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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의 친교...(20)

Views : 2,064 2021-10-13 03:04
자유게시판 127528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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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밑에 필에서의 친목이라는 게시글이 보여서 ,,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필에 좋은신분들이 월등히 많지만, 이런분들은 타인의 삶에 그렇게 관심이 없지요. 자기 살기 바쁘니 말이지요,,. 다만 알게 모르게 남을 돕는분도 많이 계십니다.

그럼 타인의 삶에 관심이 많은분들은 누구일가요? 자기이익에 도움을 가지기 위한분들이 겠지요..
이분들중에 사기꾼도 있을테고, 무임승차도 있을테고...

그래서 외국 나가서 우선적으로 친절히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하라고 하지요. 내가 가만히 있는데 느닷없이 웃음을 띠고는 다가와서 친근하게 대하는 사람은 요주의 인물이 될 확률이 높지요..

필에서는 모르는 한국인끼리 만나면 그저 인사정도만 하고 더이상의 관계는맺지 않지요.

미꾸라지 몇마리가 물을 더럽히듯, 다수의 교민분들이나 은퇴자분들은 그저 조용히 자기할일 하면서 사시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사시거나, 은퇴하셔서 연금으로 은퇴생활을 즐기시는분들 대부분은 그저 자기 생활의 범주안에서 살아가시지요..

저도 내년에 은퇴비자를 만들듯 한데.. 은퇴비자나 그런 비자를 만들려면 범죄사실 등등을 확인하기때문에 그나마 별 문제 없으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연금으로 사시는분들은 큰돈이 없으시기에 범죄에 연루되거나 셋업에 연루되기도 어렵겠지요,

대부분의 범죄는 돈때문에 일어나니 말이지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대부분의 교민분들이나 은퇴자분들은 별문제없이 틈틈히 알게모르게 남을 돕거나 조용히 삶을 살아가시는분들이 대부분이시고.,...

간혹, 비지니스파트너나 남에게 사기치기위해 접근하는분들. 뜬금없이 웃음으로 다가와서 아무이유없이 친절을 베푸시는분들, 돈벌이가 된다고 유혹하시는분들. 투자를 제의하시는분들., 등은 조심하셔야 할 분들이지요,.

저역시 필에 처음와서 같은 한국분들에게 도움을 받았었고, 아직도 그도움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한국에 있지만, 필에 가면 하다못해 그분들에게 필리넛이라도 가끔 보내면 어떨가 생각을 해봅니다. 투바는 빨리 상해서... 투바가 정말 맛은 좋은데 말이지요.. 막걸리 좋아하시는분들은 투바 구하실수 있다면 한번 구해서 드셔보세요,, 정말 맛이 좋습니다.

필에서 오래 사시다보면 삶의 노하우를 나름 가지시기에 이런 글을 그저 참고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다만 밑에 친목에 대해서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기에 ..

필에도 좋으신분들이 더 많고, 그런분들은 대부분 나서시거나 표면에 들어나지 않게 조용히 사시는분들이 대부분이라서, 겉으로 들어나지 않을뿐... 의외로 몇몇 돈에 영혼을 파신분들 이외엔 좋으신분들도 많다는걸 말씀드리기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필에서는 한국분들을 잘 만나지 않지만(아주 깡촌으로 가서 살 생각입니다.), 필역시 좋으신분들이 많으신 사람살만한 곳임에는 분명하다 말씀드릴수 있을듯 합니다.

좋은 필 생활되시고, 하늘길 열리면 필에 터 잡으실분들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면 항상 체하기 마련입니다.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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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카777닷컴 [쪽지 보내기] 2021-10-13 04:21 No. 1275280665
맞는 말씀 100명중 1명만 사기쳐도 싸잡아 욕먹는게 현실임.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09:40 No. 1275280729
@ 윈카777닷컴 님에게...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트라 [쪽지 보내기] 2021-10-13 18:41 No. 1275281006
@ 한 님에게...
한님 글 공감합니다.

말로만, 소문만으로만 알려진 필리핀 한국교민 범죄 피해가 세계1위? 통계가 진짜인것 같습니다.

필리핀 한국교민 범죄 피해 규모가 외국의 단일 국가에서

교민 숫자 대비 필리핀 교민이 세계1위로 나오네요. 통계가 진짜 . . 장난이 아닌 것이 . .

필에 사시는 한국분들은 전염병 및 범죄로부터 스스로 보호하는 경각심이 필요한 것 같아요.

