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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현주소(24)

Views : 5,125 2020-06-28 23:54
자유게시판 127486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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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로 제대로 파악하게 되네요. 이들의 근자감이 과연 수그러들고 반성하고 개혁의 길로 들지 아님 영영 끝이 안보이는 나락의 길을 택할지... 뭐 뻔할 것 같습니다만.
사업 때문에 버티다 결국 귀국 결정했습니다. 후련하네요. 그나마 적쟎은 좋은 인연들은 아쉽지만 이 질척질척한 곳을 기약없이나마 떠날 거란 흥분도 생깁니다.

긴세월을 사업하면서도 설마설마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스스로 뭘 할줄 모르는 나라... 도움만을 고대하고 받은 후엔 외려 당당한 이상한 나라... 회계학 전공이 약분을 이해 못하는 교육수준... 잡아떼고 우기는 거엔 도가 튼...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있었다만... 복잡하네요~ 다들 비슷한 심경이실 듯 합니다. 건강 건강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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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쪽지 보내기] 2020-06-29 00:09 No. 12748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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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때 수학전공이라 우리아이 학년바뀌고 책받아오면 수학책 한번 훓터보죠.
얘네도 방정식 미적분 대수학 배울건 다 배우죠. 단지 그것을 받아드릴 머리들이 안될뿐이죠.
스투코프 [쪽지 보내기] 2020-06-29 01:12 No. 12748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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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말말 님에게...
대학과정에서 인수분해와 2차방정식 근의 공식 등을 배우더군요. 교과서대로 안풀면 감점을 하던 걸요... 확률 통계 교수는 그 교수도 이해 못한채 가르치는 것 같더라고요. 중상위 대학들입니다.
열심히허자 [쪽지 보내기] 2020-06-29 00:20 No. 12748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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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떠나기로 했으면 좋은 기억만 가져가시죠...

저 포함 아직도 여기 남아 고군분투하는 분들이 모두 부정적인 생각만 하는건 아닐테죠..

좋으나 싫으나 그 분들은 여기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스투코프 [쪽지 보내기] 2020-06-29 01:17 No. 1274860325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열심히허자 님에게...
사둔 콘도며 장기 임대한 대지며 돌아오지 않을 순 없죠. 이 사태가 진정되어야 돌아올텐데 답답한거죠~
DonQuijote [쪽지 보내기] 2020-06-29 00:54 No. 12748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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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만 생각하면 그런데요... 장점도 찾아보면 몇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필리핀을 떠나시니 마음이 착찹하네요.

저도 당분간 필리핀을 떠납니다만 한번씩 단기 여행으로 방문 할 것 같습니다.
스투코프 [쪽지 보내기] 2020-06-29 01:18 No. 12748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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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Quijote 님에게...
그 장점 때문에 살았겠죠~ 이 나라에. 건승하세요~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6-29 00:56 No. 12748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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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다들 비슷한 심경일 겁니다. 건강하세요.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20-06-29 00:58 No. 12748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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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결정 하셨다면 잘 선택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귀국을 결정 하셨다 하셔도 한국이 만만치 않게 변화된 모습과 천문학적인 물가 인상율 등을 겪에 되실 것 같습니다.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식당업이나 이런 것을 하셨다면
우한폐렴 사태 끝난 이후를 생각하실 수 있다면
제3국행
그것도 나름 선진국이라는 곳으로 이주도 좋을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 해 봅니다.

스페인.
그리스.
이런 유럽국가들과 케나다 정도면 3-5억 정도로도 이주 가능한 상태이니까요.

sibalnoma [쪽지 보내기] 2020-06-29 09:20 No. 127486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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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로로 님에게...
한국서도 3-5억이면 정착하는데 아무 문제 없소이다 ㅋㅋ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20-06-30 02:05 No. 127486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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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balnoma 님에게...

그렇게 생각하시면 좋은 일이겠지요?
서울에서는 집 따라 다르겠지만 어지간한 위치에서 집 한채 구입 할 자금도 안되는데
시골로 내려가서 집 구입하고 텃밭 구입하고 차량 한대 구입하면 행복하게 살 수도 있겠습니다.
인정 합니다.
깨끗하게 ㅎㅎㅎ
스투코프 [쪽지 보내기] 2020-06-30 02:35 No. 127486145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정도로로 님에게...
그러려니~
정도로로 [쪽지 보내기] 2020-07-02 03:11 No. 127486360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스투코프 님에게...

