넘게먹었으면 생각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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