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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부동산] MOA앞 Shell 급매

Views : 294 2021-11-25 19:36
부동산 매매,임대 1275297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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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형태 콘도/아파트[Shell Residences]
거래형태 판매/매매
매물상태 새건물/분양
위치 전지역
주소
휴대전화
유선전화
기타연락처
이메일
시공 완료일 2021년 11월 25일
분양형태
금액 16,000,000 페소
방 갯수 3 개
화장실 갯수 2 개
실내 공간(면적) 85 SQM(스퀘어 미터)
실내외 전체공간 98 SQM(스퀘어 미터)

◆ 저는 필리핀국가 공인중개사/감정평가사/콘도분양사 그레이스입니다(3개자격 모두보유)
◆ 콘도렌트/매매/분양은 저에게 의뢰하시면 매우 안전하며 오히려 비용은 저렴합니다.
◆ 외국인/외국법인 고객을 위한 전문중개인으로 마닐라에서 15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 카톡 mBudongsan (카톡 친구추가 > ID로 추가 > mBudongsan 입력후 확인)

※ 안녕하세요. 필리핀국가의 공인중개사 Mary Grace 입니다. 저는 필리핀사람이라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대신, 매물 현장에서 손님에게 설명해드려야 할 사항들을 최대한 여기에 실어드리니, 구매자님께서는 아래 내용을 숙지하시고 현장을 방문하시면 본 매물을 평가하실 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회란 소녀처럼 왔다가 토끼처럼 달아난다고 하였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문의 : 카톡 mBudongsan

코로나사태를 기회로 콘도 저가매수 및 투자를 고려하신다면, 아래 매물을 추천드립니다. 마닐라 파사이 Mall of Asia (MOA) 바로앞, 마닐라베이의 중심에 자리잡은 랜드마크 콘도입니다. 이 매물이 얼마나 호조건인지는 구매자인 당신께서 직접 (저를 통하지 말고) 다른 경로를 통하여 이 콘도의 시세를 알아보시면 객관적으로 명확해집니다. 제가 이 매물을 판매하는 유일한 브로커입니다. 현재 공실상태입니다. 방을 보실려면, 오늘 방문객의 ID를 등록해주시고, 내일 콘도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손님의 ID 사전등록 필수. 코로나음성확인서 불요. 콘도내 상가앞 주차가능)

● 콘도명 : Shell Residences
● 주소 : MOA Complex, Pasay
● 사이즈 : 85.5sqm ( 코너유닛, 1개층에서 가장 큰 사이즈)
● 구조 : 3 베드룸 (큰방2개 + 메이드룸1개), 2 화장실, 큰 발코니, 주차1대 포함
● 뷰 : Manila Bay View
● 가구/가전 : Fully Furnished
● 주차 : 1대 (엘리베이터 옆)

● 판매가 : 16,000,000 페소 (한화 3억5천만원 가량. 가격조정불가)
● 세금납부조건 : 정상거래 (판매자는 CGT납부, 구매자는 CGT이외 세금납부)
● 구매자가 납부해야할 총 취득세액 : 276,146 페소 ( 위 언급한 CGT이외 세금을 말합니다.)

● 본 콘도를 매입하기 위하여 필요한 총 금액 : (구매가 16M 페소) + (세금 276,146 페소) 입니다. 이 금액에서 단 1페소도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숨겨진 비용 없습니다.
● 문의 : 카톡 mBudongsan


● 본 콘도의 장점

마닐라베이의 한복판 MOA앞 랜드마크 콘도. EDSA 대로의 출발점. 본 콘도는 AirBnB 숙소 운영을 허락하고 있음. MOA앞은 아직도 개발중이고 향후 더욱 더 개발될 지역. 향후 가격상승이 더욱 발생될 지역. 보니파시오가 PEAK를 찍고 저물어가는 태양이라면 PASAY 신도시는 떠오르는 태양. 주차장 1개 슬롯가격이 2M 가량에 거래되고 있고, 이마저 매물이 흔하지 않음. 본 매물은 주차장을 포함하여 판매중. 본 콘도 유닛중 마닐라베이뷰 유닛이 가장 비쌈. 발코니가 매우 넓습니다. 코로나사태 이전 2019년도에 이와 동일유닛이 25M ~ 30M에 실거래되던 곳이었습니다. 판매가격 16M은 바닥가격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악화/지속되더라도 더 이상 싸질 수 없는 가격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아니었다면 이런 기회는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본 콘도 Shell Residence에 대한 정보 몇가지

◎ 콘도 완공년도 : 2016 년
◎ 콘도건축/시행사 : SMDC
◎ 단지 규모 : 총 4개동(A타워,B타워,C타워,D타워), 15층, 총 유닛수 3117 호
◎ 앨리베이터 갯수 : 1 타워당 5개, 4 개타워 총 20개

◎ 본 콘도에 분포하는 유닛 사이즈 : 23 sqm ~ 245 sqm.

본 콘도는 총 6개 등급의 유닛이 있습니다. 최하 등급은 [ 23sqm 스튜디오 ] 이며, 최상 등급은 [ 245sqm 펜트하우스 ] 입니다. 그 아래 차상 등급이 있으며, 본 매물은 차차상 등급입니다.

◎ 주차장 유닛 갯수: 개인소유 지정주차 유닛 587 개. 방문자용 자유주차 유닛 93개
◎ 부대시설 : 파사이 최고의 수영장 (성인용, 어린이용), 어린이놀이터, 조깅코스, 열대정원, GYM, 연회장 등.

◎ 본 매물의 렌트 시세 : 150,000 ~ 170,000 페소 / 1개월. 이는 2019년 기준이며 현재는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이 금액의 60% 선에서 렌트되고 있습니다.

◎ 투자대비 렌트수익률 : 8% ~ 10% / 1년. 이는 2019년 기준이며 현재는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렌트비가 하락하여 이 수익률이 나오지는 못하는 실정입니다.

※ 참고 : 메트로마닐라에서 외국인 밀집지역인 BONIFASIO, MAKATI, MOA 는 코로나이전 대비, 현재 렌트비가 40% 가량 하락하였습니다. 이중 가장 직격탄을 맞은 곳은 보니파시오입니다. 렌트비를 절반까지 내려도 렌트문의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콘도마다 빈집이 넘쳐납니다. 그러나 MOA 신도시는 렌트문의가 꾸준하고 실제로 렌트계약이 거의 1개월 이내에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가장 빠르게 렌트가격이 정상화되가고 있는 지역입니다. 외국인이 떠난 공간을 신규진입 외국인들과 현지인들이 속속 채우고 있습니다.

◎ 본 매물을 구입후 보유시, 관리비(Association Due) : 7,866 페소 (매1개월 납부)
◎ 본 매물을 구입후 보유시, 재산세(Property Tax): 35,792 페소 (매1년 납부)

※ 참고 : 이 콘도는 SMDC 의 랜드마크 콘도입니다. SMDC 를 대표하는 콘도 건축물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SMDC에서 지은 다른 지역의 콘도 (예: 마카티 재즈레지던스 등)에 비해 건축퀄리티가 월등합니다. 5성급 호텔보다 더 넓고 고급스럽게 꾸며진 로비, 잘 훈련된 리셉션과 가드, 매일 매시간 복도/계단 청소, 최고경관의 수영장과 열대정원, 타 콘도대비 50% 이상 넓은 복도, 타 콘도대비 2배 많은 탈출용 비상구, 자동화재방지시스템, 방음유리창, 비교적 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건축되었습니다. SMDC는 Mall of Asia를 개발한 SM그룹의 자회사입니다. SM 그룹은 필리핀을 대표하는 초거대기업이며, 유통업(SM Mall), 금융업(BDO은행, ChinaBank은행), 부동산개발업(SMDC), 카지노업(City Of Dream), 호텔업(Radisson Blu Cebu 등), 운송업(2GO), 소매업(Walter Mart, Watsons 약국 등) 등을 하고 있습니다. SM그룹의 투자총괄 SMIC는 필리핀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독보적인 1위 기업입니다.

◎ 근처 한인상점 : 진마트, 미스터박 베이커리, 뚜레쥬르, 장금이키친, 24치킨, 낭만돼지, 강호동, 불고기브라더스, 진주식당, 서울식당, 동원가든 등.

