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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 수송기 인천공항착륙(51)

Views : 50,206 2020-03-25 23:06
자유게시판 127464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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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키트 수송해가는 목적으로 예상된다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검사키트 수출요청국가가 47개국
인도적지원요청이 39개국이라합니다.

이상은 이 시각 연합뉴스 자막입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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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김 [쪽지 보내기] 2020-03-25 23:21 No. 1274646812
118 포인트 획득. 축하!
나토에서 보내준것이 아니고 헝가리 도움으로 루마니아에서 방호복가질러 온것이랍니다.
진단키트 계약도 했다는것 같네요.
Carabaos Shin@페이스북-Ju [쪽지 보내기] 2020-03-26 01:47 No. 1274646928
83 포인트 획득. 축하!
@ 마틴김 님에게...
현재 국내에도 방호복이 부족해서 의료진들이 몸에 맞지않는 사이즈의 방호복
틈새를 테이프로 붙여막으며 사용한다는 뉴스를 봤는데
그나마 있는걸 또 외국으로 보낸다구요?
정말 버라이어티하게 기가막히네요.
한 [쪽지 보내기] 2020-03-26 08:25 No. 1274647049
97 포인트 획득. 축하!
@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
초창기땐 그랬는데.지금은 충분히 지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드라이브스루,워킹스루후 부족하지 않다고 합니다.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3-26 08:47 No. 1274647057
104 포인트 획득. 축하!
@ 한 님에게...
동감. 지금은 충분하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별로 충분한 재고량이 있다고합니다
필고사장 [쪽지 보내기] 2020-03-26 12:19 No. 1274647337
74 포인트 획득. 축하!
@ lee jin@카카오톡-10 님에게...
누가 그럽디까? 청와대? 질본?
level-D 방호복 대부분이 수입인데
그 제조국들도 빠른속도로 확진자 증가세라
방호복 수출금지시켜서 들어올질 않고 있는데
어떻게 물량이 늘어나는 기적이 일어날까요?
마틴김 [쪽지 보내기] 2020-03-26 16:48 No. 127464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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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고사장 님에게...방호복 D레벨을 네이버 검색하시면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이즈는 XL 뿐이고 100개 단위로 판매 하고 있습니다. 배송 3일 걸린다는 것 같습니다. 일반 의료용 방호복도 인터넷에서 구매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마틴김 [쪽지 보내기] 2020-03-26 16:56 No. 127464770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마틴김 님에게...
그리고 추가로 3월16일 정례 브리핑 내용입니다.
정부는 단기적인 방역물품 공급도 원활히 하여 의료진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우선 3월 안에 방호복(레벨D) 180만 개, 방역용 마스크(N95) 200만 개 등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이후에도 국내 생산업체 지원 등을 통해 방호복 250만 개, 방역용 마스크 300만 개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5월 말까지 필요량 충족 후 추가로 방호복(레벨D) 기준 100만 개를 비축·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물품 생산·수입 확대를 추진한다.

정부 추진 계획이니 우선 3월 부터 제대로 되는 지 안되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6 12:59 No. 1274647396
@ 필고사장 님에게...방호복은 우리기업이 인도네시아에 만들어놓은 공장에서 가져오는 것입니다.

잘못아시고 계신듯......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3-26 12:51 No. 1274647390
37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사장 님에게...
누가 그럽디까가 뭐에요.
에구 댓글 달고 설명하는것도 귀찮네요 당신같은 사람들에게
무제한vV [쪽지 보내기] 2020-03-25 23:23 No. 127464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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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자랑 해야되나..
마틴김 [쪽지 보내기] 2020-03-25 23:29 No. 1274646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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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한vV 님에게...
자랑으로 올리신게 아니고 워낙 이례적인 일이라 올리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3-25 23:40 No. 1274646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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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김 님에게...
그러게 말입니다.
어느나라 사람들인지 구분이 모호합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5 23:49 No. 1274646839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닥터이양래 님에게...

아... 재치있는 댓글에 빵터졌습니다.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20-03-26 00:12 No. 127464687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감사는요! 선생님!
national identity가 상실된 국적이 모호한 사람들같아 그랬습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바파파 [쪽지 보내기] 2020-03-26 00:05 No. 1274646862
84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아! 어느나라 모임이신가요?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0-03-26 09:18 No. 1274647095
38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파파 님에게...

