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80명 투여해서 78명 완치네요 클로로퀸(14)
바파파
쪽지전송
Views : 13,380
2020-03-29 02:23
자유게시판
1274650875
|
프랑스에서 우한폐렴 중증환자 80명에게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지트로마이신을 병용요법으로 치료하니 5일안에 78명이 완치되어서 치료제로 승인되었다 하네요.
현재 브라질 프랑스 바레인 이탈리아가 치료제로 승인했네요
지난주에 미국에서도 임상들어갔으니 다음주 초에 결과나올텐데 아마도 긍정적일듯 싶네요.
미국에서도 치료제로 승인할정도의 결과나오면 록다운 14일에 풀릴수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클로로퀸 수요가 너무많아 구하기가 쉽지않은데 필리핀 정부에서 어떻게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www.trustnodes.com/2020/03/28/debate-ends-over-chloroquine-as-france-officially-sanctions-usage
현재 브라질 프랑스 바레인 이탈리아가 치료제로 승인했네요
지난주에 미국에서도 임상들어갔으니 다음주 초에 결과나올텐데 아마도 긍정적일듯 싶네요.
미국에서도 치료제로 승인할정도의 결과나오면 록다운 14일에 풀릴수도 있을겁니다
문제는 클로로퀸 수요가 너무많아 구하기가 쉽지않은데 필리핀 정부에서 어떻게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www.trustnodes.com/2020/03/28/debate-ends-over-chloroquine-as-france-officially-sanctions-usage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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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stus [쪽지 보내기]
2020-03-29 02:45
No.
1274650883
95 포인트 획득. 축하!
클로로퀸에 대해서 말이 많더군요
사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유언비어가 난무해서
선뜻 믿기가 어렵네요 ㅠㅠ
사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워낙 유언비어가 난무해서
선뜻 믿기가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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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3-29 03:29
No.
1274650886
66 포인트 획득. 축하!
검사하는것도 부족한 필리핀인데 치료제 나와도 필리핀은 두달은 걸릴듯합니다.
서복 SEOBOK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2021년 4월 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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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밍구 [쪽지 보내기]
2020-03-29 05:55
No.
1274650910
51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선진국 부터..ㅎㅎ 이럴때 국력 과 외교력 이라는게 한몫 할듯요.
필걱정은 관두고.. 한국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필걱정은 관두고.. 한국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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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파파 [쪽지 보내기]
2020-03-29 11:12
No.
127465110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밍구밍구 님에게...
걍 한국 다음가서 노세요
교민사이트 와서 한다는 말이 참 이쁘네요
걍 한국 다음가서 노세요
교민사이트 와서 한다는 말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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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슨 [쪽지 보내기]
2020-03-29 06:16
No.
1274650915
50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사실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짭퉁뉴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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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쯩 [쪽지 보내기]
2020-03-29 07:29
No.
1274650937
이 약이 무조건 코로나 감염증 환자라고 투여 하는게 아닙니다.
아마 어떤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만 투여 할겁니다.어떤 환자들에겐 아무 반응이 없을수도 있는거죠.
아마 어떤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만 투여 할겁니다.어떤 환자들에겐 아무 반응이 없을수도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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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3-29 07:52
No.
1274650954
63 포인트 획득. 축하!
치료제로 인증이 된다면 필리핀에선 상위 2% 인간들만 구입이 가능 하것죠 ㅎㅎ
서민들은 약 구입할 돈이 없어 집팔고 논팔고 허야 되것냉
서민들은 약 구입할 돈이 없어 집팔고 논팔고 허야 되것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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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파파 [쪽지 보내기]
2020-03-29 11:15
No.
127465111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얀고무신 님에게...
약값은 필리핀에서 제네릭 3.5페소에 팔던 저렴한 약입니다
약값은 필리핀에서 제네릭 3.5페소에 팔던 저렴한 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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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20-03-29 08:23
No.
1274650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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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파파 [쪽지 보내기]
2020-03-29 11:19
No.
127465111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락웰 님에게...
파동난지는 몇일됬습니다
1930년대 개발된 약품이니 치료제로 승인되면 여러나라에서 대량생산 가능할겁니다
한국에서도 생산 제약회사가 3~4곳 됩니다.
문제는 미국의 치료제 승인이겠죠
파동난지는 몇일됬습니다
1930년대 개발된 약품이니 치료제로 승인되면 여러나라에서 대량생산 가능할겁니다
한국에서도 생산 제약회사가 3~4곳 됩니다.
문제는 미국의 치료제 승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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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20-03-29 11:36
No.
1274651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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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남 [쪽지 보내기]
2020-03-29 09:41
No.
12746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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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저것이 치료제로써 효과가 있다고 판명나면 한숨을 돌릴 수 있겠네요.
그리고 더 중요한 예방 백신이 곧 개발되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예방 백신이 곧 개발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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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김 [쪽지 보내기]
2020-03-29 11:13
No.
1274651110
82 포인트 획득. 축하!
“It’s as if chloroquine had become the miracle cure that would save us all, when in fact there are other treatments too, particularly anti-viral and retro-viral ones,” said Wolf-Thal.
“For patients who suffer from mild forms of COVID-19, accounting for 85 percent of cases, paracetamol will suffice. There is no need to expose them to the risks and side-effects of chloroquine,” she added. “In more serious cases, it is up to health professionals to determine whether chloroquine is the appropriate treatment, based on the patients’ condition and general health. We must place our faith in hospital workers and medical research.”
경증환자에게는 파라세타몰로도 충분하다는 프랑스 기사도 있네요 ..
파라세타몰은 흔히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매하는 바이오플루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경증 형태의 COVID-19로 고통받는 환자의 경우 85 %가 파라세타몰이면 충분합니다. 클로로퀸의 위험과 부작용에 노출시킬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더 심각한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클로로퀸이 적절한 치료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전문가의 몫입니다. 병원 직원과 의료 연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2000명 대상으로 클로로퀸을 테스트 중이란 기사도 있습니다..
하루빨리 뭐든 이 사태를 종식 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길 바랍니다..
“For patients who suffer from mild forms of COVID-19, accounting for 85 percent of cases, paracetamol will suffice. There is no need to expose them to the risks and side-effects of chloroquine,” she added. “In more serious cases, it is up to health professionals to determine whether chloroquine is the appropriate treatment, based on the patients’ condition and general health. We must place our faith in hospital workers and medical research.”
경증환자에게는 파라세타몰로도 충분하다는 프랑스 기사도 있네요 ..
파라세타몰은 흔히 세븐일레븐에서도 판매하는 바이오플루에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경증 형태의 COVID-19로 고통받는 환자의 경우 85 %가 파라세타몰이면 충분합니다. 클로로퀸의 위험과 부작용에 노출시킬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더 심각한 경우에는 환자의 상태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따라 클로로퀸이 적절한 치료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전문가의 몫입니다. 병원 직원과 의료 연구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2000명 대상으로 클로로퀸을 테스트 중이란 기사도 있습니다..
하루빨리 뭐든 이 사태를 종식 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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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3-29 12:04
No.
1274651174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마틴김 님에게...
우리나라 기사와 같은 내용이네요. 80% 경증 환자는 해열제만 처방한다고 했었죠
우리나라 기사와 같은 내용이네요. 80% 경증 환자는 해열제만 처방한다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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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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