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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이런일이 있었네요 어떻게 해결됬나요(53)

Views : 31,744 2020-09-30 18:16
자유게시판 127498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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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글을 보게 되어 펌합니다.


도깨비 바의 관광객 대낮 폭행 사건 (2차례) at 호텔 로비 (2018년 3월)

향후 관광객들이 도깨비 바 한국 매니저에게 폭행을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올립니다.

(최근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라는 말을 곱씹게 되었습니다. 법적 진행은 생각과 다르게 매우 느리게 진행됩니다. 변호사와 몇차례 사건에 대한 상담을 했고, 폭행으로 인한 정식 상해 진단서도 받았습니니다. 현재 법적 절차 진행 중입니다.)
(일챗, 쪽지 등을 통해서 그 사람의 정보가 있으면 제보부탁드립니다.)

------------------
1차 폭행은 2018년 3월 23일 오후 12시 35분 경에 발생하였습니다.

저는 갤럭시 호텔 로비 수영장 쪽 소파에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아는 동생 들이랑 점심을 같이 하기 위하여 대기 중에 있었습니다.
맞은 편 소파에는 앙빠(가명)가 앉아 있었고, 소파 사이에 직진(가명)이 서 있었습니다.

서로 만나서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다들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직진이 갤럭시 호텔 한국인 매니저와 프론트에서 잠시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 순간 도깨비 바 제릭 매니저가 갤럭시 호텔 로비로 들어왔습니다.

제릭이 프론트 쪽 갤럭시 호텔 매니저에게 물었습니다.
"그 개새X 씹새X 들어왔다면서 그 개새X 어딨어?"
(도깨비 바에서 주장하는 바와 다르게 참으로 요즘 부모 욕을 도깨비 매니저들한테 자주 듣습니다.)

호텔 로비 사람들의 시선이 그 쪽으로 집중되었습니다.

제릭이 그와 동시에 뒤로 돌면서 소파에 앉아 있는 저를 발견하고
아무런 대화도 없이
개쌍욕을 시전하면서 발로 걷어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폭행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맞고 있는 저 이외에 다들 어이가 없어서 쳐다보다가
정신을 차린 직진, 갤럭시 호텔 매니저, 앙빠 등이 폭행을 중간에 만류하였습니다.

조금후 가드가 들어와서 도깨비 바 제릭 매니저를 호텔 밖으로 쫓아내었습니다.
하지만, 제릭 매니저는 갤럭시 호텔 안쪽으로 통하는 만추 식당쪽 문으로 거침 없이 다시 들어왔습니다.

가드 및 다른 분들이 계속 제릭 매니저를 주시하며 폭행을 방지하였습니다.

그 뒤의 제릭 매니저의 행동은 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제릭 매니저는 아무런 대화 없이
쌍욕을 시전하며 저에게 발길질과 주먹으로 폭행을 한 후에
저와 대화(?)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대화 내용도 정상적이지 않았습니다.
보다 못한 직진이 대화를 녹음하라고 하여 부랴 부랴 폰의 녹음 버튼을 눌렀습니다.


www.dropbox.com/s/e5ypauulatrj8ar/%EC%A0%9C%EB%A6%AD1%EC%B0%A8_clip1.m4a?dl=0

(폭행후 녹음 파일 1)
00:10초 제릭이 폭행을 시인합니다.

www.dropbox.com/s/fv29p4evr5lgmbt/%EC%A0%9C%EB%A6%AD1%EC%B0%A8_clip2.m4a?dl=0

(폭행후 녹음파일 2)
00:03초 제릭이 녹음한다며 양아치라고 하며 죽여 버린다고 합니다.
00:44초 제릭이 CIDG (필리핀 범죄 수사국) 에 신고한다며 겁박합니다.
00:55초 제릭이 CIDG (필리핀 범죄 수사국) 에 신고하는 이유가 자기(제릭)를 무시한 것이랍니다.
01:00초 2월 사건 직접 당사자가 아닌 제릭이 사과하면 (지난 2월 사건 관련) 저는 무조건 받아 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01:07-01:50초 저와 제릭이 저 번 (2018년 2월) 도깨비 바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저는 도깨비 바의 주장과 달리 도깨비 바 입구에서 똥개 매니저에게 아무런 욕설을 안했고 오히려 똥개 매니저에 도깨비 바 입구에서 폭언 및 내쫓김을 당했다고 CCTV 공개를 요구합니다.)
01:51-02:15초 제릭이 은근한 협박성 대화를 시전합니다.
02:40-02:50초 저와 제릭이 저 번 (2018년 2월) 도깨비 바 사건후 미팅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지난 2월 사건 당사자들 (똥개, 피터)가 사건후 (저와) 대화할 의지가 없었슴을 말합니다.)
02:51-03:45초 제릭이 자신의 가족을 들먹이며 은근한 협박을 시전합니다.
03:46-03:47초 제릭이 발길질로 폭행하였다고 시인합니다.

