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 다문화 여성 수익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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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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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시집 온지 6년으로 한 아이의 엄마인 도밍고조날린(필리핀, 34) "뜨개 뜨기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참 재미있고, 가족들도 많이 좋아한다"라며 "이런 좋은 기술을 배우게 돼서 기쁘고, 일자리가 있어 든든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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