그러려니 ㅡ
보다는 인정 할 것은 인정 해 드려야지요.
저의 성격인걸요. 하하하
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6-29 01:18 No. 127486032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고생하셨습니다
Lee Andrew@구글-zy [쪽지 보내기] 2020-06-29 01:20 No. 127486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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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 많으셨습니다..
가호 - 시작 한번 들어보셔요

filipe [쪽지 보내기] 2020-06-29 01:23 No. 127486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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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떠나겠다고 결정하고나니 많이 섭섭하신 모양입니다..
미국 독일 한국 중국 필리핀에 살아보니 어디에사나 다 장단점이있는것같습니다만
어디에간들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있을까요 한국에서의 또 다른 시작은 다소 긴장되고 새로울수있으니 적응 잘하시고 질좋은 마스크 많이 준비하시여 건강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sibalnoma [쪽지 보내기] 2020-06-29 09:21 No. 127486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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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ipe 님에게...
역마살이있나보네요
filipe [쪽지 보내기] 2020-06-30 04:40 No. 127486148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sibalnoma 님에게...
ㅎㅎ 그런생각은 못해봤는데 그관념으로 보자면 어려서 미국으로 이민을가면서부터 시작된것같습니다 흰머리가 조금더보이면 두마누라가 살고있는곳으로 돌아가야겠지요~~
충전기 [쪽지 보내기] 2020-06-29 01:25 No. 1274860347
83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군요.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은 글 입니다.

이거다 싶으면 저거고..... 저거다 싶으면 이거인.. 아리송한 나라 필리핀..ㅋㅋ
아떄 [쪽지 보내기] 2020-06-29 01:39 No. 127486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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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조심하세요 코로나 올해는 힘들듯요
에릭킴 [쪽지 보내기] 2020-06-29 02:21 No. 1274860365
52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글이군요.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은 글 입니다.
인터넷신사 [쪽지 보내기] 2020-06-29 04:53 No. 1274860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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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발 국가의 인재들이 가진 공통점입니다.
노동윤리나 생산성을 낮으면서도
똥자존심은 하늘을 찌르는 수준이죠.
자신이 책임져야 할 일에는 한없이 소극적이지만
자신의 작은 이해에 침해가 보이면 람보처럼 용감해지는
뻔뻔 스러움...
필리핀이라고 유독 심한 것이 아니라
저개발 국가들의 국민성,근로자 정신,직업의식...다 그게 그거죠.
새삼 스러울 것 없습니다.
저들(저개발국)의 수준이 그러하니 우리 또한 사업하러 온 것이었고요...
그동안 맘고생한 것
잠시 한국에 가셔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기회가 올 때를 대비해 전력을 재정비 하는 시간으로 삼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베트남인데
저도 곧 한국으로 들어 갑니다.
sibalnoma [쪽지 보내기] 2020-06-29 09:23 No. 127486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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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뭘 할줄 모르는나라라고 말하는것 보니 이나라문화를 이해 못하는 분 같네요.
안녕히가세요
소파위두더지 [쪽지 보내기] 2020-06-29 11:02 No. 1274860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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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척질척이란 단어가 너무도 와닿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그동안 이곳에서의 피곤하셧던 경험과 고난이 느껴지십니다. 120% 공감하면서도 버티고 있어야 하는 상황에 조금 우울하기도 하네요..
짱구의간지눈썹 [쪽지 보내기] 2020-06-29 11:33 No. 127486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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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 중에 필리핀 좋게 말하시는 분들도.. 어쩔 수 없이 있으니까 좋은 점 찾아보려고 하는거지.. 한발짝 떨어져서 한국 철수하고 다시 필리핀 보면..
이게 나라인가 싶을겁니다..
저도 어쩔 수 없이 버티고 있으면서 좋은 점 보려고 노력중인데... 힘드네요
어디서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No. 82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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