이 대화를 끝으로 저는 갤럭시 호텔에 한국인 경찰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직진의 방으로 피신합니다.


------------------
2차 폭행은 2018년 3월 23일 오후 1시 48분 경에 발생하였습니다.

한국 경찰이 도착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는 방에서 나와서 갤럭시 호텔 로비로 갔습니다.
어느 한 분이 갤럭시 호텔 매니저와 로비에서 이야기 중이셨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웃 옷을 검정색에 흰색으로 POLICE (경찰)이라고 적어져 있어서
한국 경찰 분인줄 알았습니다.
대화 중에 필리핀 중부 루손 한인회 김XX 부회장님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 3월 23일 오후 12시 35분 경에 발생한 폭행 사건 이야기를 나누다가
여러 상담을 길게 해주셔서 멘탈도 좋지 않고해서
나중에 상황 수습에 도움이 되고자
필리핀 중부 루손 한인회 김XX 부회장님에게
녹음을 해도 되겠냐하고 녹음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화 도중에 제릭 매니저가 갑자기 갤럭시 호텔 로비로 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허락도 없이 회의 테이블 (로비)에 앉았습니다.

저는 한인회 부회장님께 폭행을 가한 분이랑은 불편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후에 한인회 부회장님이 제릭의 신원을 파악하고 대화를 정말 약간(약 2초) 나누셨습니다.
하지만, 제릭 매니저는 저와는 대화는 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맞은 편에 있는 저에게 폭행 (강한 귀싸다구 등)을 하였습니다.

회의 테이블에 있었던 직진, 앙빠, 한인회 부회장 모두 당황을 하셨습니다.
재차 발길질을 하는 재릭을 앙빠가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저와의 안전 거리를 확보했습니다.

또한, 한인회 부회장님은 제릭을 강하게 떨어 뜨리면서 갤럭시 호텔 밖으로 내보냈습니다.
제릭은 갤럭시 호텔 밖으로 내몰리는 도중에도
나가지 않을려고 애쓰면서 죽인다는 말과 쌍욕을 시전하였습니다.
갤럭시 호텔 밖으로 내몰린 제릭은 재차 접근을 시도하며 죽인다는 말과 쌍욕을 시전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제릭은 갤럭시 호텔 입구 근처 및 만추 식당을 서성이며 저를 기다렸습니다.

저는 갤럭시 호텔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개인 보디 가드를 부탁드렸지만,
현재 개인 보디 가드를 원할히 하는 회사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보다 못한 한인회 부회장, 직진 및 앙빠 모두 저에게
(2차례 폭행을 가한) 제릭이랑은 대화가 안통한다면서
또한 그 분들이 보기에는 제릭은 대화할 생각이 없다며
빠르게 대피하라며 더 이상 앙헬에 있는 것은 (생명이) 위험하다라 말하며
폭행에 정신이 없는 저를 채근하여 귀국 길에 오르게 하였습니다.

