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신성→김형인·최재욱…또 다시 번지는 연예계 '도박 스캔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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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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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그룹 초신성(슈퍼노바) 윤학과 성제로 드러났으며, 이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판돈 최대 5000만 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필리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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