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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도 제대로된여자가..(57)

Views : 7,342 2020-01-26 09:27
자유게시판 127457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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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영어학원 3탕뛰면서 285만원 받으면서

50은 필핀식구보내주고 남편한테 생활비까지 보태주는

이런 착한여자도 존재한다는게...

여기올린글들보면 대부분이 남편월급에서 지식구생활비

보내고 필리핀애인이랑 몰래 연락하구 남편 골다빼먹기까지..

집에서 컴터나하면서 놀구먹는년들이 넘치던데....

형님아내는 착하고 성실해서 엄청부럽더군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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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1-26 09:33 No. 127457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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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복이 많으신 형님인가봅니다.. 이상한 여자만 많이 부각되서 그렇지 잘 사는 사람들도 가끔 있는거 같습니다..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20-01-27 10:06 No. 1274583418
@ guwappo 님에게...
여기보면 보통 술집이나 길거리에서 만난 여자분들의 경우만 글을 올리는데 사실은 좋은 여자들 많습니다
순박한 여자들을 만나기가 오히려 쉽지않은게 필리핀입니다
저는 30년 가까이 필에서 거주중이라 주변에 알고있는 순진하고 착한여자들 많이 알고있죠..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1-26 09:46 No. 1274578423
168 포인트 획득. 축하!
두 사람이 잘살면 좋것죠

사람이 살다보면 아웅다웅 하기도 허고 뭐~

한국서도 남편 등꼴 뽑아 먹는 여자 많다고 봅니다

필녀만에 문제가 아닌 ~
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1-26 10:19 No. 1274578546
163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얀고무신 님에게...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칠공팔공 [쪽지 보내기] 2020-01-26 10:30 No. 1274578587
254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이렇게 무의미한 똥댓글 싸제끼고 레벨 올려서
나중엔 내가 필고 고참이요~하고 꺼드럭 거리겠지?
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1-26 11:01 No. 1274578749
268 포인트 획득. 축하!
@ 칠공팔공 님에게...니는 왜 시비성 글로 도배를 하고 있느냐??내로남불???
chosim [쪽지 보내기] 2020-01-26 09:58 No. 1274578440
177 포인트 획득. 축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칠공팔공 [쪽지 보내기] 2020-01-26 10:31 No. 1274578591
184 포인트 획득. 축하!
@ chosim 님에게...
이렇게 무의미한 똥댓글 싸제끼고 레벨 올려서
나중엔 내가 필고 고참이요~하고 꺼드럭 거리겠지?
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1-26 11:02 No. 1274578751
87 포인트 획득. 축하!
@ 칠공팔공 님에게...니는 왜 시비성 글로 도배를 하고 있느냐??내로남불???
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1-26 10:20 No. 1274578551
280 포인트 획득. 축하!
@ chosim 님에게..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Starstarstar [쪽지 보내기] 2020-01-26 10:58 No. 1274578738
114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po 님에게...
진짜 무슨 포인트에 환장한 사람같아요..
포인트 알바도 아니고 이리 포인트모으려
애쓸 시간에 다른 일하고 포인트 사는게
낳을듯
guwappo [쪽지 보내기] 2020-01-26 10:59 No. 1274578744
221 포인트 획득. 축하!
@ Starstarstar 님에게...
별걱정 다하고 있네... 남의사 그러던 말던..
칠공팔공 [쪽지 보내기] 2020-01-26 10:07 No. 1274578488
243 포인트 획득. 축하!
@ chosim 님에게...
이렇게 무의미한 똥댓글 싸제끼고 레벨 올려서
나중엔 내가 필고 고참이요~하고 꺼드럭 거리겠지?
칠공팔공 [쪽지 보내기] 2020-01-26 10:03 No. 1274578476
296 포인트 획득. 축하!
영어학원 3탕 뛸정도 영어실력 탑재된 재원이면 한국에 시집도 않왔겠지요.

