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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좀 말려줘유(16)

Views : 6,813 2021-02-22 11:02
자유게시판 1275146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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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만에 요리를 좀 했더니
엄청 피곤해서 빠따이 됐네요.

지난달에 옆집에서 양파마늘
보내셨어요.
거의 매달 보내주시는것
같아요.
채소값이 비쌀때든 쌀때든
우리집 채소 걱정을
하시는것 같아요. ㅎㅎ

어제는 잡채,짜장면,김치를
포장해서 드렸는데
오늘 아침일찍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양파와 마늘을
또 가지고 오셨네요.

이제 뭘 또 만들어
드려야하나 걱정이네요.
김치 좀 살수 있냐고
하시길래

걱정하시지 말고
드시고 싶으시면 아무때나
말씀하시라고 우린 항상
있다고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언제 한번 얼굴 뵈야하는데
연세가 있으신분으로만 알고
아직 못 뵈었네요.

오늘도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이웃과 정겨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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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쪽지 보내기] 2021-02-22 11:42 No. 1275146064
좋은 이웃과 사시네요,진짜 정겨운 상황입니다,
이웃 필리피노들 질투많고 못된 성격들 소유자 드물게 많습니다,
그래서 상종을 안하는게 최상책이라 여겨질때가 가끔 있는데
님은 복받으신분^^
매일레저 골프카트
053-557-1237
010-2973-1237
lift.co.kr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2-22 12:07 No. 1275146098
@ 매일 님에게...


우리집 앞집에 의사부부가
이사오고 얼마안되어서
제가 가구만들때
공구돌리는 소리에
시끄럽다고 어드민에
민원 넣은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항상 쫄아서
기계돌리고 그랬는데
한번은 와이프와 한국
간적있는데 집에 일하는
아이가 욕실에서 하혈하고
쓰러진적이 있었어요.

다른 아이가 앞집에
가서 도움요청하니
본인들 차에 실고
기본응급처치하고 병원데려갔다
왔더라고 나중에 필리핀에
돌아와서 비용하고 감사인사 드리러
갔더니 돈은 안받겠다고
하더라고 아이한테
이것저것 좋은거
먹이라 하시고

그 이후 음식하고 원목소품
만들어 보내고하면서 친해졌어요.
이웃도 잘 만나는게
복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필핀빅보스 [쪽지 보내기] 2021-02-22 12:52 No. 1275146149
간만에 훈~훈~한 글이네요
이웃이 부럽기는 처음이네요 ㅎㅎ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2-22 14:21 No. 1275146246
@ 필핀빅보스 님에게...

네에~
필핀빅보스님도 좋은 이웃이
있을거에요.

서로 먼저 다가가기 어려워서
그럴수도 있을거에요.

Koo Das@구글-QI [쪽지 보내기] 2021-02-22 12:56 No. 1275146153
주소가 있으면 말려드려요
Jake73 [쪽지 보내기] 2021-02-22 13:19 No. 1275146173
좋은 이웃을 두셨네요.. 부럽습니다.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2-22 14:19 No. 1275146239
@ Jake73 님에게...

네 복받은거죠.
좋은분들이 주변에 있어서
감사해요.
앙헬건맨 [쪽지 보내기] 2021-02-22 14:00 No. 1275146226
많이 부럽습니다... 정말로...

지 생일이라고, 새벽3시까지 술먹고 처노는 우리옆집과는 비교되네요
mrgre****@네이버-48 [쪽지 보내기] 2021-02-22 14:20 No. 1275146244
@ 앙헬건맨 님에게...
ㅎㅎㅎㅎ
사실 이런 유형이 압도적이죠
Dreams came true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2-22 14:18 No. 1275146238
@ 앙헬건맨 님에게...

ㅎㅎ
앙헬건맨님 재미있어요.
하하 한참 웃었네요.
파블로조 [쪽지 보내기] 2021-02-22 14:49 No. 1275146286
@ mandoooo 님에게...

몇일전에 좀 문제가
있어서요.

지금은 잘 해결되었습니다.
다시 부지런히 올려야죠.
회원님들이 보시기 부담스럽지
않다면요.
김기석 ✈️@카카오톡-15 [쪽지 보내기] 2021-02-23 10:42 No. 1275146809
흐뭇하네요~~~
가자필 [쪽지 보내기] 2021-02-24 03:34 No. 1275147594
행복한 고민 이십니다ㅎㅎ
좋은분들이네요

마늘ᆞ양파 피클 만들려 드리세요
훈훈한 내용 이네요
사라라락 [쪽지 보내기] 2021-02-24 08:50 No. 1275147802
이웃끼리 사이좋게 지내시네여 부럽습니다
진리88 [쪽지 보내기] 2021-02-24 16:12 No. 1275148255
필 이웃중에 노래방 홀릭이 젤 무섭습니다. 필받으면 아침 6시부터 노래 부르는데...
밍구밍구 [쪽지 보내기] 2021-02-27 01:07 No. 1275149250
저 강아지 인지..개 인지..무튼 댕댕이~~

볼따구 한번 꼬집어보고 싶네요.ㅎㅎㅎㅎㅎㅎ 어마어마 하게 이쁘고 구엽네요.ㅎㅎㅎ
자유게시판
No. 87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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