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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44,533 2020-09-16 12:13
자유게시판 127493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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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0-09-16 12:15 No. 1274938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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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서울시가 왜 님의 몸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가져야되나요?
비타민이나먹어 [쪽지 보내기] 2020-09-16 12:18 No. 1274938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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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전화했다는 건 농담이길 바랍니다.

장난으로 장난으로 끝내세요.
팩트만 [쪽지 보내기] 2020-09-16 12:18 No. 127493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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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신지..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지금 리용님이 서울시 때문에 아프신건가요?

김어준2 [쪽지 보내기] 2020-09-16 12:21 No. 1274938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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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 감시 ㄱㄱㄱ
조선소 ㄱㄱㄱㄱ
James113 [쪽지 보내기] 2020-09-16 12:25 No. 127493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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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마인드셋좀 성숙시키시길..
내 인상 내가 책임 져야지 뭐하러 남탓을 합니까
직업도 리용님이 선택하신건데요
코리아아줌마 [쪽지 보내기] 2020-09-16 12:33 No. 127493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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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감시는 타지역에서하고 청구는 왜 서울시에 합니까?ㅋㅋㅋ 거주지역 의료보험공단에 문의하세요
영화광고예고편 [쪽지 보내기] 2020-09-16 12:41 No. 127493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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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obeBiz [쪽지 보내기] 2020-09-16 12:47 No. 127493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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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관할 주소지에 있는 시청 또는 구청에 문의해야 합니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사실들이 많죠. 한국은 노출안된 은근히 숨어있는 복지가 많습니다.
제임스만야만 [쪽지 보내기] 2020-09-16 12:59 No. 127493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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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obeBiz 님에게...아마도 리용님 관할주소지가 서울이겠지요~~^^
제임스만야만 [쪽지 보내기] 2020-09-16 12:58 No. 127493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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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한국영화 한편이 생각납니다
한시민이 시청앞에서 휘발유한통을들고
서울시 교통난을 해결하라고 시위하다
경찰에 연행돼서 조사를 받다보니
주소지가 인천으로 나오는 웃기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ㅋㅋ
찐방모니아 [쪽지 보내기] 2020-09-16 13:27 No. 1274938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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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이랑 좀 상반되시네요..
제목 : 일은 참 쉽네요
내용 : 3년전에도 해봣는데 육체적으로 서있고 눈으로 감시만하면대는일

코로나다이 [쪽지 보내기] 2020-09-16 14:34 No. 1274938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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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방모니아 님에게...


눈으로 감시하는데
300~400 주는 일이면
몸에 데미지가 쌓이는 고위험군 아닐까 싶습니다~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6 15:49 No. 127493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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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다이 님에게...데미지가 쌓이면 서울시 본청 총무과에 민원넣으라고 회사에서 지시한 모양입니다
Spini [쪽지 보내기] 2020-09-16 14:06 No. 127493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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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toqurdlqwlf [쪽지 보내기] 2020-09-16 14:20 No. 127493868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한심한 사람..
Terence80 [쪽지 보내기] 2020-09-16 14:50 No. 1274938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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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일기장에...

전화 받은 직원은 무슨 죄인지.
Lizi [쪽지 보내기] 2020-09-16 15:48 No. 127493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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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본청 총무과는 심히 피곤하겠습니다.
minudo [쪽지 보내기] 2020-09-16 16:06 No. 127493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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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한사람이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안기부에 조사받으러갈때 북한보위부 생각하며 분명 나한테 고문하고 반쯤 죽일거라고 생각하고 엄청 떨고 들어 갔는데 너무신사적으로 잘해줘서 나중엔 안기부식당에서 밥맛없다고 땡깡부리고 식판 던졌다고 자랑...탈북과정에서 중국에서 잡혀서 북으로 끌려가서 엄청난고통속에 감옥에서 2년만에 70키로가 38키로 될만큼 많이맞고 못먹고..그런데 남쪽에와서 잘해주니 김일성 정도만 먹을 좋은음식인데도 밥맛없다고 데모하고...그게 인간이지
신세기
강남구 내곡동
단속반 [쪽지 보내기] 2020-09-16 17:23 No. 127493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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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유도봉 들고 서있다가 가서 헐액 순환이 안돼서 그런가 보네요. 허리 다리 많이 아프시죠?
조공이라도 하세요. 그래야 피도 잘돌아요.
아니면 집에 가셔서 쉬세요.
Suhyun Kill@구글-Yw [쪽지 보내기] 2020-09-16 17:25 No. 127493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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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할말이 없네.
레리티 [쪽지 보내기] 2020-09-16 17:30 No. 127493882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대체 왜 이러세요..
b94****@네이버-51 [쪽지 보내기] 2020-09-17 12:28 No. 1274939370
어떤 이야기를 게재했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느끼는 생각인데 작성한이는
정상적인 사고자가 아닌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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