◎ 본 매물의 사진 : 사진제공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진지한 구매자라면 직접 여기에 방문하여 실매물 현장을 보고 싶어하실 것입니다. 어서 마닐라로 날아오세요. 현장에 방문하여 육안으로 살펴보세요.


● 이 주변 신축콘도의 분양가 시세 :

먼저 2019년도 코로나사태 이전을 살펴보겠습니다. MOA 지역의 콘도분양가는 2019년도 기준 이미 sqm 당 300,000 페소를 넘겼었습니다. 본유닛과 동일한 사이즈일때, 주위 콘도 분양가는 2019년도 기준 25M 페소 가량이었습니다. 구매자께서 직접 이 근처의 콘도를 확인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본 유닛의 판매금액 16M 중, 주차장 유닛을 시세 2M으로 가정할 때, 룸유닛은 14M 페소에 판매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주위 신축콘도가 2019년도에 이미 25M 에 분양중이었는데, 그보다 위치가 더 좋은 콘도의 유닛을 지금 14M 에 판매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저렴하게 파는 지 실감하실 수 있나요? 그런데, 이것은 올해가 아니라 2년 전 분양가격을 기준한 것이구요. 즉 코로나사태 이전 기준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럼 올해 2021년도를 기준으로 말씀드려 볼까요? 놀라지 마세요. 본 콘도 바로 옆에 SMDC 에서 짓고 있는 SAIL Reisdence가 있습니다. 현재 공사중입니다. 이 콘도의 비싼 유닛은 sqm당 최고 400,000 페소 입니다. 주차장 유닛의 분양가는 최고 2.8M 페소입니다. 파사이 MOA앞에 비하면, 마카티나 보니파시오는 저렴한 동네입니다. 감이 안오실텐데 빗대어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MOA앞에 콘도 하나 분양받을 돈이면 올티가스센터내 동일사이즈 콘도 2 채를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올티가스 분양가는 MOA앞의 절반 수준입니다. MOA앞에 콘도 2 채를 분양받을 돈이면, 마카티나 보니파시오에 동일사이즈 콘도 3 채를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마카티, 보니파시오, MOA 를 제외한 낙후지역은 비교할 필요도 없겠죠. 구매자께서 직접 확인하시면 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내년에는 MOA앞 분양가가 더 오를 겁니다.

5년전 또는 10년 전에 MOA 의 콘도를 미리 사놓지 못했던 것을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시나요? 그런데 이제 기회가 왔습니다. 코로나사태가 당신을 돕고 있습니다. 5~7년 전에나 가능했었던 가격으로 이 매물이 지금 시장에 나온 것입니다. 구석진 곳에 자리한 콘도가 아니라 SMDC라는 개발사의 랜드마크 콘도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아직 짓지도 않은 콘도를, 분양으로 사게되면, 개발사가 파산할 경우 투자금을 잃을 수 있습니다. 물론 SMDC 같은 메이저개발사는 설마 망하지는 않겠죠. 그러나 코로나사태로 몇몇 콘도의 건물완공은 지연되고 있으며, 3년후에 완공될지, 5년 후에 완공될 지 기약이 없습니다. 렌트를 어서 운영해야하는 집주인입장에서는 속이 타들어 갑니다. 그러나 본 매물은 이미 완공된 유닛이고, 가구/가전이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렌트를 운영하여 지금 당장 투자금회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하늘을 찌른 분양가격으로 새 콘도를 사느니, 이미 지어놓은 메이저 콘도 중, 저가 급매로 나온 콘도를 잽싸게 낚아채서, 오늘부터 당장 세입자를 받아 하루속히 투자금을 회수하는 전략이 훨씬 유리하고 안전합니다. 본 유닛의 월세를 150,000페소로 가정할 시, 10년을 잘 운영하면 콘도매입금액 16M 페소를 전액 회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론상 그렇다는 겁니다. 제 말을 100%는 믿지 마세요. 코로나사태가 터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 당신은 현금보유자.. 이신가요?

마닐라의 콘도를 사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미래의 콘도를 분양] 받거나 [이미 지어진 현재의 콘도를 매입]하는 것입니다. 분양은 목돈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Stupid Method 이고, 완공된 유닛을 매입하는 것은 돈이 있는 자들이 하는 Smart Method 입니다.

현금보유자분께서는 이런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신축콘도를 분양초기 저가로, 현금 100% 일시납 할인까지 받아 구매하면, 이것은 필리핀에서 최적조건으로 콘도를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바보같은 짓이라 필리핀 투자자들은 누구도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5년 ~ 7년 뒤에나 완공될 콘도를 지금 현금 100%로 사신다구요? 그만한 현금이 있으면, 근처 입지가 더 좋은 이미 완공된 콘도에, 급매로 나온 매물 2 채를 지금 당장 매입할 수 있고, 이를 5년 가량 렌트를 잘 운영하면 이미 1 채값은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급매 매물은 어느 콘도에나, 어느 시기에나,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단지 일반인들에게는 잘 보여지지 않는 것 뿐입니다.

마닐라 분양시장은 돈이 없는 자들이 참여하는 시장입니다. 필리핀의 관료세력과 토건세력과 금융세력이 합작하여 콘도장사로 구매자를 대상으로 돈놀이를 하는 곳이 분양시장이며, 그들은 적당한 버블을 만들어주며 구매자들이 끊임없이 분양시장에 발을 들여놓게 유도합니다. 수십 년에 걸쳐 공고히 다져진 이런 카르텔은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니 구매자들은 그 분양가격이 버블인 줄 알면서도 서로 사겠다며 줄을 섭니다. 내년에는 또 다른 신규진입자가 나도 사겠다며 또 줄을 설 것입니다. 진짜 부자들은 분양시장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정작 돈있는 자들은 이미 완공된 유닛의 저가급매물을 노리며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현금의 힘으로 급매물을 매입하여 이웃한 콘도가 5 ~ 6 년 후 또 입주를 시작할 때, 이 운용수익으로 또 급매물의 매입을 되풀이합니다. 적은 금융비용만으로 수십 채의 콘도를 소유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론상 그렇다는 겁니다. 제 말을 100%는 믿지 마세요. 정보가 없는 외국인은 이런 투자를 하기가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또한 코로나사태가 터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당신이 지금 손아귀에 현금다발을 쥐고 계신가요? 금융바보들이 참가하는 분양시장에 기웃거리면 당신도 호구가 됩니다. 이젠 그 돈의 힘을 발휘할 때입니다. 이 콘도를 사세요. 그러면 당신은 이제 이 부동산시장의 상위 포식자가 됩니다. 하이에나같은 콘도개발사(돈놀이꾼)의 순진한 양이 되어, 삥뜯은 돈(렌트수익)을 그들에게 가져다 바치는 노예구조에서 허우적대지 마세요. 이젠 그 수익을 내수익으로 만드세요. 사냥감이 바로 당신의 코앞까지 다가왔으니 이제는 화살시위를 힘차게 당겨야할 때입니다. 이 매물을 잡으세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지불방식

PHP와 USD 중 원하시는 통화로 지불가능합니다. 구매금액은 총 16M 페소입니다. USD 로 지불시에는 [웨스턴유니온 환율]로 환산한 달러를 지불하시면 됩니다. 네이버환율(PHP/USD)과 거의 일치합니다. 구매자께서 바로 16M 일시불납부 가능시에는, 바로 거래를 마치고 명의이전 절차에 들어갑니다. 일시불 납부 불가시에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분할납부 가능하며 1차 최소 금액은 4M 입니다. 즉 1차 4M 납부 후, Contract To Sell 을 작성하고, 대략 1개월 이후, 2차 12M 납부 후 Deed of Absolute Sale 을 작성하여 거래를 마칩니다. 이러한 과정은 필리핀의 정상적인 부동산 구매과정입니다. 세금납부조건 또한 정상거래입니다. 판매자는 CGT 세금을 납부하고, 구매자는 CGT이외의 세금을 납부합니다. 이 또한 필리핀의 정상적인 부동산 구매과정입니다. 구매자께서 세무서(BIR)에 납부할 총 취득세액, 즉 CGT이외의 세금은 276,146 페소입니다. 미리 계산하여 알려드립니다.