이 것이 공개 장소이고 안전하다고 믿었던 갤럭시 호텔 로비에서
대낮에 대략 한시간 간격으로 2차례에 걸쳐서 발생된 관광객 폭행사건 내용입니다.

www.dropbox.com/s/wdq2e4iw2zvum9p/%EC%A0%9C%EB%A6%AD2%EC%B0%A8_clip.m4a?dl=0
(폭행전중후 녹음파일 3)
00:02초 제가 (제릭이) 오면 불편하다고 맞은편 한인회 부회장님께 말합니다.
00:06-00:10초 제릭이 (고소) 신청하라며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말합니다.
00:15초 제릭이 한인회 부회장에게 (저를) 때리지 않고 겁만 줬다고 말합니다.
00:20-00:25초 제릭이 쌍욕을 시전하며 저에게 재차 폭행을 가합니다.
00:40-00:45초 한인회 부회장 및 직진이 (안전을 위하여) 호텔 가드를 요청합니다.
01:08-01:10초 한인회 부회장이 저 사람 (제릭)의 신원을 알아본다고 말합니다.
01:14-01:16초 제릭이 쌍욕을 시전하며 (저를) 죽인다고 말합니다.
01:25-01:45초 제릭이 재차 접근하며 쌍욕과 (저를) 죽인다고 말합니다.
01:46-01:56초 한인회 부회장 및 직진이 (대화의 여지가 없으니) 안전을 위하여 저에게 귀국을 하라고 합니다.


이 전에 있었던 2018년 2월에 있었던 폭행시도 건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1. 전반부
cafe.naver.com/loveinangel/88241
cafe.naver.com/grosvenor/49930
band.us/band/66375544/post/4892

2. 후반부
band.us/band/66375544/post/3838
cafe.naver.com/loveinangel/86295
cafe.naver.com/grosvenor/48716

--------------------------

제보로 인하여 알게된 사실은 도깨비 바 매니저님들은
아직도 저 번 사건 당시 제가 그 들에게 부모 욕(?) 및 진상을 부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2월 사건 당일날 도깨비 바 안에서 그 세 명의 매니저들을 만난적도 없습니다.
(도깨비 바 안에서 3명의 매니저를 만난 적도 없는데 부모 욕이랑 진상 짓을 어떻게 하나요?)
또한 도깨비 바 앞에서는 오히려 똥개 매니저에게 폭언 및 내쫓김 등을 당했습니다.
(두번째 음성 파일(01:07-01:50초)에도 언급되어 있고 제릭 매니저가 바 앞에 있다고 한 CCTV도 (모두에게) 공개 요구하였습니다.)
아무런 (물리적) 근거 없이 그냥
제가 도깨비 바 매니저에게 진상짓을 했다고 말하는 분들은
물리적 근거 (CCTV 및 음성 파일 등)를 가져 오시거나 자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이러한 자료의 공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사건후에 주요장면 CCTV 캡쳐해서 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필리핀 대사관 경찰팀 및 한국에 계신 변호사 등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 입니다.
또한, 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에 협조 요청중입니다.
(일챗, 쪽지 등을 통해서 그 사람의 정보가 있으면 제보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글은 향후 힘없는 한국 관광객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업로드 합니다.

관광객 여러분 항상 조심히 다니시기 바랍니다.
특히 현지 한국 매니저와의 불화는 억울하시더라도 항상 피해다니시길 바랍니다.
현지 사시는 한국 분들은 항상 자기들이 약자라 말하시는데 거짓된 정보 입니다.
오히려 막나가시는 현지 사는 한국 분들은 무조건 갑입니다.
관광객은 항상 현지 사는 한국인 분들보다 무조건 약자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cafe.naver.com/grosvenor/50508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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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BA [쪽지 보내기] 2020-09-30 18:21 No. 12749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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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군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Minam [쪽지 보내기] 2020-09-30 18:27 No. 1274980334
210 포인트 획득. 축하!
모든 문제가 평화롭게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KyongKyong [쪽지 보내기] 2020-09-30 18:32 No. 1274980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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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kgu3377 [쪽지 보내기] 2020-09-30 18:34 No. 1274980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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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u3377 [쪽지 보내기] 2020-09-30 18:34 No. 127498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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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u3377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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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제리@네이버-15 [쪽지 보내기] 2020-09-30 18:44 No. 1274980430
283 포인트 획득. 축하!
2년전일인가요 아직도 해결이 안돼었나 앙헬레스는 가드래도 조용히 있다 와야될듯 온갖 인간들이 다모여있는거 같읍니다
KyongKyong [쪽지 보내기] 2020-09-30 19:08 No. 12749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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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과제리@네이버-15 님에게...
무슨 일이죠? 글이 너무 길어 다 못봤어요 ..
다들 즐거운 추석 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
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8:46 No. 127498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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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9:48 No. 12749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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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u3377 [쪽지 보내기] 2020-09-30 18:34 No. 1274980382ReportGOOD+160BAD-160포인트 이벤트 : 150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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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9:41 No. 1274980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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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9:29 No. 127498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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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5 [쪽지 보내기] 2020-09-30 21:24 No. 12749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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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페르 님에게...
이벤트 점수는~