왜냐면,
미국에 사는 한국 교민 약250만명 1년 범죄피해 약 700 건

중국에 사는 한국 교민 약 250 만명 “ “ 약 800 건

필리핀에사는 한국교민 약 10만명 “ “ 약 700건


한국 교민 , 교민 인구대비 . . 나 1인, 개인의 범죄 피해 확율이 필리핀에서는 생각보다 너무 높아 요!


미국 교민 경우 , 1년 범죄피해 약 700 건을 약2,500,000 명 교민으로 나누면 1년 동안
내가 피해받을 확율은 0.028%


중국 교민 경우 , 1년 범죄피해 약 800 건을 약2,500,000 명 교민으로 나누면 1년 동안
내가 피해받을 확율은 0.032%

필리핀 교민경우, 1년 범죄피해 건이 약 700 건을 약100,000 명 교민으로 나누면1동안
내가 피해받을 확율은0.7 %

다시말해 . . 필리핀 교민의 범죄피해 위험도 0.7 %은

미국교민 위험도 0.028% 보다 25 배 더 위험하다는 수치 아닌가요?

또, 중국교민 위험도 0.032% 보다 21.8 배 더 위험하다는 수치 아닌가요?

그래서 부탁 드리고 싶은 것은 . . 이러한 현실을 이해하시고 . .

더도말고 덜도말고 눈높이 현실에 맞게 각자 처신하며 사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나라 보다 덜 안전 한 것을 .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필리핀을 원망하겠어요? 아니면 같은 한국 교민을 원망하겠어요?

아니면 필에 올 수 밖에 없는 나 자신을 원망하겠어요?

현실을 알고 이해하고 나를 알면 지혜의 힘이되고 . . 그래서 여기 계시는 동안 잠시 평화로운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 .

대한민국 본국에서도 저가 어릴적 에는 4인가구가 대부분 이었는데 . . 지금 대한민국 1인가구가 40%라고 하더군요.

이제 1인, 각자도생 나를 되돌아 보면서 행복한 생존의 노력 시대가 도래하는 것 같아서 . .

일부, 또는 대부분 필에서 조용히 혼자 사시는 교민 분들 . .

이것이 좋은 것인지 바람직 하지 않는 것인지를 따지기 앞서 현실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필리핀 한국교민의 지혜로운 생존 적응에 따른 인간관계 처신에 대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 한님의 글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

한편
최근에 필리핀 주재 코리안대스크 한국 경찰들 , 필리핀 한국 대사(영사)관과 외교부 공무원들이
특별히 위험한 국가에 살고있는 필리핀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해 고심을 많이 하고 또,
개선을 위한 노력 하고계신 줄로 알고 교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드리고 다행스러움울 느낌니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2020 재외국민 사건사고 통계 분석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80302109958044002&ref=naver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20:44 No. 1275281055
@ 인트라 님에게...
요즘 많이들 잡혀가는걸 보니 차차 나아지지 않을가 생각을 해 봅니다.

점점 나아지겠지요..
yohannah [쪽지 보내기] 2021-10-13 04:48 No. 1275280666
33 포인트 획득. 축하!
오랫만에 댓글을 달게 만드시네요 한님 생각 공감입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09:41 No. 1275280730
@ yohannah 님에게...
네..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다에누워 [쪽지 보내기] 2021-10-13 07:52 No. 1275280681
평소 한님의 글과 댓글에 공감을 많이 느꼈는데 이번 글 역시 제 마음에 와 닿는군요.

제 자신은 아무런 욕심 없이 마음을 열어 보였는데, 상대는 경계의 눈초리로 사람을 쳐다보면 참으로 당황하게 되더군요.

살다보면 성공한 인생을 살았던, 아니던간에 외로운 존재임을 느낄것이고, 더군다나 외국에서의 삶이란 외로움의 연속이지요.
집 떠나면 고생이라 하던데, 한국인이 한국을 떠나서 산다는데 결코 쉬운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났을때, 우선 그분 본인의 앞가름을 스스로 하면서 살고 있는지, 그리고 타인에게 베품과 배려의 소중함을 아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가까운 예로, 식당에 가서 서로 돈 내겠다고 싸우는 정도의 사람들과 사귀시면 절대 마음의 상처는 받지 않을것입니다.

