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밤새 15명 확진…헬스장·소백산국립공원 연쇄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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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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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에서는 이전 확진자의 가족,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외국인, 진천 소재 공장에서 일하는 필리핀 국적 외국인이 확진됐다. 영동 확진자(10대) 1명은 레미콘 업체 관련 'n차 감염'이며, 나머지 1명은 대구 클럽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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