이 외에 구매자가 납부해야할 추가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즉 이 콘도의 매입 총비용은 [ 구매가 16M + 구매자세금 276,146 페소 ]입니다. 여기에서 단 1 페소도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출처불명의 요금들 : Processing fee, Placement Fee, Miscellaneous fee 등. 이런 숨겨진 비용들을 만들어 구매자에게 청구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브로커의 중개수수료(복비), 변호사 고용비용(공증포함), 명의이전비용 등등등등등등등등등, 거래상 발생하는 온갖가지 부대비용들은 판매자측이 부담합니다.

공인중개사인 제가 이 거래의 전 과정을 진행할 것이고, 명의이전까지 안전하게 해드립니다. 그러나 구매자께서는 간혹 "난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명의이전브로커와 변호사는 내가 직접 고용하겠다"라는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네. 가능합니다. 구매자께서 직접 그들을 데려와 전 과정을 구매자 주도하에 서류진행하셔도 됩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필리핀의 콘도를 살 때, 16M 에 판매한다고 하면, 판매조건에 따라 실제로는 15% 가량 추가금액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던데요.

네. 맞습니다. 당신은 인터넷으로 아이쇼핑(?)만 하지 않고, 실제 구매단계까지 경험하신 분이시군요. 필리핀에서 콘도를 살 때, 값싸게 나온 매물을 찾아 현장을 방문하면, 그때서야 슬그머니 구매조건을 내미는데 [ 구매자가 모든 세금납부, 수 년간 밀린 관리비를 구매자가 완납, 밀린 전기요금 수도요금을 구매자가 완납, 브로커피 구매자가 납부, 명의이전비용 구매자가 납부 ] 등등, 이처럼 별도의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 경우 이 콘도의 판매가는 사실상 18M ~ 19 M 페소라고 봐야 합니다. 집주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인터넷 가격 또는 브로커 제시가격에 현혹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매물은 앞서 밝혔다시피, 위 계산해드린 매입 총비용 이외 어떤 숨겨진 조건이 없습니다. 정말 16M 입니다.


● 구매자님께서 필리핀 입국을 못하시나요?

현재 외국인의 필리핀입국이 매우 힘듭니다. 구매자님께서 필리핀방문하지 않더라도 본 콘도의 매입은 가능합니다. 명의이전(서류작업)은 구매자가 필리핀에 계시지 않더라도, 국제우편으로 서명한 서류를 송/수신하여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서 필리핀콘도를 매입하시는 분들도 다들 그렇게 하십니다. 그렇지만 구매자님께서는 "그래도 실매물을 현장에서 육안으로 한번 확인해야"라는 욕구가 있을 것이고 "필리핀에 가지않고, 구매대금을 어떻게 믿고 납부해야" 하는 가에 대한 의구심도 있을 것입니다. 결국 "필리핀에 내가 직접 가야하는데 하늘길이 막혀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실 것입니다. 네. 맞아요. 다른 구매자님들도 그런 이유때문에 이 유닛을 못사고 계십니다. 한국인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만약, 이 유닛을 구매하신다면 즉시 렌트운영 또는 AirBnB 운영가능합니다. 이 집을 매도하실 때에도 필방문 없이 가능합니다. 제 고객의 절반은 저도 집주인을 만나지 못합니다. 집주인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데, 제가 그 분들에게 콘도도 사드리고 팔아드리기도 하였다는 겁니다. 이처럼 그 분들은 해외에 거주하시며 저에게 대신 구매/판매/운영 을 맡기기 때문입니다.

◎ 본 매물의 등기를 "자녀 명의" 또는 "법인명의"로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녀명의시, 필리핀 국적이 없어도 되며, 필리핀에 방문할 필요도 없으며, 미성년 자녀도 등기가능합니다.(여권 필수)


● 은행대출로 이 매물을 구매할 수 있나요?

구매자가 의도하시는 그 대출은 아마도 [콘도담보대출]인 것 같습니다. 매입할 콘도를 대출을 끼고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필리핀 소재의 은행을 이용하신다면, 판매자가 이를 허락해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필리핀에서는 판매자가 매매대금을 바로 받지 못하고 수 개월 이후에 대출기관으로부터 수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판매자에게 불리한 방식이라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좀체 이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판매가 시작된 후, 집주인이 돈을 받기 까지 보통 8개월 ~ 1년 가량 걸립니다. 이 기간 동안 타구매자를 배제해야하고 집값도 1년 전보다 더 오르게 되므로, 필리핀에서는 대출구매를 허락하는 집주인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판매즉시 돈을 받을 수 있으므로 현찰구매든 대출구매든 따질 필요가 없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필리핀소재 한국계 은행을 이용하신다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신한은행 마닐라지점, 하나은행 마닐라지점에서 연 4% 내외 저리의 담보대출 상품이 있기는 하오나, 이 또한 판매자가 허락하지 않으면 대출불가합니다. 일단, 현재 이 매물은 판매자가 [담보대출을 통한 구매]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이 매물을 현찰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담보대출로 구매시, 관례적으로 판매금액이 10% 가량 더 높아지게 되며 최종 구매가격은 16M + 1.6M 이 됩니다.

※ 참고: 이 콘도를 [담보대출을 통한 구매]는 불가하지만, 당신이 구매를 완료하여 이 콘도의 집주인이 이미 되었다면, 그때에는 즉시 은행 담보대출 가능합니다. 감정가의 최고 80% 까지 대출이 나옵니다. 하나은행/신한은행 마닐라지점에서 대출받을 경우, 필리핀로컬은행보다 금리도 유리하고 서류가 덜 복잡합니다.

◎ 한국 소재의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는 방법.

필리핀소재 은행(BPI, BDO 등)보다는 한국소재 은행(국민은행, 우리은행 등)의 대출을 통하여 구매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인이 필리핀의 콘도를 가장 경제적으로 매입하는 방법입니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필리핀 집주인 허락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이 대출은 이 콘도와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격은 16M 페소 그대로입니다. 한국에서의 아파트담보대출, 직장인대출, 신용대출 등을 당신이 직접 실행하시면 됩니다. 이 돈을 필리핀으로 가져와(달러송금) 필리핀의 콘도를 매입하는 방법입니다. 한국사람이 필리핀의 콘도를 매입할 때, 열에 아홉은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 콘도 구매대금을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옮기는 방법 안내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philgo.com/index.php?1275292603


● 사소한 푸념

이 유닛을 판매하려 시장에 내놓았지만, 이런 호조건에도 손쉽게 팔리지 않았다는 것이 저도 의아할 지경입니다. 이 집의 주인은 미국인 남편과 필리핀인 아내입니다.(부부공동명의) 저는 그동안 집주인에게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으니 가격을 더 내려야 합니다"라고 누차 요청하였고, 현재 16M 페소까지 내린 상태입니다. 필리핀 로컬사람이 집주인이라면 이렇게 흔쾌히 내리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코로나사태 이전 당시, 즉 2019년도에는 본 유닛의 판매호가가 37M 페소였습니다. 이 유닛을 30M 에 사겠다고 하여도 팔지 않았었던 때입니다. 그 당시에는 "더 오를텐데 왜 팔아?"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세입자들이 순식간에 빠져나가며, 지금은 버블이 걷히는 분위기로 전환된 듯 합니다. 코로나 판데믹 사태가 발생한 지 이제 1년 반이 지났습니다. 대략 2년 여의 기간동안 충분한 조정(Correction)을 마치고, 내년부터는 마닐라 부동산가격은 재상승할 것으로 짐작합니다.

지금 팔고 있는 이 매물은 실매물입니다. 집주인께서는 이 유닛을 여가용으로만 사용하셨으며, 렌트를 운영한 적도 없습니다. 현재도 집주인께서는 여기 거주하지 않으십니다. 집주인은 마닐라가 아닌 지방의 섬에서 거주하시며 호텔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집주인은 저의 오래된 고객이십니다. 장기간의 유대관계가 있기 때문에, 제가 집주인을 설득하고 읍소하여 가격을 16M 까지 깍아놓은 상태입니다. 브로커입장에 서있는 저 또한 꼭 이 거래를 성사시키고 싶기 때문입니다. 집주인은 평생을 미군으로 재직하시다가 은퇴하신 퇴역군인입니다. 필리핀사람이 집주인이었다면 "안팔았으면 안팔았지" 이렇게 깍아주지 않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사소한 질문 1 : 그렇게 좋으면 당신이 사면 되죠. 남한테 사라고 말할 필요있나요?

