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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필'입니다 저의 글(댓글 포함)에 대한 댓글 회원에 대한 공론화(24)

Views : 10,943 2020-03-27 11:35
등필 저널 1274648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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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글을 통한 목적은 사이버상(온 라인) 지켜야할 것들에 대한
인식 변화를 촉구하고 다수 회원님들의 공론을 통해
올바른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해 쓰는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1.동기및 배경
저는 2020년 3월23일 23시경 저의 개인 글방 필고의 '등필'을 통해
'좋은 이웃 사람들 공동체'라는 글을 등록 한 바가 있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저의 글에 문제제기 하신 회원님의 내용과 같이
단순한 '빌리지 분양광고'가 아니라 개인의 향후 계획하고 있는
꿈, 희망을 그린 삶의 공동체에 대한 저의 비전을 적은 글입니다
참고로 저의 글은 제가 요구해서 그런게 아니라 자동 자게판에 연동되어
읽혀지고 있는 점,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글을 올리고 난 뒤 '영화광고 예고편' 회원께서 댓글로 문제제기를 한 내용을 접하고
저는 '그렇게 오해 할 수도 있겠다'고 판단하여 당일 오후 23;00에 저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그리고, 2차 본문(댓글이 아닌)에 제가 왜 삭제한 이유에 대해서 글을 올렸고요
이에 내용은 '등필'의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괜한 오해를 하게 될까 해서
글을 쓴 취지에 대해 설명했고 댓글 쓴 분의그 조언을 수용하는
내용으로 마지막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의도와 달리 전혀 상반된 뜻으로
받아들이는 읽는 회원님들에게 유의 해달라는 글로 마무리했는데
이 또한 구구한 변명같아서 2차 본문 글도 23;56분에 삭제 처리했습니다
이에 대한 저의 댓글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괜히 필고에서 싸움거리나 만드는 것 자체를 경계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화광고예고편'님,'늘 짤려'님, '코코너'님이 다음과 같은 댓글을 주셧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1.빌리지 분양 광고하냐?(닉,영화 광고 예고편)
2.'악성 댓글이니 제가 법적조치한다'라는 댓글로서 대응(닉,상위와 동일)
3.용기 있으면 만나자(닉,늘짤려)
4.저의 글이 반말 투다(닉,코코너)
5.기타 저의 닉 '조지네'에 대하여