님 글 보면 한국이 망하길 원하는 것 같고,

중공인과 조선족을 한국 사람과 동급 취급을 하려고 추켜 세우고,

일본을 옹호하니,

님은 과연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Carabaos Shin@페이스북-Ju [쪽지 보내기] 2020-03-26 02:08 No. 1274646934
11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파파 님에게...
아 진짜 국적을 의심하지 않을 수 가없네요.
정부에선 마스크와 방호복이 부족해서
면마스크와 수술용가운 착용을 권고하는 마당에
외국으로 의료용품들이 반출되는게 몹시나 즐거운가봅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6 13:06 No. 127464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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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아~ 국적을 의심하시기 전에 뉴스를 좀 살펴보세요. 그리고 댓글 좀 쓰세요.

조국에서 쓸 건데"..인니 韓봉제업계, 방호복 220만장 납품

news.v.daum.net/v/20200311103317632
Carabaos Shin@페이스북-Ju [쪽지 보내기] 2020-03-26 16:18 No. 127464763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www.hankookilbo.com/News/Npath/202003241884039552

현장에선 방호복이 모자라서 일회용 방호복을 소독해서 재사용한다고 하는데

지금 방호복이 남아서 외국에 보내준다는게 말이된다고 보시나요?

220만장 납품한다는게 어느 레벨의 방호복입니까?

납품이 된겁니까?

아니면 앞으로 납품할 계획이라는겁니까?

의료진들이 현장에서 확진자들 접촉할때 사용하는 그 방호복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한국에 도착하고 각 현장에 골고루 투입하고나서

몇백만벌 남아서 지금 외국에 보내준다고 하는거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댓글좀 쓰십시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6 18:13 No. 127464783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링크된 한국일보 기사를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쓰여있네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내 의료진은 대부분 ‘환자 한 명당 방호복 한 벌’ 원칙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우주복을 연상케 하는 전신 방호복에 착용하는 헬멧모양의 후드와 고글은 수급이 달려 원칙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한 번 사용한 방호복을 소독한 후 다시 쓸 수밖에 없고, 의료진들은 다른 의료진과의 교차 사용을 피하기 위해 후드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있다.

대구 거점병원 관계자는 “정부가 직접 나서 방호복용 후드를 구해주려 하고 있지만 물량이 달려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진료 시 후드가 필요한 의료진은 다른 사람의 후드와 고글은 섞이지 않게 이름을 적어놓고 소독해서 재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방호복이 아니라 방호복용 후드와 고글의 물량이 모자란다고 적혀있네요. 그래서 방호복용 후드와 고글을 소독해 사용하고 있는데, 신문기사는 방호복까지 소독하고 재사용하는것으로 교묘하게 써놓은것 안보이십니까?

그리고 한국일보가 인터뷰한 취재원이 누굽니까?

국내 의료진, 대구의 한 거점병원 관계자, 대구 거점병원 관계자입니다. 익명이네요. 익명의 취재원의 인터뷰를 딴것은 신뢰성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방호복이 모자라다면 왜? 실명의 인터뷰를 못땁니까?

한국일보가 기사에 대해서 책임을 지기 싫기 때문에 익명의 인터뷰를 따는것이니다. 즉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되지 않은 신뢰성없는 기사를 보고 이걸 진실로 믿는게 참 개탄스럽습니다.

내가 링크한 news.v.daum.net/v/20200311103317632 이 기사를 보세요.

인터뷰를 모두 실명으로 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같은 일반인이 방호복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

님은 잘 아세요? 방호복에 레벨에대해서도 잘 아세요? 의사세요?

한국일보가 우리나라 진단키트에 대해 오보를 써가지고 정정보도하고 데스크에서 사과성명까지 발표했는데, 또 이런 이상한 기사를 써놓네요.

이 기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질병관리본부에 전화 한통하면 현재 우리나라에 방호복과 후드, 고글에 대해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취재는 하나도 없이 익명의 인터뷰를 따서 혹세무민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진짜 뉴스기사를 보는 시야를 넓히시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마틴김 [쪽지 보내기] 2020-03-26 16:39 No. 127464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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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
음.. 기사 읽어 봤습니다.. 기사를 잘못 읽으셨네요.

기사 어디에도 한국이 방호복을 소독 재사용 한다는 말은 없습니다.

한국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국내 의료진은 대부분 ‘환자 한 명당 방호복 한 벌’원칙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우주복을 연상케 하는 전신 방호복에 착용하는 헬멧모양의 후드와 고글은 수급이 달려 원칙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방호복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본문에 없습니다.
다만, 대구 거점병원 관계자는 “정부가 직접 나서 방호복용 후드를 구해주려 하고 있지만 물량이 달려 그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진료 시 후드가 필요한 의료진은 다른 사람의 후드와 고글은 섞이지 않게 이름을 적어놓고 소독해서 재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후드와 고글이 부족하여 재사용 중이라고 기사에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220만벌은 현재 계속 납품중인 것 같습니다.
한번에 들여 올 수는 없으니까요.
news.v.daum.net/v/20200311103317632
Carabaos Shin@페이스북-Ju [쪽지 보내기] 2020-03-26 17:26 No. 127464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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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김 님에게...