네.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제 직업은 브로커이지만, 남좋은일(?) 시키느니 제가 이 유닛을 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현금 16M 페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동료들을 불러모아 "우리가 이걸 직접 사버리자. 공동투자, 공동명의로 이 콘도를 매입하여 3년만 보유하여 32M에 매도하자"라며 의기투합하였지만 구매대금 16M 은 모으기가 너무나 큰 거액입니다. 제가 집어삼키기에는 덩치가 너무 큰 먹이감입니다. 다른 구매자님들도 동일한 사정일 것입니다. 좋은 매물이 나오면 뭐합니까? 미리 현찰을 쥐고 있지 못하면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런 경제위기를 예상하고, 미리 현금을 손아귀에 쥐고 계신 분이라면, 이는 50년만에 한번 올까말까한 기회입니다. 더 이상 주저하지말고 이 유닛을 사세요. 마닐라 어디를 둘러보아도 이보다 호조건의 매물은 없습니다. 제가 마닐라에서 15년 동안 일한 브로커입니다. 단언컨데, 이보다 호조건의 매물은 없습니다. 이런 저가매수 기회는 당신의 일생에서 1 ~ 2번 정도 밖에 없습니다.


● 질문 : 향후 마닐라 부동산가격 추이를 예상한다면?

그리고 코로나판데믹이 끝나면, 앞으로 마닐라부동산 가격은 예전에 보지못했던 속도로 치솟아 오를 것입니다. 경제위기 이후에는 집값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오른다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미 풀릴 대로 풀린 풍부한 현금유동성과 저금리 기조 안에서 전세계적인 부동산상승세가 10년 이상 지속될 것이며, 하이퍼인플레이션 현상도 1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것이 비싸집니다. 최근 마닐라 시내 물가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생활품목들이 조금씩 조금씩 비싸지고 있는 것을 느끼시나요? 급기야 유가 WTI 150달러 시대가 수년 내에 도래할 것이고, 이런 인플레이션은 전세계적인 산업원자재 파동을 일으키고, 급기야 곡물 파동으로까지 이어지며 적어도 4~5년 정도는 우리 인류를 괴롭힐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가장 비싸지는 것 중의 하나가 집값입니다. 집의 공급은 줄어들지만, 유동성을 Hedge 하려는 수요가 폭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닐라 집값은 코로나사태 이후 2년 여의 충분한 조정을 마치면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부동산가격 상승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미국은 그 단계의 초입에 진입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작년 2020년부터 미국 부동산 대세상승은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하여 실업률이 늘어나고 임금이 줄어들어 구매력이 현저하게 저하되었는데도 부동산가격이 상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속도가 과거 100년 동안 미국인이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속도로 부동산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이 현상이 주변국으로 주변도시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직접 국제뉴스를 확인해보세요. 미국 주택가격 지수인 Case Shiller Index (CSI)를 인터넷에서 검색하시면 이런 뉴스가 우르르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 질문 : 마닐라의 과거 콘도가격은 어땠었나요?

마닐라부동산 가격은 지금으로부터 10 여년 전, 즉 2010년을 경계로 그 이전과 이후의 시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가격이 완만히 오르다가 2010년을 경계로 마닐라의 부동산들은 가히 폭등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때부터 엄청난 콘도 건축붐이 일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폭등의 계기는 역설적이게도 2008년 세계금융위기였습니다. 미국에서 시작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건은 주택가격 폭락을 가져왔으며, 마닐라 부동산시장 또한 이 시기에 대략 2년 여의 조정을 마친 후 급등의 발판을 다질 수 있었고, 이런 경제위기 이후에는 각종 규제가 풀리게 되고 재정지출과 함께 경기부양책이 쏟아지게 됩니다. 결국 이때부터 마닐라 전 도시가 하나의 거대한 콘도 공사판이 되었으며 콘도 가격 또한 덩달아 폭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시기 필리핀부자들이 미국으로 몰려가, 폭락한 미국부동산 사재기 열풍이 불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마닐라 시민들은 너도나도 묻지마 분양열풍에 올라타면서 콘도투자로 돈버는 방법에 눈을 뜨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콘도광풍이 10여 년 동안 불어닥치면서 2010 ~ 2019년까지 이 10여년의 기간은 마닐라 콘도의 황금기였습니다. 이 시기에 가격이 보통 2배 ~ 3배까지 올랐습니다.

● 질문 : 코로나 발발 후, 마닐라 콘도시장은 어떻게 변하였나요?

해외에 계신 분들께서는 이를 매우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최일선에서 부동산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는 제가 마닐라 현 상황을 정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렌트시장과 매매시장을 구분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새해가 시작되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발발하였습니다. 바로 코로나 판데믹 사태입니다. 마닐라 주재 외국인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기 시작하며 2020년 3월부터 렌트비가 점점 하락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만 해도 렌트비가 반값까지 폭락하리라고는 저도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2020년 3월부터 거의 1년간 꾸준히 하락하였는데, 매달 5% 가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습니다. 올해초까지 1년 여 동안 총 40% 가량 하락하였습니다. 보니파시오를 예로 들면, 예전에 월 10만 페소를 받을 수 있었던 렌트유닛은 지금은 6만 페소에 내놓아야 그나마 방을 보러 오는 손님이 있을동 말동 합니다. 실제로 렌트계약까지 성공하기 위하여 집주인은 1개월 무료렌트를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상 반값까지 렌트비가 떨어진 겁니다. 그나마 올해 초 이후부터는 더 이상의 하락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반값렌트비에도 집주인들은 세입자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보니파시오처럼 삶의 질에 비하여 주거비용(Cost)이 과하게 높은 지역은 렌트문의가 아예 실종되다시피 하였으며 콘도마다 빈방이 넘쳐나고 상주인구가 줄어들며 점점 공동화되어가는 중입니다. 그 이외의 지역은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MAKATI, MOA앞은 그나마 렌트를 찾는 손님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서서히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를 벗어난 도심 이외의 지역은 20% ~ 30% 가량 하락한 상태입니다.

이는 콘도 매매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는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판데믹이 장기화되며 하나 둘 늘어가던 빈방들은 콘도들마다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습니다. 끝없이 상승만 할것 같았던 매매가격 또한 주춤거리기 시작하였고 분양시장 또한 얼어붙기 시작하였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매매가격이 끄덕없을 것만 같았었는데, 올해 2021년 초부터 콘도 급매물이 여기 저기에서 흔하게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콘도 몇평짜리는 얼마이다라고 흔히 알려져 있는 그 시세에서, 거의 반값에 내놓아야 그나마 방을 보러 오는 손님이 있을동 말동 합니다. 이런 매물은 예외없이 집주인사정에 의한 급매물입니다. 집주인들은 콘도를 안팔면 그만이겠지만, 론/할부 지불압박을 받고 있는 콘도들은 압류되는 것보다 최선의 금액으로 청산하는 것이 낫습니다. 매수자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나 필리핀 현지에는 매수세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매수문의자들은 해외에 계신 분들이며, 그들은 어서 하늘길이 열리고 빨리 마닐라에 도착하여 콘도를 매입하려는 욕구가 크신 분들입니다.