말도 안통하고 나이차 뛰어넘어 결혼 할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게 아닌가...
유재원@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1-26 10:14 No. 1274578519
299 포인트 획득. 축하!
가난이 죄지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어릴 때,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학교를 가보니 운동화를 신은 학생은 유일하게 저 하나 뿐이더군요.
대부분이 검정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일부가 하얀 고무신을 신고 다니고 있었습니다.
초딩 친구들을 아직도 만나고 있고 너무 좋은 친구들입니다.
그러나 당시에 저는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매일같이 나 개인이나 집안의 물건이 없어지는 일을 겪으면서 살아야만 했었습니다.
집에 새로 가정부가 오기만 하면 그날부터 그 가정부를 내보낼 때까지 무언가가 없어졌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었지요.
필리핀...개인적으로는 애증의 나라입니다.
다 좋다가도 한번씩 경찰이나 행인들에게 황당한 일을 당하면 너무 불쾌하고 싫지만 정작 그들 속내를 알아가면 갈수록 애틋한 마음이 생기는 애증의 나라입니다.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 것이죠.
사귀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closed friend가 되어가면서 그들에게 느끼는 감정은 정말로 순수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좀더 솔직하게 말하면 요즘의 한국사람들에게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진심은 어느곳이나 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0-01-26 14:07 No. 1274579593
270 포인트 획득. 축하!
@ 유재원@카카오톡-10 님에게...
읽던 중에 감동이 되는 글입니다

너와 나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 공부를 짧은 순간 했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주제가 . . . 여러분들이 말씀하시고 계신데 . . .

남자도 인간이기 전에 동물이잔아요?

성욕, 원초적 본능을 어쩌겠어요 ?

좀더 있으면 말입니다 . .
AI 시대가 좀더 발달하면
성욕 없는 인조 인간을 많이 만들어

사람에게 유익한 프로그램화된 인조인간을
돈 많은 사람들은 종 부리듯

옛날 노예부리듯
인조인간을 소유하는 때가 곧 온데요.

겉에서 보면 사람인지 인조인간인지 구분이 안 되는
기술 수준 . .과학의 끝없는 발달 . .

오늘 날의 눈앞의 현실 전개 발전 모습을 보노라면
이는 놀랄 일도 아니죠.

처음에는 주인인 사람 뜻대로 되다가

나중에는
인조인간이 인조인간을 제조하는 단계에 들어서면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

오히려 사람이 인조인간의 노예가 될 수도 있다나?

그래서
사람들은 인조인간을 만들 때,
성욕이나 권력욕 없는 프로그램을 심어놓고자 할거라나?


왜냐면 성욕 ,권력욕이
자기자신을 또 때로는 모두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불나방 같은 어리석은 상황을 만들고
무정부 상태 처럼 . .
억울한 초가산간을 때우는 무리를 범하기 때문입니다.

검사가, 현직 부부장급 검사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1월 23일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이나,

지난 6개월 동안 무리한 수사, 편파 수사로 의심받아 감사 대상이 될 것 같은
검찰청 검사들 . .

이들 모두 성욕과 권력욕을 통제하지 못해
잘못을 저지러는 사례라 할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

여성문제,
필 아내?
인생의 밥솥을 걸고 밥을 지어보겠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생활 주위에서 찾아보시면

좋은 필 여성
만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의외로 자립심과 성실한 여자 많아요
찾아보세요.

교장선생, 대학교수, 나이 들은 직장인 등등 . . .
영어 선생님들 가운데도

싱글 여자들이 날더러 브라더 없느냐고 묻는 여자, 아내 친구들이 많았어요.
소개해 달라고. . . 농담 반 진담 반 . .

대학을 졸업하고 부모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 . 참 기특 하지요 자기보다 부모를 도우고 형제.자매의 학비를 걱정하고 대학까지 보내기 위하여 노력하는 싱글로 나이는 자꾸 먹으면서도 . .

대학을 졸업한 필녀와 혼인을 하려면 필녀가 가지고 있는 그런 부담감을 나누어 짊어져야 하는 경우 . . 생각 할 수 있죠.


그러나
많이 도움주기 싫으시면 가족 없는 여성 찾아보세요. 가능합니다. 간혹 있어요.

사막에도 우물이 있듯이 오아시스 같은 필여 있어요.
언급했지만 영어 전공 미혼녀들 더러 많아요.

여기 필에 계시는 교민들,
희망 버리지 마시고 좀더 여유 갖고 지내면서
느긋이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필의 장점이 느긋한 희망으로 사는 것이기에
가 높은 것 아니겠어요?

젊은 분들이라면 . . 앞으로 희망이, 세월이 창창하잔아요 ?

특히 은퇴 나이에는 위기의식 갖고 긴박하게 직장 생활 하는 한국 때와는
좀 다르게 산다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성급하지 않고, 호흡을 가다듬어
찬찬히 찾아보시면 좋은 배필을 만나게 되시리라 믿는 사람입니다요.