현재 필리핀이 아닌 제3국에 머물고 있지만, 이곳 친구들 연락오면 오늘은 내가 경비쓰겠다고 사전에 다짐 받고 만나고 있습니다.

이런 친구,형,동생들을 필리핀에서도 만들수가 있을텐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는 교민사회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카톡: koreanjamesbond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09:47 No. 1275280731
@ 바다에누워 님에게...
바다님 글에 극히 공감을 합니다..

저역시 필초기 생활에는 한국에서처럼 제가 항상 먼저 돈을 지불했는데.. 그것이 일상화되니 당연시 되어서 나중가니 호구가 되긴 하더라구요, 하하..

하지만,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기도 하였고,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저에게 가슴을 열어주신 누님(부부로 이민오신듯)도 계시고..

저에겐 필 고민사회가 무척이나 따듯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인회도 이미지가 나쁘지 않았구요.(물론 과거에 이미지가 있고, 가끔 좋지 않은분들이 있으시지만, 결국은 자정작용이 되고, 나름 교민분들을 위해서 노력하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에겐 필리핀이 저의 은퇴생활과 노후 생활을 할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큰돈없고, 연금으로 생활을 할듯 하여, 크게 당할일이라든지, 셋업 당할일은 없을터이니..

어디들 가든 보는 관점에 따라서 많이들 생각과 관념이 달라지는듯 합니다..

제글에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apago [쪽지 보내기] 2021-10-13 10:14 No. 1275280751
나쁜 한국인이 참 많이 있지만 좋은 한국인이 더 많은곳이 필리핀 같습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10:24 No. 1275280769
@ papago 님에게...
네.. 좋으신분들이 훨씬 많지요,, 그래서 아직까진 살만한 세상인듯 합니다..
민지왔다 [쪽지 보내기] 2021-10-13 10:25 No. 1275280770
저는 필리핀에서 친목이 아니라 필고에서 친목질을 도모하는행위를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필리핀에서 좋은분들과의 친목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좋은분들 많으시죠
MJ STEEL CORP.
마르코스티아옹문틴루파
남의돈 기부해드립니다JKSHOP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10:45 No. 1275280778
@ 민지왔다 님에게...
아.. 그러시군요,,, 커뮤니티는 커뮤니티 자체의 용도에 맞게 이용하면 될듯 합니다.

사실 온라인상으로 친목을 도모하게 되면 위험성이 큰것도 사실이지요,, 그사람의 인적사항이나 진실된 것등을 알기가 힘들테니 말이지요..

항상 어딘가에는 반드시 좋은분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석영홍 [쪽지 보내기] 2021-10-13 13:17 No. 1275280846
투바..좀 시큼하던데요. 제가 쉰걸 마신건지..
확실히 여기가 한국보다 이상한 사람들 많은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좋은 분들은 많지만 다 숨어 계신거 같고요.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20:45 No. 1275281057
@ 석영홍 님에게...
약간 지나면 시큼 하실수도,, 식초화 되어가다보니.. 하하,, 받은지 얼마안된건 달달합니다,^^

대부분이 조용히들 사시지요..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19:20 No. 1275281025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한님 여기 깡촌인데 여기로 오실렵니까.. 흐....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20:45 No. 1275281058
@ 천하루 님에게...
어디시기에?????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22:27 No. 1275281091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농입니다.. 진지하게 답을 주시네요 ㅠ시골은 맞습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23:36 No. 1275281113
@ 천하루 님에게...
아.. 전 사말중에서도 좀더 깊은곳으로 갈가 생각중입니다.
천하루 [쪽지 보내기] 2021-10-13 19:21 No. 1275281026
10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지금이야 자주 오지만 사실 팬데믹전에는 거의 안왔죠 필고에.. 먹고 살기바빠서.. 사기꾼들이 참 많았나봅니다.
한 [쪽지 보내기] 2021-10-13 20:48 No. 1275281060
@ 천하루 님에게...
아무래도 정상적으로 사시는분들은 참여보다는 그냥 정보를 얻거나 소식을 얻기위해서 오시는분들이 많으시기에,.,,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은 아무래도 자기의 이익을 얻기위해 글을 올리시는분들이 좀 있으셨을듯 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듯 합니다만,, 지금도 간간히 자신의 영리를 위한 글들이 보이긴 합니다.,.

여튼 옛날보다 많이 나아지고 있고, 차차 좀더 나아지지 않을가 생각을 해 봅니다.
자유게시판
No. 8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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