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원합니다. # 간절 합니다.
영혼을건다
147
05:04
GCQ 시민들 마스크 거의 안쓰고 단체로 나와서 노네요(11)
비오스
쪽지전송
Views : 11,467
2020-06-01 18:38
자유게시판
1274828855
|
전부 모여서 술먹고 노래 부르고
애들은 길거리 농구대 설치해서 농구하고
병걸려바야 정신차릴거 같네요
애들은 길거리 농구대 설치해서 농구하고
병걸려바야 정신차릴거 같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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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무신 [쪽지 보내기]
2020-06-01 18:50
No.
1274828867
49 포인트 획득. 축하!
병 걸려도 정신 차릴것도 없을겁니다
신의 뜻대로 먼저 간것일뿐 아마도 그리 말하지 싶음
신의 뜻대로 먼저 간것일뿐 아마도 그리 말하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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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아빠 [쪽지 보내기]
2020-06-01 19:08
No.
1274828884
54 포인트 획득. 축하!
@ 하얀고무신 님에게...
동감입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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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20-06-01 19:12
No.
1274828888
61 포인트 획득. 축하!
로빈슨 말라떼 다녀왔는데 그곳은 100% 마스크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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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74 [쪽지 보내기]
2020-06-01 19:13
No.
1274828889
105 포인트 획득. 축하!
지역마다 차이가 많은거 같아요. 올티가스의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 다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 제대로 실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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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구름1 [쪽지 보내기]
2020-06-01 19:14
No.
1274828891
78 포인트 획득. 축하!
딩가딩가 놀자 ㅋㅋ 그래도 마스크는 좀하시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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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쪽지 보내기]
2020-06-01 19:57
No.
1274828920
108 포인트 획득. 축하!
빈민가 분위기는 코로나로 죽나
굶어 죽나
이런 분위기 입니다.
누가 보균자인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추적도 안하고
한국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굶어 죽나
이런 분위기 입니다.
누가 보균자인지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고
추적도 안하고
한국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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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20-06-01 20:16
No.
1274828936
113 포인트 획득. 축하!
부모잘못
아무리 어린애라도 가르치고
타이르면 집에서 떼안쓰고 잘버티는데
아무리 어린애라도 가르치고
타이르면 집에서 떼안쓰고 잘버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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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쪽지 보내기]
2020-06-01 20:18
No.
1274828939
117 포인트 획득. 축하!
외진쪽은 거의 마스크 안쓰지만 조금 번화가로 나가면 다들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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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a [쪽지 보내기]
2020-06-01 21:44
No.
1274829014
117 포인트 획득. 축하!
지역마다 차이가 많은거 같아요. 올티가스의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 다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 두기 제대로 실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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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 [쪽지 보내기]
2020-06-01 22:26
No.
1274829049
36 포인트 획득. 축하!
정신상태는 아주 좋아요
몸도 건강하게 만들어야죠
어찌보면 최고의 치료 약이죠
몸도 건강하게 만들어야죠
어찌보면 최고의 치료 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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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갔네 [쪽지 보내기]
2020-06-03 00:40
No.
127483000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남을 배려해서 써야 하는데 마스크 살 돈도 없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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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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