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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관련 한국인 범죄자 3명 검거

이민국은(BI)은 월요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혐의로 한국인 수배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제이미 모렌테 BI 커미셔너는 29세의 진웅현, 34세의 최석현, 23세의 이승수라고 밝혔다.

이들 3인방은 보이스피싱을 통해 피해자들을 사취하는 데 이용했던 컴퓨터를 조작·관리하는 등의 행위로 붙 잡혔다.

렌델 라이언시 BI수색단장 대행은 진씨가 2017년 1월 보이스피싱 운영한 뒤 8억4000만 달러가 넘는 돈을 편취한 일원으로 기소돼 수원지방법원이 발부한 구속영장 발부 대상이라고 밝혔다.

진씨는 2019년 10월 자신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따라 발부된 인터폴 적색통보 대상이기도 하다.

Sy 씨는 BI 공작원들이 케손시 노발리체스에 있는 자신의 콘도 거주지를 압수수색했을 때 최씨와 이씨가 보이스피싱을 하고 있는 혐의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은 사람을 속여 돈을 주거나 개인정보를 공개하도록 사기 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기관, 회사, 정부 기관을 가장한 범죄자들에 의해 자행된다.

추가로, 진씨의 일행은 이미 관광비자가 만료돼 외국인 체류 기간이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모렌테는 진종오의 추방 명령이 이미 지난해 10월 BI 집행위원회로부터 내려진 상태이고 공범 2명은 추방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민국(BI) 책임자는 "그의 공범 2명도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추방 절차를 밟게 되면 추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들이 한국에 재입국하는 것을 막기 위해 블랙리스트에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businessmirror.com.ph/2021/11/01/3-korean-fugitives-linked-to-voice-phishing-nab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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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보좋아 [쪽지 보내기] 2021-11-02 12:58 No. 1275288359
이런 것들은 상어 밥으로 던져 버려야함
spiderman [쪽지 보내기] 2021-11-02 14:44 No. 1275288422
55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재활용 안되는 쓰레기를 필리핀에서 치워 주네요...
자유게시판플러스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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