위에 요약한 내용은 회원님들의 댓글이나 제가 대응한 댓글로 지금도 볼 수 있습니다
저의 위에 거명한 회원님에 대한 반론입니다
1.번 항에 대해
저의 글 제목에서보다시피(좋은 이웃 사람들 공동체) 이 글은 단언하건대
분양목적의 상업적 광고가 아닙니다
향후 저의 평생 꿈 꾸어 온 미래적 삶의 비전을 밝힌 글입니다
그런데 a4지 한장 분량에 쓴 글 중에서 단 한 줄 한 단어 (분양)에 속하는 단어만 보고
2차 댓글부터는 아예 악플에 속하는 댓글로 계속 공격해왔습니다
2.번 항에 대해
저는 '영화 광고 예고편님에게 댓글이든 본문글에서 '악플이다'' 법적 조치하겠다'라는
글을 쓴적도 사실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댓글에 이런 글을 썻다고 계속 주장하며
저를 계속 거짓을 하는 사람으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삭제한 글 올리라'고 하고 계속 2차 댓글을 통하여 공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점에 대해서 공분하고 있습니다
본인(영화광고 예고편)이'댓글 다니'하였다가 댓글 단적이 없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댓글은 아직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회원 여러 다수 분께서 보면 금방 판단할 내용입니다
3.번 항에 대해
'늘 짤려' 회원님도 위와 대등소이한 내용으로 괜한 댓글로 쓴 사람들에게 모욕감을
느낄 정도로 댓글이 올라와 있엇습니다
제가 경고한다고 하는 댓글에 '용기 있으면 한번 만나자'고 합니다
이는 무슨의미입니까? 다들 짐작하리라 봅니다
4.번 항에 대해
닉 '코코나' 님은 아마 컬럼이나 저널 글을 많이 읽어보지 않았는 걸로 봅니다
이런 류의 글은 대부분 일인칭입니다
무슨 편지도 아니고 특정인에게 쓰는 글이 아닙니다
이걸 두고 반말 투라고 하는것에 대해 전 할 말이 없습니다
5.번 항에 대해
저의 닉 '조지네'에 대해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있어
저는 전혀 그렇게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그럴 수도 있다 싶어
바꾸려고 시도 했는데 정보 수정이 잘 안 됩니다
참고적으로 저는 '조지 외싱턴'을 참으로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때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조지'란 이름은 제게 친근한 이름인데
유독 댓글 주시는 분은 저의 닉에 대해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상 입니다
저는 양식있고 균형된사고를 가지고 올바른 판단을 하시는
훌륭한 필고 회원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래서 이를 약 1주일간 공론화시켜 회원님들의 여론을 종합하여
먼저, 제가 거짓하고 잘못한 사실이 있다면 즉시 그 날부로
더 이상 글 쓸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제 스스로 판정하여 사과하고
글 또한 모두 삭제하고 이 필고에서 더 이상 글 연재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반면,위의 회원들이 잘잘못한 댓글이 필고에 좋지 않는 댓글문화,
좋지 않는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는 여론이 나오면
위 회원분들은 정중히 저와 필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하십시요
그리고 제가 글로 옮긴 '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야 할 것들'에 동참하여
아름다운 필고 사이트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는 미덕을 보이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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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남매 [쪽지 보내기] 2020-03-27 12:30 No. 1274648767
뉴스사이트이던 방송사이트이든, 유튜브이던, 어디던 찬성글과 반대글이 달리게 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글의 경우 악성 댓글로 나타나기도 하죠.

글을 쓰는 사람이 악플을 받아 들일 수 없다면 당연 글쓰기를 그만해야겠죠.
전세계 어느 사이트든 악플이 없는 곳은 없으니까요.

악플은 당연한거고 필연적인 것인데, 그걸 못받아 들인다면, 아직 글을 많이 써 보지 않아서 그런 것 아닐까요? 경험 부족인듯.

종이 신문에 글을 써도 안티는 안티글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댓글을 막거나 개인 블로그에 써도, 안티는 안티글을 인터넷에 올립니다.

악플에는 욕설도 있고 시비성 글도 있고 모욕성 글도 있습니다.

악플러는 대통령이 쓴 글에도 악플을 단답니다.
별거없더라 [쪽지 보내기] 2020-03-27 12:36 No. 1274648779
악플이라 표현 하시니 참 안타깝네요. 처음부터 댓글을 아예 막아놓지 그러셨어요.

제생각에는 글쓴님은 경험부족인듯 합니다.
악플로 보이는 댓글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만 본인이 남의 의견에 대한 배려심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개인블로그에 글 올리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로즈티 [쪽지 보내기] 2020-03-27 13:02 No. 1274648805
좋은 취지의 글을 올리신것은 알겠으나
인터넷상에 모든 사람들이 예의바르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은것도 아니며
나와같은 생각을 하리라고 믿으시는건 아니겠지요...

악플은 악플대로 조언은 조언대로 칭찬은 칭찬대로 읽으시고
마음에 새길글은 새겨들으시면 될듯 합니다

아무리 뭐라해도 내 맘에 안들면 악플을 달것이고
안좋은글도 내맘에들면 칭찬을 할테니...

글을 쓰신 후 악플이던 칭찬이던 나머지는 그 글을 읽고 판단하는 사람의 몫이죠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13:57 No. 1274648850
님께서 어떤 글을 쓰시던 그건 님의 자유입니다.

