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00명 넘었네요...
단속반
쪽지전송
Views : 9,673
2020-11-22 17:38
자유게시판
1275050678
|
12월쯤 갈수있을까 기대했는데 아무래도 더더더 오래 있다 갈수있겠지요?
2020년은 기억속에서 지우고 싶네요.
내년이면 여름이면 알수있을까요?
매일매일 필리핀 확진자 숫자보면서 한숨만 나오네요.
거기 친구들 태풍으로 힘들고.
코로나로 힘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배우는 어린친구도 있고 하루200php.
인터넷 쇼핑몰 에서 포장으로 먹고사는 친구 하루 350~ 500php
한때는 하루 1000~1500 벌다가 병에 걸렸는데 약값이 없는 친구도 있고.
겁나게 이쁜데 매일 구걸하는 친구.
집은 먹고살만 해서인지 여전히 통통한친구 ㅋㅋ
부모 잘만나서 먹고사는거 걱정없고 몸매 좋아서 모델 하다 요즘은 틱톡만 찍는 친구.
언제쯤 다 다시 볼수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ㅠㅡㅠ
그런데 요즘 재일 맘이 가는 친구는 병걸린 친구.
집이 어촌이고 벌이도 좋는데 태풍에 슝 날아가고.
파도가 거칠어서 일도 못나가고.
몸은 몸데로 병걸리고... ㅜㅡㅜ
저한테 구라 한번 안치던 친구인데
빨리 몸이 좋아졌으면 하네요.
2020년은 기억속에서 지우고 싶네요.
내년이면 여름이면 알수있을까요?
매일매일 필리핀 확진자 숫자보면서 한숨만 나오네요.
거기 친구들 태풍으로 힘들고.
코로나로 힘들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배우는 어린친구도 있고 하루200php.
인터넷 쇼핑몰 에서 포장으로 먹고사는 친구 하루 350~ 500php
한때는 하루 1000~1500 벌다가 병에 걸렸는데 약값이 없는 친구도 있고.
겁나게 이쁜데 매일 구걸하는 친구.
집은 먹고살만 해서인지 여전히 통통한친구 ㅋㅋ
부모 잘만나서 먹고사는거 걱정없고 몸매 좋아서 모델 하다 요즘은 틱톡만 찍는 친구.
언제쯤 다 다시 볼수 있을까요.
그립습니다.
ㅠㅡㅠ
그런데 요즘 재일 맘이 가는 친구는 병걸린 친구.
집이 어촌이고 벌이도 좋는데 태풍에 슝 날아가고.
파도가 거칠어서 일도 못나가고.
몸은 몸데로 병걸리고... ㅜㅡㅜ
저한테 구라 한번 안치던 친구인데
빨리 몸이 좋아졌으면 하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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