높으면 높을 수록~

기분좋은 거지요~

대박 기대 합니다~!!
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9:22 No. 1274980611
282 포인트 획득. 축하!
@ 꾸페르 님에게...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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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8:49 No. 1274980446
156 포인트 획득. 축하!
@ 꾸페르 님에게...
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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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8:47 No. 1274980437
119 포인트 획득. 축하!
@ 꾸페르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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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wa Jo@구글-uw [쪽지 보내기] 2020-09-30 18:55 No. 1274980464
185 포인트 획득. 축하!
사건사고가많은 앙헬이네요.
안전한 여행만이 최고인거같네요
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9:22 No. 1274980606
39 포인트 획득. 축하!
@ Asawa Jo@구글-uw 님에게...
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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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BANG [쪽지 보내기] 2020-09-30 19:23 No. 1274980619
103 포인트 획득. 축하!
법은 멀고 주머은 가까움 제릭이 지랄을 떠는거 봐서는 먼가 이유가있거나 착각? 유야무야 되었을듯
박형 [쪽지 보내기] 2020-09-30 19:26 No. 127498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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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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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9:50 No. 1274980807
71 포인트 획득. 축하!
@ 박형 님에게...
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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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5 [쪽지 보내기] 2020-09-30 19:26 No. 1274980639
158 포인트 획득. 축하!
2년전인데 벌써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코로나 조심요
가나다라마바 [쪽지 보내기] 2020-09-30 19:42 No. 1274980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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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종식을 기원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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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u3377 [쪽지 보내기] 2020-09-30 18:34 No. 1274980382ReportGOOD+160BAD-160포인트 이벤트 : 150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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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19:47 No. 1274980801
158 포인트 획득. 축하!
feel the vibe