이상과 같이 현 마닐라 상황을 알려드렸습니다. 저는 이런 작금의 상황들을 접하며, 드디어 올것이 왔고, 10년 장기상승의 피로를 덜어내는 숨고르기가 시작되었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콘도가격이 항상 오르면 좋겠지만 꼭 그럴수만은 없습니다. 전세계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부동산가격은 장기적으로는 결코 내리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지만, 10여 년에 한번 정도는 큰 조정을 주는 기간이 있다는 것 또한 우리는 역사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 조정의 시기이며 우리는 지금 그 폭풍의 한가운데 어딘가를 지나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1998년 IMF 글로벌 외환위기, 2008년 리먼브러더스발 글로벌 금융위기, 그리고 2018년에는 어떤 글로벌 금융위기가 와야했었을까요? 저는 이 시기를 전후하여 글로벌적인 금융위기가 다시 한번 올때가 되지 않았나 짐작중이었는데, 아마 그 위기는 트럼프-시진핑의 정치적 갈등, 미-중 무역갈등이 원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던 참이었습니다. 그러나 전혀 의외의 곳에서,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이런 사태가 발발하였습니다. 이번에는 금융 사태가 아니라 바이러스 사태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세계 경제를 한때 올스톱하게 만들었고, 판데믹이 장기화되며 우리가 겪고 있는 그 피로도는 앞서의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마닐라에서 부동산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는 저 또한 이번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의학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도 바이러스가 이렇게 우리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경제위기와 함께 부동산가격에도 괄목할만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마닐라 콘도시장 최일선에서 목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 사소한 질문 4: 코로나 종료시, 마닐라 콘도시장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마닐라 부동산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경험적인 수치로 이번에도 2년 가량은 기간조정을 거칠 것으로 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알아야 할 한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집값이 더욱 상승하기 위해서는 이런 조정기는 반드시 있어야 하고, 지금 마닐라는 건강한 조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코로나 위기는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여기셔야 합니다. 매수자 입장에서는 저가 급매물을 노릴 수 있는 시기이고, 이후 조정을 마치면 집값은 더욱 탄력있게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2022년부터 향후에는 마닐라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곧 판데믹사태가 마무리되면, 그때부터는 걷잡을 수 없이 가파르게 오를 것으로 추측합니다. 향후 10여 년은 가격상승세가 꺽이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 10년 동안 가격이 2배가 올랐다면, 이제부터는 2배 오르기까지 10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마닐라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방콕, 호치민, 쿠알라룸푸르 등 주변국가 주변도시들까지 이런 부동산상승세는 동조화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 인류는 나라마다 도시마다 서로 떨어져 있을 지라도 동일한 하나의 축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거대한 경제고리 안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유기적 경제공동체 안에서는 내 집값은 글로벌적인 거대한 흐름의 영향을 곧바로 받게 됩니다. 마닐라의 콘도값은 특히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미국의 주택가격지수와 대략 2년 여의 격차로 후행하는 움직임을 지금까지 보여주었습니다. 1998년 외환위기가 그랬듯이,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그랬듯이, 경제위기 이후 2년 가량의 조정기는 부동산 폭등의 바닥을 다지는 기간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마닐라에도 곧 부동산 호황기가 곧 다가올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입니다. 마닐라 집값은 내년 상반기까지 충분한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마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내년에 바이러스가 잡힐 것이라는 예상을 저는 하지 않습니다. 저는 바이러스 학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일시적인 이슈일 뿐, 집값은 어차피 제 갈길을 가는 법입니다.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부동산은 꾸역꾸역 우상향하니, 코로나사태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거시적인 경제안목을 가지세요. 지금은 시장에 공포가 드리어져 있으니 신음소리만 들리고, 시장에 탐욕이 드리어지면 환호성만 들리는 법입니다. 올해 2021년은 콘도를 사야할 때입니다. 올해 2021년은 마닐라 콘도를 구입할 최적의 시기입니다. 하늘이 주신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단, 보니파시오는 콘도 가격이 비교적 크게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지역은 지금도 미래도 그저 베드타운일 뿐, 도시의 동력이 없는 데에 비해 버블이 많이 끼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적어도 3 ~ 5년 가량은 숨고르기 과정을 거치며 주변도시와 키맞추기를 해야하는데 이는 이 지역 콘도가격을 상방경직시킬 것입니다. 개발의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이 보이는 지역은 투자를 피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 질문 : 왜 MOA 신도시를 사야하는가?

저는 현역에서 15년간을 일한 공인중개사입니다. 보니파시오가 이미 저물어 가는 태양이라면, PASAY는 아직도 떠오르고있는 태양입니다. 간단하게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생각해보세요. 보니파시오가 10년 후나 20년 후 도시의 모습이 달라져 있을까요? 현재의 모습과 별반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카티를 보시면 압니다. 마카티는 20년 전이나 10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별반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제 MOA 신도시를 상상해보세요. 잘 상상이 안됩니다. 왜요? 아직도 도시가 미완성이기 때문입니다.

보니파시오가 저무는 태양이라고 말하면, 아마 한국인들께서는 저를 맹비난하실 것입니다. 보니파시오 집값떨어지는 소리로 인식하실테니까요. 한국의 대사관/문화원/KISP/한진타워 등이 보니파시오에 터를 잡게 되었고, 유독 보니파시오에 한국인들이 많이 거주하시고 실거주자도 많기 때문에 여러 외국인들 중, 한국인들의 보니파시오사랑은 유별날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미 수년 전부터 투자트렌드가 보니파시오에서 MOA 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거대한 물결의 흐름은 이미 2015 년 경부터 바뀌어지기 시작하였고 누가 이를 왈가왈부한다하여 거스를 수도 없습니다. 저는 이미 5~6년 전부터 손님들에게 이런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보니파시오는 이제 끝물(Peak Over)이니, 투자만을 따진다면, 주저하지 말고 PASAY를 사시라구요. 저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브로커로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수 년에 걸쳐 마닐라의 주거/소비/여행/오락/여가/교육까지 트렌드가 모두 MOA 신도시로 옮겨갈 것입니다. MOA 신도시는 이제 막 태양이 떠올랐을 뿐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미래도시 MOA 신도시 시대를 미리 대비하세요. MOA 신도시 콘도는 일단 사놓고 기다리면 됩니다. 세월을 산다고 생각하세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사소한 질문 5 : MOA 신도시의 미래는 무엇인가요?

이 대답을 하기 전에 먼저 미국 Las Vegas에 대해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이 도시는 카지노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Las Vegas는 이미 오래전부터 종합적인 오락/여가/회담/전시/국제회의 도시로 탈바꿈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카지노는 단지 여러 즐길거리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라스 베가스에서는 CES 국제전자박람회를 비롯하여 소비재박람회, 자동차박람회 등이 1년 내내 열립니다. CES는 한국의 삼성전자, LG, 현대차(전장)가 미국의 애플, 구글과 기술경쟁을 펼치는 장소이므로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박람회입니다. MGM 그랜드 또한 익숙하실 것입니다. 메이웨더 vs 파퀴아오 경기가 열렸던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TV에서 보는 UFC 경기도 이곳 라스베가스에서 열립니다. 이처럼 1년 내내 전시회, 국제회의, 스포츠행사 등이 끊임없이 열리고 있으며, 이 도시를 방문하는 자들은 카지노만을 위하여 오는 것이 아닙니다. 라스베가스는 최상의 놀이공원, 최고급 숙박시설, 주거단지, 공연장, 전시장, 컨벤션센터를 두루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도시입니다. 우리는 이를 MICE CITY라고 부릅니다.

MOA 신도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리핀이 아시아 부국을 꿈꾸던 시절, 1960년대 마르코스 정부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파사이 신도시는 당시부터 이런 라스베가스같은 종합 엔터테인먼트 시티를 만들려고 계획했던 도시입니다. 당시 영부인 이멜다여사가 직접 진두지휘했던 Cultural Center of the Philippines 를 시작으로 이 주위로 국제 컨벤션 센터(PICC), 마닐라 세계 무역 센터를 마련하였으며, 마닐라의 유일한 놀이공원 Star City, 마닐라 레저문화의 중심 Manila Yacht Club을 마련하였으며, Manila Film Center 에서는 Amazing Show 를 상시공연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작은 라스베가스를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개발계획은 수십년간 지지부진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PASAY 개발계획은 먼 미래를 내다본 필리핀의 야심찬 프로젝트였지만, 필리핀의 정치와 경제는 안정되지 못하였었고 마닐라의 국제적인 위상 또한 매우 초라하였습니다.

