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자녀 둔 부모, 한숨 돌렸다… "어린이괴질은 가와사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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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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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세 남아의 경우 3월9일 필리핀에서 귀국한 뒤 4월26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29일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회복기를 거친 뒤 지난달 11일 퇴원했다. 정 본부장은 "이 환자는 코로나19 노출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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