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 삼킨 바다…영국신사는 분노로 20년을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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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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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2017년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선원 22명(한국인 8명·필리핀인 14명)과 함께 증발했다. 만든 지 25년이 넘어 낡을 대로 낡은 배였다. 27일은 이런 스텔라데이지호가 침몰한 지 1277일째 날이다. 가족들은 침몰 원인을 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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