님께서 쓴 글에 대해서 소통을 원하시면 댓글을 열어두시면되고 님께서 소통을 원치않으시면 댓글을 막아두시면됩니다.

반대로 그 글을 읽은 사람은 읽고 난 후의 느낌을 댓글로 표현합니다.

댓글을 막아도 그 글을 읽은 분중에 새로 글을 쓰는 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읽은 사람이 글을 읽고 느낌 점을 표현하는 자유 글입니다.

이 자유글을 님께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악성댓글로만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몰아가시면 안됩니다.

그건 다른분들이 읽고 판단하실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님께서는 원글 2개는 바로 삭제하셨습니다.

그리고 댓글들은 수정하셨습니다.

님께서 모르시는 필고 기능이 있습니다.

댓글을 처음 쓰면 포인트 점수가 댓글 위에 표시됩니다.

하지만 댓글을 수정하면 포인트 점수 글자가 사라집니다

전 님에 글에 댓글 댓글 하나를 썼을뿐입니다.

님은 추가로 글을 하나 더 쓰시고 삭제 댓글 2개 더 쓰시고 변경하셨습니다.

님의 글을 읽으면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목회자를 강조합니다.

믿을많한 사람이라건 강조하고 싶은신거겠지요.

그래서 정말 믿은 만한 사람인가하고 글을 더 유심히 봅니다.

님께서는 좋은 이웃 사람들 공동체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셨고 분양에 관해서는 1줄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읽은 그 글에는 1헥타를 땅.
외국인은 살수 없는 땅에 대한 명의문제
법적문제의 글은 전혀 없었습니다.
법인에 대한 설명 또한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원수,신앙을 가진 은퇴자,가격까지 자세히 쓰여져 있었습니다.

님께서 어떤 이유로 글을 쓰시던 목적이 있으실텐데 결국 최종 목표는 그 땅 분양해서 살려는 계획 오늘 글로 다른분들도 다 아실테니 판단은 회원분들이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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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2021년 4월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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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5:32 No. 1274648988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저와 님은 당사자임으로 댓글로 지난일에 대해 함구하는것이 도리이고요
전 회원님들의 의견을 일주일간 청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이미 본문에서 예고한대로 실행에 옮길것입니다
본 뎃글에도 하고 싶은 말도 있지만 삼가하렵니다
참고로 원문 복원할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원고없이 쓴 글이라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16:17 No. 1274649033
@ 조지네 님에게...님께서는 시시비비를 가릴 중요한 글들을 삭제하시고 댓글듯을 수정하시고 그런적 없다고 하시지만 그런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서 앞으로 이런식으로 게시글 추가로 올리실때마다 님의 이미지만 더욱더 실추될뿐입니다.

제가 글을 쓸줄 몰라서 게시글을 안올리는게 아닙니다.

결정적 증거를 제가 올리거나 다른 분들께서 읽으셨던 내용이 제가 올린글과 같은지 다른회원분이 글을 올리시길 기다리는겁니다.

댓글 마지막이라면서 또 쓰셨네요.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님에 대해서는 끝까지 누구가 거짓을 호도하는지 밝힐 필요가 있어 댓글로는 마지막 남깁니다.

아래 스마트 필고님도 그 글을 읽으셨고 댓글도 남기셨습니다.

처음에 쓰신 글 내용은 못 봤습니다만 조지네님의 새로운 글에는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해석을 한 회원님의 댓글때문에 원문을 삭제하셨었고 그 글중에 정확한 표현은 생각나지 않지만 다음에 다시 이런 댓글을 달면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식의 글을 쓰신 것도 기억이 나네요.

조지네님이 쓰신대로 지키시길 바랍니다.

님말이 100% 사실이라도 제가 법적으로 피해받는거 1%도 없습니다.

제 말이 100% 사실이라면 님의 계획은 법적으로 실현 불가능합니다.

필리핀 땅 그리고 집에 대한 글을 쓰시려면 법적으로 공부를 먼저 하시길 바랍니다.