그러나 21 세기로 들어서며 EDSA대로를 연결하는 Manila Bay를 매립한 이후, 파사이 신도시가 급격하게 넓어졌으며, 이곳에 SM 그룹, 메트로뱅크그룹 등이 투자를 결정하면서 파사이 신도시 개발은 속도감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2006년도, 그 당시에는 허허벌판이었던 이곳에 Mall of Asia 가 최초로 생겼습니다. 규모가 너무나 커서 당시에는 SM그룹 회장 Henry Sy를 다들 미쳤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뚝심있게 이 주위에 초대형 건물을 하나씩 하나씩 지으며 엄청난 속도로 개발해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MOA 바로 옆에 국제적인 규모의 SMX 컨벤션 센터, Conrad Manila Hotel, MOA Arena를 지은 것은 이러한 파사이의 장기적플랜의 연장선상에 SM그룹이 협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MOA옆에 초대형 오피스 빌딩 컴플렉스 E-com Center가 문을 열면서, BPO 인력들이 늘면서 파사이 신도시에 상주인구가 더욱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처럼 파사이 개발이 활기를 띄면서 중국/일본의 대규모 투자그룹들이 속속 대형카지노를 열었으며, 파사이 신도시는 바야흐로 라스베가스와 같은 레저/휴양/오락/스포츠/쇼핑/국제회의의 도시로 탈바꿈중입니다.

왜 파사이 신도시가 카지노를 유치하고 있는지 이해가 가시나요? 특히나 오카다호텔은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을 그대로 필리핀에 옮겨놓았으며 카지노뿐만 아니라 종합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개념의 대형호텔로, 이곳에서 지상 최대의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고, 미스유니버스/미스어쓰 등과 같은 국제적인 미인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오카다호텔급의 종합엔터테인먼트/리조트 카지노가 2개 더 들어설 것으로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파사이 신도시는 결코 마카오가 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파사이의 경쟁상대는 싱가폴입니다. 파사이는 CASINO CITY 가 아니라 MICE CITY 가 되기를 원했으며, 현재 싱가폴이 그러한 도시입니다.

싱가폴은 아시아의 금융허브이며, 최고급 카지노가 있고, 세계적인 규모의 놀이공원(유니버살 스튜디오)과 동식물원 및 수족관(Sentosa)을 갖추었고, 크고작은 국제회의가 1년 내내 열리는 곳입니다. 싱가폴은 2015년의 마잉주-시진핑 양안정상회담, 2018년 김정은-트럼프 북미정상회담 등, 아시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만한 대형 회담이 개최된 도시입니다. 그리고 UN, ASEAN, APEC, ASEM, WTO, AEF, IMF, IBRD 등 국제기구 본부 및 아시아 지부가 위치한 곳입니다. 그리고 싱가폴은 세계 3대 외환시장, 세계3대 석유시장에 꼭 이름을 올리는 영향력있는 국제도시입니다. 파사이는 앞으로 이런 국제적인 도시가 되려고 지금 기지개를 폈습니다. 마닐라만을 더욱더 넓게 매립하여 육지화하고, 이곳에 차곡차곡 싱가폴과 같은 MICE 도시가 되기 위하여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필리핀 마닐라는 싱가폴보다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젊은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피라미드형 구조의 1억 3천만명의 거대 인구, 넓은 땅과 바다와 자원,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 이질적인 문화를 수용하는 능력이 탁월한 국민성, 정치경제적 수준대비 비교적 선진적인 교육시스템, 필리핀은 전통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였던 국가입니다. 그리고 유럽, 미국의 선진적인 법률과 정책을 130 여년 전부터 이미 받아들인 국제적인 마인드의 나라입니다. 동남아시아, 극동아시아, 중국, 태평양의 무게중심에 있는 국가위치, 앞으로 미중 2G 시대가 견고해질수록 필리핀은 지정학적으로 더욱 중요하게 됩니다. 50년 이내에 싱가폴을 따돌리려는 장기간의 플랜으로 파사이 신도시는 지금도 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파사이 신도시에 이미 "싱가폴국제학교", "Nord Anglia 국제학교"가 개교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국제학교가 개교예정에 있습니다. 앞서 저는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마닐라의 여가/거주/오락 뿐만 아니라 심지어 교육까지 파사이로 넘어갈 것이라고요. 앞으로 파사이는 영어를 기반으로 하는 아시아 교육허브도시가 되기위하여 세계적인 대학교의 사이버캠퍼스 개교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미 파사이에 둥지를 튼 다국적기업 AMAZON, IBM이 MOA주위에 이미 입주해 있으며, 이제 곧 IKEA가 올해 10월 경에 오픈합니다. 이 곳의 고용인원은 3만여 명에 달합니다. MANILA IKEA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IKEA입니다. 그 규모가 얼마나 큰 지 마닐라 이케아를 "The largest blue box in the universe" 라고 부릅니다. 그들은 이제 속속 근처 콘도에서 둥지를 틀 것이며, 파사이 신도시는 가장 빠르게 코로나사태 이전으로 복귀하는 역동적인 도시가 될 것입니다.

현재 파사이 신도시는 오피스건축의 시기로 접어들었습니다. 초대형 오피스빌딩 건축 프로젝트가 한둘이 아닙니다. E-com Center 는 현재 3개가 있지만 4타워, 5타워, 6타워까지 건축중에 있으며 곧 이곳에 세계적인 전기차회사 TESLA가 입주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는 파사이에 둥지를 튼 마닐라브랜치의 외국인 주재원들이 늘어나면서 무엇보다 고급세입자들이 이 곳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현재의 MOA 바로 앞바다 해안산책로는 이제 Canal로 변경될 것이며 바로 앞바다를 매립하여 뉴욕 센트럴파크같은 초대형 공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공원 주위로는 고층빌딩들이 늘어선 오피스 마천루 타운으로 개발될 것입니다. 20~40년 후에는 이곳이 홍콩 주룽반도와 유사한 스카이스크레이퍼 타운이 되어 아시아의 명소가 될 것입니다. 이곳에 초고층 호텔, 컨벤션센터, 전시장, 공연장, 문화센터(오페라하우스 등)가 형성될 예정입니다. 파사이 신도시는 이곳에 국제기구를 유치할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형성된 해안에 대형크루즈가 접안할 수 있는 크루즈터미널 건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출발하여 싱가폴을 거쳐 홍콩,부산,요코하마를 가는 대형 크루즈 유람선들이 파사이 터미날에 정박하게 될 것입니다. 그 배들은 전세계 관광객들을 끊임없이 실어나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위로는 전세계인들이 융합된 컬쳐럴 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싱가폴에 조성된 다문화빌리지와 유사한 상가/주거 타운을 조성하여 이곳을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럽/미주인들이 대거 유입될 미래도시 Pasay가 될 것입니다. 왜 파사이 신도시를 미래도시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시나요?


◎ 현 정치권 분위기는 어떤가요?

20년 전 필리핀의 자본가들은 이곳 파사이에 별 관심이 없었지만, Henry Sy가 먼 미래를 내다보고 이곳의 기초를 닦았습니다. SM이 파사이 신도시의 터줏대감이 된 지금은, 필리핀의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서로서로 앞다퉈 여기를 개발하겠다고 러시를 이루는 형세로 바뀌어져 있습니다. 각종 청사진을 들이밀며 신매립지 개발권을 얻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SM 특혜시비"까지 꺼내 들먹이며 과잉개발논란까지 불러일으키는 중입니다. 그리고 필리핀 현정부의 실정은 전계층에서 민심의 이반을 불러온 상태이며 차기정부는 친미적, 더욱 친기업적인 성향을 띨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일본/홍콩의 거대자본들이 속속 PASAY를 계속 점령해 나가는 중입니다. 곧 엄청난 속도로 도시의 모양이 갖춰질 것입니다.


◎ Mall of Asia 는 더 확장된다던데 진짜인가요?

네. 맞습니다. MOA가 생긴지 이제 15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1층과 2층만 개장했던 반쪽짜리 쇼핑몰이었습니다. SM그룹 회장 Henry Sy가 꿈꾸었던 쇼핑몰은 처음부터 문화/레저를 함께 접목한 쇼핑몰이었습니다. 드디어 장기간의 공사를 마치고, 3층과 4층까지 전층 완전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공사가 거의 마무리단계입니다. 옥상에 식물원과 야외공원이 생깁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카이 푸드코트, 축구장이 생깁니다. 명실공히 이젠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기네스북에 오를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곳은 Sm North Edsa, SM megamall 보다 개장평수가 작았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마닐라 베이를 더욱 매립하여 육지를 확장할 것이고, 매립지 위에 신공항을 건설할 것이고, 해저터널 고속도로를 뚫어 신공항을 MOA와 연결할 것이고.... MOA 신도시는 현재보다 도시 사이즈와 인프라가 몇배 더 커질 것입니다. 마카티, 보니파시오와는 차원이 다른 미래도시가 될 것입니다.