"전신 방호복ㆍ후드ㆍ고글 소독 후 재사용"

일회용이 원칙인 전신방호복을 소독도 안하고 재사용합니까?
마틴김 [쪽지 보내기] 2020-03-26 17:40 No. 1274647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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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
일회용이 원칙인 전신방호복을 소독도 안하고 재사용합니까? 이게 무슨말이신가요???
그리고 머릿말이시네요.

음.. 이 기사 전부 읽어 보셨나요? 이상한 점은 없으셨나요??

다음은 기사 원문입니다.

"대구의 한 거점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방호복에 마스크와 고글을 써서 의료진끼리 서로 알아볼 수 없다 보니 직종 구분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의료진들은 매번 새 방호복을 입을 때마다 탈의실에 비치된 직종 구분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그렇다면 방호복에 적힌 이름은 어떤 용도일까?

한마디로, 일회용 방호복을 재사용하기 위해 사용자를 표시한 ‘이름표’다. 산업용 방호복은 크게 ‘레벨 A’부터 ‘레벨 D’까지 네 단계로 나뉘는데, 의료용은 따로 등급을 표기하지 않고 전신방호복으로 부른다. 의료용으로 사용하는 대부분 방호복은 산업용 레벨D에 해당된다. 모든 방호복은 일회용이며, ‘1회’는 환자 한 명을 의미한다. 후드와 투명 얼굴가리개, 공기정화필터 등으로 구성된 방호복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먼저 대구 거점 관계자가 이야기합니다. 기자가 인터뷰 했겠죠.
대구의 한 거점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방호복에 마스크와 고글을 써서 의료진끼리 서로 알아볼 수 없다 보니 직종 구분 스티커를 붙이기 시작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다. 의료진들은 매번 새 방호복을 입을 때마다 탈의실에 비치된 직종 구분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그런데 기자가 여기서 딴 소리를 합니다.
한마디로, 일회용 방호복을 재사용하기 위해 사용자를 표시한 ‘이름표’다.

이게 먼소리죠? 대구 병원관계자는 저런 말을 한적이 없네요. 그런데 기자는
기자 본인이 인터뷰를 해놓고 인터뷰 내용은 무시하고 본인 생각을 쓴건지 그러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건지....
도통 이해가 가시나요? 무언가 잘못 된거 같은건 저만 그런건가요??

또한 기사 어디에도 전신 방호복을 소독 후 재사용 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0-03-26 09:18 No. 1274647097
31 포인트 획득. 축하!
@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

님 글 보면 한국이 망하길 원하는 것 같고,

중공인과 조선족을 한국 사람과 동급 취급을 하려고 추켜 세우고,

일본을 옹호하니,

님은 과연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Carabaos Shin@페이스북-Ju [쪽지 보내기] 2020-03-26 10:30 No. 127464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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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페이셔널 님에게...
지금 저에게 시비거는걸로밖에 안느껴지는데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댓글 잘 다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신상 다 오픈된 페북아이디로 글을 쓰고있어요.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3-26 19:25 No. 127464792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요즘 코미디인가요?
보고 한참 웃었네요.고맙습니다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6 20:37 No. 1274648022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lee jin@카카오톡-10 님에게...ㅎㅎㅎㅎ

재치있는 댓글에 빵 터졌습니다.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0-03-26 10:45 No. 1274647195
57 포인트 획득. 축하!
@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

본인은 "아 진짜 국적을 의심하지 않을 수 가없네요."
라고 국적 의심하고,

국적 의심 받으니까 그 것은 싫다는 말씀이죠?

양심은 있으십니까?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6 13:02 No. 1274647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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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큐페이셔널 님에게...전형적인 내로남불이 아닐런지요....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3-26 08:49 No. 1274647059
32 포인트 획득. 축하!
@ Carabaos Shin@페이스북-Ju 님에게...
뭔소리인지.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6 00:30 No. 1274646886
7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파파 님에게...

방금 나랑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해놓고..뭐하자는겁니까?

왜요? 우리나라 모임에 끼고 싶어요?

앗..바다건너 오신분은 우리모임에서 안받아주는데...