올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래봅니다요 !
Koreankuya [쪽지 보내기] 2020-01-26 15:44 No. 127457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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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 만나려면 대신 본인도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이어야겠죠. 한국 사람이면 무조건 오케이 할 사람이라면 여태 혼자 살 이유가 없습니다. 제 주변에도 한국 친구 소개 시켜 달라는 사람 많습니다만 데이트하고 결혼하고 쉽지 않은 일이라 그래 찾아 볼께하고 다 패쓰하죠.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1-26 12:04 No. 1274579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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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원@카카오톡-10 님에게...

의미있는 덧글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closed friend'가 무슨 의미인지요?

알려주시기면 고맙게 받겠습니다.
유재원@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1-26 12:07 No. 1274579025
263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우리 님에게...
우리말로 하면 불알친구?
서로가 속마음을 털어놓을 정도의 친구가되면 많이 달라집니다.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1-26 12:10 No. 1274579046
256 포인트 획득. 축하!
@ 유재원@카카오톡-10 님에게...

이해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짠돌이네 [쪽지 보내기] 2020-01-26 10:22 No. 1274578559
65 포인트 획득. 축하!
대박을 기원하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칠공팔공 [쪽지 보내기] 2020-01-26 10:31 No. 1274578595
283 포인트 획득. 축하!
@ 짠돌이네 님에게...
이렇게 무의미한 똥댓글 싸제끼고 레벨 올려서
나중엔 내가 필고 고참이요~하고 꺼드럭 거리겠지?
짠돌이네 [쪽지 보내기] 2020-01-26 10:23 No. 1274578561
239 포인트 획득. 축하!
@ 짠돌이네 님에게...

대박을 기원하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칠공팔공 [쪽지 보내기] 2020-01-26 10:32 No. 1274578598
82 포인트 획득. 축하!
@ 짠돌이네 님에게...
이렇게 무의미한 똥댓글 싸제끼고 레벨 올려서
나중엔 내가 필고 고참이요~하고 꺼드럭 거리겠지?
집에가자 [쪽지 보내기] 2020-01-26 10:36 No. 1274578623
76 포인트 획득. 축하!
나름 그런사람들 때문에 필리핀이란 나라가 버티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슈퍼노바 [쪽지 보내기] 2020-01-26 10:44 No. 127457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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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에 좋은 여자분들이 엄청 많이있습니다. 모두들 심성을보지않고 이쁜얼굴만 찾다보니 주위에 착한 여자가 안보이는겁니다.
사탄 [쪽지 보내기] 2020-01-26 10:47 No. 1274578676
141 포인트 획득. 축하!
항상 부부간에 상의하고 서로 이해하며 살면은 한국여자 나 필리핀여자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살고있습니다.간혹 의견차이는 있으나 대화로 충분히 해결하며 안싸우고 잘삽니다 ㅎㅎ 가끔 모바일레전드에 빠져 잔소리하게 할때 빼구요 ㅎㅎㅎ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20-01-26 11:47 No. 1274578938
128 포인트 획득. 축하!
@ 사탄 님에게...
동감합니다 가끔 무섭습니다...와이프가 ㅋ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Starstarstar [쪽지 보내기] 2020-01-26 10:50 No. 1274578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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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국적으로 구분하는것이
참 미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개인의 성격이며 품성은
다 다를듯 합니다..
ehdyto [쪽지 보내기] 2020-01-26 10:54 No. 127457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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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착하고 생활력 강한 여자들 많습니다.
만나는 곳이 돈주고 쉽게 만나는 여자들이다보니 그렇지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황스승@카카오톡-12 [쪽지 보내기] 2020-01-26 10:57 No. 1274578727
199 포인트 획득. 축하!
어디가도 사람사는게 비슷비슷 합니다 우리나라는 뭐 착한 사람 사나요
선키스트 [쪽지 보내기] 2020-01-26 11:01 No. 1274578750
164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래도 필리핀에서 만날수 있는
필녀가 업소녀일 확률이 높으니 어쩔수없지요.

