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극’ 연출한 호주 교포…올림픽 대비 몸 푼 한국 골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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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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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홀에서 4타를 줄이는 상승세로 마감한 게 다행이다. 도쿄 올림픽 우승 후보 중 홈코스의 하타오카 나사, 올해 메이저 챔피언들인 패티 타와타나낏(태국)과 유카 사소(필리핀) 등은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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