약 1주일간 공론화시켜 회원님들의 여론을 종합하여
먼저, 제가 거짓하고 잘못한 사실이 있다면 즉시 그 날부로
더 이상 글 쓸 자격이 없는 사람으로 제 스스로 판정하여 사과하고
글 또한 모두 삭제하고 이 필고에서 더 이상 글 연재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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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6:43 No. 1274649071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저는 추가 글 게시하지 않습니다 일주일 후 결론 내린 후 다시 쓸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 결정하겠지만 일주일간은 추가 게시 글 않씁니다
저 이미지 필요없습니다
단 하나 진실 규명은 반드시 합니다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16:49 No. 1274649084
@ 조지네 님에게...댓글에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쓴 글 보신분 계시잖아요.

그런적 없으시다면서요.

남의 글도 좀 읽어보세요.

이제 님의 글 누가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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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9:54 No. 1274649290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한마디만 합니다 저는 2차 본문에서나 댓글에서 특정인 님에게 그런 내용(악플,법적조치) 쓴적없다는 것 입니다 댓글이 아닌 본문에서는 특정인이게 쓰는 글이 더더욱 아닙니다
그리고 본문에서 제가 쓴 내용은 님이 주장하는 '악플,법적조치'이란 내용과
단순히 계속 이런식의 댓글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하겠다 라는 내용과 의미의 차이가 있는것이고요 아무튼 특정하지 않는 이에게 불측정 다수에게 쓴 내용을 끝까지 님에게 했다고 하는 강변에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안가요
그리고 님은 댓글에서 제가 썼다고 주장해요 어디 그런 댓글이 있는지 찾아주세요 그리고 올려주세요
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9:25 No. 1274649271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더 이상 말싸움 안하려합니다 일주일 후 봅시다
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6:40 No. 1274649066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댓글을 수정했다는 증거를 제시하세요
저 댓글이든 남의 댓글이든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16:51 No. 1274649112
@ 조지네 님에게...댓글 쓰니까 2포인트 획득 남아 있는거 보이시죠.

이글 수정하면 포인트 획득 글 사라집니다.

그게 증거에요.

이런것도 갈켜드려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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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6:35 No. 1274649062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내가 댓글 수정한 내용 처음 글 수정 글, 공개적으로 올려주세요
괜히 본질을 흐리는 딴 이야기하지 말기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7 16:57 No. 1274649120
@ 조지네 님에게...본질은 님의 계획 좋은 이웃 사람들 공동체.

이게 불법이라는겁니다.


이게 종굑적으로나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거에요.

본인 명의 땅이신가요?
법인 명의 땅이신가요?

악성댓글로 물타기 그만하시고 밝혀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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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은 [쪽지 보내기] 2020-03-28 16:29 No. 1274650273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이게 왜 불법인지요? 그런 공동체 많습니다. 조합도 그러한 취지이며 실지로 인류 초기 부족국가도 그러한 형태였습니다. 모르시면 가만히 공부 좀 하시던가 괜히 시비성 댓글은 자제하심이..
조지네 [쪽지 보내기] 2020-03-27 19:37 No. 1274649283
@ 영화광고예고편 님에게...
그렇게 할일이 없으셔요? 댓글 안달아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3-27 14:18 No. 1274648876
조지네님께서 삭제하신 글에 원문을 삭제하는 것보다는 설명을 하시는게 어떻겠냐라는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처음에 쓰신 글 내용은 못 봤습니다만 조지네님의 새로운 글에는 본인의 의도와는 다른 해석을 한 회원님의 댓글때문에 원문을 삭제하셨었고 그 글중에 정확한 표현은 생각나지 않지만 다음에 다시 이런 댓글을 달면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식의 글을 쓰신 것도 기억이 나네요.