업소녀로만 따지면 한국녀가 필녀보다 100배는 심할듯요 ㅋ
beretta [쪽지 보내기] 2020-01-26 11:37 No. 1274578881
295 포인트 획득. 축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20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차게 달려 보아요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20-01-26 11:39 No. 1274578896
제 와이프얘기네요...치매걸린 어머니 모시고 작품활동해서 번돈 작지만 제지갑에 넣어주네요 ㅠㅠ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20-01-26 11:43 No. 1274578916
142 포인트 획득. 축하!
@ 할리보이 님에게...
깨알자랑을ㅎㅎ
농이구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20-01-26 11:48 No. 1274578944
179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ㅋㅋ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ㅋㅋ
오늘 아내와 밤바행기로 가는데 마닐라 많이 덥죠? ㅋ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20-01-26 11:42 No. 1274578911
237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사람이 좋은아내를 얻는경우가많습니다요.
Register [쪽지 보내기] 2020-01-26 11:56 No. 1274578975
276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할리보이 [쪽지 보내기] 2020-01-26 11:49 No. 1274578947
92 포인트 획득. 축하!
@ 궁금하다구요 님에게...
동감합니다~~
사리사리컴파니
라스피냐스
dolpins [쪽지 보내기] 2020-01-26 11:45 No. 1274578927
211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착한분이시네 친정을 위하는마음이~
.
Register [쪽지 보내기] 2020-01-26 11:56 No. 1274578974
169 포인트 획득. 축하!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복동이 [쪽지 보내기] 2020-01-26 12:02 No. 1274579010
292 포인트 획득. 축하!
부럽네요...월200만 버는 와이프 만나도 여긴 엄청 성공한거죠 ㅋㅋ
제리슨 [쪽지 보내기] 2020-01-26 12:12 No. 127457906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토니스 [쪽지 보내기] 2020-01-26 12:28 No. 1274579167
115 포인트 획득. 축하!
와이프를 선택하는것은 남자 이지요

그런데 대부분 한국남성들은 이상한 필녀들을 선택을 하게되는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를 가릴줄 몰라서에요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망가트리는것이지요

자기들 생각이 짧아서 그런것이니 걍 두세요 ~
스냅드래곤 [쪽지 보내기] 2020-01-26 13:59 No. 1274579567
159 포인트 획득. 축하!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toqurdlqwlf [쪽지 보내기] 2020-01-26 14:16 No. 1274579632
268 포인트 획득. 축하!
리자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노우맨 [쪽지 보내기] 2020-01-26 14:23 No. 1274579658
143 포인트 획득. 축하!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분 입니다

항상 행복하게 사시길...
열심히 부지런히
pasig
09170000000
ryu7788 [쪽지 보내기] 2020-01-26 15:05 No. 1274579806
152 포인트 획득. 축하!
물론 모든 필리핀여자가 나쁜사람이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다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쮸주 [쪽지 보내기] 2020-01-26 16:17 No. 1274579985
67 포인트 획득. 축하!
착한 여자네요..
그 남편은 보나마나 ....답이 나오네요..ㅋㅋㅋ
고바우1 [쪽지 보내기] 2020-01-26 16:32 No. 1274580028
54 포인트 획득. 축하!
정신 바로박힌 뇨자 만아요.
제 바로 옆 뇨자도???ㅋ
아리랑늑대 [쪽지 보내기] 2020-01-26 16:48 No. 1274580123
299 포인트 획득. 축하!
물고기를 잡아 줄건지
물고기 잡는법과 그물을 사줄건지
명분 없는 도움은 서로 힘들겁니다.
형님이라는분이 처신을 잘 하신 부분도 있을테고 아내분도 좋은 마인드를 가지셨다고 보내요.
MR-SON [쪽지 보내기] 2020-01-26 18:43 No. 1274580688
175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마눌님도 좀 이랬으면 좋겠네.ㅜㅜㅜㅜ
cavite
naic
MR-SON [쪽지 보내기] 2020-01-26 18:44 No. 1274580690
88 포인트 획득. 축하!
@ MR-SON 님에게...
마눌님 용돈 좀 올려주지....
cavite
naic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20-01-26 18:54 No. 1274580712
57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러고 보면 우리 와이프도 착한여자 같습니다. 저에게 매달 용돈을 80만원 주는 것 보면요.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1-26 19:01 No. 1274580738
124 포인트 획득. 축하!
당연하고 상식적인건데 착한여자로 들어가는걸 보면 ..
만약한국부인이 처가집에 50만원주고 부부생활비 보태주는게 칭찬할일이 되겠어요.친정집도 50만원 보내줘야 공평한거고. 생활비는 당연히 함께 부담해야되는거고..무슨 착한여자
클락지킴이 [쪽지 보내기] 2020-01-26 19:40 No. 1274580877
9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서 어디서 만났지가 중요하죠
스타렉스판매 [쪽지 보내기] 2020-01-26 21:49 No. 1274581557
254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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