다시 건너가야 할듯요...
바파파 [쪽지 보내기] 2020-03-26 00:40 No. 1274646892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ㅎㅎ.. 자격지심이신듯요.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6 00:51 No. 1274646899
106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파파 님에게...ㅎㅎ

이심전심인듯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3-26 00:37 No. 1274646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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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아주 옛날 제가 적었던

우스갯 소리 하나,



'국적은 출입국 관리소 소관이고

성별은 대중목욕탕 좁은 창구 안에서,

피부색은 정육점 진열장에서!'
바람의파이터 [쪽지 보내기] 2020-03-26 00:55 No. 1274646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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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리 님에게...

아, 선생님

스스로 최면을 걸고 웃자 웃자 했는데

전혀 우습지 않아 정말 송구스럽고, 민망합니다.

꼭 무슨죄를 지은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3-26 08:50 No. 1274647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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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동감. 웃을수가 없어서 죄송에 한표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3-26 01:03 No. 1274646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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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파이터 님에게...

민망은 몰라도 송구까지는...

40년도 넘은 글이니...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그래도 님께서 남을 대하시는 애틋한 마음이

님의 덧글에 느껴지기에

혹여나 하여 주제너미 적은 것이오니

너른 이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하치않게 지나쳐도 됄 제 글에

덧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열공시대 [쪽지 보내기] 2020-03-25 23:28 No. 127464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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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료물품들이 지구촌 재난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3-26 08:53 No. 1274647077
41 포인트 획득. 축하!
@ 열공시대 님에게...
동감합니다. 자랑스러워야할 일들을 저따위로 생각을 하는 잡스러운 ..
코주부 [쪽지 보내기] 2020-03-25 23:49 No. 1274646841
5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게 좋다면 환률이 왜 10창 나는건지?

왜? 왜? 왜?

필 페소가 더 우위인지?
아큐페이셔널 [쪽지 보내기] 2020-03-26 09:20 No. 1274647117
97 포인트 획득. 축하!
@ 코주부 님에게...

어려운 시기가 오면,

가진 자가 더 손해를 보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바파파 [쪽지 보내기] 2020-03-26 00:11 No. 1274646870
@ 코주부 님에게...
숟가락 얹기에만 혈안이 되서 그렇죠 뭐.

이래놓고 오늘은 씨젠으로 쪼르르 달려갔죠 ㅎㅎ

코주부 [쪽지 보내기] 2020-03-26 00:25 No. 1274646884
88 포인트 획득. 축하!
@ 바파파 님에게...
그래요, 그런 걸 아는데도
그런 ㅂㅅ 같은 뉴스에 기대서 어제 오늘 살아와서 기가 차죠.허허

더 기가 찬건
어제 오늘만 아니고 내일도 그 뉴스에 목 메달아 산다는 거죠.

자국의 미디어 보다 외신을 믿어야 하는 현실이 슬플 따름입니다.
마쏭 [쪽지 보내기] 2020-03-26 01:41 No. 1274646927
4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분도 툭하면 정부찬양 뉴스만 퍼나르시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쫌 안봤으면 좋겠는데.

지금 정부하는짓 까려고 들면 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왜 분란을 조성하는지
lee jin@카카오톡-10 [쪽지 보내기] 2020-03-26 08:52 No. 127464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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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쏭 님에게...
시국이 시국인만큼 정부를 지지해야죠.매국노들이 시국이 어지러울때 딴짓을 많이하죠.
한 [쪽지 보내기] 2020-03-26 08:27 No. 127464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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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 후 방호복이 충분히 보급되어져서 여분을 보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3-26 09:06 No. 1274647087
52 포인트 획득. 축하!
인명은 소중한것이여 라고 신구 선생이 말합니다~

한국내 사정이 좋아지고 필요한 물자의 재고가 충분하다면

필요한 나라에 지원을 해주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뭐 언넘인지 니뽕 원전 박살나니 국내 재고량 떠나 니뽕에 물품 보낸넘도 있음을~

필사남 [쪽지 보내기] 2020-03-26 09:27 No. 1274647119
111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내에도 방호복과 마스크 등등 많이 모자라는 걸로 아는데 수출이라? ㅠ

상부상조도 좋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여유가 있는 진단키트 정도만 수출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 [쪽지 보내기] 2020-03-26 10:45 No. 1274647198
44 포인트 획득. 축하!
@ 필사남 님에게...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 후 방호복이 충분히 보급되어져서 여분을 보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신 [쪽지 보내기] 2020-03-27 09:35 No. 127464849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겠군요. 잘된 일입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
한국착한사람 [쪽지 보내기] 2020-03-29 12:02 No. 127465117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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