● ※ MOA 앞에 신공항이 들어선다구요? 불라칸이 아니었나요?

이 이야기는 MOA 신도시 투자포인트로 매우 중요하니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파사이에서 CAVITEX 고속도로를 타고가면, 종착지가 카비테 상글레이 포인트 공군기지 진입로입니다. 오래전 군사용도의 공군기지로 쓰이다가 지금은 폐쇄된 공항입니다. 행정적으로 Cavite 에 위치해 있으나 파사이 MOA 앞바다 유일한 섬이며 직선거리가 MOA에서 멀지 않습니다. 필리핀정부는 20여년 전부터 현재의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NAIA, 나이아)을 대체하는 새로운 국제공항을 지으려 했었습니다. 이때 태국의 국내선/국제선 공항이원화 정책을 그대로 모방하였습니다. 태국 방콕에는 최초 돈므앙국제공항이 있었는데 대형공항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기존공항은 국내선용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국제선용 공항을 짓기 시작하여 수완나품국제공항을 2006년도에 개항하게 됩니다. 이후 태국은 1년 4000만명 관광객을 받는 아시아 압도적인 1위 관광대국으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맞을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이러한 국제선 전용공항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그 신공항 후보지가 바로 이곳 상글레이 섬이며 새 공항의 이름은 Sangley Point International Airport (SPIA, 스피아) 입니다.

이 공군기지를 더욱 확장매립하여 싱가폴 창이공항과 같은 사이즈의 대규모 신공항 건설을 계획하였고 초기예산은 총 150억달러 규모였습니다. 창이공항처럼 바다위 매립지 위에 공항을 건설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였습니다. 필리핀 역사상 최대규모의 단일 공사입니다. 이 공항의 건설업체로 SM그룹과 중국의 CCCC 라는 건설그룹 콘소시엄이 맡게되었는데, 갑자기 정치적인 이슈에 휘말리며 공항건설은 취소되었습니다.

취소이유를 간단히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SM그룹 회장 Henry Sy는 2000년대초 파사이 신매립지 MOA 앞을 최초 개발할 당시부터 이곳을 상글레이 섬과 연결시키려는 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글레이 섬에 신공항을 짓고, 해상 고속도로와 해저터널을 건설하여, 이 신공항을 파사이 MOA 신도시로 연결시킨다는 장기적인 플랜이었습니다. 이미 그는 2013년부터 필리핀정부와 신공항건설에 대해 협의하기 시작하였는데, 그동안 파사이 신매립지 즉 MOA 지역은 SM그룹의 특혜시비가 정치권에 꾸준히 있었으며 이는 신공항건설의 진행을 지지부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SM 그룹 회장 Henry Sy는 사망해 버렸습니다. 최초 SM그룹이 컨소시엄을 이루었던 공항건설업체는 아퀴노정부 당시 일본의 건설업체였습니다. 그런데 두테르테가 대통령이 되고 친중정부가 들어서면서 신공항 건설업체는 갑자기 중국업체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 중국기업이 바로 CCCC 라는 업체이며 매립공사, 인공섬조성공사를 하는 전문기업입니다. 이 기업은 남중국해에 7개의 인공섬을 건설하여 국제적으로 남중국해 영유권분쟁을 유발한 중국공산당 소유기업입니다. 미국의 제재대상 기업이라서 미국정부는 필리핀정부에게 신공항건설을 취소할 것을 압박하였고, 수년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결국 신공항건설 업체 재선정으로 결론이 나게 됩니다. 이 중국기업은 이미 필리핀 민다나오 DAVAO 항구를 독점 건설중이었으며, 마닐라 신공항건설 참여는 중국의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의 연장선상에 있었습니다. 즉, 중국본토 하이난 Zhanjiang 공군기지에서 출발하여, 남중국해 인공섬, 마닐라 상글레이 국제공항(공군), 민다나오 항구(해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북부 Darwin 항구까지 이어지는, 중국이 구상하였던 환태평양 공항/항구 군사기지 벨트입니다. 중국기업 CCCC 는 이 신공항건설 프로젝트에 단독입찰하여 두테르테 대통령과의 밀실계약으로, 신공항 일부를 중국공군의 군사기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이 건설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후문이 있었습니다. 이런 정치적인 이슈가 겹치며 미국 트럼프정부의 강력한 제재로 결국 신공항건설은 중단되었고, 이제는 중국기업 CCCC 는 배제하고 다시 건설업체를 선정중에 있습니다. (참고: 중국은 호주북부 Darwin항구를 지어주는 댓가로 이 항구의 99년 조차권을 얻게되는데, 이 또한 미국정부가 호주에게 압박하여 항구개발을 취소시켜 버렸습니다. 이는 차후 호주-중국 무역분쟁으로 번지게 된 첨예한 사건이었으며, 중국은 결국 호주산 석탄수입을 금지해버렸고, 이후 미국은 AUKUS 라는 태평양 안보동맹을 만들어 핵잠수함기술을 호주에게 건네주는 계기가 됩니다. )

한편, 신공항개발권을 따내기 위하여 SM그룹과 경쟁하였던 산미구엘그룹이 뜬금없이 불라칸에 공항을 짓겠다는 발표를 하였는데 이것은 매우 정치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이곳은 이미 근처에 클락국제공항이 있어서 공항후보지로는 부적격인 곳입니다. 이처럼 엉뚱한 곳에 공항이 들어서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 복잡한 사안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글이 길어지니 설명 생략합니다. 공항이 완성되지 못할 수도 있고, 완성되더라도 허수아비 공항이 될 수 있다는 소문이 많습니다. 이 공항은 지방공항일 뿐입니다. 클락에 클락공항이 있듯이, 불라칸에 있는 불라칸공항일 뿐입니다. 현 니노이아퀴노 국제공항을 대체하는 신공항건설과 무관한 프로젝트입니다.

Sangley 신공항 건설프로젝트는 곧 언젠가는 재개될 것으로 믿습니다. 2021년 3월부터 필리핀정부는 신공항건설업체 재선정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 한국의 SAMSUNG C&T(삼성물산)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려 필리핀정부와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의 SAMSUNG C&T 는 인천공항, 싱가폴 창이공항, 홍콩 첵랍콕공항 등 매립기술과 공항건설에 매우 특화된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두바이 부르즈할리파, 쿠알라룸푸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등 초대규모 타워를 건설한 이력이 있으며, 한국 인천대교와 싱가폴 마리나베이 해저고속도로, 두바이 Palm Jebel Ali 매립지 고속도로 등을 건설하여 교량과 해저터널 건설에도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필리핀정부도 SAMSUNG C&T 가 마닐라신공항 건설업체로 최종 선정될 것이라고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투자 참고: 만약에 상글레이 섬에 신공항건설이 10 년 전에 이미 착공되었더라면, MOA앞 콘도가격은 지금보다 더 올라 있었겠죠. 10여 년 이상 프로젝트 발표와 취소를 반복하는 사이에 개발 기대심리도 꺽인 상태입니다. 시장에서는 "저러다 또 흐지부지 되겠지" 라는 비아냥이 여기저기에서 들립니다. 어쩌면 지금이 마지막 매수 기회입니다. 코로나까지 가세하여 당신을 돕고 있습니다. 판데믹이 종료되고 Sangley 섬이 곧 매립을 시작하게 되면, 신공항건설 기대심리가 다시 촉발되고 그때부터 MOA앞 콘도가격은 다시 또 한번 들썩일 것입니다. 이후 해상고속도로와 해저터널을 파사이 신도시로 연결하고 새로운 공항전철역이 MOA앞에 생기면 MOA 앞 콘도가격은 다시 한번 더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 투자 참고: 상글레이 섬에 국제공항이 생긴다는 이유로 공항 주변에 함부로 땅을 사지 마세요. 신공항건설 혜택을 보는 지역은 공항근처가 아닙니다. 가장 혜택이 큰 투자처는 파사이 MOA 앞이고 땅보다 콘도를 사셔야 합니다. 환가성있는(high marketability) 부동산만을 매입하세요. 땅은 가격만 오를 뿐 팔지를 못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MOA앞에 시세 10M 페소의 콘도 소유시 은행으로부터 최고 8M 페소의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마닐라 근교에 시세 100M 페소의 Lot 을 소유하더라도, 은행으로부터 1M 페소의 담보대출을 받기도 힘듭니다. 필리핀의 메이저은행은 Lot을 담보물로 취급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팔기 힘든 부동산은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명심하세요.