코로나 종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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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u3377 [쪽지 보내기] 2020-09-30 18:34 No. 1274980382ReportGOOD+160BAD-160포인트 이벤트 : 150 포인트 획득. 축하!
@ kgu3377 님에게...
포인트 이벤트 : 232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이벤트 대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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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qwl1212 [쪽지 보내기] 2020-09-30 19:54 No. 127498082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무서운 앙헬
qkqwl1212 [쪽지 보내기] 2020-09-30 19:54 No. 127498082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qkqwl1212 님에게...
조심조심
qkqwl1212 [쪽지 보내기] 2020-09-30 19:54 No. 1274980831
76 포인트 획득. 축하!
@ qkqwl1212 님에게...
포인트좀더줘요
qkqwl1212 [쪽지 보내기] 2020-09-30 19:55 No. 1274980835
36 포인트 획득. 축하!
@ qkqwl1212 님에게...
100을못넘기네
qkqwl1212 [쪽지 보내기] 2020-09-30 19:55 No. 1274980839
144 포인트 획득. 축하!
@ qkqwl1212 님에게...
포인트 대박
qkqwl1212 [쪽지 보내기] 2020-09-30 19:55 No. 1274980841
213 포인트 획득. 축하!
@ qkqwl1212 님에게...
포인트 대박
yk3h2 [쪽지 보내기] 2020-09-30 19:58 No. 1274980855
301 포인트 획득. 축하!
맞은 분은 많이 억울할 듯 합니다. 즐거운 명절 추석, 모두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세요.
꾸페르 [쪽지 보내기] 2020-09-30 20:01 No. 1274980866
197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필고 회원님들의 하시는 모든일과 뜻 하시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기를 빕니다.
이벤트네요 필고 운영진이 주신 선물을 잘 활용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 봅시다~~
화이팅!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20-09-30 20:06 No. 1274980900
217 포인트 획득. 축하!
나도 소문은 들었던 얘기네요.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못 들었으나 그냥 흐지부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런 일은 관광객이 줄까봐 현지에 있는 한국인들은 되도록이면 쉬쉬하고 덮는 문제죠.
순두부 [쪽지 보내기] 2020-09-30 20:09 No. 1274980922
165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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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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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yto [쪽지 보내기] 2020-09-30 20:24 No. 1274981028
106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필고 회원님들의 하시는 모든일과 뜻 하시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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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
wale [쪽지 보내기] 2020-09-30 21:30 No. 1274981559
27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려운 시기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네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에릭킴 [쪽지 보내기] 2020-09-30 21:38 No. 1274981601
86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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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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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웃데 [쪽지 보내기] 2020-09-30 22:12 No. 1274981807
12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네요 여러분 열심히 달려보아요
필고에 사람들 이전처럼 많이 왔으면 하네요
화이팅! 코로나 빨리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방인의꿈 [쪽지 보내기] 2020-09-30 22:34 No. 1274981940
231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데 이거 2년전 사건인데.. 당사자들 조차 이젠 잊어먹었을듯.
해피머니 [쪽지 보내기] 2020-09-30 22:41 No. 1274981986
90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람을 잘못 본것이 아니라면 막무가내로 저렇게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가해자의 입장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궁금하네요.
독고구패 [쪽지 보내기] 2020-09-30 22:48 No. 1274982038
275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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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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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
Stepan [쪽지 보내기] 2020-09-30 23:18 No. 1274982191
285 포인트 획득. 축하!
어려운 문제가 있었군요
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도저히 이해가 않되네요
한인 경찰. 필리핀 경찰.모두다 도움이 않되었는지요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포석정 [쪽지 보내기] 2020-09-30 23:23 No. 1274982237
7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필리핀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Ceburogo [쪽지 보내기] 2020-10-01 00:34 No. 1274982574
284 포인트 획득. 축하!
많이 힘드셧을거라 보입니다.
원하시는거 이루시고 추석에는 기분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보는거여 [쪽지 보내기] 2020-10-01 01:07 No. 1274982697
11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는
놀이공간과 구분되었으면합니다
답을 찾는 사람은 힘들텐데
성숙한 댓글놀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미네쏘타 [쪽지 보내기] 2020-10-01 02:58 No. 1274983134
218 포인트 획득.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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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마사지 [쪽지 보내기] 2020-10-01 05:45 No. 1274983241
271 포인트 획득. 축하!
코로나 종식 기원합니다

다들 포인트이벤트 잘 즐기시고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nemaum [쪽지 보내기] 2020-10-01 09:36 No. 1274983753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모두 슬기롭게 이겨냅시다
코로나가 종식 될 때까지 건강들 하시고요...
아울러,
추석명절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talaga [쪽지 보내기] 2020-10-01 09:53 No. 1274983850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모두 슬기롭게 이겨냅시다
코로나가 종식 될 때까지 건강들 하시고요...
아울러,
추석명절 가족과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알렉스11 [쪽지 보내기] 2020-10-01 09:55 No. 1274983874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많이 힘드셧을거라 보입니다.
원하시는거 이루시고 추석에는 기분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독거 [쪽지 보내기] 2020-10-01 10:01 No. 1274983927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고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필고 회원님들의 하시는 모든일과 뜻 하시는 모든일이 다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부터 안전하시기를 빕니다.
이벤트네요 필고 운영진이 주신 선물을 잘 활용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 봅시다~~
화이팅!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기를 바랍니다 ^^
강이a [쪽지 보내기] 2020-10-01 11:00 No. 1274984260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앙헬레스 가면 안되겠내요 ㅎ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20-10-01 17:44 No. 1274986242
@ 강이a 님에게...저는 수년째 혼자 앙헬레스 다니는데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만 안하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가끔 젊은 청춘들이 어울려 다니면서 눈쌀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들을 봅니다 그럴땐 필리피나가 저에게 한국인이냐 물어보면 아니라고 합니다 부끄러워서 개념없는 청춘들 많습니다 의외로...놀러 왔으면 조용히 놀다 갈 것이지 한국사람 이미지 똥칠하는 청춘,노땅들 부끄럽습니다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20-10-01 17:38 No. 1274986229
뭔가 석연찮은 구석이 많네요...다짜고짜 욕하고 때렸다는 내용은 좀 수긍하기가...뭔가 있었으니 거품 물고서 달려 들었겠죠...뭔가 오해를 사게 만든 부분이 있을겁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그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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