아시겠지만 필고에서 사기도 많고 여러 사건사고가 많이 터져서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글을 우려하는 회원분들이 많습니다. 당연히 조지네님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요. 원문을 삭제하고 악플이라고 하시기 보다는 차분히 설명을 하셨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런 내용을 공론화(?) 하는 것보다는 원래의 글에서 설명을 하시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3-27 16:19 No. 1274649034
@ 스마트필고 님에게...

자신의 부끄러움을 지우는데에는

그것을 숨김으로 지워진다 하기가 쉬우나.

이는 남들이 모르고 아니라 해도

스스로가 찾아내야만 하고,

남이 알게 해준 부끄러움은

그 끝이 드러나야만 그 것을 지울수 있으니...


제 몸과 마음이 급하여 행하는 것을...

雉遁이라 한다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0-03-27 15:10 No. 1274648955
온라인상의 글에 장황한 자기설명은 필요없습니다.
대통령이 썼든 아이쉬타인이 썼든 글내용이 all 입니다.
오히려 자기설명이 과하다 싶으면 역으로 글의 의도를 의심받기 십상이죠.
Dreams came true
하우리 [쪽지 보내기] 2020-03-27 16:01 No. 1274649026
신에 의지하여 자신의 바램을 기도하는 이는 신앙인으로 여겨지도 하나

신을 내세워 하치않을지라 하더라도 이득을 구하려하면 종교업이라한다;


신에 의탁하여 자신과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주려는 이를 신앙인이라 하고

신을 내세워 무리를 모으는 이를 종교업자라 한다.


아무리 신의 뜻이 고결하다 해도

당장 당신의 앞에 놓인 목마름과 굶주림을 해결 해 줄수는 없다.



극강의 초고수의 업자들은,

반드시 그 때를 기다려 살피노니!!!


이제,

역병의 무대에서 '새로운 세상'의 때가 지나고 나면,

'라임의 향기'가 진동을 하리라!!!
청이 [쪽지 보내기] 2020-03-27 21:59 No. 1274649465
@ 하우리 님에게...
신앙인이 행해야 할것을 일러주심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신앙인을 만나
이런 질문을 드렸는데
굶주린 사람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공중의 새들을 보라 천부께서 기르신다고
내용을 얘기할수 있냐고 얘기하니 먼저 먹을 것을 주고
얘기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분은 제가 봤을때 그렇게 사는것 같아 참으로
존경스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별거없더라 [쪽지 보내기] 2020-03-27 17:45 No. 1274649183
@ 하우리 님에게...
빙고^^
청이 [쪽지 보내기] 2020-03-27 21:47 No. 1274649440
판관은 욕을 먹게 된다 란 옛말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편으로 보여질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공동체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공동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
올라온 글은 읽지 못했지만
그렇지 않았을까 짐작만 하지만 ...
그냥 일반인들이라면 층분히 오해를하고
다른사람들에게 주위를 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다분합니다

필자께서 뜻하는 바와 비슷할진 모르지만
한국의 경남 합천의 오두막 공동체가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닉네임에 대해서는 설명에 이해는 되지만
필고에 닉네임 변경 할려고 하시지 말고
설명하시고 새 아이디로 갈아 타면 간단합니다
기껏해야 포인트 몇점 버리는것 일일것입니다.

주제넘는 내용이 있다면 용서하시고
참고가 되었으면합니다.

글들은 잘 읽었고 추억에 잠기곤 하였습니다.
성은은 [쪽지 보내기] 2020-03-28 16:24 No. 1274650269
저도 선생님글 읽어보면 괜히 시비쪼로 댓글 다는 사람들이 좀 있었습니다. 참 답답하더군요. 제가 보기에 그냥 무시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어떻게 100%가 좋아할수 있나요.. 괜히 그런사람들때문에 속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 글.. 좋은 취지 감사드리며 활발한 칭작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필리핀 온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좀만 친해지면 돈이야기.. 투자이야기.. 믿을만한 사람 없다는 걸 수시로 느낍니다. 밥 몇번 사줘도 당연한듯.. 커피한잔 살 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등필 저널
No.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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