● 조언 : 콘도구매를 계획하시는 한국분들에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은 콘도를 팔 때가 아니라 사야할 때입니다. 역설적으로, 코로나사태가 터졌기 때문에 더욱 콘도를 사야합니다. 세입자께서는 요새 렌트비가 절반 가까이 뚝 떨어져서 월세부담이 덜어졌습니다. 코로나덕분에 세입자로 살맛나시나요? 그러나 렌트생활을 이젠 끝내시고, 여유자금이 허락하는 내에서, 이젠 무슨 콘도라도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코로나사태는 몇년간 더 갈 것같다? 설령 해결되더라도 예전만큼 회복될까?" 그런 걱정을 하지마세요. 2022년부터 마닐라 집값이 오르는 것은 "코로나사태 해결유무와 상관없이, 이미 예약되어 있는 현상"이라고 여기세요. 집값은 원래부터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상승합니다. 코로나사태는 그런 상승과정 중 일시적인 사건의 하나일 뿐이며, 차라리 그런 경제위기가 닥쳐야 돈이 더 풀리게 되고 집값은 더욱더 크게 오르는 법입니다. 지금 쓰디쓴 결정이 10년 후에 함박웃음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신축콘도의 분양가도 더 오를 것입니다. MOA 앞 지역의 콘도분양가는 이미 sqm 당 400,000 페소에 도달하였습니다. 이 가격도 믿기지가 않는데 더 오를거라구요? 네. 건축현장에서는 현재 철근/콘크리트/목재/유리/전선/도료 등 원자재가격 상승 추세가 심상치가 않아 건축중이던 콘도공사까지 중단시킬 지경입니다. 이는 이미 작년말에 예상되었던 현상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지 신호탄일 뿐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향후 10여 년은 전세계적인 하이퍼 인플레이션 시대가 될 것입니다. 원자재가격은 앞으로도 10여 년은 끊임없이 오를 것입니다. 분양가가 상승하면 주위의 기존콘도가 덩달아 오릅니다. 향후 10여 년간 도래할 부동산 초호황기를 미리 대비하세요. 인플레이션이 심해질수록 집값은 더욱 비싸지고, 되려 수요는 더욱 많아지게 됩니다. 당신의 자산을 2배~3배로 불려줄 시기가 바로 코앞에 다가왔으니 지금 준비하세요. 부자될 수 있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조언 : 마닐라 콘도는 버블이다? 곧 붕괴될 것이다?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마닐라 부동산 붕괴?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시장긍정론자 또는 부동산불패론자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필리핀의 부동산구조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가격구조를 꿰뚫고 있으며, 15년 동안 마닐라 부동산업계에 몸담으며 그동안 마닐라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 종사자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필리핀사람입니다. 마닐라 콘도가격은 버블투성이인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필리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라면 이 버블은 지금 당장이라도 터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10 년, 20년, 절대 이 버블은 터지지 않을 것입니다. 30년 후 2050년 경에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자면 길어지니 여기서 그치겠습니다. 사실, 마닐라는 아시아 주변도시에 비해 버블이 없는 편에 속합니다. 홍콩에서 한번 살아보시면 금새 아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에 버블논란이 있었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이 차라리 더 심했었습니다. 마닐라에 콘도건축붐이 일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미친 분양가라고 당시엔 다들 그랬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3~4배가 올랐고 버블논란도 사라졌습니다. 지금 이 코로나사태를 잘 이용하면 당신은 누구보다 손쉽게 Condo Owner가 될 수 있습니다. 이건 버블이다! 난 절대로 콘도를 사지 않겠다... 라고 시장에 맞서려고 하지 마세요. 10년 후 부동산에서 소외되지 않을려면 지금 이 기회를 잘 활용해 보세요. "MOA앞 콘도 가격은 벌써 2021년보다 5배가 올라있네. 그때 샀어야 하는데....." 10년후 당신은 이러한 탄식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버블은 터지는 것이기도 하지만, 얼마나 더 커질 지 모르는 속성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10년 사이에 2 배 올랐다고 이게 버블인가요? 버블이라면 1년에 20 배 정도는 올라야 합니다. 그게 부동산의 속성입니다. 버블론자는 명예를 얻지만 돈을 벌지 못하고, 콘도매수자는 바보소리를 듣지만 돈을 법니다.


● 끝마치며...

제가 지금 당신에게 아주 달콤한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선동적인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당신이 제 감언이설에 바로 현혹되어 "그 콘도 제가 살게요. 지금 당장이요" 그러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구매자께서는 여기저기 알아볼 만큼 알아보실 것이며, 충분히 심사숙고하실 것입니다. 네. 맞아요.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부동산을 살 시기가 아니라는 분들도 분명 계실 것입니다. 네. 이처럼 시장에는 늘 긍정론자와 부정론자가 공존하며 이들이 서로 상충대립하면서 시장은 더욱 건강해지고 성숙해지는 법입니다. 구매자께서는 부디 여러 조언을 귀담아 듣고 판단하세요.

그런데, 당신이 필리핀에 꼭 콘도를 사야할 이유가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이 코로나 위기를 잘 이용하세요. 마닐라에서 이렇게 손쉽게, 시세의 절반가격으로 콘도를 쇼핑할 수 있었던 시기가 역사적으로 없었습니다. 백화점 바겐세일기간을 이용하면,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저가에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이 그런 시기입니다. 더군다나 마닐라에 파사이 신도시가 존재하는 것은 당신에게 어쩌면 행운일 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좋은 투자처가 아시아 어디에 있을까요?

당신은 1 ~ 2년 앞만을 내다보는 우매한 투자자인가요? 당신은 2배만 먹고 빠지겠다는 소심한 투자자이신가요? 멀고 긴 안목으로 투자를 하시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코로나사태같은 시장의 변덕에 동요되지 않습니다. PASAY 에 일고 있는 이 흐름을 놓치지 마세요. 수년에 걸쳐 10배 상승하고, 수십년에 걸쳐 100배 상승할 수 있는 이 거대한 흐름을 놓치지 마세요. 당신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고 당신의 손주를 안게될 때, 지금 사놓은 이 콘도는 그들에게 당신의 부를 상징해주는 가치있는 유산이 될 것입니다.



※ 올바른 투자관점

마지막으로 한국분들을 위해 한마디 말씀을 드리고 마치겠습니다. 당신은 콘도를 선택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으시나요? 여러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겠지만, 투자관점에서 콘도를 구매하신다면 의심하지 마시고 PASAY 를 사세요. 지금 진입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PSASY는 잘생기고 늠름하게 자란 10대 청소년같은 도시입니다. 앞으로 더욱 무궁무진하게 성장할 이 도시의 먼 미래를 내다보고 투자하세요. 마닐라에 계시는 한국분들에게 부디 [올바른 투자관점]을 가지고 콘도를 선택하시라고, 이런저런 설명드리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이미 PEAK 에 도달한 곳을 찾아가, 가장 비싼 값에 콘도를 사는 바보가 되지 않을려면 [올바른 투자관점]을 가지셔야 합니다. 먼저 마닐라의 과거를 짚어보고, 마닐라의 큰 흐름이 무엇이며, 어느 지역을 선택해야 하고, 지금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과연 집값은 몇배 오를 것인지? 이런 [마닐라의 큰 그림]을 제가 당신에게 그려드렸다고 생각하세요. 자질구레한 설명같지만, 이 사소한 조언이 수십년 후에 수십메가 페소의 가치로 답할 것입니다.

먼 바다에서 항해를 하면, 내가 어느 위치에 있고, 어디를 향하는 지를 쉽게 가늠하지 못합니다. 한국인은 마닐라에서 외국인입니다. 15년 동안 이곳의 항해사였던 제가 당신(Stranger)에게 길을 알려드렸으니, 당신이 마닐라를 선택할 때, 저의 조언이 등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ahal Kita Iniibig Kita~♡
Ang mga puno't halaman ay kabiya ng ating gunita.


Mary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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